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8단계 브랜딩 전략
마이크 김 지음, 이한이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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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것은 자기계발(내가 어떤 사람인지),사업 계발(내가 무엇을 제안해야 하는지),마케팅(사람들을 설득해서 행동을 촉구하는기술)이 합쳐진 청사진이었다. (-25-)

절반의 진실,과대 포장, 뻔뻔한 거짓말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헤아리지 못할 만큼 많은 사람이 대학교에서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는게 아니라 교수에게 의존하며 결국 해가 될 뿐인 수업에 막대한 등록금을 지불하고 있다.

이 같은 불만이 피스널 브랜딩 청사진의 첫 번째 단계인 '자신의 관점 세우기'로 이어졌다. 내 의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일이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다. (-90-)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든 사람들은 처음 마주친 당신의 게시물에서 받았던 인상을 기억한다. 잊지 마라. 아주 주요한 사실이다. 당신이 수년 간 SNS 게시물을 꾸준히 올렸더라도, 사람들이 처음 마주하는 것은 당신의 약력과 최근 게시물 몇 개 뿐이다. (-143-)

최고가는 당신을 정말로 행복하게 해줄 가격이다. 터무니 없어 보일 만큼 초과금액을 설정하지 못하면, 이 같은 일은 현실로 이뤄지지 않는다. 당신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수준의 금액을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 금액을 정해보라. (-205-)

종종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인플루언서들과 인맥을 쌓았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직업적으로 돌이켜보면 ,대부분 의미 있는 인간관계는 내 기술을 다른 비즈니스에 빌려 주고 함께 일을 하면서 관계를 구축하면서 생겨났다. (-255-)

책 『나다움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에서 브랜드는 나의 가치로 완성된다. 그 가치들은 스펙이나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 경험, 인맥, 여기에 추가적으로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해당된다. 특히 취업을 하거나,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때,대접 받기 위해서는 나만의 브랜드가 필요하다.그것을 우리는 퍼스널 브랜드라고 말하고 있다.

즉 나의 스펙은 브랜드가 될 수 있다.꾸준함과 성실함도 나의 브랜드 가치가 된다.그것을 어떻게 꾸미고, 만들어 내고, 사람들에게 신뢰와 믿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 정확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나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이 서로 연결될 수 있다면,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가 형성되고, 핵심적인 메시지를 제공할 수 있다.' '자신의 관점 세우기'를 잘해야 나를 제대로 어필할 수 있고, 쓰여질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나다움이란 나의 가치이면서,나의 개성이기도 하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나다움에서, 나의 역량과 커리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그렇다. 여기에 빠지면 안되는 것은 초두효과, 첫인상,첫 페이지다. 어떤 면접을 할 때,그 첫인상이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다. 예컨데, 수십만 명이 모여드는 곳에서, 수백명을 뽑아야 할 대, 면접관도 지치기 마련이다.나다움,초두 효과, 첫인상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1분간의 짧은 시갅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첫 페이지, 첫 장면, 첫 말에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나만의 커리어와 포트폴리오를 하나에 담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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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아웃 3 - 새로운 시대의 탄생 매직 아웃 3
사토 마도카 지음, 탄지 요코 그림, 이소담 옮김 / 길벗스쿨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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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버지를 만나 자매의 힘을 말하면, 매직 아웃을 당장 끝내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고 나면 아버지와 정부군은 수호의 술법을 써서 순식간에 반정부군을 제압하고 시민전쟁을 억지로라도 끝내려 할 것이다. 정부군에는 재술이 강한 자들로 모였을 테니, 재술이 돌아오면 정부군과 반정부군은 어른과 아이 수준으로 힘에 차이가 난다. (-12-)

"아니아와 아마리리아가 힘을 합치면 재술이 돌아온다는 말을 절대 밖에 흘리면 안 된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바로 실행하지 않은 게 밝혀지면 쉽게 용서받지 못해.그리고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두 사람을 호위하라. 딸들이 도망칠지도 모르고, 누가 노릴지도 몰라. 누가 물어보면 친척 아이라고 해둬라. 무슨 수를 써도 아니아가 돌아왔다는 사실은 조만간 가론테 귀에 들어가겠지."

