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CIA 월드리포트 : UFO
미중앙정보국(CIA) 지음 / 투나미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페루 나스카 평원에 있는 거대한 기하학적 도형. 그 도형에 대해서 외계 우주인이 그렸다는 설이 있었다. 1000년전 그려진 거대한 도형은 그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으로 인해 지워지 않은 채 온전히 살아있었으며, 페루는 그걸 관광자원화 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특이한 현상이나 특이한 그림에 대한 관심은 지구가 아닌 외계행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화성인이라는 인간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외계 생명체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외계인과  UFO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은 1947년 미국 뉴멕시코에 있었던 UFO 추락 사건 때문이다. 1947년 6월 14일 미확인비행물체가 추락하고 그 안에 있었던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던 외계인의 사체 살견, 그 사실이 일반인에게 공개될 당시 뜨거운 논란이 일어났으며, 외계인이 지구에 처들어온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하지만 로스웰 사건 이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구에 외계생명체로 인한 문제들은 현실이 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하여 UFO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게 된다.


  1947년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정보들은 극비로 부쳐졌다는 사실이며, 우리는 당연히 알아야 한다는 알 권리와 국가 기밀 사이에 힘겨루기를 시작하였다. 그 당시 아마추어를 중심으로 UFO 사냥에 나섰던 이들. 그들은 1990년까지 활동해 왔으며, 1990년대 이후 외계인에 대한 관심은 점차 대중들의 관심 밖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 책이 등장한 것은 우리가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추억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 주며, 어릴 적 내가 봤던 로스웰 사건에 관한 정보가 기록된 책들이 생각났다.


  이 책은 'CIA 극비 문서를 파헤치다' 라는 주제와 달리 담겨진 이야기들 대부분은 과거 내가 봤던 내용들이 많았다. 스컬리 파일과 멀더 파일로 나뉘며, 그 당시 UFO에 대항 과학 자문 위원회의 비망록과 CIA 비망록이 있는 스컬리 파일과 동독과 스페인,북아프라카에서 UFO를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이 담겨진 멀더 파일로 이루어져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찍은 흑백의 UFO 목격사진들,UFO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인 방법으로 UFO의 실체를 밝히려 했던 이들, 그들 중에는 미국 CIA 관계자도 있었으며, 과학자들은 공군의 협조를 얻어 UFO에 대한 연구를 1950년 이후 시작하게 된다. 그들이 UFO 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던 그 시기는 미소 냉전체제였으며, 그들은 군사경쟁이 치열했던 시기였다. 우주개발에 몰두하였던 그 당시의 상황, UFO의 출현은 미국이 가지고 있었던 방공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기에 충분하였으며, 미국은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눈앞에 보이는 UFO 에 대해서 왜곡하였고, 극비로 붙였던 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지대한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 중앙정보국 CIA 월드리포트: UFO
美 중앙정보국(CIA) 지음, 유지훈 옮김 / 투나미스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페루 나스카 평원에 있는 거대한 기하학적 도형. 그 도형에 대해서 외계 우주인이 그렸다는 설이 있었다. 1000년전 그려진 거대한 도형은 그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으로 인해 지워지 않은 채 온전히 살아있었으며, 페루는 그걸 관광자원화 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특이한 현상이나 특이한 그림에 대한 관심은 지구가 아닌 외계행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화성인이라는 인간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외계 생명체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외계인과  UFO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은 1947년 미국 뉴멕시코에 있었던 UFO 추락 사건 때문이다. 1947년 6월 14일 미확인비행물체가 추락하고 그 안에 있었던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던 외계인의 사체 살견, 그 사실이 일반인에게 공개될 당시 뜨거운 논란이 일어났으며, 외계인이 지구에 처들어온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하지만 로스웰 사건 이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구에 외계생명체로 인한 문제들은 현실이 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하여 UFO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게 된다.


  1947년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정보들은 극비로 부쳐졌다는 사실이며, 우리는 당연히 알아야 한다는 알 권리와 국가 기밀 사이에 힘겨루기를 시작하였다. 그 당시 아마추어를 중심으로 UFO 사냥에 나섰던 이들. 그들은 1990년까지 활동해 왔으며, 1990년대 이후 외계인에 대한 관심은 점차 대중들의 관심 밖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 책이 등장한 것은 우리가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추억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 주며, 어릴 적 내가 봤던 로스웰 사건에 관한 정보가 기록된 책들이 생각났다.


