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포토샵 테크닉 - 포토샵 & 미드저니 협업을 이용한 실무 테크닉 AI 팀워크를 위한 내 옆에 AI
유은진.이미정.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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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새롭게 선보이는 포토샵 AI은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영문텍스트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방식의 이미지 생성 기능과 작업자의 작업 과정을 예측하여 필요한 도구를 미리 제공하는 [Contextual Task Bar(콘텍트 테스크 바) 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Generative Fill]기능은 한국어로 '생성형 채우기' 기능이라고 합니다. (-19-)



인터넷, 이메일도 사용할 줄 몰랐던 2002년, 포토샵을 배운 이후,지금까지 포토샵 사진 편집 가공작업을 반복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포토샵을 사용하면,번거롭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 이미지 따내기, 추출, 사진 편집,사진 합성, 그라데이션 기능을 적절하게 쓰는 방법이다. 이러한 기능은 개인 디자이너마다 수작업에 의해 진행되었고, 포토샵 사용자들마다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AI 포토샵」은 한층 더 진일보한 사진 편집 기술,스마트한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생성형 AI 미드저니가 있기 때문이다. 


포토샵으로 사진을 불러올 때부터 각각의 사진을 객체화하기 때문에, 포토샵 명령어 하나로 쉽게 편집이 가능하다. 사진 뒷배경을 바꾸거나 추가하거나, 잘린 사진을 자연스럽게 채워넣을 수 있는 스킬이 포토샵 도구 툴바에 존재하기 때문이다.모자이크, 흑백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즉 포토샵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됨으로서, 사용자는 동일한 시간 안에 사진을 더 많이 편집할 수 있고,포토샵이 추구하는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으로 인해 사진의 나머지 부분도 다양하게 채워넣고 빼기가 가능하다. 즉 이전 버전에서, 고숙련 디자이너가 해왔던 작업들이 이젠 초보 디자이너들도 명령어 하나로 가능하단 말이다.즉 사진을 주로 편집하는 포토 사진관, 광고 업체의 경우,이 기능를 활용한다면, 고객들이 원하는 뒷 배경, 다양한 분위를 연출할 수 있고, 뒷 배경에 댜야한 사진을 넣을 수 있다.어떤  특볋나 기념일 컨셉에 맞는 사진 제작이 가능하다. AI 이미지 생성기. 미드저니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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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저리 프로젝트 Vol.02 : 무경계 - 본격 영상화 스토리 모음집 언저리 프로젝트 2
한기중 외 저자 / 시공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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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햇볕이 벽에 걸린 사진에 닿기 시작했다. 사진은 대한민국 기자상을 받는 진하의 모습이었다. 정리가 되지 않은 사무실의 테이블 위에는 승연에게서 받은 서류 봉투와 그 내용물로 보이는 연구시설 관련자료, 오래된 1970년도판 지도 등이 놓여 있었다. 외계인 인형들이 돌리던 전단지, 시체의 사진 , 감염된 부위 등의 사진들도 보였다. (-43-)

중종 36년 여름, 헤이리.

지난 겨울에는 유난히 눈도 거의 내리지 않았다. 메마른 봄을 지나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뜨거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었다. 저수지는 이미 바닥을 드러낸지 오래였고, 우물과 샘까지도 말라버려 마실 물도 부족했다. 마을 어디에서도 먹을 것을 구할수가 없는 참혹한 상황이 계속되었다. (-101-)

탑 노트로 자신감을 불러넣고 , 베이스노트로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지나가는 여성에게 핑크미스트 향을 맡은 사람은 이 여성을 따뜻하고 달콤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향수를 뿌리는 사람을 위한 향,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콘의 탑노트이고,잔향은 스위트피다.타인을 위한 향, 핑크미스트는 두 사람을 모두 배려한 향수였다. (-146-)

제득이는 운전석으로 옮겨 앉아 시동을 켜고 도망치듯이 사라진다. 출근 시간대라서 거리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남녀들이 분주히 이동하는 모습이 보인다. 제득이는 인적이 드문 골목으로 차를 옮긴다. (-182-)

'내가 운전을 할 줄 아나?'

