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호두까기 인형 클래식 보물창고 38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음, 함미라 옮김 / 보물창고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두까기 인형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으며, 이 동화의 시대적 배경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에른스트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 이 쓰여진 시대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89년 그 쯔음에 쓰여진 동화이며, 그 당시 낭만주의 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일곱살 마리와 그의 오빠 프리츠, 프리츠는 군대형 경기병을 좋아하며,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좋아합니다.  어느날 밤 꿈속에 나타난 호두까기 인형, 벽시계 뒤에 나타난 생쥐들은 마리를 공격하게 됩니다. 마리를 공격하는  생쥐를 몰아내는 호두까기 인형의 모습, 마리는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지만 당연히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드로셀마이어 대부님은 마리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호두까기 인형의 전설에 대해 들려주는데, 드로셀마이어 대부의 조카가 바로 호두까기 인형이며, 호두까기 인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그 이유를 마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의 싸움, 호두까기 인형이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려면, 그 딱딱하고 커다란 호두를 깨어 그 속살을 호두까기 인형에게 먹이는 것입니다.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읽게 되면 그 당시의 사회적인 모습이 나옵니다. 기계를 만지고 고칠 줄 아는 시계공이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드로셀 마이어는 에른스트 호프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마리는 자신이 겪었던 것들, 호두까기 인형은 생쥐들로 인해 걸린 마법에서 풀려나 마리가 사는 곳에 찾아옵니다. 그럼으로서 두 사람은 왕과 왕비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두까기 인형 클래식 보물창고 38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음, 함미라 옮김 / 보물창고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두까기 인형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으며, 이 동화의 시대적 배경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에른스트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 이 쓰여진 시대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89년 그 쯔음에 쓰여진 동화이며, 그 당시 낭만주의 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일곱살 마리와 그의 오빠 프리츠, 프리츠는 군대형 경기병을 좋아하며,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좋아합니다.  어느날 밤 꿈속에 나타난 호두까기 인형, 벽시계 뒤에 나타난 생쥐들은 마리를 공격하게 됩니다. 마리를 공격하는  생쥐를 몰아내는 호두까기 인형의 모습, 마리는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지만 당연히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드로셀마이어 대부님은 마리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호두까기 인형의 전설에 대해 들려주는데, 드로셀마이어 대부의 조카가 바로 호두까기 인형이며, 호두까기 인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그 이유를 마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의 싸움, 호두까기 인형이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려면, 그 딱딱하고 커다란 호두를 깨어 그 속살을 호두까기 인형에게 먹이는 것입니다.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읽게 되면 그 당시의 사회적인 모습이 나옵니다. 기계를 만지고 고칠 줄 아는 시계공이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드로셀 마이어는 에른스트 호프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마리는 자신이 겪었던 것들, 호두까기 인형은 생쥐들로 인해 걸린 마법에서 풀려나 마리가 사는 곳에 찾아옵니다. 그럼으로서 두 사람은 왕과 왕비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오늘 결혼정보회사에 간다 - 일본인의 결혼활동과 매력적인 배우자의 조건
야마다 마사히로 외 지음, 김현철.엔도 준코 옮김 / 월인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이 현재 느끼는 경제침체가 대한민국에도 드리우고 있다. 두나라의 공통점은 경제침체와 저성장으로 인해 미혼이 늘어나고 있으며, 결혼하지 않으려는 풍토가 만연하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국민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국민의 의식구조가 바뀌게 되었고, 결혼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는 사회로 바뀌기 때문이다.. 여기서 산업 구조의 변화에 복지나 정부의 정책이 같이 따라가면 좋지만, 실제 그런 모습은 현재 보이지 않고 잇다. 정부의 복지 정책은 국민들에게 제대로 먹혀들지 않는 현실적인 모습들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혼정보회사는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결혼활동'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그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짚어나가고 있다.


