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그해, 역사가 바뀌다 - 세계사에 새겨진 인류의 결정적 변곡점
주경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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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를 다룬다. 학창시절 배웠던 역사들에 대해 의심하고 있으며, 질문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역사이며, 실제 세계는 18세기 ~21세기를 제외한 나머지 역사는 중국이 지배해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 지금 중국이 신 실크로드를 내세우고, 일대일로를 등장시키며,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건 과거 중국의 막강한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알고 있었던 역사와 저자가 생각하는 역사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된다.


첫번째 등장하는 역사는 바로 크리스토퍼 콜롬버스 이야기다. 그가 살았던 중세 유럽 사회. 그가 왜 아메리카에 갔는지, 미국에서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이 책은 질문하고 있다. 특히 그당시 유럽 사회에서 유럽인이 가지고 있었던 아이아인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 마르코폴로의 <동방 견문록> 이 지금 우리의 상식에서 벗어나는 이유, 과거 현재 아시아인에 대해 유럽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유럽인이 만든 지도는 지금 우리가 생각했던 지도와 큰 차이가 있으며, 지금 태평양이 세상의 중심이라면, 콜롬버스가 살았던 유럽은 인도양이 그들이 생각했던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 콜롬버스가 목숨을 담보로 하고 아메리카로 떠났던 건 그의 독특함과 괴팍함이 있었다. 아시아를 동경햇던 유럽인의 특징, 그 당시 지식인들의 생각과 다른 콜롬버스의 독특함은 그가 모험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된다. 저자는 콜롬버스의 특징을 스티브 잡스에서 찾고 있다.


두번 째 이야기는 바로 중국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산업혁명이 등장한다. 지금은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지만, 실제 세계의 지배자는 중국이다. 산업혁명은 세계의 중심을 중국에서 유럽으로 옮기게 된 결정적인 혁명이며, 중국의 역할이 축소되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중국의 패권은 돌려받지 못한 상태이다. 저자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 시켜준 것은 로마가 가지고 있었던 수레와 바퀴가 아닌 낙타라 말하고 있으며, 낙타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험난한 지형을 낙타는 지날 수 있으며, 도로가 없는 지역을 쉽게 지나갈 수 있다. 먹을 것이 없어도 당장 죽지 않는 낙타의 생명력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 낙타하면 중동을 떠올리지만, 실제 낙타는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지금 현재 야생낙타가 가장 많은 곳은 호주였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인류세라 부른다. 자연과 공존했던 우리들의 삶은 산업혁명이후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게 된다. 19세기 하늘을 뒤덮었던 새들, 숲을 덮었던 동식물은 인간에 의해 파괴되었고 멸종되었다. 2001년 네덜란드 화학자 파울 크뤼천(Paul Crutzen)은 인류가 지구의 생테계를 바꾸고 통제할 수 있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인류세라 부르고 있으며, 200년 동안 인류는 자연을 지배하면서 70억 인구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바로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을 어떻게 되돌릴 것인가이다.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환경, 인간은 인간을 파괴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였고, 인간의 욕망은 전쟁을 부추기게 된다. 한편 <빈 서판>을 스티븐 핑거는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이 과거보다 야만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지금 히틀러에 의해 자행된 제2차 세계대전 유대인 학살이 과거 몽골의 침입이나, 8세기 중국 당나라에서 일어난 안녹산의 난보다 덜 야만적이라고 한다.전세계인구에 비해 그들이 저질렀던 만행은 히틀러보다 더 심했던 것이다.



역사가는 우리의 과거를 재현한다. 그들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유물을 찾아 다니고, 그 안에서 우리가 모르는 역사들에 대해서 퍼즐을 맞춰 나간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은 이후 새로운 유물이 등장하거나 역사학자들에 의해 다시 분석하게 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들을 재의심하고, 재확인하고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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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역사가 바뀌다 - 세계사에 새겨진 인류의 결정적 변곡점
주경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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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를 다룬다. 학창시절 배웠던 역사들에 대해 의심하고 있으며, 질문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역사이며, 실제 세계는 18세기 ~21세기를 제외한 나머지 역사는 중국이 지배해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 지금 중국이 신 실크로드를 내세우고, 일대일로를 등장시키며,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건 과거 중국의 막강한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알고 있었던 역사와 저자가 생각하는 역사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된다.


