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평화를 위한 요가 철학 레시피 - 완전한 명상으로 이끄는 요가 수업의 기술
세이지 라운트리.알렉산드라 데시아토 지음, 김지윤 옮김 / 동글디자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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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요가는 몸과 마음을 모두 가꾼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좋은 수업 주제이다. 요가 수업을 듣는 사람들은 더 나은 기분을 느끼기를 원하고, 또 무언가를 배우기를 바란다. 요가 아사나가 주요리라면 곁들임 요리로는 철학을 원하는 것이다. 요가라는 행위, 즉 몸을 움직이고 숨을 쉬는 경험을 하면서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수업, 생각, 조언 등을 기대하는 것이다. (-19-)

요가강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수업을 시작하고 끝낼 때마다 "내 안의 빛이 여러분 안의 빛을 존중합니다."와 같은 판에 박힌 문구를 로뵷처럼 매번 같은 톤으로 말하곤 한다. 다시 말하지만, 본인에게 이런 습관이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라면 수업을 녹음 또는 녹화해보라. 자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파악하게 될 것이다. (-52-)

다시 호홉으로 돌아오세요. 매 호홉이 의미있도록 해야 합니다. 고요함 속에서 휴식하며,다시 한번 몸이 어떤 느낌을 받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여 보세요. (-91-)

우리 자아,즉 아스미타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스미라 프라니다나는 우리가 전체에 비하면 작은 존재라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신성한 존재에 비헤서는 작습니다. 이스바라 프라니다나는 배를 혼자 운전하는 것이 아니란 점을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운전대를 자고 있고 길을 선택하기는 하지만, 날씨를 통제할 수는 없으니까요. (-102-)

마지막 번뇌는 압비니베샤, 즉 생에 대한 애착이다. 죽음은 필연적이다.요가 철학은 종종 고상한 개념을 다룰 때도 있지만, 이 주제에서 만큼은 우리가 현실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게 해준다. 죽음은 필연적이고 여러분들은 언젠가 죽을 것이디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한다. 생이 언젠가 끝난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고통을 느끼는 대신 자유를 얻을 수 있다.아비니베샤의 반대를 떠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곳에 도착하기 전에는 존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지 않았던가. 그저 졸아가는 것일뿐인데 왜 두려워하는가? 여러분 본인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 때마다, 아비니베샤는 온전하게 생을 살라고 일깨워준다. (-127-)

카파 도샤는 흙의 요소와 맞닿아 있다. 카파 도샤는 안정성, 유지력, 집과 연관된다. 휴식과 편안함의 도샤이자 인내심, 지지 ,의리의 도샤인 것이다. 카파 도샤의 균형이 무너지면 고집 센 모습이 나타날 수 있지만, 균형을 유지한다면 가장 많은 안정성과 안전함을 제공해주는 도샤이기도 하다. (-158-)

내면응 들여다 보고,여러분 내면의 신성함을 마주해보세요, 눈을 뜨고 수업을 함께 듣는 사람들의 신성함을 들여다보세요.각각의 신성함에 나마스테로 경의를 보셨습니다. (-197-)

예를 들어서 평화라는 단어를 사용한단면,'나는 '이라는 문구를 추가해서 "나는 평화다" 라는 만트라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혹은 이와 상반되는 단어를 활용해서 집중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평화를 들이쉬고 , 번뇌는 내쉰다."같은 만트라를르 쓸 수도 있습니다. (-200-)

흔히 우리가 보는 요가 장면은 요가 아사나라고 한다. 요가 자세와 태도, 호홉의 흐름에 따라서,내 몸과 마음을 전환시키는 일련의 요가 동작을 의미한다.하지만 요가에는 아사나 뿐만 아니라, 요가 철학이 있었다. 한국에서, 요가 아사나가 주 메인요리라면,요가 철학은 곁들임 요리에 불과할 정도이다.책 『내면의 평화를 위한 요가 철학 레시피』을 읽은 후에, 주요리와 곁들임 요리가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즉 요가가의 본질은 요가 몸동작이 아니었다. 마음의 번뇌를 덜어내고,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에 있다. 요가 철학이 매면 속의 고통과 괴로움을 덜어내는 것이 주목적이며, 이 책을 읽고, 나의 삶의 자유로움을 선물해주는 몸과 마음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 을 소개하고 있었다.

