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중국어 HSKK 중급 10일 만에 딸 수 있다! - 중국어 말하기 시험, [만능 답변 템플릿+실전모의고사+빈출 표현+교재 MP3], 중국 유학/어학연수/취업 대비, 유튜브로 보는 실전모의고사
해커스 HSK 연구소 지음 / (주)해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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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K 는 중국어 말하기 능력 시험이다.외국인이 한국에 정착한다면,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되려면, 한국어 말하기 능력시험을 치는 것과 같은 시험이며, 한국인이 중국에 비즈니스 목적, 유학 목적, 이민 후, 취업응 하고자 한다면 꼭 필요한 시험이며,자신의 중국어 말하기 수준을 중국인에게 검증받는다.

즉 어떤 목적으로 중국에 꼭 가야 할 때 HSKK 를 미리 따 놓는 것이 좋다. 언어 하나 마스터 한다면, 그 나라에 적응하기 쉽기 때문이다. 10억 인구의 중국은 거대한 비즈니스 시장이며, 미래에 미국을 경제적으로 앞서 나갈 가능성이 크다.제2 외국어로 한 때 일본어와 독일어를 마스터 했다면,이제 제2 외국엉로 중국어가 1순위가 되고 있다. 중국어 초보자라면 HSK 1급에 해당되는 HSKK 초급을 목표로 공부하고, 추후 내 수준을 올려서, HSKK중급, HSKK 고급으로 나의 언어 수준을 올릴 수 있다. HSKK 고급은 HSK 4급~6급에 해당되면, 두 시험을 동시에 마스터 하는 것이 중국인을 상대로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할 때,매우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다.

해커스에서 출간된 HSKK 중급 은 어떤 상황에 맞게, 핵심 표현과 모범답변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이다. 회사에 취업을 했다면, 구직 활동,회의 ,발표,면담, 업무, 프리젠테이션에 맞는 상황이 있을 수 있고,그 상황에 맞는 정확한 말하기 표현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책에는 상황에 맞는 실전연습과 실전 테스트가 나오고 있으며, 질문에 대답하기를 통해서, 기초 다지기, 스텝별 전략 익히기가 가능하다. 유형별 공략하기 (선호하는 것을 묻는 질문, 해결방안을 묻는 질문, 소개를 요청하는 질문, 가치관을 묻는 질문) , 실전 테스트를 통해서, 나의 중국어 HSKK 수준을 확인하고,미흡한 것을 보완한다면, 시험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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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스완
우치다 에이지 지음, 현승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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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는 너그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개성적이고 이국적인 풍모와 나이에 맞는 차분한 분위기에 이끌려 나기사만 찾는 손님이 적지 않았다.그에 반해 미즈키는 거의 항상 팁을 받지 못했다. 머리가 좋은 미즈키는 손님에게도 무심결에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 때가 많아,치켜세워 주기를 원하는 손님들에게는 인기가 바닥이었다.

"수고했어."

먼저 잔을 드는 사람은 늘 나기사였다. 두 사라은 풍성한 거품이 뽀글뽀글 솟구치는 맥주잔을 짠,하고 부딪혔다.

"수고했어, 언니."

"얘, 그 언니 소리 좀 그만해,"(-21-)

요코 마마처럼 80년대를 헤쳐 온 여자 중에서는 자신을 여장남자락도 부르는 사람도 적지 않았지만 나기사는 별로였다. 누님이라는 말도 싫었다.

그렇다고 굳이 가게에서 트랜스젠더나 LGBT 라는 말을 쓸 생각도 없었다.자기소개를 해야 할 때는 뉴하프라고 했다. (-53-)

다음 주말, 이치카는 린의 권유대로 독실 스튜디오에 섰다. 린이 왜 갑자기 개별 촬영을 권했는지는 몰라도 , 확실히 돈이 더 필요하긴 했다. 콩쿠르에 나간다면 참가비 외에도 의상 대여비 등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드는 것 같았다. 이치카의 마음은 콩쿠르에 나가는 쪽으로 이미 기울고 있었다. (-128-)

거울을 보며 나기사는 생각했다.

