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뉴노멀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경쟁력
엘라 F. 워싱턴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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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조직, 다정한 리더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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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뉴노멀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경쟁력
엘라 F. 워싱턴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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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우대조치는 핵심적 역할을 맡아 훌륭히 수행해냈다. 수많은 기업과 조직은 아직도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적극적 우대 조치는 경영자들이 불균형,불의, 실수를 교정하도록 기회를 주는 인위적이고 임시적인 개입이었다. (-28-)

다양성: 사람 간 관계와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실재하거나 인식된 차이, 인구학적 다양성 뿐 아니라 모든 측면을 포괄한다.

형평성: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동등한 지점에서 평등하게 출발하지 않았다는 것, 따라서 모두가 성공할 기회를 만들려면 체게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바탕에서 마련된 공정성과 공평성

포용성: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그리고 가치 있고 환대받고 존중받고 지원받는다는 감정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의 적극적 조성, 행동과 감정, 즉 실천과 결과는 진정한 포용을 실현하는 두 가지 핵심 요소이다. (431-)

리더의 역할은 겸손하고 경청하는 것이지만 결국 최종 결정은 리더의 몫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의 생각을 고려하다 보면 늘 머릿속이 혼란스러우리라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습니다. 회사 내 절친한 동료들이 다가와서 "임,이렇게 하라고 우리가 당신을 뽑은 게 아니에요. 엉뚱한 곳에 집중하고 있네요."라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전 귀를 기울였고, 그들의 의견을 고맙게 받아들였습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는 않았죠, 전 화내는 대신 웃는 얼굴로 그들과 시간을 보내고 설득을 시도했습니다. 제가 옳다고 생각한 일을 양보하지는 않았고요. (-114-)

백인 남성 경영진을 대거 참여시키고 지지를 얻는 것이 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습니다. DEI 가 법적 요구를 둔 비즈니스와 무관하다는 그들의 시각을 바꿔야 했습니다. 또한 이 제도가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고용할 방법이라는 점도 납득시켜야 했습니다. 또한 이 제도가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고용할 방법이라는 점도 납득시켜야 했죠.진저으로 다양하고 평등하며 포용적인 조직을 원한다면 DEI 가 시장 차별화 요소이자 원동력임을 인식하도록 해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진이 자신의 학습 여정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했씁니다. 저는 경영진이 저항을 버리고 포용적 리더십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했고요. (-187-)

돌이켜보면 회사의 발전에 핵심적인 요소로 다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인재 :채용 편향성 문제해결, 채용 대상 확대 노력, 승진 후보바 인력풀 구축

공급망:소수자가 소유한 상품 및 서비스 공급업체 발굴

지속적인 개선:외부 파트너의 전문성에서 배울 점 학습 (-262-)

나는 DEI 가 인간성을 고양하는 일이라 말하곤 한다. 그리고 인간성의 특징은 진화다. DEI 요구는 앞으로도 항상 존재하였지만 현재의 논의에서 다음 단계의 DEI 영역으로 발전해가길 희망한다. 이를 테면 다양성이 크게 두드러지는 Z세대가 사회의(그리고 기업의)정체성 규범을 어떻게 재편해 나갈지 다룰 수 있다. 원격 글로벌 인력이 그 어느 집단보다 포용적인 이유, 포용성과 최적의 업무 성과를 위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가능한 주제이다. DEI는 진화할 것이고 또 진화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사라지기를 바라서도 안 된다. DEI는 모든 사람이 직장에서 번성하도록 해준다. 그러니 DEI 여정을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280-)

엘라 F. 워싱턴의 「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는 DEI 가 나온다. 여기서 DEI는 기업 경영의 핵시ㅁ가치로서, 다양성(diversity),형평(equity), 포용(inclusion)이다. 미래의 기업이 만들어 나가는조직 문화의 핵심 가치 세가지다. 이 세가지 핵심 가치는 MZ 세대가 원하는 조직문화의 핵심가치로서, 이전에 만들어진 조직문화 안에 숨어 있었던 조직 불균형, 사람간의 불의 ,실수를 줄여 나가는 대안적 조직문화이었고, 다정한 조직문화다. 기업 경영에서, 포용성과 형평, 다양성을 기본으로 한 한 팀을 이루고, 그 팀 내부에 , 형평과 포용,다양성, 투명성,인정, 개방 ,겸손을 성찰의 과정에 포함시킨다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즉 조직 문화가 기업의 목표와 비전에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안적 비즈니스 모델이며, 건강한 기업 문화로 정착할 필요성이 있다.

