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고 시리즈 중에서 일본의 교토.,고베,나라...

한국이라면 우리 나라와 너무 밀접한 문화제가 많이 남아있기에 관심이 갑니다.

특히 제가 관심 가지는 곳은 교토의 금각사입니다.일본의 과거를 알수 잇는 곳이며,제가 일본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과거 일본의 수도였던 곳,일본의 문화에 대해 오랫도안 잘 보존되어 잇는 곳이기에 일본 여행에 많은 도움을 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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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 - 감정의 재발견,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4
조서경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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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의 감정에 대해 말한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 중에서 불안,시기심,분노,슬픔이라는 감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 네가지 감정에는 우리 스스로 부정적이며, 불편한 감정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건 이 네가지는 반드시 나에게서 몰아내야 할 감정이며, 때로는 그 감정을 부인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런 편향적인 모습은 때로는 자기 파괴라는 극단적인 상활을 만들어 낸다.

불안이라는 것..공동체가 만들어지기 이전 우리가 가진 불안의 실체는 위협이다. 나의 의식주와 영역을 파괴하는 무언가에 대한 감정이 불안의 실체이며, 인간은 그 감저이 사라지면 평온해진다. 여기서 인간은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불안은 확장 발전 시키게 된다. 기존에 느꼈던 불안이 의식주 해결에 집중되 있다면, 외식주 해결에서 벗어나게 되고 공동체 안에서는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불안을 느끼게 된다. 또한 서로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사람을 통제하려는 성향이 만들어지고 약자는 강자의 위협에 대해 불안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시기심은 비교에서 비롯된다. 태어나서 형제 자매간에 비교가 시작되고, 서로 질투와 시기심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여기서 비교와 시기심은 열등감의 표현이며, 인간은 그 열등감을 제거 하기 위해 노력하고 살아가며 때로는 편법을 이용해서 자신의 열등감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특히 시기심은 나와 동떨어진 사람에게서 느끼는 것이 아닌 나의 옆사람,나와 인접해 있는 사람들에게서 시기심을 느끼며, 그것이 자신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책에는 분노와 슬픔을 분리해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분노와 슬픔을 같이 느낄 때가 많다. 여기서 분노와 슬픔을 동시에 느낄 때가 바로 상실이며, 내 곁에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는 그것을 느끼게 된다. 평소에는 평온한 상태였던 우리의 감정은 내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세상을 떠나게 될때 그 원인을 제공한 누군가에게 분노를 표출하게 되고, 때로는 예의없는 사람들에게 분풀이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나의 경우 외숙모와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그걸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서운한 감정, 아픈  상처들은 감추고 살았집만 두 분이 돌아가셨을때 그것이 겉으로 표현되고 때로는 서로 등돌리는 경우를 보았다. 어쩌면 그동안 참아왔던 것이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 참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 인문학이기 때문에 쉽게 쓰여져 있으며, 청소년과 밀접한 이야기가 많다. 특히 세월호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공부 이야기도 같이 존재 한다. 부모에게 있어서 아이는 상대적인 약자이며, 아이를 통제하려는 마음,그것이 바로 책에 나와 있는 네가지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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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걸스
에마 클라인 지음, 정주연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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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또 한 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히피 문화를 다루고 있는 <더 걸스>에서 소설 속에 존재하는 많은 인물들의 관계를 깊이 파악할 수가 없었다. 그건 처음 읽어서 생기는 오류 였으며, 두 번째 읽는다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소설 속 주인공 이비 보이드의 삶 속에 감추어진 그의 감정과 아픔을 이해하는 것,그것이 바로 이 소설에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이비보이드는 이비 아줌마로 불려진다. 어느날 친구 댄의 집에 있는 줄리언과 새셔의 모습에서 1969년 14살 어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고, 이 소설은 그 어린 시잘에 자신의 상황을 녹여내고 있다. 이비 보이드에게 놓여진 암울한 상황은 스스로 히피 문화에 빠져드는 이유가 되었으며, 19살 수잔과 어울리는 이유가 된다. 물론 수잔과 함께 어울리면서, 수잔에게 매료된 이비는 동성 간에 금기시 되는 성교와 히피문화에 젖어들면서 그들과 함께 욕망의 소용돌이 속에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미비 보이드는 왜 범죄를 저질렀던 것일까. 그건 자신에게 놓여진 상황만 존재하였고,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나 도덕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수잔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무리 속에 속해 있었던 이비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거짓말을 하였고, 수잔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이비 보이드는 스스로 자신의 한 행동이 정당하다 생각하였으며, 누군가 죽어가는 걸 바라보면서 그걸 즐기게 된다. 마약과 술,음악.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있는 그 상황에서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했던 이비 보이드에게 있어서 수잔의 존재는 동질감이며, 그 동질감 속에서 그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던 것이다.

