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읽다 - 엄마만 모르는
오미경 지음, 이루다 일러스트 / 스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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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게 된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그남자아이는 정반댈의 성, 진정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열린다. 14년째가 되는 해는 대단히 혁명적이다. 성 (Sex) 은 무르익고 성애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성적인 환상이 꿈으로 나타나게 된다. 시와 로맨스가 생겨나며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다." (-27-)

자위를 하는 이유는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이 과정에서 혈액 순환이 급격하게 빨라져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며 모든 근육과 혈관이 긴장된다. 뇌도 강한 자극을 받아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위는 일종의 스트레스 원인이 되어 몸에 부담을 준다. (-66-)

섹스가 '성교' 를 의미한 지는 불과 100년도 안 된다.'성관계를 하다. 성행위를 하다. (to have sex)'라는 표현은 1928년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로렌스 의 작품 『채털리 부인의 사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114-)

섹스가 생물학적으로 태어나는 여자와 남자를 말하는 반면, 젠더는 사회적인 성을 뜻한다.'Gender'란 단어는 1995년 북경 제4차 여자대회정부기구회의에서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퍼졌다. 사회 문화적 가치관이나 정체성만 다를 뿐 남자와 여자는 모두 평등하다. (-161-)

난자는 배란된 후 12시간에서 24시간까지 살 수 있고 정자는 3~5일 정도 2질이나 자궁에 살아남아서 난자와 결합할 수 있다. 한 번 사정을 합면 ,약 7일에서 12일 동안 임신이 될 수 있다. 정자나 질 안으로 꼭 들어가야 임신이 되는 것도 아니다. 정액이 여자의 외음부에 닿으면 정자가 외음부액을 타고 질 속으로 헤엄쳐 들어갈 수 있다.또 여자는 생리 중에도 임신이 가능하다. 생리를 하고 있는 여성이, 극도의 공포나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난자가 배란되기도 한다. 종족보존을 해야 하니까. 그래서 여자는 365일 가임기라는 말이 있다. (-194-)

남자는 생리를 하지 않는다. 임신, 출산의 위험을 경험하지 못한다. 수유도 그렇다. 폐경기가 남성에겐 없다. 종족 보존의 모든 책임은 여성에게 있었다. 엄마는 그런 상황을 알고 남자인 아들은 그것을 모른다. 성, 섹스, 젠더 Gender 에 대해서 반드시 알고 가야 하는 이유다.

가임기 여성의 생리와 임신,그리고 남자의 자위에 대해서 , 책에 나오고 있었다. 아들이 엄마 몰래 자위를 할 수 있다. 특히 사춘기가 되면,아들은 헐크가 되어, 내 몸의 이상한 변화를 느끼고, 여성에 대해 성적인 관심과 호기심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아들은 여성과 성관계를 맺고, 두 사람이 책임지지 못하는 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한국 사회에는 무서운 중2 병이 있었다. 젠더, 사회적 성에 대한 이해가 우선 필요하다. 사춘기의 절정에 다다르게 되고,그 순간을 이겨내기 위해서, 엄마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가 필요하다. 엄마가 아들의 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들의 성의 본모습을 배우지 않는다면, 서로 심리적 거리를 느끼게 된다. 아들은 엄마를 신뢰하고,엄마는 아들을 신뢰하게 될 때,비로서 두 사란은 가까워지는 관계에서, 서로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아들이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여성과 성관계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 하나하나 채워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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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 -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55가지 인생 수업
장성숙 지음 / 비타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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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정신으로 살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고.자신감이란 글자 그대로 자기를 믿는 힘이라고. 여기에서 자기라는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면 끝이 없으니 단순하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그것의 대표치로 삼자고. 그런 다음 그때그때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라고.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합당하다고 인정받으면 그렇게 느끼거나 생각해도 된다는 안도감을 얻는다고. 그런 식으로 나아가다 보면 점점 자기 주자에 탄력을 받고 그것에 기초해 비로소 자기가 원하는 게 어떤 것인지 서서히 자각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었다. (-27-)

특히 연민이나 자비를 가지고 상대를 포용하려고 할 때 생겨나는 아우라,그것이 있을 때 유달리 평온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느 언제 어디서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재가 아닌가.마음만 잘 쓰면 순식간에 아름다워질 수 있을테니 말이다. (-83-)

이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게 없고, 그때 그때 여건에 따라 상대적으로 옳고 그름이 정해지는 가변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유연해져야 폐해를 줄일 수 있다. (-174-)

예기치 않은 상황에 다다랐을 때는 밑도 끝도 없이 고민항 게 아니라 단순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살펴 그것에 충실한 게 상책이다. 나아가 피를 나눈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어느 정도까지는 관심과 걱정을 나누어야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본래의 상태로 돌아와 내 삶을 사는 게 바람직하다. (-204-)

잠시 왔다가 잠시 떠나는 인생이다. 내 삶은 그런 것이며, 누군가에 의지해 살아갈 순 없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절대적인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아이들은 말랑말랑한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며,그때 그때 임기응변으로 처세를 얻는다.하지만 어른이 되면, 굳어지게 되고,하나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질 수 있다. 결국 어른이 되면,나는 현명함과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고 절망하게 된다.

