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붉은 비단보
권지예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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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하고 자상한 어머니상,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어머니상으로 알려진 신사임당의 삶에 대해 한편의 소설로 나왔습니다. 신사임당은 아들 율곡 이이에 비해 크게 돋보여지지 않았으며, 글씨와 그림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강릉 오죽헌은 사임당 신씨의 시댁이 아닌 친정집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율옥 이이는 강릉에서 태어나,어머니 밑에서 공부를 하였고,어릴 적부터 신동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으며 초시에 장원 급제 하여 한양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소설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은 율곡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삶이 아닌, 조선 중기를 살았던 한 여인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사람을 사랑하고 어릴 적부터 벗하였던 두 소녀 가연과 초롱의 이야기가 같이 등장합니다. 



신사임당의 부모님의 삶..신사임당의 어릴 절 이름은 인선이었으며, 신씨 집안의 둘째 딸입니다.어릴 적부터 첫째 딸은 살림밑천 이라 인홍이라 지었으며, 둘째의 이름은 인선이지만 아명은 개남(開男) 이며, 아들을 낳기를 소망하는 신씨집안의 소망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씨집안은 딸만 다섯을 낳고 아들을 보지 못합니다. 


인선의 어릴 적의 모습 속에서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사랑을 알게 되고 부터 가까이 살았던 벗 초롱이의 오빠 준서를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던 인선이..하지만 준수 집안은 기묘사화로 화를 입게 되고, 초롱이는 관비가 되어서 기생이 될 운명에 놓여집니다. 그렇게 인선은 언제나 벗을 다시 만날거라 기대해였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가연을 다시 만나게 되고, 초롱을 기생집에서 만자지만 초롱은 인선을 외면하게 됩니다. 


 혼기가 꽉찬 인선은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에게 시집을 가야 했으며, 시집에서 아이를 낳고 돌보는 것이 아닌 친정집에서 살 수 밖에 없었으며, 그 과정에서 아이를 낳고 예술가로서 글과 그림에 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선이 글과 그림에 매달렸던 건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에 대한 허전함과 외로움 때문이며, 준수 오라버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소설은 그렇게 작가의 의도에 따라 신사임당의 삶 속에서 허난설헌과 황진이를 인선의 유일한 벗 가연과 초롱으로 채워 놓았으며, 신사임당의 삶과 무관한 역사속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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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비단보
권지예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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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하고 자상한 어머니상,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어머니상으로 알려진 신사임당의 삶에 대해 한편의 소설로 나왔습니다. 신사임당은 아들 율곡 이이에 비해 크게 돋보여지지 않았으며, 글씨와 그림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강릉 오죽헌은 사임당 신씨의 시댁이 아닌 친정집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율옥 이이는 강릉에서 태어나,어머니 밑에서 공부를 하였고,어릴 적부터 신동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으며 초시에 장원 급제 하여 한양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소설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은 율곡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삶이 아닌, 조선 중기를 살았던 한 여인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사람을 사랑하고 어릴 적부터 벗하였던 두 소녀 가연과 초롱의 이야기가 같이 등장합니다. 



신사임당의 부모님의 삶..신사임당의 어릴 절 이름은 인선이었으며, 신씨 집안의 둘째 딸입니다.어릴 적부터 첫째 딸은 살림밑천 이라 인홍이라 지었으며, 둘째의 이름은 인선이지만 아명은 개남(開男) 이며, 아들을 낳기를 소망하는 신씨집안의 소망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씨집안은 딸만 다섯을 낳고 아들을 보지 못합니다. 


인선의 어릴 적의 모습 속에서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사랑을 알게 되고 부터 가까이 살았던 벗 초롱이의 오빠 준서를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던 인선이..하지만 준수 집안은 기묘사화로 화를 입게 되고, 초롱이는 관비가 되어서 기생이 될 운명에 놓여집니다. 그렇게 인선은 언제나 벗을 다시 만날거라 기대해였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가연을 다시 만나게 되고, 초롱을 기생집에서 만자지만 초롱은 인선을 외면하게 됩니다. 


