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무선본)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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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발하라리의의 사피엔스는 국내에 30만부 이상이 팔렸다. 인문학 책으로 사람들에게 오르내리는 특이한 현상이 대한민국에 펼쳐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인지 의아할 수 밖에 없었다. 이 현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는 보편적인 고등학교 정규 과정을 거쳤다면 이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는 이 책을 읽기전 이 책에 담겨진 배경지식이 상당히 많다. 그동안 생각했던 상식들에 대해 유발 하라리는 새로운 관점을 드러내고 있으며, 상식과 비상식에 대한 모순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전세계 70억 인구의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상에서 이렇게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유발하라리는 30만년전 과거에서 지금까지의 긴 빅히스토리를 집어나가고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쉽게 펼쳐 가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은 베스트 셀러가 도니 건 아닌가 짐작하게 된다.


유발하라리는 인간에게 호모 사피엔스라고 명명하는 것에 대해서 뻔뻔하다고 말한다. 호모 사피엔스의 의미에는 '슬기로운 사람'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간은 슬기로운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빅히스토리를 되집어 나가면 인간에게 '파괴하는 사람'이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30만년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여섯개의 유인원 중에서 아프리카에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았던 이유에는 불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피엔스가 '불'을 다룰 줄 안다는 것은 육식을 즐기면서 익혀 먹었다는 것 이외에 또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불' 이 가지는 권력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아시아로 넘어오는 과정, 호주로 넘어가고 신대륙인 아메리카로 지나갈 때마다 원시동물들은 파괴되었고 멸종되어 갔다.특히 매머드와 같은 대형 동물의 멸종, 야생동물의 멸종의 주된 원인은 사피엔스의 흔적에 있다. 유발하라리는 사피엔스가 자신들의 파괴에 대해 '기후 변화'로 인한 멸종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모순이라 말하고 있으며, 증거는 결정적인 남아있지 않지만, 정황상으로는 호모 사피엔스의 개입이 있었다. 사피엔스가 남겨놓은 흔적과 대형동물의 멸종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대형 동물의 멸종에는 '불'이 활용되었으며, 불을 이용한 숲과 산의 파괴는 대형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잃게 만들었다.


호모 사피엔스의 강력한 힘의 근간에는 상상력이 있다. 신화를 만들었던 이면에는 수렵 채취에서 농경사회로의 이동,사이엔스 간의 결집을 위해서는 허구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다. 영원하고 불멸을 의미하는 신화 속 신들은 사피엔스를 형상화 하였고, 사피엔스는 신화를 적절히 활용해 협력과 믿음을 생성했다. 종교가 탄생하였던 그 이면에는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종교는 그들의 상상력을 구체화 하며, 농경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였고, 안정을 꾀할 수 있다. 일신교는 이신교적인 상상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다신교를 만들어갔다. 과거 사피엔스가 믿었던 애니미즘은 지금 현대인에게도 남아있으며, 결혼식 때, 개업할 때 돼지 머리를 바치는 것이 애니미즘의 한 형태이다. , 그들은 농경 사회에서 자신들의 한계를 깨기 위해서 많은 변화를 이끌었으며, 새로운 것을 창조해낸다. 인도에서 숫자가 탄생되었고, 그것을 중동에 살았던 아라비아 사피엔스가 활용하였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며, 자신의 상상력을 구체화 하기 위해서 인간은 언어를 활용하였고, 문자가 필요하였다.


상상력의 힘이 끼치는 영향력은 중국과 유럽을 비교하면 쉽게 이해가 간다. 15세기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세 대륙의 중심은 중국이다. 유럽은 서쪽의 변방에 지나지 않았으며, 영국은 세계를 지배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중국은 자신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으며, 화약의 발명, 콜롬버스에 앞서 아메리카 대륙 항해했지만, 그것을 활용하지 못했다. 유럽인은 중국인이 가지지 못한 상상력이 있으며, 그들의 욕망과 탐욕 동기 유발을 부추겼다. '황금의 땅 엘도라도'에 대한 환상은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대륙 진출을 부추긴다. 그들은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하면서, 총균쇠를 활용해 잉카제국 원주민을 제압하게 된다.


