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두 살 트리앤북 아기책 1
민치 지음, 고향옥 옮김 / 트리앤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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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는 두살이었던 시절이 있어요. 다만 기억하지 못할 뿐이죠. 우리는 사진을 보면서 어렴풋하게 그 때를 떠올릴 뿐이지요. 귀여운 아기. 이제 갓 세상에 나와 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알고 싶은 나이가 바로 두 살이에요. 세상에 대해 알고 싶지만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은 아이. 그래서 항상 조심스럽고 다칠 수 있는 그런 나이랍니다.





아기는 아침부터 기운이 펄펄 넘쳐요. 엄마는 항상 아기 뒤를 졸졸졸 따라 다니고, 기저귀를 매일 갈아준답니다. 지금처럼 너무 더운 날은 아기도 지치고 엄마도 지칩니다. 자칫 아기에게 밤에 열이 나거나 아토피가 있으면, 엄마는 걱정이 태산이 됩니다. 두 살 아기는 잘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는 것,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엄마를 도와주는 것이지요.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가지고 싶고 먹고 싶어집니다. 빵도 먹고 싶고 밥도 먹고 싶고, 하지만 정리는 언감생심, 두 살 아기가 지나가는 자리엔 항상 지저분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빵부스러기, 밥부스러기, 눈에 보이는 걸 입에 가져 가려 하고, 그것이 실증나면 돌아섭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것에 관심가지게 되지요.





집에서 아기가 조용하면 두가지중 하나이지요... 뭔가 일을 저지르거나 잠자거나. 하지만 아기가 잠을 자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여기저기 흩어 놓고, 또 새로운 걸 보면 거기에 정신팔려서 그걸 또 만집니다. 그게 장남감이 아닌 옷이나 가방, 집에서 쓰는 물건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지나갈 수 있는 곳,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엔 위험한 물건이 있지 않도록, 아이가 그 물건을 보지 않는 높은 곳에 치워 둡니다. 안그러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까요





어릴 적 생각 납니다. 어린 시절 사진 속에 나의 모습은 언제나 흙과 함께 했지요. 손으로 흙을 가지고 놀고, 흙집을 짓고, 흙은 물이 있어야 잘 뭉쳐지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물뿌리개는 필수 입니다.  그런데 아기들은 물뿌리개 안에 흙을 넣고는 물이 나오지 않아서 왜 그런지 모른채 우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답니다.








24시간 엄마와 함께 해야 하는 아기는 마트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마트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게 많은 엄마는 아이에게 귀저귀 갈아 입히랴, 옷 갈아 입히랴, 진이 빠집니다. 그리고 물건을 사지만, 힘들지요.  엄마가 한눈 판 사이 아기가 갑자기 사라질 까 노심초사, 카트에 올려 놓으려 하지만, 아기는 엄마 말을 안 듣고 자기가 보고 싶은 것, 새로운 것에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엄마가 갑자기 사라진 것에 아기는 당황하게 되고 눈물 흘립니다.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두 살 아기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그래서 한장 한장 넘기면 어 내 이야긴데 그럴 겁니다. 사랑스러운 아기, 눈에 밟힐 것 같은 아기는 그렇게 두살을 지나 점점 더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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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퍼주는 여자 - 간호사 출신 보험설계사 최서연의 보험이야기
최서연 지음 / 더로드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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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디서 시작해야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할지 망설였다. 책은 우리에게 마음의 양식이며, 한권의 책은 우리 인생을 바꿔 놓는다.작가 최서연님의 인생을 보면서 나의 삶은 어떤지 되돌아 보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곰곰히 성찰하게 된다. 한번 지나갔다가 가는 인생에서 지나보면 후회가 남을 수 있는 것 투성이인데, 누군가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건 참 쉽지 않다. 다른 사람에겐 무심코 하는 말들이 바로 내 일이 될 땐 왜 그렇게 어려운지, 그걸 느끼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건 작가 최서연님의 인생도 비슷하리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스쳐간 인연에서도 우리는 상대방에게 나를 어필하고, 그가 나를 기억해주기를 원하는 원초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애 인생 세가지 키워드인 '환자,피해자, 고객' 은 단지 불리는 표현만 바뀌었을 뿐 그 본질은 사람이다. (p67)


인연, 그런 거다. 우리는 많은 사람과 만나고 부딪치고 헤어진다. 내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만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 자신과 대화 한번 나눈 사람은 얼마나 될까, 궁금할 때가 있다. 수많은 인연들이 교차되고, 그것이 바로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때로는 어떤 인연은 악연이 되어 내 기억속에 잊혀지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 안에서 우리들은 각자 다르게 부르고 있으며, 그들은 모두 사람이라는 하나의 본질에서 출발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 자신과 만나는 사람들을 또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 때로는 가볍게 부르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은 마음과 누군가에겐 기억되지 않고 싶은 마음이 내 안에 숨어 있다.


