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ㅣ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마스다 유스케 감수, 정나래 옮김 / 성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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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메날 mental은 정신, 정신력, 심정, 감정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람마다 멘탈의 차이가 다른 것도 여기에 있으며,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멘탈의 기준은 큰 차이를 보여준다.



책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멘탈』을 통해서,멘탈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인간의 마음이란 어떤 의미로 쓰여지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가족 중에 어떤 분이 세상을 떠났을 때,마음이 무너지는 심정이라 말하고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마음에 피로가 쌓이게 되고,멘탈 또한 저하 된다.



책에는 방어기제의 심리적 메커니즙에 대해서, 미성숙한 반응과 성숙한 반응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분열, 부정, 전환, 망상, 행동화,이상화 , 퇴행은 미성숙한 반응엥 해달한다. 그 중간에 합리화, 주지화(괜히 뭔가 아는 척한다), 외부화가 있으며, 성숙한 반응으로 감사, 유머, 승화가 바로 성숙한 반응에 해당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멘탈이 어떤지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상시에는 멘탈이 강한 편이다. 작은 일 하나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을 견지한다. 어떤 사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사람들을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반면 멘탈이 약한 사람도 있다.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경험과 환경에 따라서, 멘털은 달라질 수 있고,각자 그 기준에 있어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악플 하나로,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멘탈이 약한 특징을 보여주고 잇으며, 인간의 불안감과 두려움, 열등감이 깊어질수록, 멘탈은 점점 더 약해지는 경향이 크다.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 멘탈 관리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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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갱이들 - 제6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
황보나 지음 / 사계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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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픔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동시에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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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갱이들 - 제6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
황보나 지음 / 사계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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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갈 때가 있다. 후회하며 살아가거나, 상처를 느끼며 살아가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죽음에 대한 인식,죄책감, 후회를 느끼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삶 속에 우리는 항상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실제 죽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마든지 죽을 상황에 내몰릴 때가 있다. 적당하게 뻔뻔하게 살아가거나, 아니면, 부끄러움과 미안함, 절망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경우, 이런 상황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며 살아간다.



소설 『알갱이들』은 제6회 박지리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박지리가 남긴 대표적인 작품으로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이 있다. 이 소설을 보면, 우리는 작가의 의도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다. 2016년 고인이 된 소설가 박지리의 인생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거의 없다. 소설 『알갱이들』의 주인공 현비는 정미라는 아이의 가장 가까운 절친이었다. 하지만, 정미는 이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현비와 만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투신했기 때문이다. 정미에게는 네살 많은 언니 유미가 있으며,유미는 어느날 현비가 다니는 학교에 찾아왔다.현비는 정미의 죽음 이후, 부모의 강요로 인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상태였다.



이 소설은 말하고 있다. 가까운 절친이라 하더라도, 전부 알진 못한다. 가족 관계라 하더라도,다 아는 것은 아니다. 정미도 그렇고, 현비도 마찬가지다.그런데, 공교록게도 정미의 주변 사람들은 항상 정미의 죽음에 대해서, 두 사람에게 물어보곤 한다. 가까워서 그렇고, 언니라서 그런 것이다. 유언을 남기지 않는 정미가 말하지 않았던 것들을 누군가는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있다.



이 소설은 한 사람의 죽음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그 누구도 정미의 죽음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유미 언니가 생각하는 정미, 현비가 생각하는 정미의 특징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미안하게 되고, 죄책감에 빠져들게 된다. 이 소설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상상하게 된다. 유언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은 가족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죽음의 원인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을 것이다. 결국 서로 상처만 남기고, 상흔만 남길 뿐이다. 그 누구도 죽음 앞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이 소설은 말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가장 가까울 수록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현비가 정미가 죽은 이후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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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 스페셜 아포리즘, 법정 스님이 옮긴 <진리의 말씀> 법구 108경 수록
김세중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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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법정스님은 2010년 3월 11일 입적하였고, 자신이 창건한 길상사에서 열반에 들었다. 법정 스님은 특별한 유언을 남겼으며, 자신의 사후에 책을 모두 절판하라고 지시하였고,그대로 실행하였다. 인생에서, 중요한 지혜와 통찰, 필요와 불필요를 스스로 관리하고, 통제하였고, 소유하는 것과 소유하지 않는 것의 가치를 구분하며 살아왔다. 법정 스님의 불교적 가치관은 철저한 무소유에 있으며, 물질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물욕에 어두워서,어리석은 선택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큼 쓰되, 애써서 채우려 하지 않는 것이다. 내 앞에 놓여진 얽매이는 것과 철저하게 단절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희노애락, 다양한 감정들, 성냄, 탐욕, 어리석음과 멀리하였음으로,누구나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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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께서는 1993년 11월 4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열반에 들었으며, 철저히, 수행과 정진을 실천하였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라는 유명한 법어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과 성철 스님의 무심의 삶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 무소유의 길, 인연,침묵,명상, 마음,지혜,자유, 사랑, 행복, 무송의 삶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인생에서,불행의 씨앗이 되는 유혹과 물질적 탐욕을 멀리함으로서, 세상과 깊이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구하고자 한다. 성철 스님께서 강조하는 무심은 인간의 삶에서, 깊은 깨달음을 하나하나 얻어내고 있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행복한 삶을 살아가면서, 인생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다.법정 스님께서는 내 앞에 놓여진 하찮아 보이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승화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마음 공부에 정진하며 살아갈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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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을 통해서, 내 앞에 소중한 인연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삶 속에서, 성냄과 미움이 생길 때, 한 걸음 물러서서, 깊이 생각한다면, 소중한 인연을 품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침묵하며, 절제하되, 단단하고, 향기로운 삶을 만들 수 있고, 삶 속의 갈등을 없애는 비결을 나 자신에게서 찾고자 하였다.무엇보다도 선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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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삶은 그런 것이다., 나와 연결된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며, 삶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으며,그 두가지에 대한 확신을 상대방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이 삶의 기본 원칙을 평생 지킬 수 있다면, 내 앞에 놓여진 수많은 장벽과 갈등과 번민은 눈녹듯 사라진다. 내 안의 불안과 공포,두려운 마음을 스스로 떨쳐낼 수 있다. 억울한 상황과 조건이 벌어진다 하여도,내 삶의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다. 내 앞에 주어진 인연에는 선연도 있고,악연도 있다. 절대적인 선연도, 절대적인 악연도 존재하지 않으며, 절대적인 불행도, 절대적인 행복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하기 나름이다. 내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 낯설고,귀찮으며, 차갑게 대하는 모습들이 전화 한 통화,길 바닥에서 일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생은 어떤 계기로 인해서, 서로에 대해 관대해질 수 있고, 배려하는 마음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내가 사는 세상은 넓고, 매우 협소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내 마음 속에 배려와 존중이 싹트게 된다. 어떤 상황이 나타나더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서로를 소중히 대한다면, 그 업보가 나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지혜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사소한 부딪침조차도,그것에 대해서,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가 내 삶과 나의 운명을 하루 아침에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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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그만 살까?’ 이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 더 늦기 전에 ‘벼랑 끝 마음’ 끌어안기!
스에키 하지메 지음, 김정우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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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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