"결혼활동' 뭔가 우리에게 어색하지 않으면서 이질 적인 개념이다.소극적인 결혼을 보여주는 일본사회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면, 사회적인 불이익을 주는 것, 결혼을 늘리기 위한 정책이 혜택을 주는 정책에서 불이익을 주는 정책으로 바뀐다면  결혼이 늘어날 거라는 계산이 일본 사회에 싹트고 있다. 2009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한 일본 드라마 곤까스(婚活)에서 처음 '결혼활동'이 등장하였으며, 그 드라마속 주인공이 회사 임시직을 찾던 도중 그 기업이 기혼자만 뽑는다는 말에 일을 하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결혼분투기"가 그 드라마 속에 있다.또한 최근 방영된 일드 혼활형사 (婚活刑事) 또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결혼활동이 일본 사회에 불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의 과거는 중매 결혼에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점차 연애 결혼이 늘어나고 있으며, 결혼은 연애결혼이라는 인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경제적 자립이 일어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결혼남성에 대한 조건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조건을 갖춘 남성을 찾기 위해 마냥 기다리는 모습이 우리 사회에 있다. 그렇지만 그런 이상적인 남성들은 대다수 결혼햇으며, 미혼인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으로서 현실에 맞춰 가기 보다 결혼을 포기하는 상태에 직면하게 되고, 결국 결혼하지 않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정부의 정책이 안 먹혀드는 이유는 바로 결혼을 미루려는 사회의 모습과 의식의 변화 속에 기성세대는 여전히 과거의 의식에 머물러 있으며, 모순적인 상황이 만들어진다. 왜 일본인이 결혼을 안하는지, 저출산인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으며, 그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씁쓸할 수 밖에 없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일본을 미워하면서 일본의 나쁜 점만 따라하고 있는 그런 상황을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에 드리워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미혼남녀에게 세금을 물리는 독신세나, 일본에서 현재 불고 있는 상황들, 미혼자에게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것을 정부의 정책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였다. 군대 가산점을 주는 형식으로 기혼자들에게 취업에 있어서 가산점을 주는 정책을 결혼에도 도입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일본의 문제가 바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오늘 결혼정보회사에 간다 - 일본인의 결혼활동과 매력적인 배우자의 조건
야마다 마사히로 외 지음, 김현철.엔도 준코 옮김 / 월인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이 현재 느끼는 경제침체가 대한민국에도 드리우고 있다. 두나라의 공통점은 경제침체와 저성장으로 인해 미혼이 늘어나고 있으며, 결혼하지 않으려는 풍토가 만연하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국민의 수명이 늘어남으로서 국민의 의식구조가 바뀌게 되었고, 결혼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는 사회로 바뀌기 때문이다.. 여기서 산업 구조의 변화에 복지나 정부의 정책이 같이 따라가면 좋지만, 실제 그런 모습은 현재 보이지 않고 잇다. 정부의 복지 정책은 국민들에게 제대로 먹혀들지 않는 현실적인 모습들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혼정보회사는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결혼활동'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그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짚어나가고 있다.


"결혼활동' 뭔가 우리에게 어색하지 않으면서 이질 적인 개념이다.소극적인 결혼을 보여주는 일본사회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면, 사회적인 불이익을 주는 것, 결혼을 늘리기 위한 정책이 혜택을 주는 정책에서 불이익을 주는 정책으로 바뀐다면  결혼이 늘어날 거라는 계산이 일본 사회에 싹트고 있다. 2009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한 일본 드라마 곤까스(婚活)에서 처음 '결혼활동'이 등장하였으며, 그 드라마속 주인공이 회사 임시직을 찾던 도중 그 기업이 기혼자만 뽑는다는 말에 일을 하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결혼분투기"가 그 드라마 속에 있다.또한 최근 방영된 일드 혼활형사 (婚活刑事) 또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결혼활동이 일본 사회에 불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의 과거는 중매 결혼에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점차 연애 결혼이 늘어나고 있으며, 결혼은 연애결혼이라는 인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경제적 자립이 일어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결혼남성에 대한 조건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조건을 갖춘 남성을 찾기 위해 마냥 기다리는 모습이 우리 사회에 있다. 그렇지만 그런 이상적인 남성들은 대다수 결혼햇으며, 미혼인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으로서 현실에 맞춰 가기 보다 결혼을 포기하는 상태에 직면하게 되고, 결국 결혼하지 않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정부의 정책이 안 먹혀드는 이유는 바로 결혼을 미루려는 사회의 모습과 의식의 변화 속에 기성세대는 여전히 과거의 의식에 머물러 있으며, 모순적인 상황이 만들어진다. 왜 일본인이 결혼을 안하는지, 저출산인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으며, 그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씁쓸할 수 밖에 없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일본을 미워하면서 일본의 나쁜 점만 따라하고 있는 그런 상황을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에 드리워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미혼남녀에게 세금을 물리는 독신세나, 일본에서 현재 불고 있는 상황들, 미혼자에게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것을 정부의 정책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였다. 군대 가산점을 주는 형식으로 기혼자들에게 취업에 있어서 가산점을 주는 정책을 결혼에도 도입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일본의 문제가 바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어떤 삶을 살고 싶었는가?"