아메리카 대륙 발견은 또다른 혁명을 부추겼다. 과학 혁명이 현실이 되었고, 인류는 화학, 물리학, 생물학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사피엔스가 발명한 숫자를 이용해 과학적 개념을 만들어 냈으며, 사피엔스는 과학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화와 속도,효율성을 강조하는 삶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지구라는 유한된 공간에서 유한된 자원을 활용해 과학을 발전 시켜 나갔으며, 고갈에 직면하고 있다. 세상은 사피엔스가 이룩한 과학 혁명으로 편리해졌으며, 한 편 기후 변화, 생태계 오염으로 인해 수많은 동식물의 멸종을 가속화 하고 있다.


유발하라리는 경고한다. 사피엔스가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거에 이룩한 일련의 변화가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했지만, 사피엔스의 종말을 낳게 되는 필연의 결과에 다다르게 된다. 우라늄을 활용한 핵무기 개발, 원자력 발전소로 인해 인류는 그 어느때보다 편리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핵무기 개발로 인해 군비 확장을 가속화 시켜 나가며, 자원이 고갈될 경우 사피엔스는 과거로 회귀하지 못하는 결점이 있다. 그건 과거 또다른 인류를 멸종 시켰지만, 사피엔스가 사피엔스의 충돌 가능성은 사피엔스의 멸종을 부추길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공룡이 멸종하고 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햇던 것처럼, 사피엔스가 멸종하면 그 다음 지구의 지배자는 쥐와 바퀴벌레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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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
켄 돌란-델 베치오.낸시 색스턴-로페즈 지음, 이지애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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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그동안 불문율이 있었다. 강아지,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면 안 된다는 불문율이다. 털 날리는 걸 싫어하는 부모님,키우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날때 느끼는 상실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모는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었고, 세상을 떠날 때마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외로움을 채워주는 반려동물이 마지막까지 함께 마지막까지 하면 좋으련만 그것이 쉽지 않다. 함께 정들었던 그 시간, 주인 없는 빈집에 대한 허전함이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이유였다. 그러나 이런 불문율이 올해 초 사라졌다. 설 명절 고양이를 몰래 키우던 동생이 서울에서 노란 빛깔 귀여운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손에 넣으면 부서질 듯 작은 고양이는 처음 보는 나에게 곧바로 안겼으며, 새로운 집,새로운 환경에서 낯설어 하지 않았다. 한 순간 집은 고양이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설 명절 나흘동안 우리와 함께 했던 고양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며칠 정들었던 고양이는 그렇게 예고도 없이 세상을 떠나 버렸고 동생은 생전 처음 고양이 화장을 해 보았다. 작은 항아리에 채워진 고양이 유골은 대통령 선거 당일 집에서 주말 농사 텃밭으로 이용하는 시골 밭 언저리에 뿌려질 수 밖에 없었다. 죄책감은 그렇게 생겨난다. '조금만 더 살다가 가지 그랬어' 자조 섞인 말을 하게 된다. 조금만 조심할 걸, 강아지 마냥 기분이 좋을 때면 등을 곧추 세우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던 고양이가 문에 부딪칠뻔했던 아찔한 순간들이 떠올랐다. 내가 느끼는 고통과 작은 고양이가 느끼는 고통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조심하지 못했고, 방려동물을 처음 키우는 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말을 못하지만 친밀함을 느꼈고 내가 자는 공간에서 곁에서 새근새근 잠드는 모습이 귀여웠다.


반려 동물의 죽음을 포함해 모든 중요한 상실은 겪은 후, 많은 이들이 이전에 상실을 떠올립니다. 오 년전에 릴리가 죽었을 때, 수십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와 할아버지,옛날 반려동물들의 죽음을 되씹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죠. (p28)

이모는 그렇게 첫번째 강아지를 떠나 보내고 그 아픔을 잊기 위해 두번 째 강아지를 입양했다. 두 남매가 외지로 나가 있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강아지를 키웠지만, 그것이 고통스러웠다. 예민한 성격에 반려동물의 죽음은 고통스러웠고, 이모는 몸이 점점 아파왔다. 함께 지내면서 살았던 기억들 하나 하나 기억나는데, 그걸 지울 방법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했던 그 순간의 소중함, 상실에 대한 고통을 스스로 감내할 수 없었다. 책에 나오는 이 문장이 공감가는 건 이모의 삶을 잘 알기 때문이다.