눈앞에 비친 이 사람은 누구지?

나기사는 옷 가게 탈의실 안에 있었다. 제 손으로는 고를 일이 없을 듯한 수수한 취업용 여자 정장을 입은 모습은 , 얼굴은 그대로임에도 묘하게 위축돼 보였다. 새빨간 립스틱이라도 바르면 좀 나으려나.그러나 분명 안 어울리겠지. (-169-)

나기사가 취직한 곳은 도린이라는 이름의 물류회사로, 신주쿠에서 전철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렇게나 취직이 되지 않더니만 남자 모습으로 돌아가 면접을 보자 쉽게 채용이 결정되었다. 월급이 적지 않아서 지원하긴 했으나, 막상 출근하니 왜 많이 주는지 이해가 됐다.

그곳은 그야말로 체력으로 승부하는 직장이었다. (-201-)

사오린은 콩쿠르 날 들쳐 업듯 이치카를 데리고 히로시마로 돌아가 버렸다. 이치카와의 연락은 사오리가 일절 차단했다. 이치카의 짐도 택배로 보내라고 나기사의 엄마를 통해 전해왔다. 나기사가 무시하자 더는 그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지금도 나기사의 방에는 이치카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 후로 계속 콩쿠르 때의 일을 생각했다.

그날 ,무대에서 서로 끌어안은 이치카와 사오리의 모습에 나기사는 큰 상처를 입었다. 제 자리를 빼앗긴 기분이었다. 이치카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저 하나뿐이라 생각했는데 ,이치카가 원한 이는 엄마였다. (-245-)

앤드로지너스는 남녀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있어, 여자의 몸을 제 몸이라고 느끼는 나기사와의 결이 같은 존재는 아니었으나 본의 아니게 뉴하프라고 지칭해 온 나기사에게 웬지 모르게 관심이 가는 존재였다. 무엇보다 성별이 애매하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원래는 신도 남자와 여자를 분명하게 나누려던 게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자 어쩐지 위로가 되었다. (-290-)

우치다 에이 『미드나잇 스완』 를 읽다가 ,홍준표 대구시장가 갑자기 생각났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한달 전 “대구 퀴어문화축제 개최 반대”를 공식 표명하였고, 대구에서 시행된 퀴어 축제애 대해 경찰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서 퀴어 축제는 성소수자를 위한 성소수자들만의 축제로서, 성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이들을 위한 축제라고 보면 된다.

소설 『미드나잇 스완』 은 성소수자,LGBT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 나기사,미즈키,사오리, 이치카가 나오고 있었다. 이 소설에서 나기사와 미즈키는 성소수자들, 트렌스젠더가 있는 뉴하프 쇼클럽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고객들의 팁을 받아서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그드에게 팁음ㄴ 수술, 호르몬 주사를 맞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자금이다.