인도 철학은 힌두교 사상에서 시작하였으며,요가 철학은 흰두교 철학을 따른다. 우주의 원리가 힌두교의 교리에 부합한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가장 오래된 경전 경전 베다(Veda)에 대해서, 우파니샤드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요가 철학 레시피를 이해할 수 있다.

인생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등과 번뇌에 노출되어 있다. 현대인의 삶이 어지럽고,불안하고,고통스러운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요가 철학 레시피는 반복된 요가 아사나 에 의해서,나의 생각과 마음에 대해 삶과 죽음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고,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즉 요가 철학의 본질은 나를 자유롭게 하는데 있었다. 나 자신의 내면 속 평화가 나의 삶을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삶의 끝자락에, 내 삶의 평화를 얻는다. 고통스러운 삶,괴로운 삶을 살아온 이들은 돈과 자본에 길들여져 있다가, 스스로 내면의 평화를 잃어버리고, 나의 삶의 온전한 평화를 잃어버린다. 결국엔 내 삶의 균형과 조화를 놓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저자 세이지 라운트리가 요가 얼라이언스 E-BYT500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500시간의 요가 지도자 과정을 진행 경험에 따라서, 요가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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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 AI 개념부터 위험성과 잠재력, 미래 직업까지 AI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가는 법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지음, 김소정 옮김 / 해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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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우리도 참여할 수 있다. 제품 하나를 만들 때 얼마나 많은 단계가 필요한지 생각만해봐도 우리는 그 방법을 알 수 있다.AI 기술을 구현하고 싶은 회사는 AI에게 목소리를 줄, 언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할 것이다. AI에게 현대인의 사고방식과 역사를 알려줄 철학자와 역사가도 필요할 테고, AI 가 목적에 맞게 잘 구현됐는지를 확인할 제품 관리자도 필요할 것이다. (-32-)

본은 여성들만 딸 모아 수학 계산을 시켰던 '웨스트 컴퓨터' 그룹에서 감독관으로 승진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이었다. 본은 1971년까지 NASA에서 근무하면서 전산 팀을 이끌었다. (-62-)

많은 알고리즘(특히 사용자가 좋아할 수도 있는 목록을 추천하는 알고리즘) 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나 알고리즘 제작자들이 우리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목록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동시에 그 알고리즘에 중독되어 결국 계속 접속하게 설계되었다. 실제로 AI 설계 방식과 슬롯머신 사용 빈도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다. (-112-)

건강과 경제 측면에서 나타나는 이런 결과들이 여성들의 삶에 각기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지를 외면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우리 사회에 만연한 가난과 편견, 인종차별 같은 불평등 때문에 팬데믹 시기에 특정한 사람들은 훨씬 취약한 상태에 처할 수 밖에 없다. (-167-)

디코디드는 나이키, M&S,유니레버, UBS 등의 기업을 상대로 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기계학습 같은 신기술을 빠르게 익힌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복잡한 기술을 이해하려는 전 세계 여러 위원회와 지도자 양성 팀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 분야에서 기술이 긍정적인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15-)

여성들은 기계와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에 관해 아주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다.동정심, 돌보는 능력, 공감 능력, 육아 능력 등등 전 역사를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과 관계가 있는 이런 자질들은 지금까지 노동 시장에서 퇴출당하거나 미려났다. 현재 돌봄 노동은 가장 임금이 낮은 직업 가운데 하나이며, 집에서 (줄 여성이) 하는 돌봄 노동은 무임금이다. (-289-)

책 『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은 인공지능의 역사와 정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바꿔 나가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인공지능은 필연적으로 미래의 기술이 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변화와 흐름을 읽는다. 우선 AI 하면 떠오르는 기업 구글이다. 구글이 추구하는 기술적인 이해와 데이터 사이언스는 데이터와 사이언스, 알고리즘에 기반한 인공 지능이며, 현재 생성형 AI의 원천기술로 나타나고 있다.