'이래서 설계사는 욕을 먹는 거구나.' '허점 투성이인 보험을 고객은 10년동안 해지도 안하고 잘 유지하고 있는 보답이 겨우 이런 거구나 .' 싶다. 가입한 보험 개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설계사는 빈틈없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균형적으로 보장을 해 드려야 한다. " (p90)


보험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다. 운전을 하면, 자차 보험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생명보험을 든다. 혹시나 암이 발생하면, 우리 삶은 엉키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보험을 들면서 느끼는 의심들은 언젠가 보험을 탈 때 경험하게 된다. 내가 든 보험이 제대로 든 보험인지 아닌지, 그때서 느낄 수 있다. 보험을 지인을 통해 들거나 친척을 통해서 드든 이유는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다. 지금 집에서 들고 있는느 보험도 바로 예전에 함께 살았던 지인을 통해서 든 보험 상품이다.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것, 그것은 보험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상식인 것이다. 하지만 보험설계사로서 ,책을 쓰고 계시는 최서연씨는 우리가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약사가 되고 싶었지만 이룰 수 없었으며, 간호사가 되었던 최서연씨에게 새로운 도전은 보험설계사였으며, 사람들은 그녀와 만나면서 앵무새처럼 똑같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얻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서연씨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으며, 그것이 새로운 인생으로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했다. 남에게 보여지는 인생이 아닌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고 싶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도전이었으며, 행복의 시작이었다.


반대의견이 많아질수록 도전해 보고 싶었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어렵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엇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을까. 보험 영업이 쉽다고 생각해서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 어려울수록 나 자신을 시험해볼 수도 있었다. 남들이 어렵다고 기피하는 이곳에서, 일단 1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일하면서 보여주자 싶었다. (p134)


최씨 집 다섯 딸 중 막내로 태어난 최서연씨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스스로 지금까지 도전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느끼며 살아왔던 최서연씨의 삶 속엔 남다른 생각과 가치관이 숨어 있다. 스스로 선한 영향력의 힘을 느끼며 살았으며,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강해질 수 있었다.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일어설 수 있는 힘, 그건 최서연씨께서 가지고 있는 에너지였으며, 자산이다.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애쓰고, 결과가 아니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그녀에겐 분명 느껴진다.


행복이란 그런 거다.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의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간직하고 있는 버킷리스트에 따라 살아가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삶을 느끼는 것,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된다. 여전히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최서연씨의 삶을 보면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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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몰입 공부법 - 공부 달인, 공부의 신으로 거듭나는
이주연 지음 / 이너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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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은 부모가 공부를 가르치면 잘 따라온다. 부모의 공부 스타일에 대해서 아이들은 힘들어 하지 않는다. 공부할 분량이 적고, 공부를 다하면 놀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하지만 4학년이 넘어서면 그 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그 시점에서 공부할 양은 갑자기 늘어나게 되고, 어려워진다. 여유를 가지고 공부할 시간은 점점 더 줄어들게 된다. 공부에 싫증을 느끼고, 부모의 말을 잘 안 듣는 시점,세상을 이해하는 시점이 바로 이 시점이다.  





"꿈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이 문장 속에는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내가 원하는 것, 그것을 꿈이라 부른다. 그 꿈은 현재 내가 현재 상황에서 이룰 수 있는 꿈이 되어야 한다. 막연한 꿈, 두루뭉실한 꿈은 그냥 꿈에 머물러 있게 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 꿈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의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현실에서 동떨어져 있는 막연한 꿈에서 벗어나야 그것이 꿈이 현실이 된다. 돌이켜 보면 어릴 적 꿈이 항상 바뀌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현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꿈은 그냥 꿈인채 한자리에 머물러 있게 된다.