차가 움직였다. 비록 오토매틱이긴 해도 자기도 모르게 발이 자연스럽게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오가면서 밟았고 달리는 동안 현주는 근래 처음으로 자유로움과 자신감이 들었다. 하지만 현주의 차는 차선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외부의 시선에서 보면 현주의 차는 난폭운전이거나 초보운전 아니면 운전 감각이 전혀 없는 좁은 시야의 일명 '김여사'의 차였다. (-220-)

『 언저리 프로젝트 Vol.01 - 본격 영상화 스토리 모음집』이 한차현, 김철웅, 심규홍, 박보송으로 구성된 독특한 이야기 스토리였다면, 『언저리 프로젝트 Vol.02 무경계』는 한기중,손정우,이아영,민병우,김형준에 의해 쓰여진 이야기다.이 책에는 다섯 작가의 다섯가지 이야기로서, 영화시나리오, 기획시놉시스를 소설화한 작품으로,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주안점을 두고 자유로운 형식의 문학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 삶의 은밀하고도, 익숙한 스토리를 차용하면서, 나름대로 독특하고 참신하다는 느낌을 가졌.경계를 구분하고,그 구분된 속성 안에서,자신만의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있었다. 무경계 속에 문학적 경계를 나누고 있다는 것은 새로운 느낌으로 이야기와 작가와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대목이 잘 나타난다.

이 책에서,마지막 소설 『대리기사 김여사』가 눈에 들어왔다. 난폭하기도 하고, 초보이기도 한 운전을 못하는 김여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혐오와 차별의 키워드였고, 이 스토리 모음집의 핵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특히 작가는 우리 사회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잘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우리 스스로 달라져야 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차별과 혐오를 비즈니스, 참신함으로 바꿔 나간다는 것, '대리기사 김여사' 명함뒤에 숨어있는 스토리는 색다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 사회에서 배달의 민족 플랫폼이 뜬 것처럼, 대리기사 김여사 플랫폼을 운전플랫폼으로 별도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대리기사 운전자가 여성이거나, 대형버스 운전자가 여성인 경우, 여성친화적이면,안전하게 승객을 모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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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눈치가 보이고, 신경이 쓰일까? - 서툴러서 두려운 십 대를 위한 사회 심리 교실
양곤성 지음 / 팜파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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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옆집 사람'이었어요!! 페스팅거는 친한 사이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격, 취미,외모, 종교, 정치적 신념 등을 분석했습니다. 분석한 결과 비슷한 취미, 성격, 외모,신념도 어느 정도 호갑도에 영향은 미쳤어요.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살고 있는 거리'로 나왔어요. 성격, 외모, 취미 등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거리'는 관계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39-)

좋아하는 그 애에게 본격적으로 다가가기 전에 최대한 자주 마주치세요. 굳이 말을 걸지 않아도,멋진 모습을 보여 주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그저 주변을 맴돌며, 그 애의 눈앞에 스쳐 지나가세요. 우연을 가장한 만남일지라도 자주 마주치세요. 그것만으로도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질 것입니다. 이 경계심을 없애는 것이 호감의 시작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호감도와 매력은 올라가게 될 거에요. (-70-)

대한민국 사회는 눈치사회, 혐오 사회다. 속담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이 눈치에 관한 대표적인 속담이며, 상황과 관계,조건에 따라서, 눈치를 정확하게 간파하는 이들이 성공한다는 속설이 있다. 눈치를보는 사람은 누군가 좋아하거나, 내가 약자이거나, 나와 가까운 사이일 때,눈치를 볼 수 있다. 10대 청소년이 눈치를 보는 대상이 학부모, 이웃, 친구, 선생님이 대표적인 경우다.선생님이 눈치르 보는 대상이 학부모,학생, 교강,교감선생님, 동료교사가 된다.

이 책은 십대 청소년이 눈치를 보게 되면서, 생기는 갈등과 고민들이 나열되고 있다. 십대 청소년의 첫번 째 고민이 공부인 이유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공부를 또래 친구들보다 더 잘하고 싶고,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에게 인정받고 싶어한다. 공부를 잘하려고 할 때,내 친구보다 더 잘하게 되면,눈치가 보이고 ,신경쓰인다. 십 대 청소년이 모범생,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쓰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있거나 친한 친구가 있으면,눈치가 보이고, 신경 쓰인다. 예를 들어서, 내가 친한 친구와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이유도 그렇다.눈치가 있는 사람이 배려와 자상함,친절한 모습을 보여준다.

친한 친구가 누군가 싫어하면, 눈치를 보는 아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그 친구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 사회에 왕따가 자주 발생하고,눈치 문화가 발달한 이유도 그렇다. 역동적인 대한민국 사회에서,인간관계가 좋고, 싹싹한 사람에게, 눈치가 빠른 사람을 인정하는 이유다. 한편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계산이 빠르다는 의미가 될 수 있고,친구 관계,인간관계에 있어서, 쉽게 손절하는 경우가 있으며,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 때로는 의리가 없고 이기적인 아이로 인식하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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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 - 사랑의 내공을 높이는 64편의 인문학적 사유
조이엘 지음 / 섬타임즈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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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새기는 무늬는 인문 이다.인간은 어디에 무늬를 새기는가?

