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 -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언어의 심리학
가바사와 시온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은 막막함이나 절망감을 느끼게 되면 "이제 어쩔 수 없어",어떻게 해도 안 돼"라며 망연자실해합니다. 불안 때문에 생각과 행동이 정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른바 머릿속이 하얘지는 상태죠. 이는 불안에 의해 뇌내 물질인 노르아드렌말린이 과잉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생물학적, 뇌 과학적인 구조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당신의 성격이나 능력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27-)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원인을 콤플레스 탓으로 돌리느 것은 인간의 무의식적인 심리입니다. 사실 인기는 키 하나만으로 결정된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대처법은 있습니다.

배려심 많고 친절한 사람이 된다.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에 신경을 쓰고 외모를 멋지게 꾸민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근육을 만든다.

일을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낸다.

부자가 된다. (-112-)

시간이 고민을 해결하는 이유

1.생각 정리-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2.감정 정리 - 감정이 정리된다.

3. 효과가 나타날 때까자의 기간 -제자리 걸음 상태를 극복한다.

4. 잊기 -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 수 있다. (-195-)

"어마니가 돌아가셨다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어요."

"10년 동안 함께 살았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극복할 수가 없어요."

부모나 소중한 사람의 죽음, 혹은 10년 넘게 같이 살았던 반려동물의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 좋은 추억이긴 한지만 떠올릴 때마다 슬프고 눈물이 흐릅니다. (-267-)

사건이나 사물을 분명히 본다는 것은 선입견과 집착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중립적으로 보기'를 끝까지 밀고 나가면 '포기'라는 경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335-)

며칠 전 지인의 아내의 사망 소식, 부고가 올라왔다. 지인의 아내의 사망 소식이었고,부고 에는 장례식장 장소가 나왔다.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할 때가 있다. 그것은 어떤 사고 사건이나, 가까운 가족의 죽음이다. 피할 수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발생할 때,황망하게 되고,그것에 대해서, 스스로 무너지는 사태에 내몰리게 된다. 그분의 슬픈 마음과 고통을 의식하면서 읽어보았다.

막막함과 절망감을 느낄 때, 나는 슬픔과 고통 속에서 몸부림 칠 수 있다.나의 고통에 대해서,개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내 안의 끈끈한 심리적 연결이 갑자기 뚝 끊어지는 기분이 들 때다. 그럴 때, 그 상황을 견뎌내기 위해선, 사라진 이들에 해서,슬픔를 그 자리에 두고, 감사함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즉 메모나, 책이나 공책에, 내가 사랑하는 이에 대해서,추억을 꼽씹으며, 감사하고, 그 감사함으로서, 시간이 흐르도록 두는 것이다. 즉 중립적인 상태를 견지하게 되면, 어느 순간 기억을 잊어 버리고, 나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상태, 나를 포기하게 된다. 부모의 죽음, 자녀의 죽음, 배우자의 죽음이 바로 그런 예이다. 가슴 속에 평생 묻고살아가는 이들도 있지만,그것을 견딜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의 지혜를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리고 슬픔과 절망, 불안과 걱정 속에서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가치를 느끼고, 내 내 인생에 대해서,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다. 이 책이 나에게 어떤 교훈를 주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으며,내 삶에 대해서, 일정 부분 책임질 줄 아는 자세가 내 삶을 치유할 수 있고, 사람에게서 얻은 상처를 사람에게서 위로 받는다. 그리고 나의 다음 삶을 적극 준비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자역학 소녀 도넛문고 5
이민항 지음 / 다른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생님이 진짜 뒤처졌다고 깨면 늦게라도 학교에 오라고 했어.

이거먹고 학교 다녀와

그리고 너 요즘 규칙 안 지키는 거 같더라.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지?

