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23전 23승의 성과르 거두었다. 그가 돋보였던 중요한 해전으로 1597년 명량 해전이 있고, 1598년 노량해전이 있었다. 1592년 5월 옥포해전을 시작으로, 1598년 11월 19일 노량해전까지 그는 7년 간의 전쟁에서, 자신을 스스로 엄격하게 다스렸고, 경계해왔다. 나약한 자신의 의지력을 강하게 바꿔 나간다.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에서 나오는 중요한 문장 '필사즉생(必死則生), 즉생필사(必生則死)' 는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힘든 문장이다.자기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탐욕을 업애고, 유혹을 멀리해야 했다. 이순신이 남긴, 난중일기와 작가 미사의 임진록이 있다. 이 둘은 임진왜란을 이해하는데 중한 역사적 사료이며, 정사와 야사로 구분한다. 자신에게 철저히 하고,퇴로를 만들지 않았다. 철두철미한 계획과 준비로 , 승리를 위한 공식을 만들어 나간다. 스스로 불안과 불확실한 상황을 계획과 예측으로 바꿔 나갔던 것이다.조선시대의 장수로서, 남다른 전략과 전술에 따라, 움직였으며, 주변 지형을 파악하여,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조선해군이 무너지지 않는 해군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나태함을 멀리하고,인간 내면 속의 두려움을 극복하였으며,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는 막연한 긍정과 달콤한 위로에 물러싸여 있다.이 두가지 가치는 나 자신의 내면 속 균열을 가려줄 뿐, 메워주지 않는다. 문제를 감출 뿐,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주지 않는 것이다.이순신은 자신을 안련하였고, 나 자신을 다시 세우기 위한 도구를 계획에 따라서, 차근 차근 완성해 나간다. 모래성 같은 전략이 아닌, 콘크리트 같은 장수로 스스로 준비하였고, 내 앞에 놓여진 현실을 자각하였다. 무너진 자리에서, 스스로 일어설 수 있었고, 12척의 배로 일본 수군 123척을 무너뜨렸다.
인생은 좋았다가 무너지는 일이 반복된다. 이순신처럼, 절망 가득한 상황에서, 자기 스스로 무너지면,나라가 위태로워지는 상황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긴박한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 것, 무너지지 않는 마음, 내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내고, 요동치는 감정을 짓누르는 자기 경계의 기술, 어설픈 대안을 불애우고, 퇴로를 차단하는 배수진의 결단, 필생필사의 역설, 그리고 마지막 팔생즉생의 원리는 그가 보여준 리더십의 본질이다.
인생은 이순신처럼, 리더는 이순신처럼 하라고 한다. 내가 스스로 경계하고,엄격함을 유지한다면, 사람이 따르고,나에 대해 존경과 두려움을 함께 한다. 남에게 너그러운 태도, 나에게 엄격한 태도,이 두가지 상반된 태도와 자세는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세상을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