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ㅣ 한국철학전집 1
이순신 지음 / 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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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23전 23승의 성과르 거두었다. 그가 돋보였던 중요한 해전으로 1597년 명량 해전이 있고, 1598년 노량해전이 있었다. 1592년 5월 옥포해전을 시작으로, 1598년 11월 19일 노량해전까지 그는 7년 간의 전쟁에서, 자신을 스스로 엄격하게 다스렸고, 경계해왔다. 나약한 자신의 의지력을 강하게 바꿔 나간다.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에서 나오는 중요한 문장 '필사즉생(必死則生), 즉생필사(必生則死)' 는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힘든 문장이다.자기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탐욕을 업애고, 유혹을 멀리해야 했다. 이순신이 남긴, 난중일기와 작가 미사의 임진록이 있다. 이 둘은 임진왜란을 이해하는데 중한 역사적 사료이며, 정사와 야사로 구분한다. 자신에게 철저히 하고,퇴로를 만들지 않았다. 철두철미한 계획과 준비로 , 승리를 위한 공식을 만들어 나간다. 스스로 불안과 불확실한 상황을 계획과 예측으로 바꿔 나갔던 것이다.조선시대의 장수로서, 남다른 전략과 전술에 따라, 움직였으며, 주변 지형을 파악하여,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조선해군이 무너지지 않는 해군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나태함을 멀리하고,인간 내면 속의 두려움을 극복하였으며,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는 막연한 긍정과 달콤한 위로에 물러싸여 있다.이 두가지 가치는 나 자신의 내면 속 균열을 가려줄 뿐, 메워주지 않는다. 문제를 감출 뿐,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주지 않는 것이다.이순신은 자신을 안련하였고, 나 자신을 다시 세우기 위한 도구를 계획에 따라서, 차근 차근 완성해 나간다. 모래성 같은 전략이 아닌, 콘크리트 같은 장수로 스스로 준비하였고, 내 앞에 놓여진 현실을 자각하였다. 무너진 자리에서, 스스로 일어설 수 있었고, 12척의 배로 일본 수군 123척을 무너뜨렸다.



인생은 좋았다가 무너지는 일이 반복된다. 이순신처럼, 절망 가득한 상황에서, 자기 스스로 무너지면,나라가 위태로워지는 상황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긴박한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 것, 무너지지 않는 마음, 내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내고, 요동치는 감정을 짓누르는 자기 경계의 기술, 어설픈 대안을 불애우고, 퇴로를 차단하는 배수진의 결단, 필생필사의 역설, 그리고 마지막 팔생즉생의 원리는 그가 보여준 리더십의 본질이다.



인생은 이순신처럼, 리더는 이순신처럼 하라고 한다. 내가 스스로 경계하고,엄격함을 유지한다면, 사람이 따르고,나에 대해 존경과 두려움을 함께 한다. 남에게 너그러운 태도, 나에게 엄격한 태도,이 두가지 상반된 태도와 자세는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세상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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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트
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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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중학교 때, 순서도를 배웠다. 순서도는 어떤 일을 처리하기 위한 절차를 도식화한 것이다.이 순서도에 따라서, 어떤 명령을 하고, 계획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만들었다. 어떤 상황과 어떤 조건들, 반복해야 하는 것과 걸러야 하는 것들이 모두 순서도 안에 존재한다. 순서도는 컴퓨터 프로그래미의 기초이자, 기본이다.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위한 첫번째 씨앗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시스템이자, 순서도이다. 컴퓨터가 어떤 일을 처리하기 위한 전체이자 부분이었다. 우리는 그 안에서.각각의 객체가 움직이고,말이 움직이고, 사람의 생각이 반영되고 있다. 출발은 같아도,결과가 달라지기 위해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2026년 우리는 물어보고 있었다.SNS 를 자신의 무기로 삼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충주맨이 가장 좋은 사례다. 그는 유투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었고, 스스로 안정적인 길을 내려놓았다. 자칭 홍보맨으로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간 것이다. 그가 보여준 알고리즘,그가 보여준 컨셉과 시스탬, 평범함을 거부하고, 새로운 계급으로 도약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에 대한 철저한 분노와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갈망 Hunger'이다.그것이 자신을 세울수 있고,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 내 안에 숨겨진 안정 욕구,그것이 보여주는 함정들, 고정적인 월급과 안전지대,는 스스로 성장을 멈추게 한다. 내가 가진 잠재력을 스스로 깎아 내리고 있다. MZ 세대라면, 반드시 감수해야 하는 '좋은 리스크'는 SNS 활용에 있다. 자본이 들지 않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의 리스크. 크게 실패하지 않는 장점이 존재한다.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작은 씨앗과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다. 내가 다른 사람과 차별화할 수 있고,나만의 무기를 만드는것,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노하우를 만드는 것, 내가 남들보다 우위에 있는 지식을 잘 활용한다면, 첫 시작, 첫 경험을 완성해 나간다. 스마트폰, 유튜브, 인스타그램, 쓰레드, 이런 도구들이 나만의 커리어를 완성시키고, 스스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다. 승자 없는 치킨 게임을 할 것인가, 나만의 룰이 적용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인가,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새로운 길을 설계하는 '궤도이탈'이 필요하다.



