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연애는 처음이지? - 연애 좀 해본 언니가 알려주는 단기간에 연애고수로 거듭나는 법
장해정 지음 / 예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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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조선왕조실톡이 생각납니다. 그건 조선왕조 실톡처럼 카톡의 형태로 책이 쓰여졌으며 쉽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남녀간의 연애 이야기면서 심리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복잡한 여자와 단순해도 너무 단순한 남자의 서로 다른 매력..그 매력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해야 연애도 잘 할수 있습니다.



 연애에 대해서 남자는 너무 둔해서 문제라는 것이죠.. 좋아하는 여자의 옷차림과 행동의 작은 변화를 눈치 못채는  남자의 모습..여자의 헤어스타일과 옷차림, 여기에 손톱의 변화까지 알아채는 남자가 되어야 여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무론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자이야기에서 빵 터졌습니다. 우쭈쭈,동굴,공감,자존심..우동공자.. 이 네가지로 설명이 되는 남자의 단순함...우쭈쭈 해줘야만 남자는 좋아하고, 동굴의 의미는 바로 남자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화가 났을 때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대부분 그렇지 않죠..귀찮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뭐...헤어지는 지름길로 빠지는 겁니다.


남녀간의 연애를 잘 하기 위해서 SWOT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과 단점,위기와 기회를 아는 것이 바로 SWOT 분석인데 이것이 연애에도 쓰여집니다. SWOT는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테스트 방법이니까요..그리고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연애를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 남자는 돈,여자는 외모..그 두가지가 프리패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그것에 대해서 저자는 경고장을 날리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가장 이해가 안 가는게 남자의 작은 실수 하나에 화를 내는 것입니다. 여기서 남자가 화를 내는 이유는 남자는 여자의 작은 실수에 대해서 대부분 넘어가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고 화를 낸다는 것에 있습니다.
남자로서는 그것도 이해하지 못하냐고 화낼 수 밖에 없는 순간이죠...여기서 여자가 작은 걸로 화를 내는 이유는 그동안 남자가 했던 실수들을 계속 묵혀 두었다가 딱 하나 잘못 걸려서 그게 터진 것입니다. 그 작은 실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전에 있었던 잘잘못이 마지막에 방아쇠를 당긴 것입니다. 이럴 때 남녀간에 필요한 것은 남자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여자 스스로 그 순간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그것도 몰라 그러면 남자로선 몰라 라고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둔하기 때문이며,둔하지 않는 남자는 바람둥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제 주변의 바람둥이 남자들을 보면서 느낀 결론입니다.매순간 헤어지고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 애들을 보면 좀 웃기기도 하고 연구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연애 이야기인데 저는 심리책으로 느껴가면서 읽었고 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모르고 있는 이야기도 간혹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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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살롱 2016-06-10 09:37   좋아요 0 | URL
모태솔로인 제 여동생에게 사 줘야겠어요.
이쁘고 키도 크고 직업도 좋은데 스킬이 없는건지~😂
 
어서 와, 연애는 처음이지? - 연애 좀 해본 언니가 알려주는 단기간에 연애고수로 거듭나는 법
장해정 지음 / 예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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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조선왕조실톡이 생각납니다. 그건 조선왕조 실톡처럼 카톡의 형태로 책이 쓰여졌으며 쉽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남녀간의 연애 이야기면서 심리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복잡한 여자와 단순해도 너무 단순한 남자의 서로 다른 매력..그 매력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해야 연애도 잘 할수 있습니다.


 연애에 대해서 남자는 너무 둔해서 문제라는 것이죠.. 좋아하는 여자의 옷차림과 행동의 작은 변화를 눈치 못채는  남자의 모습..여자의 헤어스타일과 옷차림, 여기에 손톱의 변화까지 알아채는 남자가 되어야 여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무론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자이야기에서 빵 터졌습니다. 우쭈쭈,동굴,공감,자존심..우동공자.. 이 네가지로 설명이 되는 남자의 단순함...우쭈쭈 해줘야만 남자는 좋아하고, 동굴의 의미는 바로 남자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화가 났을 때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대부분 그렇지 않죠..귀찮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뭐...헤어지는 지름길로 빠지는 겁니다.


