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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어린이를 위한 1퍼센트의 비밀 1 - 사회성과 인간관계 ㅣ 꿈을 이루는 어린이를 위한 1퍼센트의 비밀 1
하나마루학습회 지음, 황세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고민과 부모님의 고민이 일치하는것 중에 하나는 친구관계입니다.
친구관계에도 다양한 문제들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중에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다뤄주고 있는 [1퍼센트의 비밀 1.사회성과 인간관계] 입니다. 어른들은 인간과계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부딪치고 살고 있다고 말할수 있지만 아이들도 과연 그럴까 하고 생각할수 있어요. 책에서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생활과 친구관계를 통해 직접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바른 지도법을 알려줍니다.

[1퍼센트의 비밀 1.사회성과 인간관계]에서는 인간과계에 대한 열가지 비밀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삽화가 들어가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알려줍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와 수학과목의 교과연계가 되어있어서 책의 내용이 학교에서도 배울수 있는 내용이라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목차만 읽어보아도 아이들이 느낄수 있는 많은 공감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로 친구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알려주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선생님이 대화하듯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모두 사이좋게 지내자
아무래도 모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하는 평화주의적 성향의 아이들은 싸우는걸 싫어하고 서로 구분짓지않게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합니다. 여기서 친구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대등한 관계'를 말합니다. 그리고 친구란 같은 학년이라고 다 똑같이 잘 지내야 한다는 생각보다 내가 원하고 스스로 정하는 관계를 친구관로 알려줍니다. 그래서 새학기가 되었다고 무조건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란 말은 아이에게는 부담이 될수 있고 무조건 모든 친구와 잘 지내야한다는 선입견이 생길수 있으니 아이에게 친구관계의 정의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고 내가 생각하는 친구관계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볼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걔랑은 안 맞아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유독 트러블이 생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친구관계에 관한 책이지만 제가 읽으면서 어른들의 관계와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른들도 자신과 잘 맞는 사람과 안 맞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책을 보면서 같이 이야기 해주면서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이긴 했습니다. 나와 취미와 의견이 비슷하면 친하게 지내고 싶고 나와 비슷하지 않으면 괜히 어울리지 않게 되는 인간관계의 기준이 어른과 아이들에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접근을 하면 좋을까요? [1퍼센트의 비밀 1.사회성과 인간관계] 책에서는 나와 100프로 맞는 사람을 찾기는 힘들다고 말해줍니다. 나와 맞지 않는다고 너무 멀리하게 되면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지게 되고 결국 외로워지고 혼자 있게 될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결국 중요한것은 나만 맞다는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더라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할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 아닐까 알려줍니다. 어른이라고 모든 관계를 쉽게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이지는 못합니다.오히려 더욱 굳어진 나의 성격으로 인해서 더욱 편협해지고 좁아지는 것이 어른이 될수록 많아지는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과 나는 다르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공통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다수결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반에서 의견을 정해야할때 아이는 A가 좋은데 나머지 아이들이 모두 B를 생각할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 내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 좋은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주변 분위기에 의해서 나의 의견이 휩쓸릴때 어떤 것이 올바른 결정일까요? [1퍼센트의 비밀 1.사회성과 인간관계]책에서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사소하거나 아님 중요하거나 어떤 결정을 내릴때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결정을 해야한다면 충분히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하는것이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단순하게 그냥 좋아서가 아닌 A를 선택했을때의 장점과 단점 B를 선택했을때의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보고 나의 의견을 제안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해줍니다. 아니면 또다른 C의 의견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분위기에 휩쓸려서 나의 생각과 의견을 다른사람에게 맞추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물론 내가 생각하지 못한 장점과 단점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생각할수 있는 범위에서 결정을 한다는 것이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내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억울해 하지 않고 많은 사람이 결정한 의견도 소중하다는것을 존중하고 받아들일줄 아는 것도 배우는것이 아이들이 관계를 발전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신경쓰여
아이가 다른 사람을 신경쓰고 있다면 부모들은 이렇게 한마디씩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도 너 신경안써'라고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을 신경쓴다는 것은 아이가 예의를 익히는 중이라고 말해줍니다. 어른들처럼 예의가 몸에 자연스럽게 익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헷갈리고 자신의 행동이 맞는지 잘 모를수도 있다고 말해줍니다. 남을 의식하는것이 장점으로 오는 영향도 있습니다. 잘하고 싶은마음에 스스로 능력을 성장시킬수도 있어요. 물론 공부를 통해서 연결이 된다면 성적도 오르고 평가를 잘 받게 되어서 뿌듯할수 있어요 . 꼭 다른사람의 기준에 맞추어서 라기 보다는 요맘때 아이들에게 생기는 다른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공부나 운동 , 옷차림과 성격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게 자신을 성장시키면서 아들이 커 가는 모습을 모두 알려주는 [1퍼센트의 비밀 1.사회성과 인간관계]에서 아이의 마음을 조금을 들춰볼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