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행매거진 『낯선,』은 새로움과 낯섦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그 낯섦이라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것을 새로움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잘 모르고 있거나,놓치고 있거나, 흘려 버리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되고 우리는 그 안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이해할 수 있다. 예컨데,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Cape Verde 라는 나라가 낯섦에 해당한다.



책 속에서, 한국의 역사보다, 한국의 드라마가, 다른 나라에게 한국을 알리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좋은 드라마 한 편, 좋은 노래와 컬처가 다른 나라에 스며들어갈 때,그것이 주는 효과는 무시하기가 힘들다.그건 우리 스스로 자각하며 살아갸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결국 스스로 받아들어야 하는 낯섦에 대한 충격이다. 



책 속에서, 외국인이 한국 드라마를 볼 때의 그 느낌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서로에게 필요함이 되었을 때, 우리는 그 안에서, 무언가를 느낄 수 있고,그것이 주는 변화를 긍정하게 된다. 여행메거진 창간호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지만,우리에게 낯섦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어야 할 때,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수용해야 하는지, 그 수용의 결과가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새로움이 익숙함이 되고,그 익숙함이 나에게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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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의 건축레시피 1 : 태도 ㅣ 이원재의 건축레시피 1
이원재 지음 / 에피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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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본질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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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의 건축레시피 1 : 태도 ㅣ 이원재의 건축레시피 1
이원재 지음 / 에피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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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리사에게도 철학이 있고, 철학자에게도 철학이 있으며, 인문학 또한 그들 나름대로 철학이 존재한다. 철학이란, 그 사람의 신념,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학문에 철학이 있음으로서, 사람들에게 이해와 공감, 설득과 맥락을 알수 있다. 철학이 있는 건축은 ,그 건축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그 건축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읽을 수 있는 기준이 되곤 한다.



책 『이원재의 건축레시피 1.태도』은 비전공자들이라 하더라도, 건축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건축이 철골과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다면, 철학이 있음으로서, 하나의 건축이 좋은 건축, 그 지역과 장소성에 부합하는 건축물로 거듭날 수 있다. 좋은 건축이란,그 건축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덜어내고,그들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어야 하며, 그것이 우리의 일상에 건축이 주는 이로움이며,건축가는 그 일을 마땅히 해낼 수 있는 직업군으로 볼 수 있다.



건축에서, 설득력은 매우 중요하다. 건축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이유다. 책 속에 12명의 건축가들의 생각과 가치관,태도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건축가들의 생각 뿐만 아니라,그들이 바라보는 미래와 도시의 형태는 어떠한지 엿볼 수 있다. 특히 초고층 건축물을 지향해 왔던, 산업 사회의 건축 양식은 도시의 형태를 획일화하였고, 사람들은 점점 더 삭막해져 왔다. 건축 재료의 변화로 인해, 사람들의 문화 뿐만 아니라, 인간을 대하는 연결 방식 또한 달라지고 있는 이유다. 시대마다 다른 형태의 건축 양식이 존재하였고,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건축이 만들어졌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에 따라서, 건축의 소멸과 생성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앞으로 건축의 미래는 재현과 재생산, 재활용, 친환경으로 나아가야 하며, 지구를 살리는 건축이 되어야 한다. 산업 사회의 건축 문화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건축 양식을 요구하고 있다. 시대에 맞게 건축가는 자신의 역할을 달리 해야 하며, 해석하고, 조정하며 도전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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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AI 문해력
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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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지역 로컬 문화사업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었다. 소소한 예산이 지원되는 지역의 로컬 문화 프로그램의하나로서, 선진지 탐방도 한 적이 있었고, 정해진 예산으로, 작은 로컬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물론 예산과 인건비, 시간제약으로 인해,사업은 접었지만, 기획의 기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기획 아이디어에 제미나이,CHATGpt 등의 AI가 활용되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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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른의 AI 문해력』은 일상 생활에서 ,AI를 활용하고자 할 때,주읭해야 할 요소들을 짚어 나간다. AI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필요한 자료를 구할 수 있고,그것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다. 문제는 Ai를 기획이나, 어떤 사업 아이템에 적용하게 될 때, 핵심과 맥락이 빠져 있기 때문에,그대로 사용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물론 나 또한 AI를 활용하면서, 수정하였고,검증했으며,보완했다. 그로 인해, 작지만 하나의 기획안을 만들 수 있었다.AI가 만든 데이터나 시각화된 기획안을 그대로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가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존재하며, 예산이나,시간제약이 있어서다.



