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쉽고 맛있는 간식만 만들어 - 간식대통령의 초간단 간식 레시피 83
간식대통령 최보배 지음 / 북스고 / 2023년 7월
평점 :

매일 먹는 뻔한 간식이 지겹다면 [나는 쉽고 맛있는 간식만 만들어]에는 색다른 간식 만드는 꿀팁을 알려줍니다.
요리인플루언서인 간식대통령은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맛있는 간식레시피를 짧은 영상에 소개해주면서 누적뷰수 3천만 이상을 기록한 간식요리사입니다.
책에 나오는 메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레시피가 담겨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시중에 다양한 요리책이 많지만 간식대통령의 레시피는 요리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시판제품 가이드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재료가 너무 간단해서 특별히 준비할것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요리 하나 만들기 위해서 부재료가 더 많은 레시피가 아니예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어서 방학동안 아이들과 맛있는 간식만들어보기 좋은 요리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레시피는 다양하게 활용하는 간식 레시피를 5가지로 구성해놓았습니다.
밥대용 간식, 기성품의 반란, 달달한 간식, 안주용간식, 무조건탄수화물로 아이들은 당연히 좋아하고 어른들도 쉽고 맛있는 간식을 원하는 요린이라면 부담없이 만들 수 있어요.
한번 만들어보고 보관해버릴 재료는 구입하지 않는것이 간식대통령의 요리철학입니다. 활용도 높은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자주 해먹으면 음식낭비도 줄일 수 있어요.

83가지 요리에는 다양한 꿀팁과 요리소스들이 들어있어요.
레시피 순서가 2회에서 3회만 거치면 거의 끝이 나는 아주 간단한 과정을 거칩니다.
만두와 감자를 아주 빠르게 찌는 방법은 더운 여름 불앞에서 보낼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편의점에서 항상 먹던 삼각김밥은 삼각전과 아란치니로 변신을 하면서 고급 간식으로 승격됩니다.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제주 한정판 버터쿠키를 직접 만들어서 집에서 먹을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면 멋진 디저트가 되니 식후에 먹기 좋아요.
배추전은 평소에 가끔 해먹어서 어떤 특별한 레시피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소스가 숨은 레시피였어요.
커다란 배추한포기를 눈앞에서 없애는 매직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충분히 가능해요.

마트에서 구입한 브라운브레드로 있어서 [부시맨 콘도그]를 만들어 보았어요.
냉장고와 주방에 있는 재료로 만들기 충분했고 추가로 구매한것 없이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콘도그입니다.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그냥 버터에 찍어 먹은 빵이 집에서는 양배추와 소시지로 핫도그를 만들 수 있어요.

소시지와 스위트콘은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하고자 뜨거운 물에 살짝 헹궈서 넣었습니다.
빵과 소시지는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적당히 구워야 바싹해서 식감이 좋아요.

스위트콘을 넣은 소스는 아래쪽에 올리고 구운 소시지와 양배추로 올려 마무리합니다.
치즈를 좋아해서 추가해서 넣어봤어요. 학원가기전에 간식으로 먹은 아이들은 너무 맛있다고 특별한 요리같다고 좋아해요.
요즘 좋아하는 요리는 시간이 걸리지 않고 그럴싸한 요리를 찾고 있어요.
특별한 재료가 아닌데 특별한 간식이 먹고 싶다면 [나는 쉽고 맛있는 간식만 만들어]레시피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