  이 책은 'CIA 극비 문서를 파헤치다' 라는 주제와 달리 담겨진 이야기들 대부분은 과거 내가 봤던 내용들이 많았다. 스컬리 파일과 멀더 파일로 나뉘며, 그 당시 UFO에 대항 과학 자문 위원회의 비망록과 CIA 비망록이 있는 스컬리 파일과 동독과 스페인,북아프라카에서 UFO를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이 담겨진 멀더 파일로 이루어져 있다.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찍은 흑백의 UFO 목격사진들,UFO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인 방법으로 UFO의 실체를 밝히려 했던 이들, 그들 중에는 미국 CIA 관계자도 있었으며, 과학자들은 공군의 협조를 얻어 UFO에 대한 연구를 1950년 이후 시작하게 된다. 그들이 UFO 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던 그 시기는 미소 냉전체제였으며, 그들은 군사경쟁이 치열했던 시기였다. 우주개발에 몰두하였던 그 당시의 상황, UFO의 출현은 미국이 가지고 있었던 방공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기에 충분하였으며, 미국은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눈앞에 보이는 UFO 에 대해서 왜곡하였고, 극비로 붙였던 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지대한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로컬 차이나
김도인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중국은 변하고 있다. 과거 우리가 생각했던 중국과 중국인은 이제 과거일 뿐이다. 만만디,불법복제, 모방, 기술 유출,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과거의 중국의 모습이며, 지금 중국은 바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중국에 대해 과거의 중국의 모습만 기억하면서 살아간다. 사회주의 국가이며, 꽌시를 우선하는 중국 사회의 모습,노동집약적 경제구조와 경공업 중심의 중국은 현재 탈바꿈 하고 있지만 대다수 한국인들의 인식은 변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인식을 바꿔주면서, 중국의 경제와 기업, 중국인들의 소비 성향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는 중국산 하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한다. 돈만 밝히고, 품질을 외면하는 중국과 중국 기업들. 하지만 그건 과거의 중국 모습이며, 지금의 중국 기업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품과 중국 제품의 기술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의 기업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중국의 기업들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야 생존할 수 있으며, 변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살아날 수 없는 경쟁체제의 속에서 경영을 하고 있으며,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책에느 알라바바 그룹의 마윈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으며, 중국이 가지지 못한 불신이 알리페이를 탄생시켰으며, 알리바바는 쇼핑몰 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전자 결제 시스템까지 구축하였고, 혁신과 변화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C2C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 ,미국에 아마존이 있다면 중국에는 마윈의 알리바바가 있다.우리의 인식에서 혁신이란 기술 혁신을 먼저 생각하지만 알리바바는 기술혁신이 아닌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성공을 거두었으며, 알리바바의 성공의 법칙이 중국의 다른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지게 된다.


스마트폰 시장. 과거 애플과 삼성이 양분해왔던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의 샤오미의 등장으로 큰 변화가 일어난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를 활용해 스마트폰 개발에 열을 올렸다면, 샤오미는 자체 기반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중국의 애플이라 불리게 된다. 처음 애플을 모방하였다는 오명을 쓰고 있었던 샤오미는 스스로 제품 개발과 기술혁신을 도모하였으며, 중국시장을 넓혀나가게 되었다. 샤오미를 뒤따르는 스마트폰 화웨이의 성장과 다른 여느 중국 스마트폰 기업 오보와 비보의 성장으로 중국 시장에 애플과 삼성은 경쟁력을 잃고 중국의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후순위로 밀려나게 된다.


책을 통해서 중국 시장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13억 중국 시장은 해외 글로벌 기업의 먹잇감이 되었지만 점차 중국은 내수 시장을 키워나갔으며 중국기업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었던 중국에서 글로벌 해외기업들은 점차 탈중국을 외치고 있으며, 인건비가 싼 베트남이나 인도네이사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로 이동하고 있다.중국 내의 경제는 경공업 중심에서 철강,조선, 석유화학 등 중공업으로 바뀌고 있으며, 그로 인해 타격을 받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중국은 그들이 쌓아올린 자본과 중국 정부의 지원 속에서 중국의 소비시장은 확대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과거의 성공 법칙을 답습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로컬 차이나 - 급변하는 중국 시장, 현지 기업에서 답을 찾다
김도인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중국은 변하고 있다. 과거 우리가 생각했던 중국과 중국인은 이제 과거일 뿐이다. 만만디,불법복제, 모방, 기술 유출,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과거의 중국의 모습이며, 지금 중국은 바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중국에 대해 과거의 중국의 모습만 기억하면서 살아간다. 사회주의 국가이며, 꽌시를 우선하는 중국 사회의 모습,노동집약적 경제구조와 경공업 중심의 중국은 현재 탈바꿈 하고 있지만 대다수 한국인들의 인식은 변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인식을 바꿔주면서, 중국의 경제와 기업, 중국인들의 소비 성향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는 중국산 하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한다. 돈만 밝히고, 품질을 외면하는 중국과 중국 기업들. 하지만 그건 과거의 중국 모습이며, 지금의 중국 기업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품과 중국 제품의 기술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의 기업 알리바바를 중심으로 중국의 기업들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야 생존할 수 있으며, 변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살아날 수 없는 경쟁체제의 속에서 경영을 하고 있으며, 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책에느 알라바바 그룹의 마윈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으며, 중국이 가지지 못한 불신이 알리페이를 탄생시켰으며, 알리바바는 쇼핑몰 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전자 결제 시스템까지 구축하였고, 혁신과 변화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C2C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 ,미국에 아마존이 있다면 중국에는 마윈의 알리바바가 있다.우리의 인식에서 혁신이란 기술 혁신을 먼저 생각하지만 알리바바는 기술혁신이 아닌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성공을 거두었으며, 알리바바의 성공의 법칙이 중국의 다른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지게 된다.