이 책을 읽은 이유 또한 내 삶의 어떤 원칙을 만들기 위해서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누군가에게 존경 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면, 내 삶에 대해서, 감동하며 살아갈 수 있다. 내 삶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

고민을 덜어내는 삶, 지혜로운 삶, 어릴 적 배웠던 도덕적 원칙에서,크게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 그 과정에서, 내 삶이 어던 삶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된다. 내 삶에서,자존감과 자신감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어른으로서 먼자 배운 삶은 따라오는 후대 사람들이 그 삶을 배울 수 있다.성인 군자처럼 살아가지 않아도,최소한 내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과 인정받을 수 있는 현명한 삶을 유지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 책을 읽고 현명한 삶,지혜로운 삶, 나응 아끼고, 어른으로서 잘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지 내 삶의 대원칙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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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 - 아이가 당신에게 차마 말하지 못하는 35가지 감정의 세계
우도 베어.가브리엘레 프릭 베어 지음, 김현희 옮김 / 북인어박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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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언가를 사랑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사랑합니다. 마음을 열고 아이들을 바라보면, 그들의 사랑을 눈으로 보 수 있고 또 그걸 느낊 수 잇습니다. 갓난아이의 사랑은 또렷합니다, 눈을 뜨고 젖을 주는 엄마를 빤히 바라봅니다. (-17-)

사춘기라는 특수한 상황을 별개로 해도 소속감에는 분명한 특징이 있습니다. 소속감은 구체적인 감정인 경우가 드물다는 것입니다. 대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소속감은 위협받거나 사라지려 할 때 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쫒겨나거나 혹은 배신을 당할 때, 계속 무시당하거나 노력이나 수고에 대한 응답이 없을 때, 소속감은 깨지거나 사라집니다. (-34-)

하지만 부모가 드러내지 않고 억누르며 애써 감춘 슬픔과 고통이 아이에게는 다른 부담이 됩니다. 슬픔이라는 감정은 억눌러야 하고 ,고통은 표출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여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도 어른처럼 슬퍼할 수 있어야 합니다. (-76-)

수치감이 특히 복잡하고 나쁜 점은 처음에는 자연스러운 부끄러움으로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당사자는 이 두 가지를 서로 분리하거나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차이를 설명할 때,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언어와 예를 들어 설명하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똑같이 느껴지던 자연스러운 부끄러움과 수치감은 어느 순간 매우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수치감은 대개 뒤끝이 나쁘고 개운치 않습니다. 수치감이 반복되거나 광범위하게 퍼지면, 아이의 근간 자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면 아니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계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자연스러운 부끄러움조차 참을 수 없게 되고, 내밀한 영역의 경계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이 한순간 무너져 버리게 됩니다. (-84-)

책 『아이의 감정』에는 35가지 감정이 소개되고 있다. 사랑, 죄책감과 책임감, 소속감과 우정,자부심, 정의감과 공평함, 지루함,존재감, 배신감, 불신과 명예, 혐오감과 역겨움, 압박감과 해방감, 슬픔, 부끄러움, 창피함과 수치가므, 무력감, 화,분노, 거부감, 불평과 미움, 공황과 절망감, 놀라움, 감탄과 경악, 관심과 호기심, 열광과 열정, 그리움, 기쁨과 행복, 공감과 예민함, 외로움, 피로감, 시기와 질투심, 공허감, 자기 효능감, 상실감, 불안과 두려움, 보호와 안전감, 염려와 신뢰감, 무감정, 안정감,정체성, 자존감 이다.

이 35가지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한다는 것은 건강한 자아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의미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모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이 35가지 감정을 배울 시간이 부족하다. 낯선 환경에서, 35가지 감정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부모의 역할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이혼하거나, 편부모 가정인 경우, 스스로 행복하지 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35가지 감정을 통해서,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도록 도와 주고 있으며, 책 한 권이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정상적인 가정이라 하더라도, 35가지 감정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이들이 거의 없다.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구별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았다. 세대차이르 극복하지 못하고, 부모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알지 못하는 경우다. 공감하지 못하는 가정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눈앞에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공감하지 못허고,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럴 때, 사회성이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아이들이 불평할때, 영화관에서, 떼를 쓸 때 , 아이는 내면속에 무언가 기뿐 나쁜 감정 씨앗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지 않고, 억압하거아, 숨기려 한다. 세대 차이,어른과 아이의 차이가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타이밍을 잃어버리게 된다.