뭔가 찔리는 게 있어 고개를 돌려 냉장고 쪽을 보았다. 문에 수박 모양 자석으로 붙어 있는 쪽지. 그것은 엄마가 만든 '생존 규칙'이었다. (-14-)

"이 세상에는 가끔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장소가 있어.중력이 빛까지 흡수해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블랙홀의 사건 지평선 안쪽이라든가. 항상 한쪽 극만 가리키는 북극점이나 남극점 같은. 그런 장소를 특이점이라고 불러. 여긴 그런 특이점이고,나는 여기가 어떤 종류의 특이점인지 조사하는 중이야." (-41-)

나도 한때는 사라짐과 죽음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물이 얼음이 되었다고 물이 아닌 건 아니듯, 본질은 같다. 이번엔 아닐지라도 결국 난 이 숫자가 다하면 영원히 사라질 거라 확신했다.그것은 죽음이다. 그래서 욕심내지 않을 것이다. 괜히 초조해져 욕심부리다 하나뿐인 친구하고도 멀어졌다.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엄마가 정해 준 생존 규칙만 지키다가 정해진 끝을 맞이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어차피 나에겐 정해진 운명이 있으니까. (-88-)

나는 입구에 서 있는 푸른 옷을 입은 진행요원에게 다가갔다.정확히 말하면 평범한 블루가 아닌 딥 퍼플 블루,NBW 의 아이돌 킬러다. 진행요원 언이는 심하게 숨을 헐떡이며 다가온 나를 보자 짐짓 놀라는 듯했다. 휴대 전화를 꺼내어 티켓을 보여 주며 문득 그때가 떠올랐다. 초등학교 운동회. (-138-)

"규칙을 정한 건 그런 이유야.이런 상황에선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네가 그걸 지키는 동안엔 안심이 되었어. 그 규칙만 믿고 널 몰아붙인 건 인정할게.실은 엄마가 네게 말과 행동을 강하게 해도, 절대 널 싫어하거나 엄마가 강해서가 아니야,단지...." (-157-)

작가 이민항은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였고,삼성전자와 씨게이트 코리아에서 하드디스크 가발을 도맡아했다. 회사에 다니면서, 쓴 첫번째 소설이 『최초의 책』 이며, 두번째 소설 『양자역학 소녀 』이다.이 소설은 과학에 있어서,어렵게 생각하는 양자역학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양자역학이 자연계에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주인공 이현이 양자역학 소녀였다.

소설 『양자역학 소녀』서 주인공 이현은 갑자기 사라졌다가 갑자기 나타났다. 이 현상은 초등하교 4학년 무렵이다. 이현이 양자역학이고,양자역학이 이현이다. 입자가 아닌 파동의 원리에 따르며, 우리가 생각하는 입자의 특성을 무시하는 특이점 상태에 놓여지게 된다. 특히 수아의 몸에 이현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현의 엄마는 수아가 자신의 딸처럼 행동하고,말하는 게 이상하고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그건 양자역학이 가지는 특성으로서 , 초끈이론에 따른다. 그리고 중력의 힘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한 공간에 두개의 특서이 나타날 수 있다. 입자의 이동이 자유롭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면,이동도 자연스럽다.지금까지 양자역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우리가 우주 여행을 떠날 수 있을거라는 환상 때문이다. 즉 인간 이현이 실제로 양자역학에 다른다면, 한 장소에서, 우주 끝까지 이동할 수 있다. 그러니 엄마로선 매우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고, 이현이 사라지는 것을 경찰에 신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하나의 몸에 두가지 마음이 있고, 두가지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 누구도 그 상황을 이해하긴 어려울 것이다.청소년 소설 『양자역학 소녀』는 난해한 양자역학을 소설로 풀이하고 있으며, 10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양자역학의 특징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은 투 트랙 - 문단열 대표의 전업일기
문단열 지음 / 해냄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인은 희망을 보고 행동을시작하고, 청년은 행동을 하다가 희망을 본다.그렇다면 그냥 뭔가를 하믐 사람은 누구인가. 시간이널널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이 누군가. 백수다. 절망에 절어있어야 할. (-24-)

