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
김한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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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 [세상 친절한 증여 상속]입니다.

법과 숫자가 있다보면 더욱 어렵게만 느껴지고 멀게만 느껴지는 증여와 상속을 알기 쉽게 자연스럽게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절세노하우와 일반인이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궁금증을 최신 트레드로 짚어주는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하게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보다 나와 가족이 일군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나 증여상속의 세계에 산다

일상속에 흔한 생활비, 용돈, 경조비, 효도비 등은 이름은 다르지만 '가족 간 현금 이동'으로 증여상속의 세계와 맞닿아 있습니다. 

국세청이 모니터링하는 현금 입출금 거래는 금융정보분석원 전산을 통해 보고가 됩니다. 

고액현금거래 보고제도의 기준금액은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개정되었는데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소액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입출금을 하게 된다면 탈세 의심 거래로 판단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불안에 휩쓸려 계좌를 쪼개거나 현금을 일부러 나눠 인출하는 등의 행동은 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금액보다는 반복성과 패턴이 핵심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여를 설계하는 다양한 방법

한국 사회는 유독 재산 이야기를 조심스러워합니다. 자녀가 말을 먼저 하기도 어렵고 부모님 입장이라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마라고 하기도 합니다. 너무 미리 대비하면 재수없다는 식의 분위기와 재산이야기는 불효라는 생각에 걱정과 두려움으로 인해 증여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약 자녀를 믿지 못하겠다면 '효도계약서'를 쓰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가족 법인 설립과 가업승례처럼 구조화된 도구들이 활발해지고 있어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부모 세대라면 반드시 검토할 절세찬스이자 선택지입니다.

증여는 결심의 문제가 아닌 설계의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하지 못하면 내야 할 세금은 커질수도 있습니다. 상속과 증여의 어떻게 세금이 부과되는지 결정적인 차이를 통해 납부방식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금액이라도 상속이 될때와 증여가 될때는 세금 납부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세금폭탄피하는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금인출은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인출이 됩니다.

부모님에게 증여를 받은 경우 증여세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과세표준이 높아지면 증여세는 누진세율이 적용되어서 더 많은 증여세로 세금폭탄을 납부하게 됩니다.

자녀에게 증여하는 것도 언제 어떻게 증여를 하느냐에 따라 납부할 세액은 달라집니다. 10년마다 증여하는 경우와 한번에 증여하는 경우는 세액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책에서는 나이대별로 증여재산가액을 표시하고 공제되는 금액과 함께 납부할 세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줍니다. 

자녀를 위한 증여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중에 한번에 하는것이 아닌 태어나자마자 계획을 세워보는것이 좋습니다.

또 부동산과 관련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현금뿐만 아니라 주택과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보이지 않는 재산인 가상재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므로 새로운 '재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경제적 자산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생활에서 나와 멀게 느껴졌던 증여와 상속에 관한 모든 것들을 어렵지 않게 가볍게 읽어볼 수 있지만 우리의 생활속에서 중요한 무게로 다가오는 내용이므로 잘 읽어두고 필요할때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증여상속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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