어떤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살아온 이들은 치명적인 감정 결함이 있다.그들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들에게 슬픔과 아픔에 대해 공감력이 사라짐으로서, 눈앞에 어떤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그 상황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기 힘들 수 있다. 아이가 부모에게 차마 말핟지 못하는 감정들을 부모가 제대로 캐치하게 된다면, 부모는 장신의 걀할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에 적절한 답을 제시하게 된다.그리고 부모와 아이는 서로 신뢰와 믿음이 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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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직장인 생존법 - 생초보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전승민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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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A.I'라는 단어를 사용해 지칭하고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956년 열린 '다트머스 컴퍼런스'였다. 이때를 기준으로 AI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사람의 뇌 신경을 전기신호로 흉내 내면, 종국에는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론적으로 증명하려 했던 노력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1950년대를 거치면서 이런 학문이 빠르게 발전하게 되는데, 마침내 컴퓨터 그 자체가 인간처럼 '학습' 하게 만드는 이론도 등장하게 된다. 이런 이론들은 조금 수정이 있긴 하지만 현재도 새로운 AI를 개발할 때 여전히 쓰인다. (-15-)

예를 들어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복구 현장, 화학 공장의 대규모 사고 현장 등에 들어가 인간 대신 일할 수 있는 로봇의 경우가 그렇다. 물론 완전한 실용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성능을 높혀 나가고 있다. (-62-)

미국 회사 '팜와이즈'는 제초 작업용 로봇의 임대 사업을 하고 있다.밭을 오고가며 카메라로 농작물을 살펴본 다음 호미처럼 생긴 도구를 뻗어 잡초 만을 골라 뽑아내는 로봇을 이용, 농장 검사 및 제초 시 1에이커(약 4,046m2)에 200달러(약 26만원)을 받고 있다. 경쟁사로 꼽히는 '카본 로보틱스'가 내놓은 로봇은 AI로 밭의 잡초를 식별한 뒤 호미가 아니라 레이저 열로 태워 없애는 형태다. (-113-)

한 번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은 적이 있다. 요리 전반을 필자가 다 하고 있다. 급하니까 한 사람을 불러서 사람 수 대로 밥을 좀 퍼 담으라고 시킨다.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전기밥솥을 열고 주걱으로 퍼서 밥공기에 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걸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우선 밥솥부터 열지를 못한다. 하던 일을 놔두고 가서 버튼만 꾹 눌러 밥솥을 열어 주고 다시 왔다. 그러자 겨우 푸는 시늉을 하긴 했는데 밥공기 주변에 온통 밥풀이 묻고 난리가 났다. (-177-)

뇌 신경 모사칩 개발의 대표적인 뇌 신경 모사칩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CPU 전문 기업 '인텔; 이 꼽힌다. 인텔은 3년 전 '로이히'라는 실험용 뇌 신경 모사칩을 발표한 바 있는데, 뇌 신경세포(뉴런) 를 흉내 낸 13만 개의 전자회로로 구성되어 있엇다. 이 시스템에 사람이 손으로 쓴 숫자를 알아보는 AI 프로그램을 설치한 결과 약 100만 배 높은 학습률을 자랑했다. 지난 10월 인텔은 이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2세대 모델을 선보였는데, 한 개의 칩당 최대 100만 개의 뉴런을 설치해 1세대 로이히에 비해 최대 10배 이상의 성능을 낸다. 이런 기술이 보편화 된다면 우리가 사용할 AI의 성능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217-)

2016년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있었다. 물론 이세돌 9단이 1승을 하였고,나머지는 4경기는 졌다. 알파고의 통산 전적은 온라인 대국 포함 74전 73승 1패 이며, 1패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에 있다. 세계최고의 바둑 선수 커제가 하지 못했던 결과다. 우리는 그 당시 충격적이었고, AI 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공포와 두려움을 품게 된다. 특히 초보 문과 생, 사무직, 판검사, 변호사 직업이 앞으로 사라질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문과생 직장인들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고 말았다.

