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행매거진 『낯선,』은 새로움과 낯섦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그 낯섦이라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것을 새로움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잘 모르고 있거나,놓치고 있거나, 흘려 버리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되고 우리는 그 안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이해할 수 있다. 예컨데,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Cape Verde 라는 나라가 낯섦에 해당한다.



책 속에서, 한국의 역사보다, 한국의 드라마가, 다른 나라에게 한국을 알리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좋은 드라마 한 편, 좋은 노래와 컬처가 다른 나라에 스며들어갈 때,그것이 주는 효과는 무시하기가 힘들다.그건 우리 스스로 자각하며 살아갸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결국 스스로 받아들어야 하는 낯섦에 대한 충격이다. 



책 속에서, 외국인이 한국 드라마를 볼 때의 그 느낌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서로에게 필요함이 되었을 때, 우리는 그 안에서, 무언가를 느낄 수 있고,그것이 주는 변화를 긍정하게 된다. 여행메거진 창간호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지만,우리에게 낯섦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어야 할 때,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수용해야 하는지, 그 수용의 결과가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새로움이 익숙함이 되고,그 익숙함이 나에게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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