이 세가지 질문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도시라는 공간에 살아가면서, 익명의 사람들과 스쳐가는 사람들,그렇게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다.  나 스스로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잠재적인 위험으로 인식하며 살아가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된다. 누군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 때 저자처럼 나 또한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의 차림새를 보게 된다.깔끔한 복장을 하고 있다면, 대체로 그 호의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그 반대였다면 정중하게 거절했을 것이다. 내 마음 속에 숨어있는 방어적인 행동은 나의 인생에서 선택의 기준이 된다. 돌이켜 보면 내가 호의를 배푸는 입장이 된 적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호의를 거절한 적도 분명 있었다. 그 사람의 마음 속 숨어있는 방어기제. 선입견과 편견은 우리 마음 속에서 어쩔 수 없는 본능적인 요소였다.그렇게 우리의 일상을 꺼내고 있었으며, 내가 놓치고 있었던 과거의 모습을 기억나게 한다.


"내 후배야."

"아, 그래."

"내 새끼들, 어여 밥해 먹자." (p26)


잊혀져 버린 시골인심, 언제부터인가 밥정이 그리워진다.시골에서 추운 겨울 군고구마를 먹었던 기억들. 패스트푸트에 길들여져 살아온 우리들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조금은 거부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낯선 이에게 조심스러워 하고, 접근하지 않는 삶. 나를 보호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불편한 것이다. 처음 보는 이에게 다가가고 마음을 전달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 어색한 삶이었던 것이다.  과거의 기억은 언제부터인가 사라지고 말았다. "엄마아~"  그 말 한마디, 그 마음이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처음보는 누군가에게 '"어머니" 가 아닌 "엄마"라고 부른다면 그 느낌은 어떨까 생각해 본게 된다.


아직 거두지 못한 마음.

아직 지우지 못한 기억.

가을 모기처럼 제때 물러날 줄 몰라 철부지가 됐던 기억.한 번쯤 있다.

마음의 시차에 가슴앓이하며 억지로 철이 들었던 기억이. (p147)


나는 철이 들고 있는 걸까. 철이 든다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가끔은 아이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과거의 기억에 구애받지 않고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그렇게 아이들은 과거의 기억을 내려놓고 ,현재와 미래를 향해 살아간다. 현재에 몰입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내 마음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닐런지, 나의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나의 현재의 삶을 가득 채워야 한다는 것, 미래의 삶에 희망을 채워야 한다는 걸, 그렇다면 나 스스로 과거의 끈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다.


한밤에 시골 국도를 두시간 반 정도 걸은 적이 있었다.하필이면 휴대폰 전원이 다 닳아서 택시를 부르지도 못했다. 가끔씩 자동차 한대가 슁--내달릴 뿐.지나가는 사람도 없는 시골길.도시에선 흔하디 흔한 가로등 하나 없고.구름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별빛은 희미하기만 하다 (p205)


생각이 났다. 내가 사는 곳에서 풍기온천을 지나 소백산 죽령을 넘어가면서 단양 대강면까지 혼자 달린 적이 있었다. 왕복 50km 의 거리를 혼자서 달릴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진 나. 작은 가방 하나 메고, 그렇게 자신감에 넘처서 달렸다. 하지만 소백산 죽령은 만만치 않은 곳이다. 단양과 영주의 경계선을 넘어 막걸리가 유명한 단양 대강면에 도착해 다시 죽령을 넘어왔다. 그런데, 죽령 꼭대기에서 내리막길에서 다리가 풀려 버렸다. 예기치 않은 채력고갈.. 그렇게 터덜 터덜 걸어 내려왓던 기억들, 안개 가득한 소백산의 전경이 생각난다. 하필이면, 그날 예기치 않은 비가 내렸던 기억들.. 정희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나의 과거를 꺼내게 된다. 지금 생각하면 "미쳤지,미쳤어" 그랬을 텐데. 그런 무모함이 있었기에 지금도 기억하는 건 아닐런지, 그러면서 나 스스로 위로하게 된다.


이 책은 위로의 글이다. 도시라는 공간에서 개성없는 모습을 보이는 그런 닫힌 공간은 삭막함을 잉태하게 된다. 성냥갑 모양의 아파트 모습, 어느 도시를 가던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현기증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런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우리는 점점 더 삭막할 수 밖에 없는지, 저자의 생각과 시선을 엿볼 수 있다.그리고 나의 살아가는 방식은 어떤지 되돌아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