걱정과 후회를 많이 하고, "이랬어야 했는데"의 눈으로 세상만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사후 비판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더 힘들게 상심을 겪어 나갑니다.(p46)

친절은 언제나 좋지만, 이런 때에는 훨씬 더 중요합니다. 우선, 친절이 자신에게 말하게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살리거나 다 오래 살게 하기 위해 다른 걸 했어야 했고, 더 잘 했어야 했으며, 무언가 더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가이 들 때 -이런 후회는 많은 이들을 괴롭힙니다.-이런 사고의 질주를 저지해야 합니다.(p55)

후회와 죄책감은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집니다. 함께 하면서 좀더 건강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좀더 일찍 발견했으면, 더 큰 병원에 가면 나앟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반려동물은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날 때 가족이 세상을 떠난 것과 다른 트라우마를 안겨줍니다. 이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남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처럼 나에게도 친절한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내 마음 속 감정을 꺼내 이해하고 공감하고, 슬픔과 아픔을 마주하는 것, 그 과정이 반복되면, 상실에 대한 아픔이 조금씩 무디어집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했던 시간일 길어질수록 이 과정은 더 길어지며, 무심코 내 마음이 들켜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일상에 충실할 수록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빨라진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말합니다.


책에서 나온 그대로 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상실된 반려동물에 대한 애틋함이 길어질수록 그 상처는 깊어지고 오래 기억될 가능성이 큽니다. 상처를 잊기 위해서 새로운 반려 동물에게 정성을 쏟게 되며, 우리는 그렇게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삶과 죽음을 마주하면서 살아갑니다. 어쩌면 부모님께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불문율을 정해 놓은 건 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관리하는 것보다 죽음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숨어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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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칭다오 (2017~2018 최신 정보) - No Plan! No Problem! 인조이 세계여행 36
정태관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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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도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 비해 칭다오가 알려진 계기는 독특하다. 개그 프로그램 SNL 에 등장하는 개그맨 정상훈이며, 엉터리 중국어를 쓰는 '양꼬치엔 칭다오' 특파원으로 맹활약했다. 칭다오를 한번도 안 가봤지만 친숙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칭다오를 중국의 유럽이라 부르는 이유는 항구도시이며, 19세기 중반 독일에 의해 조계지로서 교역을 한 곳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부산과 인천 또한 과거 조계지였으며, 일본에는 조계지를 거류지라고 부른다. 칭다오엔 서양식 건물이 많이 들어서 있다. 칭다오는 인천에서 1시간 30분, 부산에서 2시간 걸리며, 제주 노선도 하루 한차례 있다.


칭다오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 구시가지는 중국이 개방 개혁 이전의 도시의 모습이며, 사람 내음새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신시가지는 개혁 개방 이후 새로 지어진 고층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금융의 중심이다. 칭다오의 명물 양꼬치를 먹으려면, 칭다오 구시가지에 들어가면 된다. 대한민국과 일본에선 실패한 까르푸가 칭다오에 들어서 있으며, 칭다오에는 지리산보다 낮지만 비슷한 면적을 가진 라오산이 있다. 라오산을 중심으로 유적이 있으며, 중국의 사상가 루쉰 공원과 공자 묘가 칭다오에 있다.


