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 버는 법을 알려주세요 - 상위 1% 부자 3000명, 그 반전의 선택!
다구치 도모타카 지음, 홍성민 옮김 / 청림출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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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내려서 우산을 사야할 일이 생겼다. 여기서 당신은 3000원짜리 비닐 우산을 살 것인가 30000원짜리 우산을 살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무엇을 구매할 것인가 고민하지 않고 대다수 비닐 우산을 구매하게 된다. 하지만 부자는 30000만원짜리 고급 우산을 구매한다. 여기서 부자라서 고급 우산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사는 것이 더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싼 우산을 사면 금방 망가지고 다시 사는 경우가 많고, 분실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면 재구매해야 하는 과정에서 돈지출 뿐 아니라 시간적인 손실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비싼 것을 구매하게 된다. 


여기서 부자들은 비싸다고 해서 무작정 구매하지 않는다. 그들은 효율성과 가치를 따지며, 비행기를 탈때는 일반석을, 사람이 많아지는 날에는 비즈니스석을 구매하게 된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 위함이며,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이다. 그 여유를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라 생각한다. 여기서 그들이 은행을 이용할때 편의점을 이용하며, 은행과 거래를 할 때 수수료가 제로인 계좌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이유는 시간 낭비와 생각 낭비를 줄이기 위함이다. 


부자에게 있어서 거장 중요한 습관은 바로 정리이다. 지갑이나 가방에 꼭 필요한 것만 챙기며, 불필요한 것은 그자리에서 버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음으로서 물건에 신경 쓰지 않는 것..정리를 함으로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에 집중하게 되고, 행동에 집중하게 되고, 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찾을 수가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중요한 것 하나는 바로 인맥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그들과 투자를 하지만 부자들의 인맥은 복잡하지 않다. 자신이 챙길 수 있고 응대할 수 있고 대접할 수 있는 사람과 인맥을 형성하고 그들과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된다.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과 깊이 사귐으로서 감정적인 소모를 줄일 수가 있다. 


위기에서 기회를 찾고 세상의 트렌드를 읽는다. 부자들은 위기를 최대의 기회라 생각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세계의 경제가 흔들릴 때 부자들은 그것을 기회라 생각하며 자신이 유리한 투자를 찾아 나서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세상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세상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유행은 어떤지 찾아가게 된다. 때로는 스스로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 모임을 만드는 경우도 있으며, 그 과정에서 생긴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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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기억력을 훔쳐라 - 한국 최초 국제 기억력 마스터가 전수하는 "기억력"와 "두뇌 개발"의 모든 것!
정계원 지음 / 베프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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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서 월주율 파이와 소수 그리고 2의 승수를 계산한 적이 있다. 여기서 3.141592653589......로 이어지는 원주율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 궁금하였으며, 그 사람은 어떻게 그걸 기억하는 것인가 알고 싶어졌다. 저자 정계원씨 또한 그런 숫자에 대한 기억을 스스로 터득하였으며, 2015년 세계기억력 대회 한국인 국가대표로 나가서 국제 기억력 마스터 (IMM) 를 획득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기억력이란 숫자 기억, 단어 기억,모형 기억 등이 있으며, 어떤 특정한 규칙이나 패턴이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중에서 숫자에 대한 기억에 관심 가지고 읽어갔으며, 랜덤 숫자와 이진법 숫자 기억이 책에 나와 있었다... 


랜덤 숫자는 바로 우리가 실생활에 쓰는 십진수 숫자가 무작위로 나열되어 있는 상태이며, 주어진 시간내에 그 숫자를 얼마나 더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기억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500개가 넘는 숫자는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실제 기억력 스포츠 대회에서는 그들이 만든 규칙에 따라 숫자를 기억하고, 다시 재생시키며, 때로는 오랜 시간 기억력 훈련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숫자 종목 소개 
1.Speed Number(5분간 숫자 기억하기) 
2.Random Number(15분간 무작위 단어기억하기) 
3.Historic /Future Dates(5분간 역사연도 기억하기) 
4.Spoken Number(불러주는 숫자 기억하기) 
5. 30min Binary Number (30분간 이진수 기억하기) 


책에 나오는 다섯가지 숫자 종목에서 내가 만약 한다면 2진수 기억하기는 자신 있을 것 같다.. 


