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ㅣ 인생 시리즈 2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생각을 바꾸어서, 내 인생이 달라진다면, 내 삶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 더 행복하고, 더 평온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걱정, 근심, 불안과 공포 없이, 나 다운 인생을 살아갈 것이며,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유지하며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내 삶은 생각만으로 갑자기 바뀌는 것은 현실보다 이상에 가깝다고 단언한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단하나의 생각을 바꿔 나갈 수 있다면, 내 삶은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책 『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을 통해, 지금 현재의 나의 문제를 진단해 보았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평온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습관이다. 돈 문제 뿐만 아니라, 건강 문제, 내 주변 사람들의 문제까지.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일들이 산적되어 있다. 생각이 많아지면, 집착과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의 가치와 의미를 놓치게 된다.이 책을 통해서, 비우고,덜어내는 생각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마음을 비워야 내 마음 속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덜어낼 수 있고,내 삶은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내가 믿고 있는 것,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통념이나 가치관, 신념처럼 생각하는 것듫이 있다. 나 스스로 '인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내 가족 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하고 있다.때로는 없었으면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들 때가 있다. 이럴 때 스스로 우울해지고,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괴감이 들고, 때때로 죄책감이 밀물처럼 밀려 들어올 때가 있다. 타인과 비교하는 일상들은 나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원인 되고 있으며, 내 삶이 피곤해지고, 이유없이 누군가가 타겟이 되어서,기분에 따라서, 그 사람이 미워질 때가 있다. 



비교하고, 질투와 시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것이다.결국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힘든 상황들이 내 삶을 고통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 이 책을 통해서,내가 고쳐 나가야 하는 것, 바꿔야 하는 것, 선택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내 마음 속의 기분과 감정의 찌꺼기, 쓰레기가 되는 것들을 치워 내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되고, 나 스스로 힘들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행동을 보여줌으로서,내 삶과 내 운명과 인생이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결국 내가 바뀌어야 내 인생이 바뀌고,나 스스로 비우고, 버려애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부정적인 생각, 걱정과 근심의 근원이 되는 것,내 삶에 이로운 것들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얽매이지 않는 살이 필요하다. 미움받을 용기로 나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흔들려야, 마흔!
송효지 지음 / 이너뷰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흔들리는 마흔을 견디며 살아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흔들려야, 마흔!
송효지 지음 / 이너뷰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몰려다니며 추켜 세우는 타인의 인정보다 나만의 내공이 더욱 주요해졌다. 껍데기로만 인정받는 삶의 허망함을 알게 된 후였다.그러한 삶은 지속적인 만족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18-)



정의로운 사람은 깨끗한 물과 같다. 작은 오염도 쉽게 눈에 띈다. 사람들은 이들에게 더욱 비판의 칼날을 세우고 가혹하게 군다. 반면 정치적인 사람은 은근하다. 사람들은 그가 아닌 자신을 의심한다. 혹은 그에 대한 기대를 쉽게 포기하거나 그에게 쉽게 굴복하기도 한다. 이것이 사회생활에서 일어나는 어이러니 중 하나다. (-77-)



더 이상 나는 사람을 대할 때 전적으로 해맑지도, 전적으로 의심하지도 않는다. 먼저 상대에게 마음을 열되, 상대가 나를 대하는 만큼만 다가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상대가 멈추면 나도 슬그머니 멈추고 호홉을 가다듬는다. 누군가 배신하더라도 그와의 관계만 조용히 정리할 뿐, 다른 인간관계에까지 확대 적용하며 '사람-shy' 에 빠지지 않는다. (-87-)



하루하루 흔들리며 살아간다. 내면의 나약함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으며, 나는 조금씩 불안과 걱정,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쿨하게 사는 사람이 멋있게 보이면서도, 정작 나 자신은 쿨하지 못할 때가 있다. 생각 따로, 말 따로 , 내 마음 언저리는 언제나 혼란스럽고, 카오스 상태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때가 있다.



마흔이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내 곁에서 떠나가기 시작한다. 작가 송효지님께서도 나와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쇠약해진 부모의 모습을 마주하며 살아가면서, 내가 의지할 사람이 하나 둘 멀어지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다. 나 자신과의 협상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 말이 너무나도 공감가는 이유다. 삶에서,타인과의 협상에서, 덜어내고 비우고, 내 것을 챙기며 협상하는 그 과정이 즐겁거나 ,뿌듯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정작 나 는 나와의 협상에서,항상 실패로 끝날 때가 있다.



저자는 마흔이 되어서, 흔들리며, 오십이 되어도 흔들릴 거라고 말했다. 그건 예순이 되어도, 일흔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삶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저 먼 곳에 있는 어떤 사건이 내 삶이 될 수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일과 관계, 돈,이 세가지 요소 중 어떤 것 하나도 놓치 않으려 하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언제나 욕심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삶 속에서, 나는 누군가와 타협하고,그 타협 안에서, 수많은 인간들과 감정적인 대립을 형성하고 있다. 내 앞에 놓여진 사랑에 대해서, 현재 내가 살아가면서, 어떤 선택과 결정에 대해, 원칙을 세우고,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되돌아 보았으며, 정의로운 사람보다, 나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디는 것을 깨닫게 된다. 협상 저서 2권, 협상실전 12년, 협상 전략 강의를 하고 있는 송효지 작가의 세번째 이야기 『흔들려야, 마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다 여인의 선물
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과 죽음을 통해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다 여인의 선물
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49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난 데니스 존슨은 2017년 미국 캐리포니아 저택에서,간암으로 사망하였으며, 소설 『바다 여인의 선물』은 그의 생의 마지막에 남긴 유작이다.인간에게 죽음은 필연적으로 찾아온다. 그 죽음 앞에서, 무기력해지고, 내 앞에 놓여진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게 일반적이다.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바다 여인의 선물』은 우리 앞에 놓여진 죽음의 근원적인 성찰과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읽을 수 있다.



결국 이 소설은 죽음이라는 실체는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논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죽음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며 살아간다. 그건 삶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며, 누군가는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죽음에는 슬픔과 고통은 따라오며, 견뎌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전쟁터에 나가서, 죽음 직전에 마주해야 하는 부상으로 인한 고통이 있다.



죽음은 언제나 내 주변에 나타나며, 그것을 불편하게 바라보고 있다. 결국 에는 죽음이란 나의 생각과 나의 기준과 나의 가치관에 따라서,다양하게 바라보고 관찰한다. 그 안에서, 유명한 이들의 죽음은 세상을 바꿔 놓을 수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서,관심미을 가지는 것 뿐만 아니라,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으며, 그 안에 숨겨진 진실까지 파헤치려 한다. 결국 인간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시선 밖에서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일반적이다. 때로는 삶보다 죽음이 더 평온해질 때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