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오늘의 GDP로 엿보는 10년후, 한국 :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10년 후를 대비하게 하는 책!' -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10년 후를 대비하게 하는 책!'
김영찬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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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뀌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의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과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다르다. 변화라는 건 IMF 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세월호 참사, 대통령 탄핵 인용처럼 사회를 급격하게 바꾸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서서히 변화를 거듭한다. 이런 변화 속에서 앞으로 미래의 변화를 예견하는 사람은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기회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렇게 우리가 과거를 바라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건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와 함께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를 GDP의 관점에서 예측하고 있다. 


이 책은 과거의 대한민국과 현재의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으며, 대한민국과 GDP 과 비슷한 국가와 낮은 국가, 높은 국가를 상호 비교한다. 이런 비교과정에서, GDP 의 변화는 바로 사회의 변화의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다. 국민의 삶의 질이 바뀌고, 국민의식이 변화하는 그 기준, 저자는 그 기준점을 GPD 라는 눈에 보이는 측정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게 된다.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중산층이란 무엇인가이다. 여기서 중산층이란 한나라의 기준점이 된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한 국가의 중산층의 삶을 통해 국가의 다양한 지표로 삼는다. 그들의 삶의 질이 높으면, 국가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반대로 질이 나빠지면 국가의 삶의 질도 나빠진다. IMF 사태 이후 중산층이 붕괴된 현실을 보면 이해가 간다. 또한 중산층의 생각과 가치관은 각나라마다 차이가 있으며, 선진국에서의 중산층은 도덕적인 관점을 중시지만, 대한민국은 경제적인 수준, 금전적인 가치로 바라보고 있다. 중산층 이상에게 요구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선진국에는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없다. 


과거 대한민국 사회에 일어난 민주화 운동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말한다. 광복 이후 굶주린 삶을 살았던 대한민국 국민은 이후 경제개발을 통해 삶의 질이 높아졌다. 하지만 정치의 수준은 여전히 밑바닥을 헤매고 있었다. 국민의 의식수준과 국가의 안에서 보여지는 의식변화의 차이, 국민들은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민주화 운동을 한 것이다. 국가에 의해 탄압되어지는 힘을 극복하기 위해서 국민이 스스로 나선것이다. 이런 변화는 최근에 촛불집회에서도 나타났다. 단지 물리적인 행사와 비물리적인 행태로 바뀌었을 분이다. 이것 또한 의식변화의 일종이며 비상식에서 상식으로, 부패와 부조리한 사회에서 상식적인 사회로 이행되는 과정이다. 


이런 가운데, 저자는 GDP가 대한민국보다 낮은 국가와 대한민국을 비교하고 있으며, 높은 국가와 대한민국을 비교한다. 전자는 바로 중국과 북한이 해당되며, 후자는 싱가포르,미국,일본이 해당된다. 대한민국은 후진국과 선진국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 수준이 북한, 중국보다 높다고 말한다. 그 근거는 바로 국민 소득이 두 나라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면 싱가포르, 미국보다 대한민국의 의식 수준이 낮은 이유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후진국형 인재가 발생하고, 갈등과 다툼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 나라의 제도는 국민의 의식변화를 높이거나 낮추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비추어보면 대한민국 사회가 북유럽이나 프랑스, 싱가포르의 복지제도를 도입하거나 개혁하기는 힘들다는 걸 알수있다. 대한민국의 GDP는 2017년 현재 2만 달러를 넘어서는 정도이다. 하지만 북유럽이나 프랑스, 싱가포르의 국민소득은 4만달러가 넘는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국민소득이 그 제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가 새로운 복지제도를 만들지만 번번히 막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진하는 복지 정책이 성남시에 먹혀드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각 지역마다 지역민의 의식 수준이 다른 건 그들의 소득 차이 때문이다. 그 차이가 평준화되면, 우리가 원하는 복지 정책도 도입하기가 쉬워진다. 


국민소득이 고소득으로 바뀌게 되면, 삶이 변화한다. 부동산에 치중하는 제태크가 주식이나 금융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지금 현재 9시가 되면 뉴스가 아닌 오락 프로를 볼 가능성이 커진다. 여가를 즐기고 여행을 즐기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더 나아가 룩셈부르크처럼 10만불의 국민소득을 가지게 되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되며, 향후 앞으로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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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GDP로 엿보는 10년 후, 한국 -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10년 후를 대비하게 하는 책!'
김영찬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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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뀌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의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과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다르다. 변화라는 건 IMF 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세월호 참사, 대통령 탄핵 인용처럼 사회를 급격하게 바꾸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서서히 변화를 거듭한다. 이런 변화 속에서 앞으로 미래의 변화를 예견하는 사람은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기회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렇게 우리가 과거를 바라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건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와 함께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를 GDP의 관점에서 예측하고 있다. 