첫번째 등장하는 역사는 바로 크리스토퍼 콜롬버스 이야기다. 그가 살았던 중세 유럽 사회. 그가 왜 아메리카에 갔는지, 미국에서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이 책은 질문하고 있다. 특히 그당시 유럽 사회에서 유럽인이 가지고 있었던 아이아인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 마르코폴로의 <동방 견문록> 이 지금 우리의 상식에서 벗어나는 이유, 과거 현재 아시아인에 대해 유럽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유럽인이 만든 지도는 지금 우리가 생각했던 지도와 큰 차이가 있으며, 지금 태평양이 세상의 중심이라면, 콜롬버스가 살았던 유럽은 인도양이 그들이 생각했던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 콜롬버스가 목숨을 담보로 하고 아메리카로 떠났던 건 그의 독특함과 괴팍함이 있었다. 아시아를 동경햇던 유럽인의 특징, 그 당시 지식인들의 생각과 다른 콜롬버스의 독특함은 그가 모험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된다. 저자는 콜롬버스의 특징을 스티브 잡스에서 찾고 있다.


두번 째 이야기는 바로 중국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산업혁명이 등장한다. 지금은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지만, 실제 세계의 지배자는 중국이다. 산업혁명은 세계의 중심을 중국에서 유럽으로 옮기게 된 결정적인 혁명이며, 중국의 역할이 축소되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중국의 패권은 돌려받지 못한 상태이다. 저자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 시켜준 것은 로마가 가지고 있었던 수레와 바퀴가 아닌 낙타라 말하고 있으며, 낙타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험난한 지형을 낙타는 지날 수 있으며, 도로가 없는 지역을 쉽게 지나갈 수 있다. 먹을 것이 없어도 당장 죽지 않는 낙타의 생명력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 낙타하면 중동을 떠올리지만, 실제 낙타는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지금 현재 야생낙타가 가장 많은 곳은 호주였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인류세라 부른다. 자연과 공존했던 우리들의 삶은 산업혁명이후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게 된다. 19세기 하늘을 뒤덮었던 새들, 숲을 덮었던 동식물은 인간에 의해 파괴되었고 멸종되었다. 2001년 네덜란드 화학자 파울 크뤼천(Paul Crutzen)은 인류가 지구의 생테계를 바꾸고 통제할 수 있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인류세라 부르고 있으며, 200년 동안 인류는 자연을 지배하면서 70억 인구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바로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을 어떻게 되돌릴 것인가이다.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환경, 인간은 인간을 파괴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였고, 인간의 욕망은 전쟁을 부추기게 된다. 한편 <빈 서판>을 스티븐 핑거는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이 과거보다 야만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지금 히틀러에 의해 자행된 제2차 세계대전 유대인 학살이 과거 몽골의 침입이나, 8세기 중국 당나라에서 일어난 안녹산의 난보다 덜 야만적이라고 한다.전세계인구에 비해 그들이 저질렀던 만행은 히틀러보다 더 심했던 것이다.



역사가는 우리의 과거를 재현한다. 그들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유물을 찾아 다니고, 그 안에서 우리가 모르는 역사들에 대해서 퍼즐을 맞춰 나간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은 이후 새로운 유물이 등장하거나 역사학자들에 의해 다시 분석하게 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들을 재의심하고, 재확인하고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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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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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공하기 위해서 두가지 습관에 대해 말한다. 일기 쓰기와 명상하기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일기, 형식이나 틀에 구애됨 없이 자유롭게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면 된다. 명상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예기치 않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돌발적인 상황에 대해서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이 두가지 습관을 기본적으로 갖춘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 법칙을 찾아 나간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공법칙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남들의 성공 법칙은 결코 내것이 될 수 없다. 그들의 성공 법칙은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바꾸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지언정 그것은 선택조건이지 결코 필요조건이 되지 못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우리와 똑같은 걸어다니는 결점투성이이며,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했을 뿐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보면 트럼프가 가지고 있는 결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두번의 이혼과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그럼에도 그는 사업가로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대체 불가능 한 사람이 되자. 남들이 하던 걸 따라해서는 성공을 거둘 수 없다. 그들의 요령과 방법을 찾기 보다 그들의 남다른 생각과 습관을 얻어야 한다.그들이 왜 성공을 거두었는지 찾기 이전에 그는 성공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들의 창의적 생각과 습관을 구해야 한다.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걸 찾아내고, 우리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 그다음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다리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 하기 위해서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좋은' 것에 관심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완벽한 아이디어가 아닌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 것, 어떤 사람에게 자신이 기억되게 하려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고 떠올리지 않는다면, 황당하고 터무니 없는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리면 된다. 생각이 생각을 낳게 되고, 그러면 반짝 떠올리는 아이디어가 만들어진다. 아이디어 10개를 떠올리기 힘들다면 20개를 떠올리면 된다.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내가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10가지','내가 직접 발명할 수 있는 우스쾅스런 물건 10가지','구글 아마존 트위터 등을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 10가지' 가 있으며, 이외에 11가지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나와 정반대인 사람을 찾는 것, 나와 정반대인 사람을 연구하면 자신의 훌륭한 자양분이 될 수 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그 사람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 그 사람은 내가 가지지 못한 강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그 강점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 나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의 거울이 된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아.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p81)



