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의 아빠의 비겁한 변명"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에 대해서 2018년도 교육부가 통계청과 함께 조사하고 발표한 결과
고등학생 1인당 평균 51만 5천원이 사교육비로 지출된다고 합니다.
이는 교재비와 방과후 활동 참여비 , 어학 연수비, 진로 진학 학습 상담비 등은 제외한것이라고 하니
이를 모두 합친 경우 그 규모는 어마합니다.
물론 고등학교뿐 아니라 초등 중등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좋은 직장을 나와야 하고
그러기 위해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하고
그러기 위해 양질의 교육 즉 사교육을 받아야하는 논리는
자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도움이 될지 는 몰라도 부모의 경제적 자유를 더욱 멀어지게 합니다.
그렇다고 요즘은 좋은 대학을 나온다고 해도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자의 아이들은 사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이에게 경제와 금융교육을 위해서 사교육을 줄여보자는 취지는 저에게는
파격적이기도 하고 솔직히 과연 잘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렇게 저자처럼 무조건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가 아니라
경제에 관해서 많은 책과 다양한 지식을 쌓은 다음이 아닐까합니다.
가장 밀접하게 일상과 접목이 되어있으면서 가장 모르는 돈에 관해서
피하기 보다 부딪쳐서 어떤건지 정확하게 알아보는 '아빠의 첫 돈 공부'는
일반 재테크 책과는 조금 다릅니다.
주식에 투자하라 펀드를 해라 라고 말하는 일방적인 조언은 아닙니다.
물론 주식도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라고 말하고 있고
가장 경제적 부를 축적할수있는 것은 부동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돈에 대해서 내가 먼저 알고 돈에 대해서 어떻게 쓰고 접근을 해야하는지부터
천천히 생각해보게 합니다.
벌었으니까 나를 위해 소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아닌
저축이나 투자를 한곳에서 이익을 얻었다면 그 수익에서 소비를 하는것이
습관이 된다면 내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분류되는 돈의 목적들이
이제는 변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