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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 - 기대 반 걱정 반 초보 학부모를 위한 ㅣ 학부모의 비밀 노트 1
김동일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얼마전 6.3 지방 선거가 있었고, 지인이 이번 선거에 군의원으로 출마하였기에, 응원 및 지지를 위해 잠깐 다녀왔다. 이번 군의원으로 출마한 지인은 50대였고, 내 아이가 이 지역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 지역을 바꾸기 위해서, 출마한 것이다. 그 지인의 아이는 책 『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학부모의 비밀 노트 1)』에서 다루고 있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이며, 부모의 손이 많이 가는 아이다. 내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 뿐만 아니라. 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램이며 , 성인이 되어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되는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가 물가에 내놓은 것 같은 불안과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무엇보다도 , 초등학생 입학하는 부모들은 대체로 30대 MZ 세대에서, 50대 386 세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구성하고 있으며, 부모의 나이에 따라서, 자녀가 하교 생활에서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항상 품고 있다.
책 『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학부모의 비밀 노트 1)』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요소로 자기주도성과 회복 탄력성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적응하기 힘들어 하거나, 배움이 느린 아이, 성격과 기질에 따라서, 내 아이의 성향에 따른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었다. 아이도 아이가 처음이고, 부모도 부모 역할이 처음이다. 그래서, 서로 의도치 않게 사소한 문제들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런 경우나 상황이 발생할 때,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부모는 아이가 비뚤어지지 않도록 방법을 달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바른 아이보다,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첫번째 가정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놓칠 수 없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부모도 , 부모의 부모의 등을 보고 성장했다. 시대에 따라서,부모의 역할은 항상 바뀌고 있다. 세상이 달라지고,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도 다르다. 부모도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보여줌으로서, 아이는 실수에서, 대처하고, 수습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부모가 여유 있게 대처할 때,아이도,똑같은 상화이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행동하고, 그 모습을 따라한다. 무엇보다도 성격이 급한 다혈질 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불안과 걱정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아이를 다그처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요즘은 초등하교 입학 아이를 부모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양육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모님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할머니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부모의 성향에 따라서,아이의 인생은 달라진다.
책 『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학부모의 비밀 노트 1)』에서는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와 경계성 지능의 차이를 다루고 있다. 이 두가지의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겉으로 산만하거나, 작은 것조차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미루고 포기하는 아이라면,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체크하지 못하고, 섵부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부모의 조급함이 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실제로 50대인 부모들이 10대였을 때, 부모들은 산만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크게 호통치거나, 다그치거나 물리적인 폭력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시대가 바뀌었고, 세상은 달라졌지만, 부모들은 내 아이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데 있어서, 미숙하고 , 서투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 아이가 학업을 못 따라 간다 해서, 학습량을 늘리거나,학원에 보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책 『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학부모의 비밀 노트 1)』은 부모에게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회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어릴 적, 누리지 못했던 혜택들, 모르고 지나갔던 교육이나, 상담, 코칭,이런 요소들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실수하거나 , 내 아이를 위한다고 행했던 행동들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AI 시대에 살아가는 내 아이의 잠재력 분만 아니라, 세상이 요구하는 소양과 역량을 찾아내, 인생의 실마리릎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