간접적인 체험.미래의 내가 꿈꾸는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는 것이 좋다. 내가 일하는 그 꿈을 현실에서 실제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을 보면 이런 체험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며, 자신의 노력이나, 부모의 도움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대학교를 가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민사고 학생들이 하버드 대학교에 다녀 오는 것도 그 학교에 가고 싶은 목표가 숨어있다. 직접 보고 느끼면, 내 꿈이 구체화되고, 그 안에서 동기부여가 이루어진다. 동기부여는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공부가 재미있으면, 공부를 하게 된다. 이 문장은 우리에게 새로운 께달음을 얻게 만들어준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이 참 많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영화나 TV , 그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있다. 그것과 단절하고 벗어나는 것, 그것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이다. 하지만 현실은 공부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공부는 습관과 반복에서 시작된다. 공부하려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다면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데 마라톤 완주에 대한 의지가 있다고 해서 마라톤 완주를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매일 매일 반복된 공부, 규칙적인 습관이 모이고 모이면, 공부에 대한 내공이 쌓이게 된다. 누가 공부하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비결은 습관에 있다.








이 책의 핵심이다. 하루 10분씩 일곱 번 하는 것, 일곱 번의 복습은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을 통해 이루어진다. 긴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짜투리 시간을 스스로 만들어 공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수업에 대한 완벽한 이해 뿐 아니가 반복을 통해 완전히 기억을 할 수 있게 된다.자신에게 어려운 과목일 수록 반복된 공부는 큰 효과가 된다. 70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10분씩 7번 하는 것이 공부에 있어서 더 효율적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건 쉽지 않다.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다 하여도 여전히 우리 삶의 대부분은 공부와 연결된다. 지금 현재 나의 상황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 그 성장이 반복 되면, 어느새 나는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 그 비결은 바로 이 책에 담겨져 있으며,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은 누구나 시도할 수 있으며,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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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파트 볼 때 이런 고민해봤니? : 남들이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 선택요령
박재욱 / 지예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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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는 저가에 매수해 고가에 매도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이 일아나고 ,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한 눈치 싸움이 일어난다. 정부와 국토부의 정책에 따라 아파트 투자에 있어서 호불호가 나누는 경우도 발생한다. 아파트 주변에 화장터, 하수처리시설,재활용 시설과 같은 유해시설물이 들어서는 걸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역이나 학교가 들어서는 걸 반기며,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다양한 호재들을 기다리게 된다. 이런 것들은 바로 아파트의 가치를 올리는 다양한 방법이며, 아파트 투자자는 아파트에 대한 안목이 있어야 아파트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 아파트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마냥 역세권이거나 좋은 학군, 배산임수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단순한 안목에서 벗어나 까다롭고 다양한 조건들을 직접확인할 수 있으며, 아파트 투자에 대하여 시야를 넓혀준다. 즉 가치가 반영되지 않는 저가의 아파트를 구매해 비싼 가격으로 팔수 있는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찾아주고 있다.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사람은 적은 가격을 지불하려고 한다. 반면 아파트를 파는 사람은 비싼 가격에 팔고 싶어한다. 판매 하는 사람 입장이라면 직접 인테리어를 새로하거나 보수공사를 다시 해서라도, 아파트를 비싼 가격에 내놓고 싶어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렇게 올수리된 아파트는 의심해 봐야 하며 , 구매하는 걸 권하지 않는다. 그건 올수리가 된 아파트는 내부에 하자가 숨어있으며, 그것 구매자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내가 사는 이웃에도 마찬가지이다. 몇달에 걾쳐 집 내부 수리를 끝내고 파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대부분 하자를 감추고 올수리된 채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많다.


신축 아파트를 구매할 땐 꼼꼼히 확이하고 구매해야 한다. 대형 건설사가 만든 아파트라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하도급 체제로 아파트가 건설되기 때문에 자칫 또다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아파트 누수 문제라던지 , 멱에 금이 가는 것, 이외에더 다양한 문제들은 항상 존재하며, 그것은 아파트 구매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의 아파트를 구매할 경우 대부분 인터넷 상의 지도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포털 사이트 네이버지도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또다른 문제가 나타날 개연성이 존재한다. 아파트 주변에 숨어있는 기간시설이나, 군사시설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때 구글 어스를 활용해 아파트 주변 환경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오수를 배출하거나 축사시설이 있거나, 기간 시설이나 군사용도로 쓰여지는 건물이 숲에 가려져 있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또한 바람의 강도에 따라서 산 밑에 있는 아파트인 경우 아파트 시세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산 밑에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경우 겨울철 추워지며, 강한 바람이 아파트 내부의 추위를 막아주지 않는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바로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먼저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의 도시계발계획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아파트 실거래가를 비교하는 것, 부동산 공시가격은 어떤지도 확인해야 한다. 책에는 생활안전 지도 사이트가 나오는데, 이 사이트를 활용해 아파트 주변의 범죄의 빈도라던지, 가족의 안전 유무도 체크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 아파트 주변의 소음이나 환경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아파트 투자에 있어서 하락할 수 잇는 변수들을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한다면, 아파트 투자의 안목을 키울 수 있다.