인간은 하늘과 땅 사이에 , 과거와 미래 사이에,인간과 인간 사이에 제 존재를 새기고 떠난다.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인간이 세상에 남긴 흔적의 총량이 인문이다, 즉, 한 인간의 삶 전체가 인문이다.

거창하게 갈 것 없다. 오늘 내가 타인에게 들려준 정보나 친근한 말투, 표정, 운전하며 내뱉었던 쌍소리 하나하나가 다 인문이다. 나는 오늘 하루, 이 세상에 어떤 무늬를 남겼을까? (-8-)

가자 습관적이고, 일상적인 몸짓이라도 영적 행위를 보여줄 수 있다. 길과 그 길을 걷는 것은 종교적 가치를 가질수 있다., 모든 길은 '삶의 길'을 상징하며 모든 걸음은 '순례'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28-)

진리는 아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이다.

진리를 아는 것은 진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따라오는 것이다. 진리가 되는 것이 진리를 아는 것이다. (-36-)

결혼은 배우자와 둘이서 함께 서서 걷는 것이다.

모든 일에서 배우자가 최우선이다.

그렇다고 양가 부모님응 존경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양가 부모님을 보살펴 드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81-)

그렇게 두 남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적 결단이다.

둘, 사랑하기로 결단하면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

셋, 상대의 장점은 더 좋아할 이유다.

넷, 상대의 단점은 더 사랑해야 할 이유다.

다섯, 서로에게 헌신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랗게 두 남녀는 서로에게 기족이 되었고

서로의 모습에서 신의 미소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94-)

처갓집에 가면 일단 집 전체를 스캔한다. 오래된 형광등을 LED 로 교체하고, 망가진 의자 다리를 수리한다. 물이 새는 샤워지 헤드도 교체하고, 망가진 의자 다리를 수리한다. 물이 새는 샤워기 헤드도 교체하고, 구머이 송송 난 방충망도 부분 수리를 하고,빨래 건조기도 점검하낟. 다이소에 가서 싱크대 그물망 등을 구입해 챙겨드리기도 하고,차도 살펴드린다. 와이퍼 교체, 워셔액 보충, 리모콘 키 건전지 교체,차량 정비소 갔다 오기, 가전제품 새로 세팅하기, 스마트폰 앱 점검 및 청소 등. (-119-)

모든 돈은 내가 관리

모든 계약은 내 이름으로

월급은 모두 내게

마트나 생활비 지출은 내 카드로

여기서 '내'는 아내할 때 '내'다. 그랗게 나는 손발이 다 묶였다.

묶였는데 더 편하다. 작은 자유를 포기하면 큰 자유가 온다. (-140-)

나는 차 연료가 20퍼센트 쯤 남으면 주유소로 간다. 아내는 경고등이 들어와도 한참을 더 탄다. 퇴근길에 넣으라고 여러 번 말해도 싱글벙글이다. 애간장이 탄다. 저러다 길 중간에 멈추기라도 하면 얼마나 위험한데.

스트레스를 받기 전 생각을 바꿨다.내가 아내 차를 타고 가서 미리 넣으면 된다.

아내는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 그런데 게장이 최애 메뉴다. 특히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만들어주는 게장을 너무 좋아한다.입술이 붓고 목이 부어가는데도 먹는다. 몇 번이나 말려도 계속 먹는다.

생각을 바꿨다. 얼마나 먹고 싶으면 저럴까. 뻔히 나쁜 줄 알면석도 튀김과 도넛의 유혹에 나도 한번씩 굴복하잖아. (-171-)

인간은 언젠가 죽어간다. 돈이 많든 적든 죽음으로 가는 길은 불문율이다. 그 죽음의 때는 장담하지 못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결혼하고, 결혼 후 서로 나이 먹어감을 몸으로 느끼며, 서로의 몸을 탐하고,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각인될 수 있다. 삶에서, 인간은 두 종류로 구분한다.나에게 맞춰 달라고 하는 사람, 남에게 맞춰주는 사람, 딱 두 종류릐 사람이 있다. 앞선 사람은 갈등과 충돌은 불가피하지만,싸움을 부채질 할 수 있고, 내 몸은 편하다. 후자는 타인의 기질과 성격을 인정하고, 사로 평화로운 관계를 지속할 수 있고,싸움,갈등을 피하며,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 센스 있는 사람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다. 세상는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고, 지헤로운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후자로 거듭날 수 있어야한다.