"가론테 술사가 아마릴리아 님의 존재를 알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지요." (-78-)

"물론 저도 주고 싶지 않아요.하지만 앞으로 수십 년, 수백 년,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이어질 중대한 문제에요. 앞으로 매직 아웃이 다시 일어났을 때, 에테르리아가 고립되어 있으면 안 되잖아요. 다른 나라와 함께 살아가는 게 가장 이상적이에요.천천히 개혁하자는 태평스러운 소리만 하다가는 대자연이 노하셔서 이 나라에서 영원히 재술을 없앨지도 몰라요. 만약 아버지가 시급히 개혁을 추진하시지 않는다면 강경한 수단을 쓸 수 밖에 없어요." (-173-)

파트로스가 설명하자 오베리아 지도부는 다들 귀를 의심했다.

또한 오베리아 지도부와 회견하는 자리에서는 파로스가 보여 준 축전지 견본을 보고 대통령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모두 흥분했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대용량 전력을 압축한 작은 축전지라는 설명을 듣자 대통령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242-)

거인과 프라돈이 두리번거리자 아니아가 뒤쪽을 가리켰다.

그때 마침 아마릴리아는 커다란 배낭을 멘 드본을 끌어안고 있었다. 소년은 키가 자라서 알아보기 힘들 만큼 어른스러워졌는데, 얼굴 전체가 불이라도 난 듯이 새빨개지는 것은 예전과 똑같았다. (-297-)

소설 『매직 아웃 3 – 새로운 시대의 탄생』의 저자는 일본인 사토 마도카 씨이며, 아니아와 아마릴리아가 주인공이다. 대대로 수호의 사자를 배출한 오티미스 가문에서 태어난 아니아와 아마릴리아는 매직 아둣을 끝내기 위해서, 아버지 파트로스와 어머니 로리리라 가 세운 에테르리아 정부군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마리를 구하게 되다.에테르리아의 모든 재술이 사라지는 매직 아웃이 발생하게 되는 순간 ,정부군과 시민군이 맞서게 되고, 개혁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었다.

쌍둥이 자매였던 아니아가 태어나자마자 납치되어서, 오베리아에서 자란 아마릴라아는 우연하게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무험과 판타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파트로스가 존경한 옛 스승의 의 아들, 갸론테의 움모를 저지하려는 과정에서, 아니아를 숨기게 된다. 갸론테의 움모 뒤에 숨어 있는, 두 쌍둥이 자매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에네아스의 부하이며, 아니아 곁에서 묵묵하게 자기역할을 다하면서, 아니아 곁을 지키는 퓨리스가 있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다. 정의를 수호하려는 이들을 없애려 하는 악의 무리들, 영원히 재술을 없애려 하든 이들. 나이 만은 쌍둥이 현자 피로스와 조피스의 도움으로 아니아는 매직아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 개혁으로 완성된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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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지배자들 - 결국 시장을 지배하는 것들의 비밀
최은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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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도가 남다륹 애플의 마니아 '애플빠' 와 할리 데이비슨의 충성스러운 고객 '호그 H.O.G' 처럼 명품에만 슈퍼 팬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슈퍼 팬 현상은 우리 주변에도 숱하게 목격할수 있다. 최고의 손칼국수와 수제비, 기름을 쏙 뺀 제육과 평양냉면이라는 메뉴 콘텐츠를 갖고 있는 서울 충무로의 엄지분식과 필동 면옥은 식사 시간이면 줄을 서야만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이등 식당의 슈퍼 팬들은 멀리서 기꺼이 찾아올 뿐 아니라 한여름 뙤약볕에도 둘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24-)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을 기피하자 그는 개발보다 더 주요한 것은 백신 접종자수를 늘리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방법을 콘텐츠에서 찾아냈다. 불라는 미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블 코믹스와 손잡고 디지털 만화 <에브리데이 히어로즈> 를 발간해 화이자 트위터 계정은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배포했다. (-56-)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흥행헤 성공하자 그는 총상금 17억원을 걸고 456명이 참여하는 진짜 '오징어 게임'을 만들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팀 버턴 감독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인기를 끌 때는 '윌리 윙카의 초콜릿 공장을 직접 만들어 봤다!"라는 이벤트를 실시해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는데, 조회수가 11일 만에 무려 6,460 만 회를 넘어섰다. (-143-)