그동아 읽었던 책과는 뭔가 다르다. 여느 아파트 투자 관련 책들은 중첩되는 내용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보다는 부동산 가치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으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스스로 찾아 나가게 도와준다. 세세하고 꼼꼼하게 부동산 투자를 하고,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생길 수 있는 실패 요소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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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파트 볼 때 이런 고민해봤니? (체험판) : 남들이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 선택요령
박재욱 / 지예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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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는 저가에 매수해 고가에 매도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이 일아나고 ,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한 눈치 싸움이 일어난다. 정부와 국토부의 정책에 따라 아파트 투자에 있어서 호불호가 나누는 경우도 발생한다. 아파트 주변에 화장터, 하수처리시설,재활용 시설과 같은 유해시설물이 들어서는 걸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역이나 학교가 들어서는 걸 반기며,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다양한 호재들을 기다리게 된다. 이런 것들은 바로 아파트의 가치를 올리는 다양한 방법이며, 아파트 투자자는 아파트에 대한 안목이 있어야 아파트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 아파트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마냥 역세권이거나 좋은 학군, 배산임수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단순한 안목에서 벗어나 까다롭고 다양한 조건들을 직접확인할 수 있으며, 아파트 투자에 대하여 시야를 넓혀준다. 즉 가치가 반영되지 않는 저가의 아파트를 구매해 비싼 가격으로 팔수 있는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찾아주고 있다.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사람은 적은 가격을 지불하려고 한다. 반면 아파트를 파는 사람은 비싼 가격에 팔고 싶어한다. 판매 하는 사람 입장이라면 직접 인테리어를 새로하거나 보수공사를 다시 해서라도, 아파트를 비싼 가격에 내놓고 싶어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렇게 올수리된 아파트는 의심해 봐야 하며 , 구매하는 걸 권하지 않는다. 그건 올수리가 된 아파트는 내부에 하자가 숨어있으며, 그것 구매자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내가 사는 이웃에도 마찬가지이다. 몇달에 걾쳐 집 내부 수리를 끝내고 파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대부분 하자를 감추고 올수리된 채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많다.


신축 아파트를 구매할 땐 꼼꼼히 확이하고 구매해야 한다. 대형 건설사가 만든 아파트라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하도급 체제로 아파트가 건설되기 때문에 자칫 또다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아파트 누수 문제라던지 , 멱에 금이 가는 것, 이외에더 다양한 문제들은 항상 존재하며, 그것은 아파트 구매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의 아파트를 구매할 경우 대부분 인터넷 상의 지도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포털 사이트 네이버지도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또다른 문제가 나타날 개연성이 존재한다. 아파트 주변에 숨어있는 기간시설이나, 군사시설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때 구글 어스를 활용해 아파트 주변 환경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오수를 배출하거나 축사시설이 있거나, 기간 시설이나 군사용도로 쓰여지는 건물이 숲에 가려져 있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또한 바람의 강도에 따라서 산 밑에 있는 아파트인 경우 아파트 시세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산 밑에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경우 겨울철 추워지며, 강한 바람이 아파트 내부의 추위를 막아주지 않는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바로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다. 먼저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의 도시계발계획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아파트 실거래가를 비교하는 것, 부동산 공시가격은 어떤지도 확인해야 한다. 책에는 생활안전 지도 사이트가 나오는데, 이 사이트를 활용해 아파트 주변의 범죄의 빈도라던지, 가족의 안전 유무도 체크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 아파트 주변의 소음이나 환경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아파트 투자에 있어서 하락할 수 잇는 변수들을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한다면, 아파트 투자의 안목을 키울 수 있다.


그동아 읽었던 책과는 뭔가 다르다. 여느 아파트 투자 관련 책들은 중첩되는 내용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보다는 부동산 가치를 스스로 찾아낼 수 있으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스스로 찾아 나가게 도와준다. 세세하고 꼼꼼하게 부동산 투자를 하고,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생길 수 있는 실패 요소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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