아침 일기를 쓰면 두가지 효과가 있다.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흔들리는 내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 일기는 기록이며, 기록은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줄리아 카메론은 자신이 쓴 책 아티스트 웨이 에서 " 아침 일기는 정신을 닦아주는 와이퍼다. 혼란한 생각들(모호한 걱정, 초조함,집착) 을 읽기에 적어놓기만 해도, 좀 더 맑은 눈으로 하루를 마주할 수 있다." 고 말한다. 아침일기는 우리에게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생각이 바뀌게 된다. 생각이 바뀌게 되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실천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남다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그 안에서 내가 가진 강점을 찾는 것, 단점에 집착하지 않고, 강점을 키우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여인숙이다. 매일 아침 새로운 여행자가 찾아온다. 기쁨, 슬픔, 비열함 등등 매 순간의 경험은 예기치 못한 방문자의 모습이다. 이들 모두를 환영하고 환대하라! 어두운 생각,수치스러움,원한,이들 모두를 문 앞에서 웃음으로 환대하고 맞이하고 안으로 초대하라. 찾아오는 누구에게나 감사하라. 이들은 모두 영원으로부터 온 안내자들이다.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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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 외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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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공하기 위해서 두가지 습관에 대해 말한다. 일기 쓰기와 명상하기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일기, 형식이나 틀에 구애됨 없이 자유롭게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면 된다. 명상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예기치 않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돌발적인 상황에 대해서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이 두가지 습관을 기본적으로 갖춘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 법칙을 찾아 나간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공법칙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남들의 성공 법칙은 결코 내것이 될 수 없다. 그들의 성공 법칙은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바꾸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지언정 그것은 선택조건이지 결코 필요조건이 되지 못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우리와 똑같은 걸어다니는 결점투성이이며,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했을 뿐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보면 트럼프가 가지고 있는 결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두번의 이혼과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그럼에도 그는 사업가로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대체 불가능 한 사람이 되자. 남들이 하던 걸 따라해서는 성공을 거둘 수 없다. 그들의 요령과 방법을 찾기 보다 그들의 남다른 생각과 습관을 얻어야 한다.그들이 왜 성공을 거두었는지 찾기 이전에 그는 성공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들의 창의적 생각과 습관을 구해야 한다.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걸 찾아내고, 우리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 그다음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다리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 하기 위해서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좋은' 것에 관심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완벽한 아이디어가 아닌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 것, 어떤 사람에게 자신이 기억되게 하려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고 떠올리지 않는다면, 황당하고 터무니 없는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리면 된다. 생각이 생각을 낳게 되고, 그러면 반짝 떠올리는 아이디어가 만들어진다. 아이디어 10개를 떠올리기 힘들다면 20개를 떠올리면 된다.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내가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10가지','내가 직접 발명할 수 있는 우스쾅스런 물건 10가지','구글 아마존 트위터 등을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 10가지' 가 있으며, 이외에 11가지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나와 정반대인 사람을 찾는 것, 나와 정반대인 사람을 연구하면 자신의 훌륭한 자양분이 될 수 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그 사람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 그 사람은 내가 가지지 못한 강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그 강점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 나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의 거울이 된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아.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p81)