100000110101110101000010100111 
000011011111001100001111111101 
010001110111011110001100110001 
.............

161 페이지에 나와 있는 실제 2진법 문제이며, 세 줄이지만 실제로는 12줄이 있었다. 그냥 이 숫자를 보면 눈이 돌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이 숫자 기억에 관심 가진 것은 내가 기억할 수 있을 자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100000110101110101000010100111 
100 000 110 101 110 101 000 010 100 111 
4    0   6     5     6    5    0    2    4    7 
000011011111001100001111111101 
000 011 011 111 001 100 001 111 111 101 
0    3    3    7    1    4    1    7    7     5

010001110111011110001100110001 
010 001 110 111 011 110 001 100 110 001 
2   1     6    7     3     6    1  4     6     1 
100000110101110101000010100111 
000011011111001100001111111101 
010001110111011110001100110001 
이처럼 90개의 이진 숫자가 늘어져 있는 것을 
4 0 6 5 6 5 0 2 4 7 
0 3 3 7 1 4 1 7 7 5 
2 1 6 7 3 6 1 4 6 1 


30개의 십진법으로 고칠 수 있는 연습만 충분히 된다면 90개의 이진법 숫자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방법은 저자가 말한 방법이 아닌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이며, 실생활에서는 이런 과정이 종이가 아닌 머릿속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물론 세개의 이진법을 하나의 십진법으로 고쳤지만 숫자 기억력 훈련을 본격적으로 한다면 네개 다섯개까지 가능할 것이고, 사람마다 그 차이가 분명 존재하게 된다. 


기억을 하기 위해서는 관찰력과 연상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관찰력이란 바로 관심이다. 숫자에 관한 관심, 역사에 관한 관심, 단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기억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을 꺼집어 낼수가 있다. 그렇게 저자는 자기 나름대로 기억방식을 익혀갔으며 1200개의 숫자를 기억하고 재생시키면서 IMM 이라는 국제 기억력 마스터 를 따내게 된다. 


신기하였다. 나 또한 숫자에 관한 관심이 많았기에 무작위 숫자를 어떻게 기억하는 걸까 궁금하였다. 길거리에서 차번호를 보면서 그 숫자를 혼자서 인수분해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바로 숫자 기억력을 높여주는 나만의 방법이다. 저자의 숫자 기억 방법은 무작위의 숫자에 의미를 무여하여 그것을 기억하고 연상하는 방법이다.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특별한 능력..즉 숫자를 이미지화 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많이 기억할 수가 있으며, 그걸 재생시킬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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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 권력의 기록 2 랑야방
하이옌 지음,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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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1권을 읽을 때만 하여도 랑야방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매장소,적염군 대원수 임섭의 외아들 임수가 왜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물론 임수의 절친 정왕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던 이유도 알지 못하였다. 다망 라야방 공자 서열 1위로서 매장소가 가진 뛰어난 능력..그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힘이 없었기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이 위협을 당한다는 걸...랑야방 2권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렇게 계산적이었던 매장소는 항상 언제나 냉철하게 생각했으며,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았다. 그래서 자신이 기댈 곳은 바로 예왕이라는 걸 알았으며, 그의 밑에서 모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예왕의 모사로서 예왕의 모든 것을 책임졌던 매장소는 예왕의 적수 태자를 없애기로 하였다. 자신의 호위모사 비류와 함께 다니면서 제포방 화약 폭발사고를 만들어낸 것도 매장소였으며, 그로 인하여 예왕의 정적이었던 태자는 유폐될 수 밖에 없었다. 예왕은 태자가 사라짐으로서 마음이 편해야 하지만 무언가 찝찝함을 느끼게 된다. 바로 7황자중 일곱째 황자 정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매장소는 예왕 밑에서 힘을 키워 나갔으며 겉으로는 예왕을 위해 일하지만 뒤에는 정암을 위한 일을 찾아 나가게 된다. 그렇게 매장소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는 바로 금군통령 몽지 뿐이다. 


