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
유영희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요즘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tvN에서 방영하는 <어쩌다 어른> . 그중에서 김경일 교수 편이 재미있었다. 우리 삶의 숨어있는 심리에 대해서 강연하고 있었으며, 그 안에서 불안과 관점, 선택에 대해 자세하고 맛깔나게 설명하셔서,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방송에는 불안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는 이 책과 연결되어 있다. 


불안이라는 실체..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것이 바로 불안이다. 먹는 것, 입는 것, 잠자는 곳..그 하나 우리는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없다. 지진 공포, 가습기 살균제, 먹거리 조차 신뢰하지 못하며, 그안에는 정부의 정책조차 믿지 못하는 우리의 삶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우리는 감정에 불안함이 더해짐으로서 감정을 왜곡시키거나 과장 시키고 있다. 10이라는 고통에 불안을 더하면 우리는 그걸 20라는 고통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삶의 감정에 대해서 돌아보며, 바른 감정을 찾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착한 아이 콤플렉스, 거절하지 못하는 것, 우리 사회의 수많은 규칙들이 존재함으로서 우리는 매일 감정의 변화 속에 살아가며 화, 분노, 고통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우리 삶을 돌이켜 보면 한가지 알 수 있었다.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 노출 되면서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 그럼으로서 우리의 욕망은 커져 가고 많은 물건들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시골에서 도시러 이동하면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점점 더 촘촘해진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암묵적인 규칙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며, 규칙이 많아짐으로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못 견뎌하고 배려하지 않으면서 이기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여기서 규칙들은 법과 제도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곳에 존재한다. 스마트폰을 물에 빠트리거나 TV 를 보면서 영화를 보기 위해서 돈을 결제 하는 것, 전화를 통해서 소액결제 하는 행위,보이스 피싱..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문제점들이 우리 주변에 산적되어 있지만 그걸 통제할 수 있는 한계가 미흡하기 때문에 감정 소모로 이어지게 된다.

이 처럼 책에는 우리 감정에 대해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나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감정을 멈추는 것...그런 다음 시간이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들은 나의 감정을 쌓아두고 묻어두지 않으면서, 새로운 감정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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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 - 어떤 고민과 걱정에도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비결
유영희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tvN에서 방영하는 <어쩌다 어른> . 그중에서 김경일 교수 편이 재미있었다. 우리 삶의 숨어있는 심리에 대해서 강연하고 있었으며, 그 안에서 불안과 관점, 선택에 대해 자세하고 맛깔나게 설명하셔서,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방송에는 불안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는 이 책과 연결되어 있다. 


불안이라는 실체..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것이 바로 불안이다. 먹는 것, 입는 것, 잠자는 곳..그 하나 우리는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없다. 지진 공포, 가습기 살균제, 먹거리 조차 신뢰하지 못하며, 그안에는 정부의 정책조차 믿지 못하는 우리의 삶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우리는 감정에 불안함이 더해짐으로서 감정을 왜곡시키거나 과장 시키고 있다. 10이라는 고통에 불안을 더하면 우리는 그걸 20라는 고통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삶의 감정에 대해서 돌아보며, 바른 감정을 찾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착한 아이 콤플렉스, 거절하지 못하는 것, 우리 사회의 수많은 규칙들이 존재함으로서 우리는 매일 감정의 변화 속에 살아가며 화, 분노, 고통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후회와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우리 삶을 돌이켜 보면 한가지 알 수 있었다. 물질의 풍요로움 속에 노출 되면서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 그럼으로서 우리의 욕망은 커져 가고 많은 물건들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시골에서 도시러 이동하면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점점 더 촘촘해진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암묵적인 규칙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며, 규칙이 많아짐으로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못 견뎌하고 배려하지 않으면서 이기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여기서 규칙들은 법과 제도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곳에 존재한다. 스마트폰을 물에 빠트리거나 TV 를 보면서 영화를 보기 위해서 돈을 결제 하는 것, 전화를 통해서 소액결제 하는 행위,보이스 피싱..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문제점들이 우리 주변에 산적되어 있지만 그걸 통제할 수 있는 한계가 미흡하기 때문에 감정 소모로 이어지게 된다.