스마트폰 시장. 과거 애플과 삼성이 양분해왔던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의 샤오미의 등장으로 큰 변화가 일어난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를 활용해 스마트폰 개발에 열을 올렸다면, 샤오미는 자체 기반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중국의 애플이라 불리게 된다. 처음 애플을 모방하였다는 오명을 쓰고 있었던 샤오미는 스스로 제품 개발과 기술혁신을 도모하였으며, 중국시장을 넓혀나가게 되었다. 샤오미를 뒤따르는 스마트폰 화웨이의 성장과 다른 여느 중국 스마트폰 기업 오보와 비보의 성장으로 중국 시장에 애플과 삼성은 경쟁력을 잃고 중국의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후순위로 밀려나게 된다.


책을 통해서 중국 시장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13억 중국 시장은 해외 글로벌 기업의 먹잇감이 되었지만 점차 중국은 내수 시장을 키워나갔으며 중국기업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었던 중국에서 글로벌 해외기업들은 점차 탈중국을 외치고 있으며, 인건비가 싼 베트남이나 인도네이사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로 이동하고 있다.중국 내의 경제는 경공업 중심에서 철강,조선, 석유화학 등 중공업으로 바뀌고 있으며, 그로 인해 타격을 받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중국은 그들이 쌓아올린 자본과 중국 정부의 지원 속에서 중국의 소비시장은 확대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과거의 성공 법칙을 답습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때 당신이 거기에 있었다 - 내 인생에 빛이 되어준 사람들
류통 지음, 이지수 옮김 / 올댓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인생이란 무엇일까..좋은 일 나쁜 일 모두 겪어 가면서 살아가는 나의 인생이야기. 인생이란 그렇게 희노애락을 모두 겪으면서 살아간다.하지만 우리는 좋은 기억, 좋은 생각, 좋은 일만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나쁜 기억들은 지워 버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기억들, 좋은 인연, 하지만 인생이란 그렇지 못하며, 힘겨운 일로 인해 좌절과 무력감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책에는 나에게 불식간에 찾아오는 상실이나 슬픔, 아픔에 대해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하는지, 아픔 청춘을 살아가는 20대 ~309대 청년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있으며,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고 있었다.


내 주변에 소중한 것을 보지 못하면서, 나 삶에 엮여버린 나의 아픔에 대해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빙빙 돌고 도는 나의 모습들. 책을 읽으면서 외롭고 고단하고 아픔을 느끼면서, 나만 그런 아픔을 겪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건 아닌지 나 자신을 되돌아 보았다. 책에는 말하고 있었다.너만 아픔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건 아니라고, 너의 주변을 자세히 바라 보면 너와 비슷한 아픔을 겪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이 책에는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좌절을 느끼는 그 순간 주저 앉지 말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어쩌면 스스로 좌절하는 그 순간 일어나지 못하는 나 자신에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건 아닌지 , 책을 통해 나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인생의 정답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찾지 말고 가까이에서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친구와 가족,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 우리는 그렇게 비슷하게 살아가는 것 같다. 이기적이면서 때로는 내 곁에 있는 사람을 먼저 챙기지 않고, 나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들을 챙긴다는 그 사실을 , 나는 그걸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부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인연이란 스쳐 진나간다는 걸, 그 스쳐지나 가는 인연들에 대해 모두 기억할 필요는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 스스로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가족들, 선생님, 친구들, 그들이 내 곁을 떠날 때 슬픔에 잠겨있지 말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희망을 말하고, 희망을 찾는 방법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은 변한다.하지만 끊임없이 변하는 과정에서 변하지 않는 기억을 간직할 수는 있다. 그 때 그 시간, 그 때 그 장소, 그때 그 만남,그 때 그 맛, 그때의 날씨와 옷까지 기억 속의 아름다웠던 그 시절은 변하지 않는다 (p161)


사람은 마치 팽이처럼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많을수록 더 세차게 회전한다. 그런데 늘 빠르게 회전하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누구를 만나도 습관적으로 스쳐 지나가게 된다. 사람들의 과계는 종종 너무 친숙하면 오해가 생기고, 조금씩 멀어지다가 결국 마음속에서 그 사람을 지워 버리게 된다. 마음 속에서 누군가를 지울 때 비로소 나 자신과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p19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