이 책은 과거의 대한민국과 현재의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으며, 대한민국과 GDP 과 비슷한 국가와 낮은 국가, 높은 국가를 상호 비교한다. 이런 비교과정에서, GDP 의 변화는 바로 사회의 변화의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다. 국민의 삶의 질이 바뀌고, 국민의식이 변화하는 그 기준, 저자는 그 기준점을 GPD 라는 눈에 보이는 측정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게 된다.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중산층이란 무엇인가이다. 여기서 중산층이란 한나라의 기준점이 된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한 국가의 중산층의 삶을 통해 국가의 다양한 지표로 삼는다. 그들의 삶의 질이 높으면, 국가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반대로 질이 나빠지면 국가의 삶의 질도 나빠진다. IMF 사태 이후 중산층이 붕괴된 현실을 보면 이해가 간다. 또한 중산층의 생각과 가치관은 각나라마다 차이가 있으며, 선진국에서의 중산층은 도덕적인 관점을 중시지만, 대한민국은 경제적인 수준, 금전적인 가치로 바라보고 있다. 중산층 이상에게 요구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선진국에는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없다. 


과거 대한민국 사회에 일어난 민주화 운동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말한다. 광복 이후 굶주린 삶을 살았던 대한민국 국민은 이후 경제개발을 통해 삶의 질이 높아졌다. 하지만 정치의 수준은 여전히 밑바닥을 헤매고 있었다. 국민의 의식수준과 국가의 안에서 보여지는 의식변화의 차이, 국민들은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민주화 운동을 한 것이다. 국가에 의해 탄압되어지는 힘을 극복하기 위해서 국민이 스스로 나선것이다. 이런 변화는 최근에 촛불집회에서도 나타났다. 단지 물리적인 행사와 비물리적인 행태로 바뀌었을 분이다. 이것 또한 의식변화의 일종이며 비상식에서 상식으로, 부패와 부조리한 사회에서 상식적인 사회로 이행되는 과정이다. 


이런 가운데, 저자는 GDP가 대한민국보다 낮은 국가와 대한민국을 비교하고 있으며, 높은 국가와 대한민국을 비교한다. 전자는 바로 중국과 북한이 해당되며, 후자는 싱가포르,미국,일본이 해당된다. 대한민국은 후진국과 선진국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 수준이 북한, 중국보다 높다고 말한다. 그 근거는 바로 국민 소득이 두 나라보다 높기 때문이다. 반면 싱가포르, 미국보다 대한민국의 의식 수준이 낮은 이유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후진국형 인재가 발생하고, 갈등과 다툼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 나라의 제도는 국민의 의식변화를 높이거나 낮추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비추어보면 대한민국 사회가 북유럽이나 프랑스, 싱가포르의 복지제도를 도입하거나 개혁하기는 힘들다는 걸 알수있다. 대한민국의 GDP는 2017년 현재 2만 달러를 넘어서는 정도이다. 하지만 북유럽이나 프랑스, 싱가포르의 국민소득은 4만달러가 넘는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국민소득이 그 제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가 새로운 복지제도를 만들지만 번번히 막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진하는 복지 정책이 성남시에 먹혀드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각 지역마다 지역민의 의식 수준이 다른 건 그들의 소득 차이 때문이다. 그 차이가 평준화되면, 우리가 원하는 복지 정책도 도입하기가 쉬워진다. 


국민소득이 고소득으로 바뀌게 되면, 삶이 변화한다. 부동산에 치중하는 제태크가 주식이나 금융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지금 현재 9시가 되면 뉴스가 아닌 오락 프로를 볼 가능성이 커진다. 여가를 즐기고 여행을 즐기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더 나아가 룩셈부르크처럼 10만불의 국민소득을 가지게 되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되며, 향후 앞으로 우주여행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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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사랑 야옹이 - 꼬마 고양이와 시골 할배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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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풀판사 행복 우물을 검색하면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이 나온다. 이곳은 저자의 삶의 터전이자 직무실이기도 하다. 저자의 이름 다니엘 최는 성경의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다니엘이며, 고향은 오산이다. 1950년에 태어나,9살 되던 해 어머니를 예기치 않은 사고로 잃게 되었고, 초등학교 4학연 되던 해 초등학교 중퇴를 하게 된다. 공장에서 일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역학을 전공하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게 된다. 책에는 저자의 인생의 처음 이야기와 지금 현재 가평에 터를 닦고 살아가는 전원생활이 그려지며, 바로 우리의 부모님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직장에 몸담고 있으며, 서울의 주상 복합아파트에 살았던 저자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았던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었다. 서울의 삶을 내려놓고 전원생활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5년동안 주말이면, 인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곳을 찾아다니는데, 자신이 원하는 곳이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도시에서의 문화적인 혜택을 포기할 수 없었으며, 시골의 정서도 함께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선택한 두 번째 인생은 가평에서 시작하였다. 은행과 우체국,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고, 불편함이 없는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자신이 사는 곳에 또 다른 도로가 생기면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500평의 땅에 300평의 정원이 있는 곳, 8년동안 이 곳에서 자신의 정원을 가꾸면서 출판사 사장과 작가로서의 삶을 함께 누리고 있다.