핵심은 Ai에 대한 기초 지식 이해와 응용 방식이다. 그리고 그 한계와 부작용까지 나온다. 인터넷이 나올 초창기,인터넷의 긍정적인 부분이 부각되고 있지만,지금 우리는 인터넷이 가진 부작용,윤리적인 문제까지 다루어야 한다.특히 알고리즘은 소비자의 소비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려,알고리즘이 소비자의 심리와 개인적인 판단에 개입하고 있다.Ai기술이 등장하여,편리해졌지만, 편리해짐으로서, 일회용우선, 개인주의를 우선한다. 즉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알고리즘이 빼앗고 있으며,그로 인해 사회는 획일화되고, 누군가에게 조종 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 수 있다. 조급해지고, 성격 급한 상태에서,불안을 조장하고 있는 이유는 알고리즘이 만든 환상이다.

검색에 의존했던 일상이 인공지능에 직접 질문하고, 그 결과에 의해 수많은 지적 생산물이 존재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즉각 제품이 될 수 있고,지금보다 다 빠르고,정교한 상태로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여성의 사회적 진출은 늘어나 수 있고, 양육이나 돌봄에 인공지능 기술와 접목된다. 시간과 장소가 구애되지 않게 된다.인공지능 기술에, 여성의 역할이나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인간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열린다.지금은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기업에서,여성의 비중은 10퍼센트에 불과할 정도로 낮다.하지만 여성의 비중을 30퍼센트 이상으로 올린다며, 여성 특유의 성향이 인공지능 기술에 반영될수 있다.그렇다면, chatGPT의 특성이 지금과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고, AI세상에서, 똑똑하에 살아가는 방법 뿐만 아니라 현명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기초를 완성할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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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커뮤니티로 연봉 1억이 되었다 - 당신을 위한 무자본 창업 노트
박소정.박서인 지음 / RISE(떠오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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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구석 사업가'이자 '방구석 강사'이다. 주로 집에서 컴퓨터로 콘테츠를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줌 강의를 통해서 많은 사람을 가르친다. 내가 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내가 원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나의 경험과 지식을 나눈다,. 이것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사람들이 구매하면 수익이 창출된다. 또한 여러 개의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면서 일하지 않아도 매달 제휴 수익이 발생하는 '온라인 건물'을 만들었다. (-8-)

나는 항상 오픈 채팅방 멤버들을 위한 기획들, 현재 나누고 싶은 일들,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법들을 계속 고민하며 실행하고 있다. 나만의 이벤트가 아닌 모든 멤버에게 도움 주는 전력을 짠다는 사실을 오픈 채팅방에 계속 공지하고 소통하며, 오프라인 모임으로 이어가라. (-74-)

요즘 부쩍 잘 팔리는 강의 "내가 이끌어줄게" 식의 '멱살형 강의'다.그리고 '일회성 특강' 보다는 8주 완성, 10주 완성과 같은 '마스터 과정 강의'가 잘 팔린다. 고객 들로서는 '특강 한 번만 듣고 성과 내기는 힘들다' 란 생각이 압도적이라, 아무리 저렴해도 잘 사지 않는다.

실례로 내가 진행한 '부동산 제테크'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 한 번은 '지역분석'으로 강의를 런칭했다. 저평가받았다고 생각한 '성남지역'이었고, 현업에서 잘 하고 있는 전문가를 섭외해 강의 했다. (-155-)

만약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을 목적으로 하는 1인 기업가나 자기 사업을 홍보하고 싶은 사장님이라면 ,SNS 채널에'찐팬 1,000명 만들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찐팬은 나의 지지자이자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 찐팬 1,000명만 있으면 성공의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225-)

책 『나는 이 커뮤니티로 연봉 1억이 되었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노하우, 비즈니스 요령이 소개되고 있다. 연봉 1억을 벌기 위해서는 하루 33만원, 한달 1000만원의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작가 박서인은 카페 투자 후 4억을 날리고, 오프라인 사업을 접었고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으로 전환했다.유자본 창업에서,무자본 창업으로 바뀌면서,성공했다,.