남녀간의 연애를 잘 하기 위해서 SWOT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과 단점,위기와 기회를 아는 것이 바로 SWOT 분석인데 이것이 연애에도 쓰여집니다. SWOT는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테스트 방법이니까요..그리고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연애를 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 남자는 돈,여자는 외모..그 두가지가 프리패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그것에 대해서 저자는 경고장을 날리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가장 이해가 안 가는게 남자의 작은 실수 하나에 화를 내는 것입니다. 여기서 남자가 화를 내는 이유는 남자는 여자의 작은 실수에 대해서 대부분 넘어가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고 화를 낸다는 것에 있습니다.
남자로서는 그것도 이해하지 못하냐고 화낼 수 밖에 없는 순간이죠...여기서 여자가 작은 걸로 화를 내는 이유는 그동안 남자가 했던 실수들을 계속 묵혀 두었다가 딱 하나 잘못 걸려서 그게 터진 것입니다. 그 작은 실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전에 있었던 잘잘못이 마지막에 방아쇠를 당긴 것입니다. 이럴 때 남녀간에 필요한 것은 남자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여자 스스로 그 순간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그것도 몰라 그러면 남자로선 몰라 라고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둔하기 때문이며,둔하지 않는 남자는 바람둥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제 주변의 바람둥이 남자들을 보면서 느낀 결론입니다.매순간 헤어지고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 애들을 보면 좀 웃기기도 하고 연구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연애 이야기인데 저는 심리책으로 느껴가면서 읽었고 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모르고 있는 이야기도 간혹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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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가 이끄는 삶의 힘
토네이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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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을 균형있게 만드는 것..그것이 <내가 이끄는 삶의 힘> 입니다. 그 두가지를 적절하게 균형과 조화로움을 유지한다면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일에 매진하고 있으면 가정에 소홀하게 되고 가정을 중요시하면 사회에서 직장에서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큰 이유는 우리 사회가 경쟁을 중요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이 두가지를 균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을  <소명의식>에서 찾고 있습니다.


<소명의식> 이라는 개념은 종교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저자는 우리 삶에 의미를 알고 목적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소명의식> 을 가지고 묵묵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대체로 행복을 향해 나아갑니다.


사회에서 우리가 중요시 하는 것은 돈과 명예,경쟁입니다. 이 세가지를 우선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점점 더 불행으로 나가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바로 이 세가지는 모두 나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며, 항상 삶 속에서 긴장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여유와 배려를 놓치고 살아가면서 앞만 보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잠시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현재 나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질문하고 답을 하면서 나의 현재의 생각과 방향을 다시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같은 일을 하더라도 현재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책에서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바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입니다. 모 기업의 임원으로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나와 있으며 그 중에 하나는 학창시절 정석을 열심히 푸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흥미를 가졌던 건 저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으며 A4 종이 하나에 1부터 시작해서 소수를 하나 하나 찾아내는 엉뚱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석을 푸는 것이나 제가 소수를 찾는 것이 스트레스 푸는 것에 효과적인 이유는 현재의 문제를 머리속에서 잠시 내려놓고 단 하나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내가 가진 스트레스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풀어가는 것이 내가 나 자신을 이끄는 삶입니다.


기브,테이크,매칭(기브 앤 테이크)...나 자신은 그동안 테이크..즉 받는 것만 더 중요시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으며 기브앤 테이트...즉 매칭을 하는 것이 나에게 이롭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 자신의 이익과 함께 상대방의 이익도 함께 생각하는 것..그것이 바로 매칭(기브 앤 테이트) 입니다. 여기서 성공적인 거둔 사람들은 기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유한양행의 고 유일한 박사가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사실 삶 속에서 생각을 바꾸고 방향과 관점을 전환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상 생활에서 나에게 위기가 느껴졌을 때 이 두가지를 놓치지 않는다면 나 스스로 변할 수 있는 기회을 얻게 되고 내가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 이끌어가는 삶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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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끄는 삶의 힘
하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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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과 삶을 균형있게 만드는 것..그것이 <내가 이끄는 삶의 힘> 입니다. 그 두가지를 적절하게 균형과 조화로움을 유지한다면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일에 매진하고 있으면 가정에 소홀하게 되고 가정을 중요시하면 사회에서 직장에서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큰 이유는 우리 사회가 경쟁을 중요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이 두가지를 균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을  <소명의식>에서 찾고 있습니다.


<소명의식> 이라는 개념은 종교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저자는 우리 삶에 의미를 알고 목적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소명의식> 을 가지고 묵묵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대체로 행복을 향해 나아갑니다.