책에는 저자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 개가 등장한다. 시골에서 살려면 고양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곳곳에 숨어있는 야생 들쥐를 퇴치하기 위해서 쥐덪보다 더 좋은 건 고양이다. 젊은 아가씨에게 공짜로 분양받은 고양이에게 야옹이라 지었다. 야옹이는 새끼 다섯마리, 또다시 6마리를 낳았으며, 시골 생활에서 저자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호기심 많은 암컷 고양이, 새끼 고양이 11마리는 주변에 재부양되었으며, 자신에게 고양이를 분양한 젊은 아가씨의 마음을 그제서야 이해하게 된다. 새끼 고양이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양이를 키움으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주말이면 교회에 다니는 저자는 어느날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강아지를 발견하게 된다. 강아지를 멀리 하지만, 강아지는 계속 쫒아왔으며, 집에서 야옹이와 함께 키웠다. 수컷 강아지는 암컷 고양이와 차이가 있었다. 사고뭉치에 여기저기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새끼 강아지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저자는 자신과 함께 했던 강아지 꼬맹이를 양지바른 곳이 묻어주었다.


책에는 저자의 또다른 인생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막내로 태어난 저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아프시던 그날, 병원이 아닌 굿을 통해 어머니의 병을 치유하려 했던 9살때의 기억은 또다른 상처였다. 집이 싫어서 떠돌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저자의 마음을 다잡아준 건 바로 위 누나였다. 공장에 다니면서 일을 하던 10대, 일을 하면서 저자는 공부의 끈을 놓치 않았다. 그리고 30살이 되던 무렵 고3에 편입하였으며,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예비고사를 치루게 되었다. 7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을 얻었으며,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후 군대에 다니고, 1970년대 무렵 자신의 정공 무역학을 수출기업에 입사하게 된다. 책에는 그 당시의 직장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닜으며, 고등학교 편입하기 위해서 중학교 졸업장을 돈을 주고 산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그 당시엔 그렇게 살았고, 내 주변에 부모님들도 그랬다. 


우리네 삶은 그렇게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살아간다.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 나의 선택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저자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머물던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S서적에에서 나와 선택한 길은 출판사였다. 10년간 작가로서, 출판사 사장으로서 살아온 지난날 , 행복과 불행은 바로 나의 마음 속에 있으며, 일상을 어떻게 채워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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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야옹이 - 꼬마 고양이와 시골 할배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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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풀판사 행복 우물을 검색하면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이 나온다. 이곳은 저자의 삶의 터전이자 직무실이기도 하다. 저자의 이름 다니엘 최는 성경의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다니엘이며, 고향은 오산이다. 1950년에 태어나,9살 되던 해 어머니를 예기치 않은 사고로 잃게 되었고, 초등학교 4학연 되던 해 초등학교 중퇴를 하게 된다. 공장에서 일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역학을 전공하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게 된다. 책에는 저자의 인생의 처음 이야기와 지금 현재 가평에 터를 닦고 살아가는 전원생활이 그려지며, 바로 우리의 부모님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직장에 몸담고 있으며, 서울의 주상 복합아파트에 살았던 저자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살았던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었다. 서울의 삶을 내려놓고 전원생활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5년동안 주말이면, 인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곳을 찾아다니는데, 자신이 원하는 곳이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도시에서의 문화적인 혜택을 포기할 수 없었으며, 시골의 정서도 함께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선택한 두 번째 인생은 가평에서 시작하였다. 은행과 우체국,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고, 불편함이 없는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자신이 사는 곳에 또 다른 도로가 생기면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500평의 땅에 300평의 정원이 있는 곳, 8년동안 이 곳에서 자신의 정원을 가꾸면서 출판사 사장과 작가로서의 삶을 함께 누리고 있다.

책에는 저자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 개가 등장한다. 시골에서 살려면 고양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곳곳에 숨어있는 야생 들쥐를 퇴치하기 위해서 쥐덪보다 더 좋은 건 고양이다. 젊은 아가씨에게 공짜로 분양받은 고양이에게 야옹이라 지었다. 야옹이는 새끼 다섯마리, 또다시 6마리를 낳았으며, 시골 생활에서 저자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호기심 많은 암컷 고양이, 새끼 고양이 11마리는 주변에 재부양되었으며, 자신에게 고양이를 분양한 젊은 아가씨의 마음을 그제서야 이해하게 된다. 새끼 고양이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양이를 키움으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주말이면 교회에 다니는 저자는 어느날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강아지를 발견하게 된다. 강아지를 멀리 하지만, 강아지는 계속 쫒아왔으며, 집에서 야옹이와 함께 키웠다. 수컷 강아지는 암컷 고양이와 차이가 있었다. 사고뭉치에 여기저기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새끼 강아지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저자는 자신과 함께 했던 강아지 꼬맹이를 양지바른 곳이 묻어주었다.