책에는 '12계획표'가 나오고 있다. 실행력을 통제하는 12단계 법칙이며, 실행을 가로막는 인간의 나약한 의지력을 극복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사전 조치'를 철저하게 설계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 '가혹한 벌칙'을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벌금이 바로 대표적인 가혹한 벌칙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의지력을 키우고 ,목표를 얻기 위해 정진해 나간다.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시스템을 만들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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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ㅣ 삼국지략 시리즈 1
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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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중국은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백성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으며,그들의 삶은 온전히 보호받기가 힘들었다. 살기 위해서, 남들의 것을 빼앗아야 했던 시기, 동탁이 등장하고,여포가 나타났으며, 원술과 원소 형제가 중국을 지배하였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래 되지 않아 무너지고 만다. 나라의 기틀을 완성할 리더십, 인덕과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촉오 세 나라가, 중국을 삼분지계하였다,



조조와 유비, 그리고 손권, 기원 후 2세기 경 중국은 서서히 나라가 하나 둘 완성되었고, 세 나라는 이익과 이해 관계에 따라서, 뭉쳤다가 흩어진다. 책사 제갈량이 이끄는 촉나라와 주유가 이끄는 오나라는 조조의 위나라 군대를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말았다. 적벽대전은 그렇게 탄생되었다.



『삼국지략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에서 조조는 그 시대의 간웅이라 하였다. 스스로 패권을 쥘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패했지만, 그 현실에 머무르지 않았다. 선택과 결단에 있어서,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살아왔으며, 그가 수많은 장수들이 죽어가는 와중에, 자신의 위치를 다졌다. 세상이 만든 천하에서, 조조는 스스로 만든 천하를 완성해 나간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을 조조는 걸어갔으며, 결정적인 순간, 미련 대신 손절을 선택하였다.



그는 차가운 냉정함을 유지하였고, 어떤 결과가 앞에 있던지, 받아들이고 인정하였다. 결국에 자신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갔던 것이다. 명분 대신 실리를, 칭찬보다 결과를, 미련 대신 손절을 ,조조는 선택하였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망설이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다.



조조는 중국에서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지만,그의 모든 행적은 미화되긴 힘들다. 서주 학살, 무고한 이들에 대한 잔혹한 선택, 권력을 위한 비정한 모습들,그런 모습들은 지금 현대에도 ,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조조는 내 천하에서 웃을 수 있었다.



조조가 살았던 시기는 후한 말이었다. 나라가 무너지는 상태에서, 한실의 부흥, 역적 토벌, 군벌 등등 명분은 넘쳐 났지만, 백성의 삶은 고통스러웠으며, 집집마다 가마솥은 비어 있었다. 조조는 알았다. 배가 든든해야 나라가 운영될 수 있고,그들의 삶이 평안해질 수 있었다. 스스로 천하를 쥐기 위한 힘을 만들었다. 머리가 아닌, 계산기를 두드리는 것보다. 명분이라는 허울 좋은 모습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나라를 위해서, 어떤 실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았고, 그것을 가지기 위해 움직였다.