사업 비즈니스에서, 마케팅,기획,아이디어, 브랜딩 구축이 중요했다. 찐팬 1000명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했다.그들을 대상으로 카톡 오픈방을 열었고, 줌 강의로 지식 공유와 제태크 강의을 런칭한다. 무자본 창업으로 제태크사업 , 투자 기획 ,컨설팅을 시작하였다. 지식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플랫폼이 시대적 트렌드에 맞아, 적절하게 떨어졌으며, 4개월 동안 20여개의 마스터 강의를 런칭하였고,성공했다. 무료 강의와 유료 강의를 병행하며,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주춧돌을 놓게 된다.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스타일, 커뮤니티 맘까페, 커뮤니티를 활용하여,제휴 협력을 하였고,그것이 무자본 창업으로 상생 창업 플랫폼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성공과 실패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된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18년차, 남다른 마케팅 비결을 기반으로 ,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였으며, 실패하였지만,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가 될 수 있었고,자신의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획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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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를 주우러 다닙니다 - 탐석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 가이드북
애완돌 키우는 T.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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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은 돌입니다.

바라는 것도 없고,실망하는 것도 없습니다.

돌은 판단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돌은 돌입니다.

돌은 속이지 않으며

돌은 이용하지 않으며

돌은 기만하지 않으며

돌은 배신하지고 않습니다.

나를 버리고 떠나가지도 않습니다. (-8-)

수정에 내포부로써 액체와 기체가 포획된 Enhydro moving bubble quartz 가 '물수정'이라고 하여 유명한 셀러브리티의 애장품으로 소개가 되면서 조금 주목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문외한이 유입될 만한 경로였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그 계기로 입문하셨다는 분을 원석 카페에서 몇 분 보았습니다. (-40-)

괴테는 광물, 지질학 연구에도 조예가 깊어 독일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6,500 여 점의 암석을 수집했으며, 이것들은 현재 프랑크푸르트의 괴테하우스와 괴테박물관 및 뉴욕의 괴테 소사이어티 등지에 나누어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이러한 폭넓은 인문, 과학적 지식이 토양이 되어 그는 세계의 대문호로 활동했으며, 바이마르 공화국의 국무장관으로 나라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112-)

대한민국은 전국토가 산으로 덮여 있으며,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 탐석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수석, 수정 수집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수석이나, 수정을 수집하려면 원칙이 있어야 한다. 먼저 준비물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것이 먼저다. 정해진 장소에서, 탐석을 하는 것이 우선이며, 내 소유의 산에서 탐석을 할 때는 원주인의허락이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사람이 출입할 수 없는 곳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이 원칙이며, 군사시설, 사냥 허가시설, 국가 기미시설은 탐석이 허용되지 않는다.

장화와 곡갱이같은 광물을 캘 수 있는 기본 장구가 필요하다. 물론 산,해안가,절벽에서 돌을 캐낼 댄, 어떤 돌을 캐내야 하는지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돌에 붙어있는 희귀한 암석들은 돌멩이 수집가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암석에 묻어있는 특이한 광물을 찾아내는 것이 먼저다.심미적 안목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즉 수석이나 수정이 많이 발견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면서, 나만의 탐석 장소를 물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탐석 초보자들은 관련 유투브와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탐석 정보를 먼저 찾아내는 것, 그 안에서, 희귀 광물을 찾아내고, 모스 경도에 따라서, 돌의 특징을 이해한다면, 탐석의 기본에 대해 알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사람의 발길이 뜸한 곳에서 탐석이 이루어진다. 새를 사랑하면 새 전문가가 되듯, 돌을 사랑하는 자는 돌에 대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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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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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정답의 시대입니다. 어떻게 일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뉴얼에 써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그 정답을 암기하고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기만 하면 되는 시대였죠. 어느 나이 대에는 뭘 해야 하고, 어느 정도의 직위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가 분명하게 정해진 때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때의 기업 입사시험이나 행정고시,사법고시 같은 시험은 암기시험이었어요. 정해진 시험 범위 안에서 충실하게 암기를 잘 한 사람이 결국 합격자가 되는 프로세스였죠. (-8-)