우리는 소셜미디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MZ 세대와 알파 세대의 DNA 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창작자 세대'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이들이 NFT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생산해 내기 시작하는 순간 NFT 이코노미는 급성장하면서 폭발력을 갖게 될 것이다. (-224-)

미국 벤처 기업 그래멀리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현재 영어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문법 검사기다. 사용자가 작성한 글을 문법에 맞게 교정 교열 윤문하는 작업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 더 좋은 문장을 만들기 위해 명료한 표현이나 간략한 문장 구조를 제안하기도 한다. (-284-)

어릴 적 보았던 만화 드래곤볼, 원피스, 외화 맥가이버, 전격 Z작전, 드라마 아들과 딸, 첫사랑, 젊은이의 양지, 이러한 것들은 미디어 콘텐츠라고 말한다. 그 당시에도 콘텐츠의 힘은 무시할 수 없었다. 주말 드라마 한편이 시작되면, 그날 바깥이 조용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제는 콘텐츠는 다양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가 다양해졌으며,페이스북,유투브, 블로스,쓰레드, 인스타그램,메타버스,NFT 등등의 소셜미디어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소비되고 생산한다. 그 과저에서 대한민국 k-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싸이의 강남스타일,BTS 의 아미가 대표적닌 컨텐츠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컨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에 머물러 있지 않아야 하낟.화이자가 콘텐츠의 힘을 이용하여, 백신 주사를 미국인에게 맞게 했던 것처럼, 콘텐츠 하나 잘 만들어서,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자산가가 될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김어준은 다스베이다. 뉴스공장으로 정치 콘텐츠르 만들었던 대표적인 경우이며,그의 정치적 영향력은 유투브 슈퍼챗으로 드러났다. 즉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서, 어떻게 이슈가 되고, 사람들에게 소비되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미국의 모 유투브 채널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성공에 대해서,그 컨텐츨르 모방하여, 유투브에 자신만의 색으로 컨텐츠를 만들었고 ,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호기심과 참신함, 색다른 컨텐츠가 쓰여지고 있으며, 세대에 걸맞는 맞춤형 컨텐츠를 제작한다면,다양한 이들에게 검색-구독되어서,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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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바우솔 작은 어린이
서석영 지음, 김일주 그림 / 바우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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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을 읽으면, 찔리고, 뜨끔하고,공감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내 가족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엄마 이야기, 내 누나 이야기, 내 여동생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엄마를 코브라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남에게 친절하지만, 내 가족에겐 친절하지 않고, 돌아서면, 화를 내는 엄마, 코브라처럼 변하는 아내의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요리할 때, 청소할 때,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누군가에게 부탁할 때, 무언가 도움이 필요할 때, 그대 그때 다른 표정과 말투, 행동이 나타난다.상황과 분위기, 그럴 때는 당황스럽고, 왜 나에게만 화를 내는 것 같아서, 사소한 문제로 인해 , 엄마가 화를 내면, 같이 화를 내는 집이 있다.

공부르 봐줄 때, 무서운 코브라로 변하는 엄마의 모습, 뭔가 시켰을 때, 제대로 못하면,화를 내는 어마, 남편이 아이들의 공부를 봐줄 대,제대로 못하면, 또 엄마들은 화를 내고, 자녀들은 눈치를 보며, 움찔거리게 되고,감정 조절을 할 때가 있다. 내 자녀가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엄마들의 행동이 때로는 역효과가 나느 겨우도 있다.마치 잘대라고 하는 행동이, 화풀이처럼 보이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남이었을 때, 친절하고, 상댈를 존중했다.내 엄마일 땐,마치 내가 부처님 손바닥 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았다 .바로 그런 경우에 대해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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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아드 - 황제의 딸이 남긴 위대하고 매혹적인 중세의 일대기
안나 콤니니 지음, 장인식 외 옮김 / 히스토리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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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버지 알렉시오스 황제는 재위에 오르기 전부터 로마 제국을 위해 위대한 헌신을 이어 나갔다. 아버지는 로마노스 디오예니스 황제 시절부터 군사 원정을 시작했다. 그는 동시대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인물이었으며,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그는 14살이 되었을 때부터 디오예니스 황제를 따라 고된 페르시아 원정에 떠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13-)