기업은 건강한 비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사회적 가치,환경,사회,거버넌스, ESG 경영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어야 하며,그에 맞는 기업 문화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DEI 다.회사의 발전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 세가지 , 인재(채용 편향성 문제해결, 채용 대상 확대 노력, 승진 후보나 인력풀 구축), 공급망(소수자가 소유한 상품 및 서비스 공급업체 발굴),지속적인 개선(외부 파트너의 전문성에서 배울 점 학습) 을 확보할 수 있으며,기업은 지속적인 리스크르 줄여 나가면서, 기업 성장을 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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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일의 생존 기록
김지수 지음 / 담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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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일 간, 공황자애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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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일의 생존 기록
김지수 지음 / 담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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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가 허벅지까지 올라와 있다. 다리에는 긁힌 자국이 있고 샌들 한쪽은 벗겨졌다. 어떤 말도 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의료진은 성폭행이냐고 재차 물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성폭행 당한게 아니라며 공황장애가 있긴 한데 이렇게 심하게 온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정신과 전문의가 뛰어왔다. 진정제를 복용시킨 뒤 복식 호홉을 하게 도와줬다. 함께 숨을 쉬어 보자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26-)

"여기가 가장 상처가 더 잘 뵐 거예요.울투불퉁하고 징그럽죠?"

나는 가장 상처가 많은 오른쪽 엄지를 그녀 앞으로 가져다 댔다. 그녀는 재빨리 말했다.

"제 손가락도 똑같아요. 저도 엄지가 제일 심해요. 그쪽 손을 보니 저랑 비슷해서요.불쾌했다면 사과할게요."

"아니에요. 저도 저랑 비슷한 손가락 가진 사람들 봤어요. 하나도 기분 안 나빠요." (-74-)

"기자는 출입처에 존재감이 있어야 해. 기사로 죽여 놓든 술로 죽여 놓든 어떤 방법으로든 출입처에 자신을 알려야 해. 기자로서 가장 슬픈게 뭔지 아니? 존재감이 없다는 거야."

선배의 말은 출입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출입처가 제 할일을 할 수 있도록 늘 감시하면서 '당근' 과 '채찍' 을 적절하게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147-)

"김지수 씨, 한 가지만 더 묻지. 연합뉴스 TV 에서 앵커를 해 볼 생각은 없나?"

"현재는 없습니다. 저는 연합뉴스 기자를 하고 싶습니다. 곧 TV 개국인데 ,방송기자로서 할 수 있는 룰도 주십시오. 물론 사장님께서 저의 앵커로서 자질을 평가하실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앵커는 취재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내공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렇지만 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181-)

기사를 쓸 때 애정을 가졌던 단어 중 하나가 '변곡점'이었다. 변곡점이란 굴곡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를 나타내는 곡선 위의 점을 뜻한다. 어떤 현상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때 사용한다. 변곡점을 인생에 적용한다면, 살아가는 모습이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나의 경우 삶의 목표나 방향이 달라진,인생의 변곡점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나타났다. (-235-)

연합뉴스 보건의료 전문기자 김지수 기자는 치유 에세이집 「3,923일의 생존 기록」을 통해서,우울증,공황장애, 불안의 실체적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자신의 아픔과 질벼에 대해 여과없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TV 생방송'김지수의 건강 36.5' 에서 , 우울증과 공황장애 첫 진단 후 이 책이 나올 떄가지의 기간이 10년, 즉 3,923일간의 자신의 이야기였다.

