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바우솔 작은 어린이
서석영 지음, 김일주 그림 / 바우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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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한테만 코브라 엄마』 을 읽으면, 찔리고, 뜨끔하고,공감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내 가족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엄마 이야기, 내 누나 이야기, 내 여동생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엄마를 코브라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남에게 친절하지만, 내 가족에겐 친절하지 않고, 돌아서면, 화를 내는 엄마, 코브라처럼 변하는 아내의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요리할 때, 청소할 때,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누군가에게 부탁할 때, 무언가 도움이 필요할 때, 그대 그때 다른 표정과 말투, 행동이 나타난다.상황과 분위기, 그럴 때는 당황스럽고, 왜 나에게만 화를 내는 것 같아서, 사소한 문제로 인해 , 엄마가 화를 내면, 같이 화를 내는 집이 있다.

공부르 봐줄 때, 무서운 코브라로 변하는 엄마의 모습, 뭔가 시켰을 때, 제대로 못하면,화를 내는 어마, 남편이 아이들의 공부를 봐줄 대,제대로 못하면, 또 엄마들은 화를 내고, 자녀들은 눈치를 보며, 움찔거리게 되고,감정 조절을 할 때가 있다. 내 자녀가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엄마들의 행동이 때로는 역효과가 나느 겨우도 있다.마치 잘대라고 하는 행동이, 화풀이처럼 보이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남이었을 때, 친절하고, 상댈를 존중했다.내 엄마일 땐,마치 내가 부처님 손바닥 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았다 .바로 그런 경우에 대해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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