책에는 칭다오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이 꼼꼼하게 나온다. 여행의 조건에 따라 비자 발급도 달라진다. 칭다오에 여행 가기전 한국에서 바이두 지도를 미리 받아 두는 것이 유용하다. 미국은 구글이 있지만, 중국은 바이두가 있으며, 칭다오 여행 정보가 다양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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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해피니스 트랙 (체험판) : 스탠퍼드대학교가 주목한 행복프레임
에마 세팔라 저/이수경 역 / 한경비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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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성공에 대한 잘못된 관점 여섯가지가 나옵니다. 끊임없이 이루고 성취하라,성공에는 스트레스가 따르기 마련임을 받아들여라, 어떻게든 끝까지 인내하라, 자신에게 꼭 맞는 영역에만 집중하라, 자신의 강점에 의지하라, 자기 자신의 이익에만 생각하라. 이 여섯가지 요소는 바로 우리가 미래를 더 중시하고, 미래에 일어날 읽을 현재로 앞당기려고 합니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기 위한 노력은 성공이 바로 내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고, 성공하면 행복해진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생각해 보면 언제나 제자리 걸음에 놓여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고, 완벽을 추구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이유는 바로 이런 잘못된 성공에 대한 관념에서 비롯됩니다.성공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우선 잘못된 관념부터 바꿔야 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면서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연민에 대한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행복과 성취감을 얻으려면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를 살아라, 회복력을 키워라, 심신의 에너지를 관리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마련하라,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져라, 이 여섯가지 전략은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을 얻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현재를 사는 것은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미래를 위해서 인내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 미래의 시간을 앞당겨 일에만 몰두하는 현대인의 삶, 대한민국 국민은 일중독자라고 할 정도로 야근에 시달리고 있으며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자기 시간을 가지는 것, 여유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건 우리에게 사치나 다름 없습니다.  '빨리 빨리 병'을 대한민국 특유의 기질이라 부르는 이면에선 경제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현대인의 부작용이며, 평온한 삶,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 불안과 우울을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왜 우리는 현재를 살 줄 모르는 걸까요. 그건 우리 삶이 일정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일 , 집안 일, 그리고 취미와 수많은 인간 관계, 여기에 뎌해 경조사까지, 우리의 하루는 일정으로 채워집니다. 남는 시간의 여백은 무언가로 채우기 그급한 삶을 살아갑니다. 스마트폰과 전자기기는 언제나 내 손 앞에 있으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요구 조건이 밀려 옵니다. 현재를 살기 위해선 먼저 손 앞에 있는 전자기기와 멀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 기기를 통해 누군가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잇지만, 그럼으로서 일상을 들여다 보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불안도 느낍니다. 가족에 이딘가 떠나 있으면 전화 연락 하지 않는 걸 예의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산책을 하고 명상을 하는 것은 바로 내 안의 심신을 정화 시키고,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배출하는 과정입니다.성공하기 위해서 삶을 속도를 당기는 것보다 때로는 느린 삶을 사는 것, 이기적인 삶에서 벗어나 친절과 연민을 추구하는 삶, 놀이를 즐길 줄 알고 창의적인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비로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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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해피니스 트랙
에마 세팔라 지음, 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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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성공에 대한 잘못된 관점 여섯가지가 나옵니다. 끊임없이 이루고 성취하라,성공에는 스트레스가 따르기 마련임을 받아들여라, 어떻게든 끝까지 인내하라, 자신에게 꼭 맞는 영역에만 집중하라, 자신의 강점에 의지하라, 자기 자신의 이익에만 생각하라. 이 여섯가지 요소는 바로 우리가 미래를 더 중시하고, 미래에 일어날 읽을 현재로 앞당기려고 합니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기 위한 노력은 성공이 바로 내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고, 성공하면 행복해진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생각해 보면 언제나 제자리 걸음에 놓여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고, 완벽을 추구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이유는 바로 이런 잘못된 성공에 대한 관념에서 비롯됩니다.성공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우선 잘못된 관념부터 바꿔야 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면서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연민에 대한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행복과 성취감을 얻으려면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를 살아라, 회복력을 키워라, 심신의 에너지를 관리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마련하라,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져라, 이 여섯가지 전략은 성공하기 위해서, 행복을 얻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현재를 사는 것은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미래를 위해서 인내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 미래의 시간을 앞당겨 일에만 몰두하는 현대인의 삶, 대한민국 국민은 일중독자라고 할 정도로 야근에 시달리고 있으며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자기 시간을 가지는 것, 여유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건 우리에게 사치나 다름 없습니다.  '빨리 빨리 병'을 대한민국 특유의 기질이라 부르는 이면에선 경제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현대인의 부작용이며, 평온한 삶,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 불안과 우울을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왜 우리는 현재를 살 줄 모르는 걸까요. 그건 우리 삶이 일정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일 , 집안 일, 그리고 취미와 수많은 인간 관계, 여기에 뎌해 경조사까지, 우리의 하루는 일정으로 채워집니다. 남는 시간의 여백은 무언가로 채우기 그급한 삶을 살아갑니다. 스마트폰과 전자기기는 언제나 내 손 앞에 있으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요구 조건이 밀려 옵니다. 현재를 살기 위해선 먼저 손 앞에 있는 전자기기와 멀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 기기를 통해 누군가의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잇지만, 그럼으로서 일상을 들여다 보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불안도 느낍니다. 가족에 이딘가 떠나 있으면 전화 연락 하지 않는 걸 예의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산책을 하고 명상을 하는 것은 바로 내 안의 심신을 정화 시키고,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배출하는 과정입니다.성공하기 위해서 삶을 속도를 당기는 것보다 때로는 느린 삶을 사는 것, 이기적인 삶에서 벗어나 친절과 연민을 추구하는 삶, 놀이를 즐길 줄 알고 창의적인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비로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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