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엠 기초 통기타 레슨 - 독학을 위한 초보 가이드 해피엠 기초 레슨
이화균 지음 / 해피엠뮤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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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해피엠 기초 통기타 레슨』은 통키타를 잡아본 세대들에게,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최근 세시봉 열풍이 다시 불고 있으며, 김세환, 송창식, 윤형주, 트윈 폴리오가 세시봉 친구들을 부르고 있다. 가수 조영남,양희은 이 통기타를 들고 남다른 음악 색을 보여줬을 때, 2010년 슈퍼스타K2 에서,신데렐라로 깜짝 등장한 장재인이 보여준 독특한 음악은 586 세대들이 살아왔던 인생 이야기가 통기타 음악에 녹여 내릴 때가 있다.

책 『해피엠 기초 통기타 레슨』 에는 포크 기타의 구조와 명칭이 나오고 있으며, 각종 악세사리까지 소개하고 있다. 포크 기타는 헤드, 넥, 바디로 구분 짓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페그, 너트, 프렛,지판, 포지션 마크, 사운드홀, 새들, 브릿지, 브릿지 핀, 스트랩 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기타 악세사리로 조율기, 카포, 스트랩, 줄감기, 피크, 기타줄이 소개되고 있었다. 연주자세와 기타 조율 방법, 피크 잡는 법, 왼손 누르는 자세 코드표 보는 방법,악보보는 방법 등이 소개되고 있으며, 포크 기타를 배울 때,기타 상식에 대해 기본이 된 상태에서, 기타르 잘 다루는 선배들의 도움을 얻는다면,독학으로 기타를 잘 다룰 수 있고, 더 나아가 많은 이들 앞에서 ,연줄르 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갈 수도 있다. 책에는 어린 시절 즐겨 들었던 동요를 기타로 연주하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서, 통기타 기초연주 독학부터 조금씩 배우는 방법으로,기초 통기타 레슨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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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 입문자도 입시생도 독학하기 쉬운 음악이론, 개정판 실용음악 화성학
이화균 지음 / 해피엠뮤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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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 고등학교 내기억 속의 음악은 이론에 마물러 있었다. 음악을 음악 책으로 배웠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였고, 고등학교 음악 실기시험은 유야무야 넘어가기 일쑤였다. 음악은 그저 중간고사, 기말고사 점수를 잘 따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책 『기초 실용음악 화성학』 을 펼쳐 든 이유다.

이 책은 음악의 기초가 되는 화성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먼저 음악의 3요소가 나오고 있었는데, 가락(Melody), 화성(Harmony),리듬(Rhythm)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화성(Hormony)라는 일본식 한자보다는 하모니(Hormony)라는 영어적 표현이 우리에게 더 익숙하다. 화성(Hormony)은 한국의 사물놀이에는 없는 개념이다.

책에는 조표와 박자표, 셈여림표가 나오고 있다. 여기서 셈여림표(Dynamic Marking) 란 특정한 음의 세기나 변화를 음악적인 표현이며, 지휘자의 음악적 해석의 차이에 따라서,그 차이가 극명하게 나뉠 수 있다. 오래 전 남자의 자격에서, 박칼린 음악 감독이 지휘하였던 넬레판타지아가 순간 스쳐 지나간다.

그라베, 라르고, 렌토, 아다지오, 안단테, 안단티노, 모데라토, 알레그레토, 알레그로, 비바체, 프레스토, 이것을 우리는 빠르기표(Tempo Marks)라고 부른다.실용음악 화성악 기초에서 알아야 하는 첫번 째 기초 실용음악 이론 으로서,음표와 쉼표,붙임줄과 이음과함께 이론적인 공부가 가능하며, 음악 이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파트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서, 한 권의 음악 교과서를 공부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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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게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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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대- 전통, 차이, 미래 그리고 독자
서하진.톄닝.히라노 게이치로 외 29인 지음, 2018 한중일 동아시아문학포럼 한국조직위원 / 도서출판 아시아 / 2018년 10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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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문자공화국의 꿈- 창작의 영감과 가정 그리고 사회
모옌.김애란.에쿠니 가오리 외 30인 지음 / 섬앤섬 / 2016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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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의 낙원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3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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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었다, 당신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신은주.홍순애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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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시간 - 기억에 관한 짧은 이야기
이윤 지음 / 파이어스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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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가 놓인 미래 터널에 대한 기억은 열아홉 살쯤부터다. 대학에 합격해 서울로 떠나던 날 나는 전라선의 마지막 종착역인 여수역에서 기차를 탔다. 아마 엄마가 기차에서 먹으라고 달걀을 삶아 주지는 않았을까? 하지만 그런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다만 유일한 탈출구라 생각했던 대학에 합격했고 나는 드디어 이 도시를 떠난다는 사실에 흥분했다. (-18-)

영화를 봄 후 한참이 지난 어느날 앨비스에 대해 찾아보았다. 그의 사진과 일생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흑백사진과 컬러 사진, 앳된 엘비스가 노래하는 영상과 나이 들어 비대해진 엘비스의 영상들이 있다. 어느 시절이건 엘비스는 여전히 노래하고 있었다. (-38-)