조조는 서늘한 결단을 내렸다. 그의 시대는 그것을 허용하였다. 하지만,지금 우리의 시대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조조가 보여준 단 하나의 태도'나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는 자세는 그 시대에도 유효하였고,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스스로 호락호락한 삶을 살고 있다면,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 선택을 바꾸고, 실리를 취하고,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무엇을 남기고,무엇을 취할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했다. 포기 하지 않되, 앞으로 전진함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기억을 남기는 리더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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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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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총성이 울리기 직전, 황제의 사면령을 든 전령이 광장에 도착했다. 사형은 처음부터 황제 니콜라이 1세가 꾸민 잔혹한 정치적 연극이었다. 사형 집행을 흉내내어 사상범들에게 죽음의 공포를 각인시킨 뒤,시베리아 유형으로 감형하려는 의도였다. (-6-)



도스토옙스키는 『지하로부터의 수기 』 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인간은 자신의 진짜 이해관계를 가장 두려워한다." 즉 인간은 자기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순간을 본능적으로 회피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게 되는 순간, 지금까지의 삶 전체가 거짓이었음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26-)



도스토옙스키는 사형대와 시베리아라는 인생의 가장 혹독한 겨울 한가운데서, 마침내 자기 안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무적의 생명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는 절망의 폭력성이 아니라,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회복의 주도권이 결국 우리 내면에 있냐는 통찰이다. (-44-)



도스토옙스키는 『악령』에서 인간을 구원하겠다는 거창한 사상이 오히려 생명을 파괴하는 폭력으로 변질되는 과정을 섬뜩하게 묘사했다. 오히려 정의를 외치며 거리고 쏟아져 나온 군주일었다. 모두가 옳다고 믿는 그 한 가지를 의심하는 단 한 사람을, 군주는 가장 잔인하게 처단한다. (-72-)



도스토옙스키는 1837년 어머니 마리야가 세상을 떠났고, 1839년 아버지 미하일이 마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 첫번째 아내 마리야 이사예바와 가까운 형 미하엘은 같은 해에 세상을 떠났으며, 첫째 딸 소피아 마저 생후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절망 가득한 삶을 보냈던 그가,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서, 절망을 딛고, 희망으로 나아가려 한다. 자신의 경험을 문학으로 승화하였으며,러시아의 대문호가 될 수 있었다.



그의 책은 19세기 러시아의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다, 인간의 생과 사는 나 자신이 결정할 수 없으며, 움명에 맡겨야 하는 것이다. 선과 악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그 당시의 러시아 사회에 대해서, 도스토옙스키는 다른 관점에서, 러시아인, 러시아 사회를 바라보았으며, 인간의 추와 미의 본질을 탐구하였다.



책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는 도스토옙스키스키와 비슷한 운명을 살았던 이들이 어떻게 현재를 살아가야 하며,미래를 마주해야 하는지 되돌아 보게 하였다. 연예인 최진실의 자녀들, 연예인 정선희가 떠올랐다. 연예계의 비운을 한꺼번에 경험한 그들이다. 버티는 삶, 견디는 삶을 넘어서서, 같은 경험이라도,다르게 내 삶을 지킬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 ㄱ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절망 가득한 삶이라 해도, 그것이 의미가 없는 삶은 아니다.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절망 속에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평소와 다른 인생을 살면, 세상을 보는 기준이 달라진다. 사람에 대해서, 선의 기준으로 보지 않으며, 객관적으로 인간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확인하려 한다. 나는 세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가 중요하다. 결코 내 편이 되지 않는 세상과 맞서 싸우기 보다는 그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나의 삶의 원칙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더 중요했다. 



상황은 얾마든지 바뀔 수 있고, 조건도 언제든지 바뀌는 것이 정상이다. 내가 지금 해야 하는 것,내가 할 수 있는 것, 지금 당장 비워야 하는 것, 채워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자각하고 깨닫는 삶,그런 삶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고, 나와 다른 사회에 적응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나답게 살아가는 삶,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으며, 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기준이 만들어질 수 있다. 시베리아 유형, 사형에 처해질 수 있었던 도스토옙스키가 황제 니콜라이 1세가 꾸민 잔혹한 정치적 연극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그 순간,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다. 그 찰나의 순간, 도스토옙스키는 새론운 기준을 만들어낼 씨앗을 찾있다.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그 상황과 시간들, 장소 안에서, 나의 감정은 가변적이고, 이 세상 그 누구하고도 타협하지 않고,오직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최악의 상황이라도, 나 스스로 행복한 살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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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사계절 -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김규범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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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를 통해서, 내 삶을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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