아침 일기를 쓰면 두가지 효과가 있다.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흔들리는 내 마음을 붙잡을 수 있다. 일기는 기록이며, 기록은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줄리아 카메론은 자신이 쓴 책 아티스트 웨이 에서 " 아침 일기는 정신을 닦아주는 와이퍼다. 혼란한 생각들(모호한 걱정, 초조함,집착) 을 읽기에 적어놓기만 해도, 좀 더 맑은 눈으로 하루를 마주할 수 있다." 고 말한다. 아침일기는 우리에게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생각이 바뀌게 된다. 생각이 바뀌게 되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실천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남다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그 안에서 내가 가진 강점을 찾는 것, 단점에 집착하지 않고, 강점을 키우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여인숙이다. 매일 아침 새로운 여행자가 찾아온다. 기쁨, 슬픔, 비열함 등등 매 순간의 경험은 예기치 못한 방문자의 모습이다. 이들 모두를 환영하고 환대하라! 어두운 생각,수치스러움,원한,이들 모두를 문 앞에서 웃음으로 환대하고 맞이하고 안으로 초대하라. 찾아오는 누구에게나 감사하라. 이들은 모두 영원으로부터 온 안내자들이다.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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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직설 무령왕릉 - 권력은 왜 고고학 발굴에 열광했나
김태식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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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백제, 고구려, 세나라중 우리는 신라에 대해 찬란한 역사라 부른다. 신라가 찬란한 역사로 기록되어 있는 건 그들의 문화제가 현존하고 있는 유물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며, 상대적으로 백제와 고구려의 유물들은 파괴되고, 훼손되었다, 그러나 백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유물이 한때 백제의 도읍지였던 공주에 현존하고 있으며, 송산리 고분군과 무령왕릉이 대표적인 백제의 유산이다. 


이 책의 맨앞에 등장하고 있는 이야기가 바로 백제의 송산리 고분군에 관한 이야기였다. 일본인 교사 가루베 지온이 공주에 교사로 재임하던 시절, 그는 백제의 문화제에 관심이 많았고, 일본 총독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 공주 곳곳에 남아있는 백제 고분들을 직접 답사하게 된다. 가루베 지온은 700여기의 백제 고분들을 답사하였고 , 그의 발자국이 지나가지 않은 곳이 없다고 말할 정도이며, 백제의 문화재를 일본으로 밀반출했다. 그러나 그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하나 있으며, 그 사적지는 고고학 최대의 발굴이라 부르는 백제 25대 왕 무열왕의 무덤 무령왕릉이다. 이 무덤은 그가 죽은 이듬해 1971년 6월에 배수로 공사를 하던 도중에 나타났으며, 저자는 이 무덤이 발굴된 그 당시의 상황을 추적하고 있다,


무령왕릉이 발견된 그 당시 언론들은 들썩 거렸다. 한국일보 특종으로 문화재 발견 소식이 타전되었으며, 언론 뿐 아니라, 공주군민들, 문화재 관계자들 또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것이 무령왕릉 졸속 발굴의 원인이 된다. 문화재 발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던 이들이 문화재 발굴에 참여함으로서, 무령왕릉 문화재들은 훼손되었다. 무령왕릉 입구에 무덤을 지키는 영험한 동물 진묘수가 사람의 발자국으로 인해 훼손되었고, 문화재는 하루사이에 감자, 고구마 캐듯 쓸어 담았다. 1차 발굴로 인해서 문화재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료와 흔적들을 제대로 얻지 못했던 것이다. 발굴에 참여했던 이들은 문화재는 그렇게 쓸어 담아도 되는 줄 알았다고 변명하고 있었다. 꽃삽을 활용해 쌀포대에 쓸어 담았던 그들의 행동들, 실제 문화재 발굴에 참여했던 29살 지건길, 30살 조유진은 문화재 훼손의 주요 책임자였다. 저자는 이렇게 졸속 발굴하게 된 책임을 청와대에 있다고 보고 있다. 무지몽매했던 권력자는 문화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목적 달성에 무령왕릉을 이용하려 했다. 문화재 관계자들은 상대적으로 약자였다. 또한 문화재 발굴을 재대로 할 줄 알았던 고고학자 김원룡은 그곳에 없었다. 


무령왕릉 훼손은 1971년 7월이 처음이 아니다. 이후 문화재는 공부 박물관에 이관되었지만, 무령왕릉은 대중들에게 다시 공개되었으며, 2차 훼손이 일어나게 된다. 관광지로서 수익 창출을 위한 공주시의 이해관계, 또다른 특종을 기대했던 언론, 무령왕릉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청와대..그들은 그렇게 무령왕릉을 이용하였고, 훼손하게 된다. 그리고 무령왕릉은 1997년 이후 지금까지 영구 폐쇄 조치 되었다.


우리는 항상 일본을 비난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성찰은 없다. 무령왕릉 발굴단은 도굴군보다 더 못한 졸속 발굴을 진행하였고, 그들은 구경꾼들이 무령왕릉 주변에 모여들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다고 변명한다. 그 당시 문화재 발굴에 참여했던 이들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일본인 가루베 지온도 세상을 따니 버렸다. 살아있는 이들은 백제의 소중한 문화재 무령왕릉의 남아있는 흔적과 그 안에 숨어있는 고고학적 증거, 그들은 졸속 발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알고 싶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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