 혼기가 꽉찬 인선은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에게 시집을 가야 했으며, 시집에서 아이를 낳고 돌보는 것이 아닌 친정집에서 살 수 밖에 없었으며, 그 과정에서 아이를 낳고 예술가로서 글과 그림에 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선이 글과 그림에 매달렸던 건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에 대한 허전함과 외로움 때문이며, 준수 오라버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소설은 그렇게 작가의 의도에 따라 신사임당의 삶 속에서 허난설헌과 황진이를 인선의 유일한 벗 가연과 초롱으로 채워 놓았으며, 신사임당의 삶과 무관한 역사속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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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권지예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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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하고 자상한 어머니상,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어머니상으로 알려진 신사임당의 삶에 대해 한편의 소설로 나왔습니다. 신사임당은 아들 율곡 이이에 비해 크게 돋보여지지 않았으며, 글씨와 그림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강릉 오죽헌은 사임당 신씨의 시댁이 아닌 친정집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율옥 이이는 강릉에서 태어나,어머니 밑에서 공부를 하였고,어릴 적부터 신동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으며 초시에 장원 급제 하여 한양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소설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은 율곡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삶이 아닌, 조선 중기를 살았던 한 여인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사람을 사랑하고 어릴 적부터 벗하였던 두 소녀 가연과 초롱의 이야기가 같이 등장합니다. 



신사임당의 부모님의 삶..신사임당의 어릴 절 이름은 인선이었으며, 신씨 집안의 둘째 딸입니다.어릴 적부터 첫째 딸은 살림밑천 이라 인홍이라 지었으며, 둘째의 이름은 인선이지만 아명은 개남(開男) 이며, 아들을 낳기를 소망하는 신씨집안의 소망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씨집안은 딸만 다섯을 낳고 아들을 보지 못합니다. 


인선의 어릴 적의 모습 속에서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사랑을 알게 되고 부터 가까이 살았던 벗 초롱이의 오빠 준서를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던 인선이..하지만 준수 집안은 기묘사화로 화를 입게 되고, 초롱이는 관비가 되어서 기생이 될 운명에 놓여집니다. 그렇게 인선은 언제나 벗을 다시 만날거라 기대해였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가연을 다시 만나게 되고, 초롱을 기생집에서 만자지만 초롱은 인선을 외면하게 됩니다. 


 혼기가 꽉찬 인선은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에게 시집을 가야 했으며, 시집에서 아이를 낳고 돌보는 것이 아닌 친정집에서 살 수 밖에 없었으며, 그 과정에서 아이를 낳고 예술가로서 글과 그림에 소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선이 글과 그림에 매달렸던 건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에 대한 허전함과 외로움 때문이며, 준수 오라버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소설은 그렇게 작가의 의도에 따라 신사임당의 삶 속에서 허난설헌과 황진이를 인선의 유일한 벗 가연과 초롱으로 채워 놓았으며, 신사임당의 삶과 무관한 역사속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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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안의 여자
윤정옥 지음 / 문이당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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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에 의해 쓰여진 한국 소설은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깊이 이해하게 되고, 소설 속 줄거리가 외국 소설에 비해 깊이 들어가게 된다. 또한 이야기와 작가의 생각이 일치됨으로서 작가가 어떤 의도로 소설을 써내려 갔는지 그것을 이해하려고 애쓸 수 밖에 없다. 반면 한국 소설의 특징은 우리 사회에 대해 깊이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무거워지며, 때로는 지루해진다. 이 소설을 읽게 되면 그걸 알게 된다. 