소설을 읽어간다면 원작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번역과정에서 원작 속에 있는 소설속의 느낌들은 조금은 지워졌을 것 같다. 물론 영어로 쓰여진 문장 속에서 반복 되어지는 as if 로 시작되는 문장 속에서 번역에서 느낄 수 없는 그 뉘앙스를 원작을 통해 한번 더 느껴 보고 싶어진다. 이비가 느꼈던 쾌락과 욕망,이비는 왜 그들에게 매료 되었고, 그들과 왜 함께 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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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더 걸스
에마 클라인 지음, 정주연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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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또 한 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히피 문화를 다루고 있는 <더 걸스>에서 소설 속에 존재하는 많은 인물들의 관계를 깊이 파악할 수가 없었다. 그건 처음 읽어서 생기는 오류 였으며, 두 번째 읽는다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소설 속 주인공 이비 보이드의 삶 속에 감추어진 그의 감정과 아픔을 이해하는 것,그것이 바로 이 소설에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이비보이드는 이비 아줌마로 불려진다. 어느날 친구 댄의 집에 있는 줄리언과 새셔의 모습에서 1969년 14살 어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고, 이 소설은 그 어린 시잘에 자신의 상황을 녹여내고 있다. 이비 보이드에게 놓여진 암울한 상황은 스스로 히피 문화에 빠져드는 이유가 되었으며, 19살 수잔과 어울리는 이유가 된다. 물론 수잔과 함께 어울리면서, 수잔에게 매료된 이비는 동성 간에 금기시 되는 성교와 히피문화에 젖어들면서 그들과 함께 욕망의 소용돌이 속에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미비 보이드는 왜 범죄를 저질렀던 것일까. 그건 자신에게 놓여진 상황만 존재하였고,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나 도덕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수잔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무리 속에 속해 있었던 이비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거짓말을 하였고, 수잔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이비 보이드는 스스로 자신의 한 행동이 정당하다 생각하였으며, 누군가 죽어가는 걸 바라보면서 그걸 즐기게 된다. 마약과 술,음악.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있는 그 상황에서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했던 이비 보이드에게 있어서 수잔의 존재는 동질감이며, 그 동질감 속에서 그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던 것이다.

소설을 읽어간다면 원작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번역과정에서 원작 속에 있는 소설속의 느낌들은 조금은 지워졌을 것 같다. 물론 영어로 쓰여진 문장 속에서 반복 되어지는 as if 로 시작되는 문장 속에서 번역에서 느낄 수 없는 그 뉘앙스를 원작을 통해 한번 더 느껴 보고 싶어진다. 이비가 느꼈던 쾌락과 욕망,이비는 왜 그들에게 매료 되었고, 그들과 왜 함께 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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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 성도의 품격 - 성품의 변화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길
김병삼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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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습니다. 겸손해야 한다고, 겸손한 삶의 자세를 간직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지혜를 얻는다고 말입니다. 내 사실 인생을 살다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지식과 지혜 이 두가지 중에서 지식과 지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지혜보다 지식을 먼저 취할 것입니다. 지식은 눈에 보이는 것이며, 지혜는 사실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성공에 빨리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식을 먼저 얻으려고 애를 씁니다.하지만 우리 주변에 성공의 문턱에서 주저앉는 경우가 많으며, 그런 사람들의 뒷모습에는 지식에 대한 집착이 있습니다. 위기가 닥칠 때 지혜는 많은 걸 알려 줍니다. 위기에서 큰 걱정 없이 살아가는 것,그것이 지혜이며, 우리가 다져야할 성품입니다.


성도의 성품은 그렇게 겸손함에서 시작하며, 무언가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질 때 현명한 선택을 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때로는 그 안에서 우리는 용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용기란 바로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이며, 때로는 위험하고,불편한 것을 스스로 찾아는 것 또한 용기입니다. 용기를 통해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하나님의 비전을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추구하는 믿음과 신뢰는 바로 겸손함과 용기에 있습니다.여기에 또한 필요한 것이 용서입니다. 하나님은 용서에 대해 일곱번씩 일흔번 하라고 하셨습니다. 용서를 하는 건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기뻐하라..기뻐하는 삶은 바로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함이며, 배우고 익히고 노력하는 삶을 통해서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쁨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며,성도가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삶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기쁨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을 얻게 되고, 그안에서 사랑과 정의 사이에서,편안함과 옳음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중에서 신뢰,겸손,용기,기쁨을 통해서 나 자신의 성품을 바꿀 수가 있으며, 내가 가진 성품으로 다른 삶들을 이롭게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의 올바른 행도으로 인하여 다른이에게 올바른 영향을 줄 수가 있고, 그것이 바로 성도로서의 자세입니다. 남을 이롭게 하면, 나 자신도 이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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