그녀가 갑자기 헝크러진 모습 그대로 나타났다. 모습만 보고, 상황을 모르면,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외모가 몰골은 형편 없었다. 하지만 그건 공황장애였다. 엄지 손톱을 물어뜯었고, 집착과 애착이 부재한 상황에서, 자신을 극단으로 내밀어 버린다. 그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상실되었다는 것이었다. 살아가기 위해서,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누군가에게 말해야 했다. 같은 병원 안에서,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환자에게 공감하고, 연민으로 바라보았다. 사로 통한다는 것, 공감이 된다는 것, 내 병을 말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된다.하지만 항상 그것이 다였다.스스로 아픔 속에서, 자신을 밀어내야 하는 현실이 높여지고 있었다. 긴장 속에서 기자로서의 천직을 버릴 수 없었다. 출입부 기자로서 철저한 감시를 해야 했고,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경쟁과 열정 속에서, 기자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이 느껴졌으며,공황장애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희망으로 채워진 삶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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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쇼크, 다가올 미래 - 초대형 AI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가
모 가댓 지음, 강주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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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년쯤 , 어쩌면 우리 생전에,여하튼 다음 세대에는 분명히 인공지능이 가장 똑똑한 인간보다 (모든 면에서) 10억 배는 더 똑똑할 것이라 예측한다. 달리 말하면 그 기계에 비교할 때 우리의 지능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 비교되는 파리의 지능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우리는 그 순간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 칭한다. (-15-)

세번째, 필연적 사건은 , 오류와 실수가 범해질 거라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감춰보려 하지만 항상 실수를 범한다.실수를 바로잡더라도 권력이 부패하기 때문에,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지 때문에 우리가 방향을 바꾸지 않은다면 기계들이 우리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하지 않을 개연성이 무척 높다. 따라서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십중팔구 디스토피아적 시나리오가 뒤Ek를 것이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각자도생하는 길을 찾을 것이다. (-78-)

우리는 쇼핑사이트, 게임 엔진,자동차,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을 탑재했다. 콜센터, 은행, 휴대폰에도 인공지능을 더했다. 특히 감시 시스템과 법 집행 시스템, 무기와 전쟁 기계에 인공지능을 심었다. 그 결과 돈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벌었고, 게으른 사람이 더 게을러졌다. (-154-)

하사비스의 소개에 따르면 딥마인드 연구팀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딥큐를 한 시간 더 훈련시켰다. 이번에는 기적이 일어났다. 딥큐가 게임비결을 알아낸 것이다.어떤 레벨에서든 게임이 시작되면 딥큐는 벽에 구멍을 만들어 지붕과 벽돌 담 사이로 공을 넣는데 집중했다. 그 기법은 모든 레벨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끝내는 최적의 방법으로 알려진 것이었다. (-224-)

일반적으로 우리 인간은 극단적인 것을 선호하는 경햐을 띤다. 특히 이데올로기에 관한 한 더욱 그렇다. 경제 규모를 바로잡는 노력보다는 월스트리트를 점령하고 싶어 한다. 잘못된 것을 드러내기는 쉽디만그 잘못을 대체할 만한 걸 제시하는 것은 쉽지 않다. (-300-)

게이머들은 치트(cheat) 라 일컬어지는 편법을 좋아한다. 치트는 게임 설계에 내재한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결함이고, 숨겨진 무기 상자를 찾아내는 비결이며,다른 레벨로 옮겨가는 입구다. 또 게임에서 힘든 부분을 거치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 주는 통로이기도 하다. (-367-)

2016년 3월 알파고는 이세돌을 꺽었다. 2023년 chatGPT 가 나타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어릴 적 보았던 전격 -Z 작전 속 주인공 키트가 우리 앞에 현실이 될 개연성이 완벽하게 충족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희망을 꿈꾸어야 하지만, 두려움, 공포를 느낀다. 반드시 인공지능이 나타날 필연적 사건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세가지 필연적 사건이 나타난다고 말한다.그 세가지 필연적 사건은 인간사회를 단기적으로 디스토피아적인 사회로 나아가며, 그 필연적 사건으로 인해 유토피아로 전환된다고 말한다. 인공지능에 의해 특이점이 나타나면, 지구 사에서, 최고 뛰어난 인간의 지능조차도 인공지능에 경쟁이 되지 못한다. 인간이 그동안 사회활동에서 보여주었던 실수, 오류, 편법, 위선과 모순들이 원천 차단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적화된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한다.그로 인해 인공지능 기술이 만들어낸 시나리오에 대해 희망 뿐만 아니라 절망도 느낄 수 있다.그럴 때,우리에게 놓여진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나가야 한다. 딤마인드 연구팀이 부여주는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과 발달은 지금보다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으로 나타날 수 있고,지금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날 것이다.그에 대비해 인간은 새로운 형태의 문화와 사회,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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