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 장애인식개선 그림책
조유혜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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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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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 장애인식개선 그림책
조유혜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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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유치원생이 1학년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많은 것이 낯설다. 규칙적으로 무언가 해야 하고,선생님 말씀을 잘 따라야 한다는 걱정은, 아이들 스스로 사람들과 경계하도록 만든다. 자유롭게 ,천방지축처럼 지냈던 아이가, 자율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어렵고,힘들고, 버거울 수 있다.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선생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바라보고 있었으며, 그림책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선생님의 따스한 지도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엄마가 전부였던 아이, 실내화 신는 것이 낯설었던 아이, 진땀 흘려,실내화를 신겼더니, 도로아미타붚이 되고 만다.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언제나 뛰어다니고, 교실이 아닌 강당으로 도망가는 것이 일상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정말 당황스럽고, 허둥대곤 한다. 무엇보다도 , 1학년 아이들은 한눈 팔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산만함이 그대로 나타났다.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때로는 장난도 치고,때로는 사람을 경계하고, 동물를 보면, 웅크리고, 때로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 세상의 규칙보다,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럽다. 그래서,아이들을 챙기는 선생님은 더 힘들지만,아이들의 성장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어떤지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서, 진심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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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물방울 모양
데라치 하루나 지음, 김지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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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과 기억은 영원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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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물방울 모양
데라치 하루나 지음, 김지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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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소설 <기억은 물방울 모양>은 중학교 시절, 같은 학교에서, 함께 지냈던 나가세, 다카미네, 모리, 시즈쿠 가 주인공인 소설이며, 이 네 아이가, 20년이 지나 다시 재회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었다. 다카미네 빌딩에서 철수하고, 영업을 종료하기로 되어 있었던'주얼리 다카미네'는 보석을 리폼하는 살롱이며, 스물다섯부터 , 20년간 주얼리 디자이너로 일했던 욧짱 다카미네 씨가 등장한다.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보석 이야기, 값비싼 보석도 존재하며, 누군가에겐 의미있는 보석도 있다. 고인이 남긴 보석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면서,새롭게 리폼되고,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된다. 가지고 있는 값비싼 보석들, 사람마다 사연도 각기 다르다. 소설은 보석을 매개체로,서로 모이고, 과거의 추억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는 그 과정 하나 하나를 담아내고 있다. 물방울 보석에 대한 이야기, 우리 삶에서, 영원이라는 것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상상할 수 있다. .




뭍탈한 시간, 괜찮은 하루가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하루 하루 무탈하게 살아간다. 서로 거리를 두며 살아가는 이유다. 대부분의 문학은 시간적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인간은 항상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과거를 현재에 소환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 그 안에서, 어떤 문제의 해결책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흐릿했던 기억이 점점 더 선명해지기도 한다.그 대목을 이 소설에서 놓치지 않고 있다.학창 시절에 졸업작품을 함께 제작했던 네 사람은 과거에는 놓치고 스쳐 지나갔던 일들이 시간이 흘러서, 어떤 진실과 엮이고 있으며, 그것이 각자의 삶과 인생에 있어서, 생각 뿐만 아니라, 선택과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내가 살아가면서, 마주했던 수많은 기억들이 사람들마다, 생각이 반영되고, 재해석되면서,그것이 어떤 인생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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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의 법칙
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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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다.돈의 가치가 가장 준요해지고 있으며, 법과 제도, 정치가 돈, 자본과 동떨어저서는 살아가기 힘들고,가치를 만드는 것 도 어렵다. 특히 대한민국 안에서, 정치와 영업을 모른다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고, 손해를 입는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정치와 영업은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으며,사회 시스템도 그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 김주환은 강남 상위 1퍼센트의 빌딩 중개사이며, 유투브 빌딩형을 운영하고 있다. 마라톤계에 영조형이 있다면,빌딩중개업에 빌딩형 김주환이 있다. 이 책은 빌딩 중개업의 본질 뿐만 아니라, 빌딩 중개에 있어서, 중개업자는 고객을 마주할 때, 어떻게 영업을 해야 하는지 영업의 기준, 판매의 기준을 제시한다.결국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형의 가치인 신뢰와 믿음이 필요하다.



상대방에게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 첫인상이 중요하다. 사람이 또다른 사람을 마주할 때, 옷차림,외모 뿐만 아니라,그 사람의 모든 요소들을 놓치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첫 인상에서,매력포인트를 완성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결국 영업은 인간의 멘탈과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데서 시작하고, 끝이 나는 것으로, 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즉 어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그 사람의 욕구 뿐만 아니라,사람의 내면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고개의 감정, 심리, 기질과 성향, 성격까지 ,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아야 하며, 대화와 경청을 통해서, 한 사람의 어려움이나 고민을 들어 준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인생 경험이나 노하우가 필요하다. 경청을 통해서,신뢰를 쌓아가며, 사람에게 믿음을 심어준다. 잘 들어준다는 것, 적절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영업에서, 침묵을 통해서, 나의 약점을 노출시키는 일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이다.말실수 하나가 일을 그르치고, 영업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영업에서,미래가치는 중요하다. 인간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과거의 가치와 현재의 가치,미래의 가치를 서로 비교한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자산이 그 자산의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상한다면, 그것이 얼마가 되던 사고 싶은 욕구가 숨어 있다. 로또 한장의 가치가 소소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구애하려는 이유는 그것이 가지는 미래가치와 기대 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 빌딩이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갈 것이라는 미래가치를 논리적으로 젝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업의 핵심 포인트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누구나 반론을 제시할 권리가 있다. 판매자는 그 반론에 대해서, 반론의 반론을 준비해야 한다. 억지로 우기지 않는다. 고객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다. 단 고객의 의문에 대해서, 나 자신의 해석과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바로 그 반론을 대해는 과정에서,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판매자는 영업하는 이들에게 믿음과 신뢰,전문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즉 고객은 전문가가 아니라는 기본 전제 하에서,출발하며, 그 고객이 나를 찾은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내가 갖춰야 할 전문성이 무엇인지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며,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 고객 신뢰의 반대말은 고객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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