이 처럼 책에는 우리 감정에 대해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나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감정을 멈추는 것...그런 다음 시간이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들은 나의 감정을 쌓아두고 묻어두지 않으면서, 새로운 감정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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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맑은 슬픔
공광규 지음 / 교유서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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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그 흔적은 뭔가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태어나서 부모님의 손길을 통해 보호 받으며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그것이 바뀌는 순간을 맞이 하게 된다. 보호하는 입장에서 보호받는 입장으로, 보호받는 입장에서 보호하는 입장으로 , 그렇게 우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슷한 패턴과 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 그것이 어쩌면 우리 스스로 삶과 죽음 그 경계선에서 마주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할 수 있다.

시인의 글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비슷한 우리들의 삶들. 고향이 있고, 추억이 있고,가족이 있고, 나와 겹쳐지는 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읽어 가게 된다.저자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구봉광산. 구봉광산은 충청남도 청양에 있다. 그동안 광산 하면 강원도라 생각했는데, 그게 의외였다. 물론 내가 사는 곳 가까운 곳에는 광산이 있으며, 광부들은 광산을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어두 컴컴 한 곳에 검은 탄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살아갔던 그들의 삶.내가 사는 곳에 기차가 발달된 이유도 탄광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다. 매일 탄광에서 캐낸 석탄을 기차로 전국으로 이동 시켜야 했던 과거의 추억..이젠 그곳은 사람들이 살지 않은 곳으로 바뀌었으며, 기차역 또한 탄광의 운명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간이역으로 바뀌게 된 철암,분천역이 바로 그곳이며, 매일 정기적으로 다니는 기차가 있을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고아가 된다. 어릴 적엔 그걸 모르면서 살아간다. 아니 모를 수 밖에 없다. 영원히 나의 부모님은 내곁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부모님이 떠날 거라는 걸 느끼는 순간은 바로 부모님의 몸이 아파 올 때이다. 하룻밤 사이에 건강했던 과거의 부모님의 모습이 이젠 그렇지 않음을 깨닫게 될때 불안이 엄습해 온다. 슬프고도 슬픈 우리의 삶 그자체이며 시간의 테두리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진리이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저자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하였다. 어쩌면 이 산문집을 시자으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려 했던 건 아닐런지. 우리 말에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去者必返] 이라는 말 속에서 우리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정리해야 하는 필연성을 느끼게 된다. 저자 또한 그럴 필연성을 스스로 느낀 건 아닌 지 이 책을 통해서 그걸 깨닫게 된다.그리고 우리는 저자의 그 삶 속에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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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슬픔
공광규 지음 / 교유서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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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그 흔적은 뭔가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태어나서 부모님의 손길을 통해 보호 받으며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그것이 바뀌는 순간을 맞이 하게 된다. 보호하는 입장에서 보호받는 입장으로, 보호받는 입장에서 보호하는 입장으로 , 그렇게 우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슷한 패턴과 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 그것이 어쩌면 우리 스스로 삶과 죽음 그 경계선에서 마주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할 수 있다.

