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첫 돈 공부 - 월급 노예 18년 만에 찾은 경제적 자유 달성기
박성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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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첫돈공부

"부자 아빠가 없어도 , 부자 아빠는 될 수 있다!"

월급 노예로 산지 10년 중반에 접어들다 보니 주위에서

어떻게 하면 재테크를 잘 할수있을까를 고민하는 소리들을 많이 듣습니다

물론 듣기도 하지만 가족을 책임지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엄마로서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 하는 말입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빠듯한 월급을 가지고 생활을 해 가는지

마트에서 물건 사면서 항상 고민을 합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걸까? 하면서 요즘은 두번 세번 고민을 하고 구입을 합니다.

아이들 방학이면 두명의 아이들 식비로도 감당하기 버거운데

저자는 네명의 아이들의 아빠로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게 된 것은

그 어느것도 아닌 '글' 로 접한 부자들의 조언 덕분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을 많이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는 않으면서

더 새롭고 자극적이고 획기적인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쩌면 가장 기본에 충실하고 가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것이

가장 좋은 것임에도 대박을 생각하면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절약해야 할까?"

어떤 부자들은 부에 걸맞지 않는 검소함으로 존경을 받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여유가 있으면서 적당히 쓸줄 안다면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저자는 1년에 딱 두번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살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생일과 크리스마스에 1만 2천원이라는 금액으로 정해서

그 한도에서 구입할수있는 장난감을 살수도 아니면 적당한 가격을 구입해서

나머지는 저금을 할수있게도 합니다.

아이들이 소중하게 얻은 돈을 가치없는 소비와 맞바꾸는것은 바보짓이라는것으

가르쳐주기 위해서 정해놓은 방식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가정에 한명인 아이가 많거나 보통은 두명일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세명이상도 주변에 찾아보면 많습니다.

집에 아이가 몇명인지도 부의 상징일만큼 그만큼 아이들을

키울 능력이 되어야 살아갈수있는 팍팍한 세상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명인 아이는 한명이라도 부족함 없이 잘해주고 싶은것이 부모마음이고

두명은 서로 눈치보면서 챙겨주다 보면 비용이 작지 않습니다.

간혹 이러다가 경제개념이 없는 아이로 자랄까봐 일정 금액을 정해주다 보면

정작 사고 싶은 제품을 못하게 되어서 금액과 제품을 곁눈질 하면서

실망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파서 처음 먹었던 마음과 다르게

그냥 사 할때도 있습니다.

아마 어릴적 갖고싶었던 것을 마음대로 못샀던 어릴적 나에게 보상을 해주는

심리가 아이었을까 합니다.

이렇게 여린 마음 가지고는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기는 쉽지않을것 같아서 다시 한번

저자의 글로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그럼 과연 언제까지 아끼고 절약만 하라는 걸까요?

저자는 아내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명품 가방과 명품 옷, 당신이 원하는 그 무엇이든 살수있어. 단 하나의 원칙만 지키면 돼!

우리가 직접 번 돈으로는 그렇게 할수 없다는 거야.

하지만 우리의 노예가 가져다준 돈으로는 그 무엇이든 사도 돼!'

"지식에도 가성비가 있다는걸 그때 알았더라면"

초중고를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국어, 영어, 수학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학과 영어라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국어는 이해만 잘 하면 하지 않을까 하고 중요시 않게 되고

수학과 영어는 선행과 연산으로 잘하는 아이와 잘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의 격차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벌어집니다.

허나 저자가 말하는 수학은 사회에 나와서는 그 의미가 달라진다고 말해줍니다.

수학을 못하는 것은 사회의 걸림돌이 된적이 없다고 말입니다.

오히려 국어나 글짓기를 잘하는 능력은 사업 보고서를 작성할때나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지식의 가성비에 대해서는 미처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거라

이번기회에 다시 한번 배움의 가성비 의미를 새겨봅니다.

아이에게 추천한 가성비 최고의 지식은 '경제와 금융' 이라고 말합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아니 생각은 했었지만 지금 당장 중요한

눈에 보이는 성적에만 집착한것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은 어떤 것이 중요할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가난의 아빠의 비겁한 변명"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에 대해서 2018년도 교육부가 통계청과 함께 조사하고 발표한 결과

고등학생 1인당 평균 51만 5천원이 사교육비로 지출된다고 합니다.

이는 교재비와 방과후 활동 참여비 , 어학 연수비, 진로 진학 학습 상담비 등은 제외한것이라고 하니

이를 모두 합친 경우 그 규모는 어마합니다.

물론 고등학교뿐 아니라 초등 중등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좋은 직장을 나와야 하고

그러기 위해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하고

그러기 위해 양질의 교육 즉 사교육을 받아야하는 논리는

자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도움이 될지 는 몰라도 부모의 경제적 자유를 더욱 멀어지게 합니다.

그렇다고 요즘은 좋은 대학을 나온다고 해도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자의 아이들은 사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이에게 경제와 금융교육을 위해서 사교육을 줄여보자는 취지는 저에게는

파격적이기도 하고 솔직히 과연 잘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렇게 저자처럼 무조건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가 아니라

경제에 관해서 많은 책과 다양한 지식을 쌓은 다음이 아닐까합니다.

가장 밀접하게 일상과 접목이 되어있으면서 가장 모르는 돈에 관해서

피하기 보다 부딪쳐서 어떤건지 정확하게 알아보는 '아빠의 첫 돈 공부'는

일반 재테크 책과는 조금 다릅니다.

주식에 투자하라 펀드를 해라 라고 말하는 일방적인 조언은 아닙니다.

물론 주식도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라고 말하고 있고

가장 경제적 부를 축적할수있는 것은 부동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돈에 대해서 내가 먼저 알고 돈에 대해서 어떻게 쓰고 접근을 해야하는지부터

천천히 생각해보게 합니다.

벌었으니까 나를 위해 소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아닌

저축이나 투자를 한곳에서 이익을 얻었다면 그 수익에서 소비를 하는것이

습관이 된다면 내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분류되는 돈의 목적들이

이제는 변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동기부여 강연가 '데니스 웨이틀리' 가 한말입니다.

당신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피해야 하는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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