한국인은 전력질주의 민족이다. 대다수가 입시를 위해 전력질주에 내몰린 경험이 있고,그런 경쟁 속으로 자녀들을 떠민 부모 세대는 경제개발의 전력질주를 몸소 실천했으며, 그 세대를 낳은 노년 세대는 전쟁의 포화 속에서 전력질주한 경험이 있다. 우리가 음식 배달도 택배 배송도 전력질주를 이뤄야만 만족하는 건 어쩌면 이런 역사 때문일지 모른다. (-47-)

이 둘은 기본적으로 사회관계의 성격을 규정하는 표현이다. '고맙다' 와 '미안하다' 란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 언어가 있겠으며, 그 뜻을 모르는 인류가 존재하겠는가. 한국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요상하게도 내가 영어 공부에 한창이었던 중 고,대학교 시절의 한국인들은 이 두 가지 사회적 일상 언어,'감사합니다.' 와'실레합니다' 를 좀처럼 입에서 꺼내지 않았다. (-114-)

응대 VS 대응

손해를 좀 보더라도 함께 갈 사람에겐 응대를 하고 악당이거나 동기부터 불순한 사람에겐 대응을 한다. 응대에만 치우치면 호구, 대응에만 치우치면 악마가 된다. 그 둘의 비율이 곧 우리의 인격이다. (-142-)

그럼에도 '나는 날 충분히 숨길 수 있고, 안 그런 척 할 수 있다'고 믿는 게 인간이다. 자신의 안면근육은 제어하지 도 못하면서 비뚤어진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볼 때 우리는 무척이나 자신있어한다.이렇듯 불균형한 본능의 중력에서 우리 대부분이 자유로워지면, 좀더 지혜로워지려면,아니 이 들을 쓰는 목적인 '더 나은 평판을 형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185-)

우리가 위험에 처하는 이유

알고 있음을 알면 영리한 것이고, 알고 있음을 모르면 답답한 것이며, 모르고 있음을 알면 현명한 것이고, 모르고 있음을 모르면 위험한 것이다. 결국 모든 지식은 모름을 알고자 하는 인간의 몸부림이다. (-243-)

사전적 용어로 , 투 트랙 (two track) 이란 '정치나 경영 따위에서, 어떤 일을 처리하기 위한 두 가지 경로'라고 말한다. 일상이나, 사업을 하거나, 무언가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한가지 길이 아닌 두가지 이상의 길을 만들어서, 위기를 벗어나거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기찻길에서,두개의 복선이 있는 구간은 기차가 탈선하더라도, 하나의 길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쉽게 기차를 운영할 수 있는 것처럼, 인생에서,내 가 가야 할 길을 두가지 이상을 만들어 놓는다면,현재의 삶이 평탄해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영어 스타강사 문단열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인생 메시지는 『인생은 투 트랙』에 들어있다.

EBS라디오 『잉글리쉬 카페』성공 후 사다리 필름 공동대표로서, 자신이 일구었던 사업에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그 과정에서,문단열은 대장암에 걸리게 되었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생의 지혜와 통찰이 엿보인다. 즉 그는 최고의 자리에서, 최악의 순간을 목도하게 된다. 사업에 있어서, 철학과 가치,비전이 없다면, 내가 원하는 사업을 완성해 내기 힘들수 있다.그가 자신의 본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걸어가면서,어려움에 봉착하게 된 이유도 그렇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꿈꾸었던 길이었기에 지치지 않고, 한길을 걸어갈 수 있었건만,과정에서,자신이 걸었던 험난한 길에 대해 성찰하고, 통찰하면서, 자신이 위험에 처한 현실을 객관화하기 시작하였다.자신이 앞으로 어려운을 극복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며,내 삶의 인생 징비록곽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위험한 순간에 놓여져 있으면서,스스로 위험하다고 느끼지 못할 때,그것이 위험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말한다.실제로도 그렇다.우리가 위험에 노출되면서도,그 안에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면, 위기를 극복할 타이밍을 놓치고 극단적인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사업가 문단열이 초창기 겪었던 리스크가 책에 나오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꾸로 흐르는 강 : 한나와 천 년의 새 거꾸로 흐르는 강
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음, 임상훈 옮김 / 문학세계사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 후 나는 먼 친척의 보살핌을 받게 되었어.그분들은 나를 남쪽의 온통 하얗고 평화로워 보이는 한 도시로 데려가셨어.그분들이 사는 집도 그 도시처럼 하얗고 평화로워 보였어. 나에게는 잘 된 일이었어. 왜냐하면 오두막에 사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 난 완전히 짐승 새끼 꼴이 되어 있었으니까. 난 다시 식사할 때는 깨끗이 먹어야 한다는 것,매일 매일 씻어야 한다는 것, 과격한 말이나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등을 배웠지. (-15-)