시인의 글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비슷한 우리들의 삶들. 고향이 있고, 추억이 있고,가족이 있고, 나와 겹쳐지는 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읽어 가게 된다.저자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구봉광산. 구봉광산은 충청남도 청양에 있다. 그동안 광산 하면 강원도라 생각했는데, 그게 의외였다. 물론 내가 사는 곳 가까운 곳에는 광산이 있으며, 광부들은 광산을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어두 컴컴 한 곳에 검은 탄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살아갔던 그들의 삶.내가 사는 곳에 기차가 발달된 이유도 탄광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다. 매일 탄광에서 캐낸 석탄을 기차로 전국으로 이동 시켜야 했던 과거의 추억..이젠 그곳은 사람들이 살지 않은 곳으로 바뀌었으며, 기차역 또한 탄광의 운명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간이역으로 바뀌게 된 철암,분천역이 바로 그곳이며, 매일 정기적으로 다니는 기차가 있을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고아가 된다. 어릴 적엔 그걸 모르면서 살아간다. 아니 모를 수 밖에 없다. 영원히 나의 부모님은 내곁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부모님이 떠날 거라는 걸 느끼는 순간은 바로 부모님의 몸이 아파 올 때이다. 하룻밤 사이에 건강했던 과거의 부모님의 모습이 이젠 그렇지 않음을 깨닫게 될때 불안이 엄습해 온다. 슬프고도 슬픈 우리의 삶 그자체이며 시간의 테두리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진리이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저자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하였다. 어쩌면 이 산문집을 시자으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려 했던 건 아닐런지. 우리 말에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去者必返] 이라는 말 속에서 우리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정리해야 하는 필연성을 느끼게 된다. 저자 또한 그럴 필연성을 스스로 느낀 건 아닌 지 이 책을 통해서 그걸 깨닫게 된다.그리고 우리는 저자의 그 삶 속에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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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우스 벤허 3 - 가이사
전민수 지음 / 영창서원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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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동방에서 온 세명의 현자 그리스인 가스파르,인도인 멜키오르, 이집트인 벨타사르, 이 세사람은 유대인의 땅 예루살렘의 헤롯왕을 찾아가 새로운 유대왕이 나타날 거리고 예언을 한다. 헤롯왕은 자신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세명의 현자의 말을 좋아할 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들을 극진히 대접을 하고 돌려 보낸다. 그렇게 세명의 현자는 헤롯왕의 만나고 성밖을 나서던 도중 한 아기를 안고 있는 마리아를 보게 된다. 그 아기가 바로 세명의 현자가 예언했던 유대왕이며, 그 예언을 마리아에게 전달하고 사라진다.

그렇게 마리아의 허가문의 아들로 태어난 벤허는 귀족의 아들 메살라와 어울려 다니고 있다. 벤허가 살고 있는 지방에 새로 부임한 총독 발레리우스 그라투스 총독,총독이 벤허 집 앞을 지나가는 순간, 벤허는 자신이 살던 집 옥상에서 총독이 지나가는 걸 구경하고 있었으며, 하필이면 자신이 쥐고 있던 기왓장이 총독 머리 위로 떨어지고 만다. 벤허는 자신의 실수가 실수였다고 해명하지만 메살라로 인하여 ,총독을 죽이려 하는 암살자로 낙인찍히고 노예로 팔려 나가게 되었으며, 벤허의 여동생과 어머니는 어디론가 잡혀가게 된다.

그렇게 노예신분으로서 갤리선에 타야 했던 벤허는 배안에서 노를 젓는 일을 하게 된다. 매일 8시간씩 3교대가 진행되는 배 안에서의 삶은 고통 그 자체였으며, 많은 노예들이 1년 안에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지게 된다. 하지만 벤허는 노예로서 3년동안 노를 저었으며,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되었고,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메살라와 벤허의 엇갈린 운명..3년이 지난 뒤 메살라는 그라투스 총독 밑에서 승승장구 하였지만 벤허는 모든 걸 잃었으며, 이름이 아닌 넘버 60으로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베들레헴에서 집정관의 눈에 띄었으며 집정관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 벤허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는 소식이 끊긴 어머니와 누이 티르자를 찾는 것이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메살라에게 복수 하는 것이다. 벤허는 그렇게 메살라에게 복수를 하는 방법으로 결투밖에 없다는 걸 확인하였으며, 메살라와 전차시합을 벌이게 된다.

그렇게 두사람 사이의 전차 시합에서 메살라의 교묘한 수법을 만들지만, 벤허와 메살라의 시합에서 메살라가 끌고가는 전차는 고꾸라져 넘어져 버렸으며,그로 인하여 메살라는 크게 다치고 말았다.우승을 하였던 벤허는 자신의 아버지의 전 재산을 찾는 것이며, 그 전재산을 이용하여 어머니와 여동생을 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마리아와 티르자는 한사람만 아는 감옥에 갇혀 있었으며, 나병에 걸린채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이 소설은 그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 벤허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영화에서 미쳐 느끼지 못하였던 성경의 이야기까지 함께 알 수 있다. 물론 이 소설 또한 성경 속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벤허를 통해 투영했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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