AI 가 만든 글이나, 문장들은 대체적으로 문제가 없다. 보고서,자기소개서, 프리젠테이션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핵심을 파고 들어가지 못한다. 반드시 필요한 내용은 남길 것, 맞지 않는 내용은 뺄 것, 부족한 것을 보태야 한다. 추가적으로 목적을 분명히 알고, 현실에 맞게 내용을 골라낼 수 있어야 하며, 사람의 경험과 판단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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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현실이라는 변수에 대해서,AI는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다. 예컨데, 어떤 기획 안에서,어떤 작업을 수행할 시, 금액의 차이가 발생한다. 경험이 들어가지 않았고,판 단이 들어가지 않아서다. 부족한 것을 보완해야 하는 이유다. 맞지 않은 데이터나 자료들을 덜어내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주제나 목적,맥락에 맞는 재료를 선별하는 과정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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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답변은 정답처럼 보인다. 바르고, 길고, 단정적이다. 그리고 중립적인 언어를 싸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거와 날자, 조건, 예외, 비교 기준을 확인하고, 판단에 잇어서,원하느 바가 정확하게 드러날 수 있어야 한다. 그 과정이 빠지고,피드백이 사라진다면, 어떤 문제가 나타나도, 문제의 원인이 명확하게 파악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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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질문으로 얻은 결과는 바르다. 하지만 AI오류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은 놓칠 수 있다.결과물에 대해서, 숫자와 날짜, 출처, 적용 대상에 대해서, 하나 하나 검토하고 비교하는 것은 꼭 확인하고 가야 한다. 덧붙여서, 질문 결과에 대해서, 주요한 원인과 가능성이 나온은 원인이 구분되지않았을 때, 모호한 인간의 판단이 더해질 수 있다. 그리하여, 실제 상황과 연결할 자료가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더하고,무엇을 배야 하는지 살펴 보는 것이다. 그 다음 근거와 구체성이 있는 요소들만 선별해서, 불확실한 변수들을 줄여 나간다. 즉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매출이 줄어들거나,늘어날 때, 그 원인에 대해서,AI에게 질문한다면, 뻔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변수와 더해야 할 항목이 바져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흔한 현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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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쇼니 일본어 기초 마스터
모니 지음 / 혜지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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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후치사 구조로 되어 있으며,한자권 문화에 해당된다. 이런 상황은 한국,읿본, 중국이 비슷한 언어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한자라는 매개체로 언어의 틀을 완성한다. 한글의 경우, 글자 전체가 한글로 되어 있으며, 다양한 변형으로 인해 외국인이 한국 문학을 번역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경리 소설 토지를 해외에 번역하고 싶어도, 그 소설의 뉘앙스가 거의 다 사라지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다. 반면 일본의 경우,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의 경우, 일본어로 된 소설을 영어로 바꾼다 해서,그 흐름이나, 느낌이 깨지지 않는 것과 대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본어와 한글의 차이는 유치원부터 학습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책 《잇쇼니 일본어 기초 마스터》 는 일본어 생초보들을 위한 책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일본어를 접할 수 있다. 일본어 책을 보면, 글자 구조는 히라가나와 가타가나,한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에는 일본어 문장 하나를 꺼내서,어떻게 일본어가 완성되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히라가나 청음, 가타가나 처음, 히라가나 탁음, 가타가나 탁음, 반탁음과 촉음 및 요음에 대한 이해가 일본어 기초를 완성하는데 필수적인 단계에 해당한다.고등학교 제2 외국어로 배운 일본어 글자 구조들이다.



《잇쇼니 일본어 기초 마스터》 의 장점은 유치원 아이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친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쉬고, 친절하며, 이해가 빠르다. 먼저 일본어 숫자 체계를 이해한다. 1부터, 1000 단위까지 익힌 다음, 1000/10000 단위로 넘어갈 수 있다. 그 다음은 가본 일본어 문법을 익히는 것이다. 한국어에도 존대말과 반말이 존재하듯,일본어 또한 반말과 존댓말이 있다. ~이다,~입니다.의 차이 에 대해서,일본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가 가능하다. 그 다음 일본어 작문 연습으로 넘어간다. 한국인이 일본어를 사용할 때, 그들과 대화가 가능하고,소통을 우선 필요하다. 나에 대한 소개 , 그리고, 두 사람 간의 공통 분모, 날짜,날씨, 기분, 그리고 자기 소개가 필수다.



일본어에 대한 이해, 그 다음은 일본어 독해와 대화하기로 넘어간다. 그리고 길개 대화하기, 일본어 알아두기로, 일본어의 특징과 교양을 익힐 수 있다. 즉 일본어의 쓰임 뿐만 아니라,내가 놓치고 있었던 일본어 기초 문법, 그 다음은 일본인 친구를 만드는 것이다. 일본인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수천 년간 역사와 문화를 서로 교류하고 있으며,한국인은 일본에 여행을 ,일본인은 한국으로 여행하는 게 상식이 되어 왔다. 살아가다 보면,우연히 일본인을 마주칠 수 있다. 내가 만난 그 일본인이 한국인을 아주 잘한다면, 금방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어가 서툰 일본인을 만난다면,내가 일본어를 잘 하면 문제가 사라진다. 



즉 일본어 기초로 일본어의 매력과 관심을 가질 수 있고,나의 일본어 활용 능력을 키워 나간다. 그리고 유투브나, 일본어 관련 영상을 다양하게 접한다면, 일본은 어떤 나라이며,그들은 무엇을 좋아하고, 한국과 일본의 차이와 공통점을 파악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일본어를 제대로 활용하게 되면,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고,세상에 대한 안목을 높여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일본어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 책《잇쇼니 일본어 기초 마스터》을 통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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