그렇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예왕의 또다른 모사 진반약에 의해 매장소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고, 예왕은 힘이 쎄진 매장소를 처단하기 위해 계략을 꾸미게 된다. 바로 정왕의 약점을 자고 위쟁을 잡아 들엿던 것이다. 위쟁은 잡혀 들어간 곳은 현경사 감옥이며, 매장소는 위쟁을 구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정왕을 위해 자신이 스스로 나서기로 결심을 하였으며 랑야방 3권에서 그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예왕와 정왕의 권력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두 사람 사이에 매장소는 권력 투쟁에서 살아날 것인지, 아니면 죽을 것인지 그것이 판가름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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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인문플러스 동양고전 100선
문이원 엮음, 신연우 감수, 제갈량 / 동아일보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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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은 제갈량이 쓴 저서입니다. 후대에 이 책을 제갈량이 아닌 후대에 누군가 제갈량의 명성을 차용해 썻다고 판단하지만 이 책에 있는 기록들은 명대의 <제갈량집>에 쓰여진 기록이 포함되어 있어서 현재 제갈량의 저서라 부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논어도 공자께서 직접 쓰지 않고 제자들이 기록한 책이지만 공자의 저서라 부르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장원> 에 담겨진 이야기는 바로 전쟁에서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는지, 장수는 어떻게 부하를 다스려야 하는지, 장수의 권위와 한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욕심을 버리고 신의와 덕망을 얻는 것이 바로 장수의 기본요소입니다. 부하에게 신의를 잃는 장수로는 진나라를 멸망시킨 항우가 있습니다.진나라 말기 무장이었던 항우는 진나라를 멸망시키지만 전쟁에 패배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됩니다. 삼국지 최대의 맹장이었던 여포가 왕윤의 연환계에 빠져 여포가 동탁을 죽이고, 자신도 비참하게 끝난 것 또한 리더십의 부재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유비 연합군의 화공 작전에 대패했던 조조군..그건 장수의 판단력 부재의 대표적인 경우이며, 장수로서 잘못된 판단은 전쟁을 그르치게 만듭니다. 


이 책은 장수로서 50가지 리더십에 대해 나오고 있으며, 하나 하나 쉽게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룬 지인성(知人性) 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자면, 인간의 본성을 잘 알고, 그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바로 장수로서 중요한 자질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그들을 통솔하고 움직이기 위해서,부하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들의 본성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람마다 각자 다른 본성을 헤아려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는지 알아보고 판단을 하는 것이 장수에게 요구가 됩니다. 이순신 장군이 위대한 것은 그가 가진 부하를 다스리은 통솔력이며, 인재를 찾아내 적절하게 배치시키며, 조선 수군에 유리하도록 전쟁을 이끌었기 때문입니다.그것이 바로 이순신이 가지는 지인성(知人性)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바둑을 생각했습니다. 흰돌과 백돌을 교차하면서 두는 바둑에서 그 돌을 움직이는 사람이 바로 전쟁에서 장수입니다. 바둑의 돌을 움직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형세로 민들수도 있고, 때로는 잘못 놓은 악수로 인하여 패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상대방이 차마 느끼지 못하였던 허를 찌르는 한수..그 한수는 바둑을 자신에게 유리한 형세로 이끌 수가 있으며,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바둑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둑판 전체를 보는 안목이며, 상대방이 놓는 바둑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작은 것을 내어주고 큰것을 잡는 결단력도 요구됩니다.이런 모습은 전쟁 뿐 아니라 국가와 기업을 움직이는 리더에게 꼭 갖추어야 자질이며, 다양한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만 비로서 리더로서 리더십을 갖추었다고 말합니다. 