책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은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에게 읽혀져야만 하는 책이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센스 있는 남자, 센스있는 남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살아가면서,부부 사이에 가화만사성이 필요하다. 지적하지 않고, 잔소리 하지 않으면서, 부부간에,가정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다. 타인에게 맞춰주면,생각하게 되고,귀찮은 일이 많아진다.하지만 사랑과 평화,화목을 얻는다. 특히 내가 제일 사랑하는 배우자나 누군가에게 어떻게 소통하고,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하나 하나 꼽씹어서 삼켜줄 수 있다.내 삶에 이로운 선택과가 결과를 하나 하나 알려주고 있어서, 삶의 햄복과 기쁨을 위한 책이며, 나를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책이다. 집 안에 불화가 있고, 타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나 자신과 화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들, 버려야 하는 것들, 맞춰주고 적응해야하는 것들 하나 하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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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이젠 나답게 살아볼게요
소보성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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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편입 준비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약대 편입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물리, 화학, 생물, 유기화학을 공부해야 했다. 시험과목 자체가 어렵다 보니, 나처럼 고등학교 과학만 배운 사람에겐 이 시험이 힘겹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15-)

약대 편입에 실패한 뒤,나는 한동안 취업을 할수 있을지에 대한 걱저이 많았다. 동기들은 하나둘 취업에 성공하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인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전공 관련스펙이라도 쌓으려 노력했지만, 부족한 코딩실력으로 프로젝트를 할 자신이 없었다. 걱정이 걱정들 낳는 악순환의 반복이었다. 하지만 걱정만 해서는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다. 그래서 현실을 외면하기보다 정면으로 부딪쳐봅자고 생각을 바꿨다. (-19-)

직장에서 ERP,그룹웨어,PC업무 등의 전산업무만 하던 나는 나다운 꿈을 이루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같은 꿈을 공유하는 예비작가님들을만났다. 그들과 꿈을 공유하면서 서로 응원해주다보니 꿈의 크기도 커질 수 있었고, 가슴도 뛰기 시작했다. (-82-)

누군가는 프리젠테이션이 떨리고 두렵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30명 정도 되는 학생들 앞에서 발표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전공 수업 과제를 할 때와 다른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발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통으로 외웠다. 또한, 청중들에게 내용 전달이 잘될 수 있게 목소리의 강약 조절과 억양에 신경 쓰며 연습하기도 했다. (-97-)

자신만의 꿈을 일찍 찾아서, 그 꿈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이지 않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 보면,그 꿈에서 멀어지고 있었고,그 과정에서,새로운 변화를 요구할 때가 있다. 꿈에 대한 욕심이 과하거나, 무리한 요심이 화를 부를 수 있다. 꿈을 쫒다 보면, 그 꿈의 나침반을 잃어버릴 수 있다. 내가 원하던 꿈이 현실과 동떨어져 잇었을 때, 방화하게 되고,스스로 그 안에 갇혀 버린다.

소보성 작가의 『서른, 이젠 나답게 살아볼게요』는 삼십대에도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이들에게 방황하지 않고,나만의 길을 닦아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30대가 되면, 내 도래 아이들이 패턴이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면,좌절하고,쉽게 멘탈이 무너질 수 있다.성공 가능성보다 실패 가능서을 먼저 생각하고 있다.

나다운 꿈이 아닌,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꿈을 쫒아가다 보면, 실패하고,좌절할 수 있다.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서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 내가 간직했던 가치관,신념,소신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스스로 서옹의 씨앗을 뿌리느 것이 우선 필요하다. 특히 서른이 되면,서른이 추구하는 생각과 사유,인생 철학이 존쟈한다.그 존재가 내가 의도한 것과 벌어지고 있을 때, 스스로 나태해지고, 도전할 수 조차 없는 상태에서,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들 수 있다. 안정적인 초등학교 교사르 꿈꾸었지만 실패하였고, 컴퓨터 학과에 입학하였지만,취업 후 ERP,그룹웨어,PC업무 등의 전산업무 를 하게 된다. 컴푸터 학과는,그가 원하는 학과가 아니었다. 그리고 약대에 편입마저 실패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스스로 살아갈 길을 찾아가고 있었으며,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의 이치과 새로운 원칙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꿈과 누군가 가지고 있는 꿈이 서로 연결되고 역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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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3-09-13 11:41   좋아요 0 | URL
이런 부류의 타이틀을 단 책들의 공통된 맹점. 나답다는 걸 알 수가 없는데...내가 나를 모르는데 나답게 산다고 결심한다. 이런 바보같은 책들이 또 있을까. 읽어보면 다 피상적인 얘기인데 나다운 게 뭔지 설정할 수 없기에 그냥 핫소리의 나열일 뿐..그양 요즘 이런 책들이 많이 보여서 생각난김에 덧글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