사회에서 우리가 중요시 하는 것은 돈과 명예,경쟁입니다. 이 세가지를 우선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점점 더 불행으로 나가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바로 이 세가지는 모두 나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며, 항상 삶 속에서 긴장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여유와 배려를 놓치고 살아가면서 앞만 보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잠시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현재 나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질문하고 답을 하면서 나의 현재의 생각과 방향을 다시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같은 일을 하더라도 현재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책에서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바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입니다. 모 기업의 임원으로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나와 있으며 그 중에 하나는 학창시절 정석을 열심히 푸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흥미를 가졌던 건 저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으며 A4 종이 하나에 1부터 시작해서 소수를 하나 하나 찾아내는 엉뚱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석을 푸는 것이나 제가 소수를 찾는 것이 스트레스 푸는 것에 효과적인 이유는 현재의 문제를 머리속에서 잠시 내려놓고 단 하나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내가 가진 스트레스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풀어가는 것이 내가 나 자신을 이끄는 삶입니다.


기브,테이크,매칭(기브 앤 테이크)...나 자신은 그동안 테이크..즉 받는 것만 더 중요시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으며 기브앤 테이트...즉 매칭을 하는 것이 나에게 이롭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 자신의 이익과 함께 상대방의 이익도 함께 생각하는 것..그것이 바로 매칭(기브 앤 테이트) 입니다. 여기서 성공적인 거둔 사람들은 기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유한양행의 고 유일한 박사가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사실 삶 속에서 생각을 바꾸고 방향과 관점을 전환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상 생활에서 나에게 위기가 느껴졌을 때 이 두가지를 놓치지 않는다면 나 스스로 변할 수 있는 기회을 얻게 되고 내가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 이끌어가는 삶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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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웅어, 날다 ㅣ 꿈꾸는 문학 4
김경옥 지음, 박지훈 그림 / 키다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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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은빛 웅어, 날다> 는 고양에서 입으로 전해저 내려오는 구전 설화를 현대적으로 다시 쓰여진 책입니다. 주인공 행남이와 행남이 아버지 만덕이,그리고 행남이가 좋아하는 옥련 아씨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행남이가 사는 곳은 돌빵구지 마을로서 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지요.  아버지 만덕이는 아들 행남이를 끔찍하게 생각하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남이와 행남이 아버지는 장터에 물건을 파는 도중에 행남이는 장터 사람들의 횡포에 의해서 행남이가 장터 바닦에 내처지게 되고 크게 다칩니다. 행남이는 하루 아침에 꼽추 신세가 됩니다. 그리고 행남이 아버지도 저세상을 떠나게 되지요.

이렇게 아버지 없이 혼자 사는 행남이는 풀칠을 하기 위해서 임금님께 진상하기 위해서 웅어를 잡는 어부 땡보영감 밑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때마침 돌빵구지 마을에 한양에서 내려운 정판서의 그의 예쁜 딸 옥련아씨가 내려왔습니다. 두사람이 돌빵구지 마을에 내려온 이유는 옥련아씨가 앓고 있는 병을 고치기 위함입니다.

옥련아씨와 행남이의 만남..행남이는 옥련아씨는 보는 그 순간 옥련아씨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가슴이 콩닥 콩닥 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는데...매일 매일 옥련 아씨 생각에 상사병에 걸립니다. 집에만 있는 옥련 아씨를 보게 해 달라고 돌탑을 빌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이렇게 옥련아씨의 병에 대해서 알게 된 행남이..행남이는 옥련아씨의 병을 치유하는 것은 바로 웅어를 잡아서 줘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웅어는 그냥 웅어가 아닌 임금님께 진상으로 올리는 무지개빛 웅어였습니다. 그걸 잡는다는 것은 바로 나라에서 정한 국법을 어기는 것이죠..그렇게 행남이는 국법을 어기고 그 무지개빛 웅어를 잡았으며 그걸 정판서에게 주게 됩니다.. 하필이면 행남이가 웅어를 잡던 그날 그 순간에 땡보영감이 있었으며, 땡보 영감도 무지개빛 웅어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땡보 영감은 행남이가 한 행동을 관가에 발설하게 됩니다.

이렇게 행남이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느꼈으며 마을 사람들을 피해서 석빙고에 갇혀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옥련아씨와 함께 무지개빛 웅어로 환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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