AI가 등장하고, 문과생에게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인문학과 AI의 결합으로 새로운 변화를 부르고 있다. 문과생,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역량을 필요로 하게 된다.책 『생초보 문과생도 알 수 있는 AI시대 직장인 생존법』 은 AI에 대해 모르는 생초보 문과생도,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이과생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특히 AI가 처음 등장하면서,어떤 변화가 나타났고, 일의 근본적인 변화는 어떠했는지 이해할 수 있고, 돕고 있었다. 농업 분야, 과학 분야, 예술, 정치 분야에 있어서,일에 대해서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며,단순 노동은 AI,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고, 농업에서, 일일히 인간의 노동이 개입되었던 모든 일이 자동화될 수 있다. 제초 작업용 로봇의 임대 사업 이 대한민국에 도입되면,농업의 새로운 6차 산업 혁명이 시작된다. 컴퓨터에 대해서,AI의 성능에 대해서 이해하고,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문과생에게 어떤 AI 기술 역량이 필요하고, 그들이 배우고 학습하는 인문학적 소양이 AI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기준과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초보 문괏앵에게는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는 큰 위기 속에 기회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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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노멀 -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글로벌 트렌드 HOT 30
로히트 바르가바.헨리 쿠티뉴-메이슨 지음, 김정혜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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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형성하는 요소는 두 가지다. 첫째는 인종부터 국적까지 우리가 소속된 모든 공동체다. 그리고 우리가 있을 곳을 찾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정체성을 결정하는 두 번째 요소다. 이것은 온라인에도 정확히 적용된다. 지난 10년 동안 가상 아이덴티티 Virtual Indentity,즉 온라인에서의 정체성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환골탈태의 과정을 겪었다. (-29-)

사람들은 로봇 글로브를 착용했을 뿐인데도 초인간적인 결과를 달성했다. 몇 시간 만에 점자를 읽고 채 30분도 지나지 않아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유형의 혁신은 교육 현장을 넘어 우리의 일상생활에까지 깊이 파고들어서 갈수록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55-)

잡셰어링은-풀타임 직무 하나를 근로시간이 단축된 두 사람이 나누어 완수하는 것은-어떤 경우에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을까? 직원은 근무 유연성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경력 개발에서 차질이 생기는 것을 바라지 않고,조직은 이러한 종업원을 잃고 싶지 않을 때이다. 잡셰어링은 장점이 많다. 무엇보다 직무 공유자는 대개 생산성이 높아진다.'비번'인 날에는 자신이 하던 일을 완벽히 마무리해서 '딩번'인 파트너에게 배턴을 넘겨야 하는 등 서로에 대한 책임이 있는 까닭이다. (-146-)

소비자는 탄소 발자국 데이터에 기반해 언제나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고 반대로 지속가능하지 않은 제품을 철저히 외면할까?당연한 말이지만 기업이 제품의 탄소 발자국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반드시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 행동으로 귀결된다고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탄소라벨은 탄소발자국에 대한 소비자의 전반적인 인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내가 내 행동을 직접 결정하고 책임진다'는 주체의식을 심어준다. (-196-)

퓨처 노멜에서는 먼저 '행동주의'와 '관여'가 굿 거버넌스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라는 대중의 인식이 갈수록 높아지게 된다. 그런 다음 더욱 효율적인 굿 거버넌스를 독려하기 위한 노력과 이러한 인식이 결합하 것으로 예상한다.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가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추앙하는 것처럼 퓨처 노멀에서는 정책 입안자들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팔 벌여 환영할 것이다. (-240-)

새로운 기회를 부잡는 비결은 예나 지금이나 딱 하나다. 새로운 것과 인간의 기본적인 니즈와 원츠를 연결시켜라. 즉 새로운 것을 수용하고,변하지 않을 무언가에 이 새로운 것의 뿌리르 내려라.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언제나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지 묻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10년 후에도 무엇이 변하지 '않을지'묻는 사람은 거의 없죠. 사실을 말하면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합니다." (-318-)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자연스럽게 내가 바뀌고, 주변이 바뀌며,사회가 바뀌게 된다. 컴퓨터 기술이 생겨나서, 우리 삶이 디지털 전환이 이어졌고, 무든 문서가 전자화되었다. 종이 위에, 지적도 도면을 그려왔던 작업이 모두 컴퓨터에서 작업이 되었고,데이터베이스화될 수 있었다.

책 『퓨처 노멀』을 통해 앞으로 우리 앞에 놓여진 변화릉 이해하고, 적용하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먼저 교육과 정치, 문화, 일상생활이 바뀌게 된다. 현재 우리 사회는 많은 부분이 반쪽짜리다. 어떤 한계가 존재하고, 그 한계는 시간이 해결해 주고 있다. 교육이라는 것도 경험이라는 가치도, 시간이라는 힘에 의해 일어나고, 하루 아침에 전문가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런 생각과 편견은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어떤 기술과 어떤 장비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말이다. 어떤 교육을 1달 동안 진행하는 과정을 하루만에 배울 수 있고 , 일에 적용하게 된다면, 일의 대원칙이 바뀌게 되고,인간의 삶은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바뀔 수 있다. 인간이 품고 있는 인식과 자각, 의식은 한순간에 변하데 되어도, 퓨처 노멀, 미래의 어떤 특별함이 당연하게 생각될 수 있다. 주판 대신 계산기가 당연한 것처럼, 타자기로 인쇄를 해왔던 것들이 워드프로세스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처럼, 퓨처 노멀은 일상화되고, 부가능했던 것들이 가능으로 전화될 수 있다. non-노멀이 - 노멀로 바뀌는 혁신은 일상속에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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