내 친할아버지 오안니스 콤니노스는 마누일, 이사카오스, 알렉시오스 세 자식을 두었다. 그중 첫째 미누일 콤니노스는 전임 황제 로마노스 디오예니스가 임명한 아시아 지역 총사령관이었고,둘째 이사키오스는 안티오히아 속주의 독스로 선출되었다.이 둘은 수많은 전쟁에서 공로를 세우고 , 적에 맞서 싸워 여러 훈장과 전리품, 그리고 명예를 얻었다. (-61-)

그날은 9월 24일, 성 테크라 축일로 정해진 날이었다. 강물이 범람하여 강둑을 집어삼켰고 황제의 막사와 병사들이 선 평지는 마치 바다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짐이 격류에 휩쓸려 사라졌으며, 사람과 동물 모두 추위에 감각을 잃어갔가.하늘에서는 천둥이 울렸고, 벼락이 어찌나 자주 치는지 온 땅에 불에 휩싸일가 봐 두려움에 떨었다., 황제는 어찌할 줄을 몰랐다. (-119-)

황제는 라틴인들이 가할 무적의 첫 번째 돌격을 두려워했기에 새로운 방안을 고안해 냈다. 그는 수레를 만들도록 했는데, 기존의 것보다 작고 가벼웠으며 사방에 장대가 박혀 있는 것이었다. 라틴인들이 전속력으로 말을 달려 파랑크스 대열을 향해 돌격하면, 배치된 중보병들이 수레를 앞으로 밀어 라틴인의 전열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161-)

황제는 즉시 최정예 병사들을 보냈으며,깃발과 은으로 만든 왕홀을 가져가도록 했다. 이때 아불 카심을 직접 도와주려고 군대를 보낸 것이 아니라, 이자를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끌어가려는 속내가 있었다. 로마 제국의 두 적이 서로 싸우고 있으니 약한 쪽을 돕는 것이 필요하지만, 힘을 키워주려는 것이 아니라 공격해 온 쪽을 물리친 다음, 공격받은 쪽으로부터 지금은 제국의 영향권 밖에 있는 영토를 빼앗으려 한 것이다. (-204-)

안나 콤니니는 도로마 제국의 역사가이며,콤니노스 가문의 황제 알렉시오스 1세 콤니오스와 두카스 가문의 이리니 두케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세계최초의 여류 역사가로 부르고 있었다. 그녀가 쓴 역사서 『알렉시아드』는 동로마 제국이 시작되며, 로마의 속주에 군대와 용병을 보내 지중해를 지배하였던 로마의 전성기를 지나는 시점으로, 로마의 전성기와 쇠퇴기로 이어지는 역사적 전환기를 읽을 수 있다.

로마가 유럽을 제패하면서, 1000년의 수도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비잔틴 제국에 의해서, 로마의 국력은 쇠퇴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 당시 ,중세 유럽, 3차에 걸친 십자군 전쟁의 서막이 여리게 된 11세기 유럽 사회가 어떠했는지, 안나 콤니니의 『알렉시아드』에서 살펴 볼 수 있으며,이 책은 그 당시 황제의 일기이자,. 한 가문의 역사 이기도 하다..마케도니아인과 튀르크인, 켈트족, 여기에 노르만 인들의 서로 물리고 물리는 권력 다툼이 이어졌으며, 로마는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리되었다. 수많은 전쟁 속에서 살아남았던 ,콤니노스 왕조의 황제 알렉시오스 1세 가 보여준 전쟁의 흐름을 살펴보게 된다.여전히 신을 숭배하고, 황제의 힘이 백성들을 살피지 못하던 와중에,그들의 해결책은 오직 하나 전쟁으로 인해 자원을 얻고 땅을 직접 소유하는 것에 있었다. 성벽을 쌓았고, 수레를 만들고, 투석기를 활용하여,전쟁이 시작된다. 섬을 소유하고,속주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노예가 발생하였다. 그 노예를 부려서라도, 생존하려 했던 중세 유럽 사회의 모순,그 모순이 결국 3차에 걸친 십자군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그 첫번 째 십자군 전쟁이 어떠했는지 『알렉시아드』에서 황위 계승 서열 1위이면서, 그리스어, 기하학, 음악, 천문학, 산술학, 역사,지리,그리스 철학을 배웟던 안나 콤니니의 기록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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