장수에게 갖추어야 할 다섯가지 덕목과 버려야 할 여덟가지 허물이 있다. 갖추어야 할 덕목은 다음과 같다.첫째, 절개를 지키는 고상함이 있어 올바른 기풍을 장려할 수 있다. 둘째,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와 화목하여 명성을 떨칠 수 있다. 셋째,신뢰와 신의가 있어 벗을 사귈 수 있다. 넷째, 깊이 생각하여 모두를 포용할 수 있다. 다섯째, 온힘을 다해 공을 세울 수 있다. (p72) 


여기서 말하는 다섯가지 덕목은 장수로서 가져야 할 기본 덕목입니다. 여덟가지 허물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자신의 빈틈을 보여줄 수가 있으며, 다섯가지 덕목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한가지 허물이 그 다섯가지 덕목을 가릴 수가 있기 때문에 허물을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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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스타일 - 상식을 파괴하고 혁신을 즐겨라!
미키타니 히로시 지음, 이수형 옮김 / 미래의창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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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라쿠텐을 알게 된 것은 프로야구 구장으로서였다. 2010년 그 때 당시 김병현, 이승엽, 배영수 등 한국과 미국,일본에서 활약했던 한국선수들을 영입하려 했던 라쿠텐은 그때 당시 신생구단이었다. 물론 라쿠텐은 인지도가 높은 한국인을 영입하여 홍보효과를 거두려고 하였지만 크게 효과를 거두지 못하였고, 라쿠텐이라는 기업이름은 기억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기업보다 야구구단으로 알게 된 라쿠텐은 쇼핑몰 회사였다. 직원 7000명 이상이 일하는 곳으로, 아마존이나 다른 여느 쇼핑몰과 다른 비즈니스 전략을 취하게 된다. 그동안 쇼핑몰은 최저가 전략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게 정설이었지만 라쿠텐은 그런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물건의 품질에 맞는 적당한 가격을 추구하면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게 된다.여기서 그들이 최저가 가격을 취한 이유는 바로 소비자는 상식적인 쇼핑을 즐긴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라쿠텐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비즈니스 전략..여기에는 사내영어공용화가 있었다.그동안 일본어를 사용해도 비즈니스에 지장이 없었던 라쿠텐 직원들은 사장의 바뀐 모습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 회사내에서 모든 것을 영어로 통일화 함으로서 해외바이어와 면담을 할 때 통역을 대동할 필요가 없어졌다. 물론 이 정책을 시행할 당시 영어 공용화는 흔들릴 수 밖에 없었다. 영어를 못하는 직원들이 갑자기 영어를 함으로서 서로간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회의에서 생각나지 않는 단어를 꺼내기 위해서 시간을 지체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키타니 히로시는 이런 것들을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당연히 일어날 거라 예상했던 것이다. 


이렇게 영어를 함으로서 집과 회사의 구분이 없어졌으며, 해외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밤중에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었다. 한편 영어 공용화로 인하여 스트레스는 증가하였다. 하지만 미키타니 히로시는 영어 공용화로 인하여 일의 능률은 높아졌으며, 그동안 영어를 못한다는 핑계를 대면서 하지 않았던 일들을 영어 공용화를 일체히 시작함으로서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핑계될 거리가 사라지게 된다. 결국 영어 공용화로 인하여 비효율적인 기업문화가 효율적인 기업문화로 바뀌었으며,비즈니스의 속도가 증가 하게 된다.. 


라쿠텐이 프로야구와 프로 축구 구단을 만든 이유는 고베 대지진으로 가족들이 죽고 사업가가 되어서 다시 일어서면서,고향에 자신이 벌었던 이익을 환원하기 위함이다.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스포츠를 이용해 고베가 다시 일어날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며, 그것이 현실화 되었다. 기존의 비즈니스 툴을 깨고 자신만의 비즈니스로 일본 최대의 쇼핑몰 회사 라쿠텐을 만든 미키타니 히로시의 이야기..그걸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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