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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 이야기 - 한의학박사&의학박사가 집대성한 뇌질환 3부작의 완결판!
박주홍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1월
평점 :





풍의 : 갑자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또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쓰러지고, 혀가 뻣뻣하여 말하지 못하며, 목구멍이 막히고 그르렁그르렁 소리가 나는 것을 풍의라고 한다.
중부일 때는 얼굴에 오색이 나타나고 표증이 있으며, 맥이 부하고 풍한을 싫어하며,몸이 오그라들고 감각이 없다. 이때 몸의 앞 뒤쪽 또는 옆에 적중되는 것 모두 중부하고 하는데, 대부분 치료하기가 쉽다. 또한 중부일 겨우 대체로 사지에 나타난다. (-67-)
아스피린은 염증, 발열, 통증을 발생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사이클로옥시게나제-1과 2를 억제하여 해열과 진통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이클로옥시게나제는 혈소판의 응집을 촉진하는 트롬복산 A2의 생성에 작용하기 때문에 아스피린은 이 사이크로옥시게나제르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혈전의 생성도 억제한다. (-159-)
그런데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처럼 효과가 좋아 보이는 아스피린을 뇌졸증과 관련된 환자 모두에게 권장하진 않는다. 그중에서 소화성 궤양 환자, 천식이 있는 환자, 혈우병 환자, 심장 기능 부전 환자 등에게는 아스피린 투여를 아예 배제한다. 특히 매일 세 잔 아상의 술을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아스피린 복용 시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61-)
태음인은 한국인의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사람에 해당된다. 전반적으로 골격이 크고 허리와 배 쪽에 살이 잘 붙는다. 이목구비는 뚜렷하고, 얼굴 모양은 둥근 형태인 경우가 많다. 일할 때는 보수적이며,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널 만큼 신중하게 무언가를 결정한다. 또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존재해야만 자신 있게 행동을 해 나갈 수 있다. (-213-)
스트레스 증상은 크게 신체적, 정신적, 행동적 증상이 구분되어 오거나 복합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기도 한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두통, 오른쪽 명치 통증, 어지러움, 가슴 두근거림, 피로,권태감, 설사, 변비, 식욕 부진, 소화불량, 뒷목과 어깨 쪽 근육 경직 등이다. 정신적 증상으로는 불안, 신경과민, 불면, 분노,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우울증 등이다. 행동적 증상은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행동을 말하며 손발톱 깨물기, 다리 떨기, 과음, 과식, 흡연, 욕설, 폭력 등이다. (-282-)
양족 눈과 귀,어깨의 높이가 수펴을 이룬다.
양손 끝이 가로로 평행한 위치에 있다.
무릎과 두 발이 가로로 평행한 위치에 있다.
몸의 측면을 보았을 때 귀,어깨, 골반이 일직선을 이룬다. (-372-)
뇌졸증은 치매, 파킨슨 병과 함께 3대 뇌질환 중 항나이며, 우리 나라 60대 사망원인 1위이기도 하다. 현대인들은 흡연과 음주에 노출되어 있으며,하루 한 병 이상의 술과, 담배 한 갑이상을 피우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설사 이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비만,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당뇨, 심장질환은 뇌졸증 유발인자로 손꼽히고 있다.증상은 크게 편고, 풍비, 푸의로 구분하고,사지가 마비가 되거나, 말이 어눌하게 변한다,
뇌졸증을 흔히 중풍이라 부른다. 길을 걷다가 산책 길에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보면, 거의 다 뇌졸증 유발로 인해 재활훈련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쓰러져서, 뇌세포가 수백만이 괴사될 수 있으며, 그것이 왜 뇌졸증이 되는지 전조증상까지 이 책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문제는 내 가족 중에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십 이후, 몸에 이상이 생기고, 몸이 갑자기 아파온다. 자연스럽게 나잇살이 붙고, 운동을 멀리한다.기껏해야 걷기 운동을 병행하는데, 다리가 아프면, 걷기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뇌졸증은 더 가까워지고, 손발저림이나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인해 뇌졸증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다.
즉 뇌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술과 흡연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겨,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중풍으로 인해 쓰러진 이후 재활 훈련을 하기보다, 틈틈히 운동을 병행함으로서, 뇌질환을 에방할 수 있고,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 수 있다. 건강한 몸과 마음,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습관이 뇌졸증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보고 있다. 마지막 우리가 흔히 먹는 아스피린은 효과가 큰 반면 부작용도 존재한다.뇌졸증 이 있는 환자가 있을 때, 아스피린 처방이 가능한지 의사 소견이 필요하다.아스피린 장기 복용으로 인해 다른 부위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