국도를 빠져나와 고속도로로 들어섰다. 달리는 속도를 한껏 올리니 순식간에 도시의 경계를 지난다. 낯선 산과 들을 지나고 가을 건너, 멈추지 않고 달린다. 나느 그곳과 점점 멀어진다. 그렇게 고향을 또 떠난다. (-70-)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언제부턴지 쓰던 걸 버리는 게 마음에 걸렸다. 생각해 보면 젊었을 땐 안 그랬던 것도 같다. 쓰다가 아닌 것 같으면 그냥 내다 버렸다. 벽시계도, 선풍기도,그릇들도 버렸다. 풍족한 살림이 아니었으니 버릴 것 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그때는 쓰던 물건을 버려도 금방 잊었다. (-91-)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개천에서 왜가리르 보았다. 머리 옆을 가로지른 꽁지머리 같은 검은 깃털과 몸통의 잿빛 털이 제법 멋진 새다. 그런 왜가리가 얕은 물에 두 발을 담근 채 미동조차 없이 서서 물풀 사이를 보고 있다. 뭔가를 노리는 듯한 태도다.나는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왜가리가 길고 날카로운 부리로 물고기를 낚아챌 순간을 기대하며 숨죽여 기다렸다. (-112-)

살면서 가끔 나에게서 불쑥 튀어나오는 아버지의 DNA 를 느낄 때가 있다.그럴때면 나는 왠지 비애를 느낀다. 한없이 유순한 얼굴을 한 아버지의 사진을 볼 때도 그렇다. 좀 더 즐겁게, 좀 더 단순하게 , 좀 더 건강하게 인생을 살다 가셨으면 좋았으련만 그렇지 못해 슬프고 아쉽다. (-122-)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힘들었겠구나'라는.

미워만 했지 이해해 보려 하지 않았다.이해는 커녕 그 사람을 떠올리기만 해도 화가 났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기적인 사람이라 여겨졌다. 자기밖에 모르고 그래서 자기 인생만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다. (-177-)

자가 이윤은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MBCc 창작동하대상에 응모한 장편동화가 단선되었으며, 작가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에세이집을 읽으면서, 작가의 생의 이면과 나의 생의 이면을 서로 거울처럼 엮어 보았다.작가 이윤의 가치관 속에는 나의 가치관이 스며들고 있었다. 여수에서, 서울로 올라왔을 때의 기억, 버스보다 기차에 대한 추억이 더 많았다. 비둘기호, 통일호,무궁화호,새마을호, 기차역에서, 까먹던 삶은 계란에 대한 추억은 결코 잊을 수 없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기차역은 여전히 추운 쓸쓸함만 감도는 플랫폼에 불과하다. 그러나 내 인생의 여정은 기차역에서 시작하여,기차역에서 끝날 대가 많았다. 특회 어릴 적 청량리역에 얽힌 이야기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슬픔이자 애증이었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존재, 저자에게도 아버지 DNA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해하기 싫었고,이해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이기적인 사람으로 남고 싶었을 것이다. 어디론가 떠나서, 아무도 안 보는 곳에 버려두고 싶은 것이 있다면,바로 아버지에 대한 모든 것이었을 것 같다. 작가의 인생과 삶의 기록은 내 인생의 작은 기억의 편린으로 남아 있다. 내 안의 수면 밑에 잡겨 있었던 혼란스러운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동질감과 이질감, 이 두가지 선택 중에서,나는 동질감을 선택하고 싶다. 이질적인 것은 삶의 저항에 불과했고, 불편할 때가 있다. 버리지 못하는 습관, 17년전 발견한 어떤 소지품이 떠올랐다. 기념품 하나 선물 받은 뒤, 한번 도 빨지 않았지만, 기념품은 여전히 깨끗한 상태로 남아 있었으며,그것에 얽힌 추억은 나와 타자를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우연이다. 서로 공통의 기억을 공유한다는 것은 서로 인정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틈새를 만들수 있고,서로 대화가 통한다는 걸 느낄 때,나이 차이를 떠나 대화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질 수 있다. 감정 마저도,느낌이나 경험들, 이런 것들이 내 살의 퍼즐을 맞춰 나가며, 서로 애틋함과 풋풋함이 연결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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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023 SD에듀 이슈 & 시사상식 199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이슈 & 시사상식 199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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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의 시작은 이슈 & 시사상식으로 시작하였다. 이 책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국제 시사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치와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사회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김포시 서울 편입, 2028년도 대입개편, 신 중동 전쟁 확산,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 소개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위성도시,김포시를 편입하려믄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었으며,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 있다. 현실적으로 서울시민들의 입장과 김포시민의 입장이 존재하고 있으며, 김포가 서울에 편입한다면,서울과 인접한 고양, 구리, 하남, 과천,광명시의 경우, 서울의 변두리가 아닌 서울시의 주요한 거점이 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 나왔다. 2022년 문 이과 통합형 수능 시행으로 '국어, 수학의 공통 +선택과목'체제는 이제 공통과목으로 선회하게 된다. 1994년 수능이 도입된 이후 30년 동안 잦은 입시제도가 도마 위에 올라오고 있으며, 시험의 변화와 방향에 대해서,우려스러운 부정적 목소리가 학부모 사이에서 반복되고 잇었다.

중동 전쟁은 언제나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의 강경 정책으로 인해 가자지구는 전운이 감돌고 있으며, 1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민족주의 정당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전면전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불안한 중동 정세가 대한민국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

2023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1주기가 되었다. 사회적으로 이슈였던 수많은 희생자르 낳았던 이태원 참사는 2022년 할로윈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내사고에 대해서,미온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서, 현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4년 새월호 참사 유가족과 연합하여,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국가를 상대로 진실을 묻고 있었다.2023년 시행된 할로윈 축제는 이태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당분간 이태원에서,할로윈 축제가 열리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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