소설에는 사오리와 이치카도 나오고 있다.이 둘은 모녀 관계이며, 사오리는 싱글맘이다. 술에 취하면 , 딸을 향해 폭행, 언성을 높여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 이치카느 사오리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치카는 히로시마를 떠나, 신주쿠로 떠난다. 이치카가 매번 불안 속에서 ,10대를 보내고 있었던 이유다. 히로시마에서 살고 있었던 이츠카는 어마 사오리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즉 됴쿄 신주쿠에서, 발레를 공부하고, 콩쿠르에 나가서,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자 한다. 스스로 홀로서기를 선택환 것이다. 하지만 사오리는 그런 이츠카의 선택을 허용하지 않는다. 자신이 이치카 나이였을 때, 이치카처럼 부모 곁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적극적인 행동했기 때문이다. 딸의 행동 뒤에 숨어있는 의도, 목적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사오리는 공포와 두려움,상처를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성소수자가 겪게 되는 사회적 문제들을 말하고 있었다. 특히 나기사와 미즈키는 성소수자로서, 여장남자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메이드에 한정된다. 여기서 메이드란 어린 여자,하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소설에서 만 열두 살 이치카의 정서적 불안을 읽어 볼 수 있다.아바였던 나기사가 성혼란으로 인해 이치카 곁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감수성 짙은 나이,예민한 사춘기에서,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사오리의 집착은 이치카가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정체성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그런 모습들 하나 하나가 이 소설에 느껴지고 있으며, 번번히 자신의 선택권에 대해 침해되는 기분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내 앞에 놓여진 현실 뿐만 아니라,스스로 선택권의 제약이 있어서,나타나는 여러가지 문제들은 이치카가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어린시절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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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침에게
윤성용 지음 / 멜라이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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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닮은 사람이 되기 위한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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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침에게
윤성용 지음 / 멜라이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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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닮은 사람이 있다. 보통 밤에는 지나간 일과 다가올 일을 생각하는 반면에,아침에는 오늘 할 일만 생각한다. 그러니까 아침을 닮은 사람에게는 과거에 대한 후회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오직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에 충실할 뿐이다. 누군가에게는 지루해 보일 수 있는,반복적이고 성실한 일상도 그 사람에게는 바래지 않는 기쁨이다.

아침을 닮은 사람에게는 어떤 어두움도 밝히는 능력이 있다. 그 사람은 사물의 밝은 면을 바라보며 어떤 고난 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과 낙관를 가져다준다. 그래서 늘 명랑하고 웃음이 많다. 앞으로 남은 날들을 자꾸만 응원하고 싶어진다. (-22-)

면도를 하는 방벙은 간단하다. 먼저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한다. 빳빳한 수염을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야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는 셰이빙 젤을 인중과 턱, 볼까지 꼼꼼히 발라준다.이때 비누 거품은 안 된다. 비누는 피부의 유분을 없애기 때문에 면도할 때 빴빳해지고 상처가 날 난다. 면도기를 사용할 때는 먼저 수염이 난 방향대로 민다. 그리고 더 깔끔한 면도를 위해 역방향으로 마무리한다. 혹시나 놓친 부분은 없는지 손가락으로 쓰다듬어보거나 거울로 꼼꼼히 살핀 뒤에 찬물로 거품을 씻어낸다. 마지막으로 애프터셰이브를 발라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준다. (-39-)

1990년생,MZ세대를 대표하는 윤성용 작가는 2019년부터 아침과 안부와 채과 사라에 관한 에세이를 뉴스레터 xyzorba(엑스와이조르바)'를 보내고 있으며, 팟캐스트 '샌드위치클럽'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에세이집 『친애하는 아침에게』 을 통해 아침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루의 마무리가 밤이라면,하루의 시작은 아침이 된다. 해가 뜨고,우리는 기지개를 펴고,하루를 맞이한다. 희망과 낙관이 아침의 또다른 말이 되고, 저자의 에세이집을 통해 저자의 생각 속에서, 다른 사람과 다른 인생철학과 가치관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다. 하루하루 아침을 맞이하는 기쁨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 돌이켜 보면, 아침의 의미를 저자처럼 본질을 파고 들어가지 못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내 주변에도 아침을 닮은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사람을 항상 아끼고, 소중히 여겼다. 희망과 낙관을 깨트리고 싶지 않아서였다.그들은 하루하루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으며,아침의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삶의 소중함과 나만의 가치관을 잃어버리지 않는 일관성이 존재했다. 하루하루 충실한 삶,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으면서,오로지 나를 위한 삶,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는 삶을 추구한다. 그들이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 에 응원의 손길을 보내고,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였던가, 아침을 닮은 사람을 놓치면 안되는 이유다.아침을 닮은 사람과 벗하며 살아가면, 나 스스로 아침을 닮은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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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 육아 - 어느 강남 엄마의 사교육과 헤어질 결심
김민정 지음 / 월요일의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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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의 남다른 육알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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