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놀이로 아이들을 치료합니다 - 12년 차 놀이치료사가 알려주는 내 아이 놀이치료 A-Z!
이유진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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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아동심리치료 전공 대학원 입학시험 현장, 놀이치료사가 되기 위한 첫 출발이었고,어느 덧 놀이치료사 12년차가 된 자가 이유진님의 『저는 놀이로 아이들을 치료합니다』 을 읽어 본다면, 놀이치료사로서의 열정과 기대, 여기에 더해 역할까지 느껴 볼 수 있었다. 한국놀이치료학회 소속 놀이치료사로서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위한 돌봄, 처음 놀이 치료사가 될 당시 주변 사람들은 저출산 고령화로 접어들고 있는 한국 사회의 사회적 변화로 인해, 놀이치료사로서, 전망이 어두웠다.하지만 지금 육아법, 훈육방법, 놀이방법, 정서 코칭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전문성까지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인턴으로 있었던 그때를 복기하고 있으며, 직업으로서 놀이치료사가 무엇을 경험한다면 도움이 되는지 꼼꼼하게 살펴 보고자 하였더. 집단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 아동발달, 이상심리, 놀이주제, 게임놀이치료 교육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인지학습치료 사례회의 등등 , 놀이치료사가 배워야 할 교육과 회의까지 꼼꼼하게 배워 나갈 수 있고,무엇을 할 지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경력 놀이치료사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배워 나갔다.전공자로서 심리학을 공부하면 좋겠지만, 모든 놀이치료사가 그렇게 되기 힘들다. 심리검사 수련 전체적인 흐름, 커리큘럼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한국놀이치료학회의 피드백을 정확하게 받는 것이 우선 요구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놀이면접에 있어서, 구술면접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자기소개, 놀이치료 경력, 근무처, 내가 만났던 놀이치료 아동들, 내 성격의 장단점, 주로 느끼는 역전이, 상담하게 된 동기, 타전공 출신일 경우 ,이전 전공과 놀이치료와의 관계, 내가 가지고 있는 상담사로서의 장점, 앞으로 더 수렴하고 싶은 부분, 소진되었을 때의 처리 방법,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상담 가치, 힘들었던 케이스와 대처 방식까지 미리 준비된 면접 양식에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 우선필요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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