소설 속 주인공.심여강.결혼 후 여강이라는 이름보다 효림엄마가 더 익숙한 사람.. 처녀에서 아줌마로 바뀌면서 세상살이의 고달픔이 몸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은 처녀시절 자신이 좋아했던 아내의 매력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구박을 하게 되고, 서로가 이해를 하지 못함으로서 1년간 각방을 쓰게 된다. 여강은 그렇게 남편과 소원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돈에 대한 걱정, 은향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자신을 면접했던 전무라는 사람과 다시 만날 기회가 우연히 찾아온다. 그 남자는 마흔이 넘은 4학년 3반 명세진이다. 


은향은 그곳에 취업을 하고 여강은 취업하지 못한다. 다시 우연히 만난 명세진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 자신이 왜 떨어졌는지 알게 된다. 그것은 여강과 세진의 사랑의 시작이었으며, 자신이 잃어버린 무기력함과 여자로서의 성정체성이 다시 살아나는 이유가 되었다. 그렇게 남편 몰래 세진과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남자가 하필이면 성불구자였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은 육체적인 사랑보다 정신적인 사랑이며, 여강에게 있어서 남편이 대신 해 주지 못하는 것을 세진을 채워 주고 있다. 그건 그동안 남편에게서 얻지 못한 여자로서의 자신의 과거의 잃어버린 모습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은 언제나 아슬아슬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여느 이야기처럼 불륜이야기는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으로 마무리가 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민규의 심리 상태이다. 아내의 불륜이 민규에게 알려짐으로서 민규는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리는 이유가 된다. 아내가 사귀는 남자에 대해서 여강은 왜 하필 그 남자를 좋아하게 된 것일까 스스로 되묻게 되고, 아내에게 되묻고 싶어진다. 그건 민규 뿐 아니라 어떤 남자라도 비슷할 것이다.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남자와 사귀는 아내의 심리 상태.그것은 남자로서 고통 그 자체이며 비참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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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4 - 어긋난 길 서바이벌스 Survivors 시리즈 4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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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았던 도시 개 럭키와 벨라 남매는 자신들이 머물던 도시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그건 도시에서 일어난 흔들림과 건물이 무너짐으로서 자신들과 함께 살았던 긴발들이 대부분 도시에서 도망나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도시에 적응하면서 편하게 살았던 럭키와 벨라는 이곳저곳 떠돌다가 야생개로서 적응하게 되고, 숲속에서 또다른 개무리들과 섞이게 된다.럭키와 벨라가 만난 야생개 무리는 알파와 베타 피어리가 이끄는 무리로서, 사냥을 하거나, 순찰을 하거나 힘에 따라 서열이 매겨지는데, 럭키의 서열은 가장 낮은 오메가였다. 럭키는 야생개무리에 섞이면서 오메가에서 사냥개로 거듭나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살아가야만 했던 럭키와 벨라.그럼으로 럭키와 벨라는 서로 남인 것처럼 행동해야 했고 벨러의 냉정한 행동에 대해 럭키는 서운해 한다. 하지만 벨라의 냉정한 행동은 자신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럭키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그렇게 숲에서 알파와 베타와 함께 하는 야생의 개무리들은 긴 발과 마주하게 되고 충돌할 수 밖에 없다. 노랑 머리 소녀 긴발과 마주침으로서 야생개 무리에게 생존과 직결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야생개 무리의 서열 1위 알파... 지금껏 우두머리로서 제역할을 다해왔지만 알파에겐 우두머리로서 능력으로서 한계가 있었다. 매사 어떤 결정에 있어서 머뭇거리게 되고, 사나운 개의 새끼였던 강아지 릭의 도발의 원인이 되었으며 서열 3위 피어리는 알파에게 스스로 야생개의 우두머리에서 내려올 것을 종용받게 된다. 

살아남은 자들 4권에서 특이할 점은 긴발과 인간의 충돌이 잦아진다는 것이며, 긴발의 죽음과 야생의 개 또한 생존에 위협이 되는 여러 상황들이 생겨나게 된다. 또한 럭키와 벨라에게 점차 자신을 길러 주고 키워줬던 긴발에 대한 그리움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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