"어떤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알면 안 되었어.이오림 할아버지와 나 사이의 비밀이었으니까.그 이야기를 듣고 나면 아마 누구라도 우리를 말렸겠지.생각해 봐,백살 노인과 열여섯살 소년이...이건 누가 봐도 지각 있는 계획이 아니잖아?" (-41-)

사실 말이야. 토멕. 그 숲은 안에 뭐가 있는지를 알기 전까지는 그다지 무섭지 않아. 그리고 나는 그 안에 뭐가 있는지 전혀 몰랐으니까.그 숲이 가진 마법의 힘과 그 안에 살고 있는 곰들 말이야. 네가 그랬지. 그 숲속에 들어가기 전에 얼마나 앞에서 망설였는지 모른다고. 그런데 놀라지만. 난 그 앞에 서 있던 시간이 삼 초도 안 될 것.마치 버섯을 캐기 위해 뒷산에 올라가듯이,그렇게 들어갔어. 그 정도로 무관심하게 말이야.정말이야. (-81-)

난 다음 날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어. 토벡.그 이야기를 듣지 않고는 잠을 잘 수가 없을 것 같았거든. 잠자리에 들자마자 나는 침대 머리맡에 놓여 있는 작은 줄을 잡아당겼지. 그러자 블랑슈가 들어왔어. 잠옷에 취침용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여간 우스꽝스러워야지. (-135-)

말을 못하는 대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지. 밤이면 모닥불 옆에 앉아 잊지 않고 싶은 일들을 공책에 적곤했어. 여행을 하면서 지났던 모든 장소의 지명들, 사람들, 특히 나와 크고 작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이름 말이지. 러리크 ,카, 아이다, 페를리곰 부인, 블랑슈, 베리다 루시메몬,에띠에네드, 바르나베, 콜리노 트라모노스티르, 네스토와 알폰신, 그레고리, 이오림 할아버지,그 외의 수많은 사람들....(-177-)

스토리텔러 소설가 장 클로드 무를르바의 『 거꾸로 흐르는 강 : 토멕과 신비의 물 』 에 이어서, 책 『거꾸로 흐르는 강 2 : 한나와 천 년의 새』 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주인공 한나가 등장하고 있으며,토멕곰이 나오고 있었다. 그레고리도 나온다. 딸을 지극히 사랑하였던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한나가, 천년을 살아가는 뱁새를 구하기 위해 가산을 털게 되는데,오두막에서 살았던 한나는 먼 친척 손에 살게 된다. 하지만 딸을 사랑하는 아빠는 딸 한나와 멀어지고, 한나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100살이 된 이오람 할아버지는 죽음을 스스로 찾아가고 있으며, 토멕곰을 찾아서, 영생할 수 있는, 거꾸로 흐르는 강을 찾아 떠나게 된다. 남쪽ㅇ늘오 떠나느 길에서, 추억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 책은 소설가 장 클로드 무를르바 가 말하고자 하였던 메시지, 딸 한나가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서,가정을 이루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이다.그 경험들이 내 의도와 다른 경험일 수 있고, 다른 이들의 보편적인 삶을 경험하게 된다.신화와 독특한 스토리가 반영되고 있었으며, 못생긴 사람들만 사는 왕국이 독특하다, 죽으러 가는 할아버지와 달리 남쪽으로 떠나는 하나의 인생 여정을 볼 수 있다. 절망 가득한 삶에서, 방향을 잃어버린 나침반과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나가, 평범한 삶,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기 까지 과정들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고 있었다.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삶에 있어서 신뢰를 얻기까지,한나에게 어떠한 일이 생기든,견디고,인내하면서 살아간다면, 밝은 태양이 떠오르고, 기나긴 밤 어둠이 걷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이프 위너 - 오늘의 나를 뛰어넘는 7가지 기술
최해원(해원칭)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모두에게는 꿈이 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좌절해서 꿈을 포기했거나 너무 바쁜 삶을 살면 꿈을 잃어버렸을 수도 있다. 한 번 뿐인 당신의 인생을 그저 그런 삶으로 살아가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몸과 마음을 챙기고 기록하며 멋진 라이프 위너의 삶이 되어 하고 싶은 일들 맘껏 하고 돈 걱정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한다. (-118-)