책에는 저자의 또다른 인생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막내로 태어난 저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어머니께서 아프시던 그날, 병원이 아닌 굿을 통해 어머니의 병을 치유하려 했던 9살때의 기억은 또다른 상처였다. 집이 싫어서 떠돌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저자의 마음을 다잡아준 건 바로 위 누나였다. 공장에 다니면서 일을 하던 10대, 일을 하면서 저자는 공부의 끈을 놓치 않았다. 그리고 30살이 되던 무렵 고3에 편입하였으며,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예비고사를 치루게 되었다. 7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을 얻었으며,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후 군대에 다니고, 1970년대 무렵 자신의 정공 무역학을 수출기업에 입사하게 된다. 책에는 그 당시의 직장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닜으며, 고등학교 편입하기 위해서 중학교 졸업장을 돈을 주고 산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그 당시엔 그렇게 살았고, 내 주변에 부모님들도 그랬다. 


우리네 삶은 그렇게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살아간다.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 나의 선택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저자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머물던 직장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S서적에에서 나와 선택한 길은 출판사였다. 10년간 작가로서, 출판사 사장으로서 살아온 지난날 , 행복과 불행은 바로 나의 마음 속에 있으며, 일상을 어떻게 채워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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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성보다 작은 회사가 좋다 -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성장하려면 작은 기업에서 시작하라
김인옥 지음 / 라온북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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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기업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싶은 그룹 삼성, 사람들이 대기업에 들어가려는 이유는 대기업이 출세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에 가면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던 자신을 내세울 수 있고, 스스로 자신감이 생긴다. 대한민국의 사회적 환경으로 비추어 볼 때 대기업이 가지는 사회적인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세상이 바뀌고 있으며, 제3차 산업혁명을 지나 제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전세계의 현재 모습과 달리, 대한민국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대기업은 사회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선도했던 대기업의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학벌 중심의 사회, 대한민국에 만연해 있는 문제이다. 학벌이 바로 인맥이 되고, 인맥은 하나의 틀이 되고 있다. 사교육 시장이 현존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였다. 고등학교 성적이 대학의 서열화를 가져오게 되고, 더 나아가 사회에서 또다른 서열이 된다.  대한민국에서 사교육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수능의 난이도를 낮춘다 해서 사교육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기업을 선망하고, 중소기업을 등한시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김인옥씨는 통신업체 16년차 직장인이다. 입사할 당시 20억 매출의 중소기업은 이제 200억 매출의 중견 기업이 되었다. 직장 내에서 자신의 위치도 올라가게 된다. 책에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기업의 장점이 곳곳에 나타난다. 대기업에서 부품이 되는 것보다 중소기업에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주인이 되는 것, 그것이 중소기업이 가지는 또다른 장점이 된다. 중소기업은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대기업에서 얻지 못하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에 목매는 것보다 안정적이고 전망이 높은 중소기업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책에 꼼꼼히 나온다.



중소기업에 문을 두드릴 때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나온다. 

첫째는 회사의 업력이다. 둘째는 회사의 아이템이다. 세번째는 출퇴근 시간이다.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저자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통해 이 세가지 요소를 꼼꼼히 체크하였다. 통신업체이며, 공기업과의 협업, 회사의 아이템과 기술력은 그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앞으로의 미래가 된다. 면접을 보기전 체크하거나 면접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이곳에 다닐 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준이다. 



1.직원 이직률 (장기 근속다가 많은지?)

2.복지는 어떤지?

3.내가 하게 될 업무 확인하기


중소기업에 입사할 때 체크해야 하는 것 세가지이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을 선택할 때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이다. 많은 사람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발전 가능성에 보이지 않으면 중소기업 임사를 주저한다. 자금 압박이 심한 기업과 자금 압박이 낮은 중소기업의 차이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직원 이직률과 장기 근속자는 눈에 보이는 하나의 척도이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다. 중소기업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것이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다. 다양한 경험을 얻고 스스로 성장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끼는 이들은 중소기업이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면 안정적인 일을 원하는 이들은 중소기업에 입사하는 걸 주저하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한가지 이유가 맞지 않는다면, 선택하지 않는다. 책에는 중소기업의 장점으로 승진이 빠르다는 걸 강조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회에 진출하는 이들은 대다수 알고 있는 상식이다.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고, 반복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또다른 장점이 무엇인지,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소개하는 건 어떨까, 그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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