코브라 역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영국 식민지 시절 인도에서는 코브라에 물려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자 총독부에서는 코브라를 잡아오는 사람한테 보상금을 지급했어요. 처음에는 총독부의 의도대로 코브라의 개체 수가 줄었어요. 하지만 곧 코브라의 개체 수가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보상금은 계속 나가고 있었거든요. 어떻게 된 일인가 일아보니 ,사람들이 코브라를 사육해서 보상금을 받아간 거예요. 코브라 개체 수를 줄이려고 낸 해결책이 오히려 코브라의 개체 수를 늘리게 되었죠. (-42-)

아니나 다를까 파일럿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는데, 메인 MC 보다 제가 말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편집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문제였죠. 메인 MC보다 보조 MC가 말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은 방송이 망했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아쉽게도 그 방송은 파일럿 한 번만 나가고, 정규 프로그램이 되지는 못했어요. (-137-)

유비적 추리로 가장 잘 알려진 예는 바로 엄친아입니다.따지고 보면 '엄마 친구 아들은 잘 나가는데, 너는 왜 그래?' 라는 말은 좀 이상한 말이죠. 어마 친구 아들이 잘 나가는 것이 내가 잘 나가야 하는 이유가 된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사실 이건 유비추리인데요,'엄마와 친구는 비슷하고, 그래서 가정환경이나 교육 수준 등 여러가지가 비슷하다. 그런데 엄마 친구 아들이 잘 나가면, 너도 잘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이런 논리입니다. (-210-)

우스갯소리로 이과생과 문과생이 대학 졸업할 때가 된 것을 어떻게 아느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과생은 10장짜리 내요의 리포트를 1장짜리 표나 그래프로 만들 수 있으면 졸업할 수 있다고 하죠. 반대로 문과생은 1장 짜리 내용의 리포트를 10장 정도로 늘려 쓸 수 있다면 대학 졸업할 때가 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ChatGPT 는 완벽한 이과생이자 문과생입니다. 아무리 몇 줄 안되는 결과물도 10장으로 늘리라고 하면 늘려주거든요. 반면 50페이지 짜리 보고서의 핵심을 1장으로 요약하라고 하면 그것 역시 잘합니다. (-305-)

설명절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서 난리다. 기차표 좌석을 구한 이들은 젊은 청년이었고,기차표 좌석을 구하지 못해 서서 가야 하는 이들은 대체로, 노년층에 해당된다. 인터넷 예매를 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이며, 현대 사회에서,디지털, 인터넷, 컴퓨터를 모르면, 암묵적인 불이익에 노출될 수 있다. 똑똑하다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고 있으며, 성공의 기준, 생활의 불편함의 차이로 나타난다. 현재의 똑똑함은 미래에도 똑똑하다고 말하긴 힘들다.

책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은 똑똑한 사람의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암기 위주로 공부했던 ,정답의 시대에는 , 정답을 맞추는 이들이 똑똑한 사람이다.어릴 적 장학퀴즈가 아주 인기 있었던 이유도 출연자들이 똑똑한 아이들이대부분이었고,그들 중에서,자원이 결정되고, 해외 여해,해외 연수도 갈 수 있었다.고승덕 변호사가 고시 3관왕이었으며, 똑똑하다고 자평했던 시절이다.

지금은 똑똑한 사람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검색을 잘 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인터넷에는 인간의 머릿 속 지식을 뛰어넘는 방대한 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자료를 어떻게 빠리 찾아내는지에 따라서, 똑똑함의 기준이 달라진다. 문제는 이것 또한 변할수 있다는 것이다.미래는 진짜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검색을 잘하는 사람이 가짜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진짜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다. 이 세가지 부류를 살펴 본다며,그 시대에 사용했던 기술이나 트렌드의 변화에 있다. 타자기로 워드를 직접 쳤던 시대가 컴퓨터,인터넷을 사용하는 시대로 바뀌고, 그 다음에는 생성형 AI,ChatGPT를 잘 활용하고,응용 활용할 줄 아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chahtGPT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 하고, 남다른 인사이트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미래의 리더가 되고,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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