현대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외부의 생각과 판단이 뉘에게 끊임없이 쏟아진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 미디어에서 주는 세뇌, 사회적인 압력과 경쟁 구도 등은 우리를 휘둘리게 만들고 자신의 가치와 소신을 잃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의 소신과 삶의 태도를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 (-146-)

플래너:일과, 업무관리

에버노트, 노션:독서기록, 강의 기록, 생각정리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 급한 기록, 아이디어

사진 기록 : 여행, 일상 속 영감

SNS 기록:소통의 장

수시로 생각 날 때마다 메모한다.

가장 간편한 방법을 사용한다.

알아볼 수 있도록 기록한다. (-203-)

생애 첫 자전거대회는 2022년에 출전했던 괴산 그란폰도 였다. 자전거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부터, 일반인이 참여할 있는 대회까지 다양한 대회가 있다.MCT,힐크라임,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산악자전거대회, 자전거대행진 등,내가 참여한 그란폰도는 19세 이상 일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이다. (-247-)

'자기계발' 이름이 거창해서 그렇지 '그냥하면 된다.'내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자. 결국은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면 차근차근 해 나가면 된다. 뚜렷한 동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이것을 왜 하는지를알아야 한다. 그걸 모르고 시작하면 자꾸 무너지게 된다. 여러 공부, 책을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 나가면 분명 3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더 나은 자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의 개방 지침서가 되기를 소망한다. (-292-)

대다수의 사람들은 라이프 루저로 살아가고 있다. 내 인생의 실패자라고 생각한다.누군가 힘이 있거나, 돈이 있거나,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에 의해 나 자신이 끌려다니게 되고,그들의 강요된 요구에 따라가게 된다. 그런 경우,스스로 내 삶에 대해 실패자, 루저로 낙인을 찍어 버리며,그상황에서 탈피하지 못할 때가 있다.스스로 흙수저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경제적 자유에서 벗어날 수 없다.

책 『라이프 위너』의 저자 최해원은 평범한 여성으로서 살아왔다.빚더미에서, 고시원에 살았으며, 안개속의 인생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스스로 루저의 삶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 남들보다 행복한 삶, 자기주도적이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자기계발과 자기관리에 열심이다. 특히 소신껏 살아오고 있으며, 내 삶에 대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었다.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디지털 크리에이터로서 살아오고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가면, 지속적인 성장, 주글 때까지 성장하는 도마뱀처럼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면서, 소신껏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블로그와 까페를 활용하여,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내가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는다. 플래너와 카카오톡, 에버노트, SNS를 활용하여,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해야 할일,놓친 것, 독서와 취미활동까지 기록해 놓고 있었다. 기록과 기억은 한 몸으로서,항상 자신을 적극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잇었다. 그로 인해 ,누가 말하지 않아도, 내가 스스로해내고자 노쳑하였고, 결과가 나쁘더라도 좌절하지 않는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았고,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함으로서, 스스로 더나은 삶,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고 해왔다. 좌절을 버리고, 포기를 잃어버리면서, 스스로 내 삶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그녀가 멋진 인생과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