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か、もう君はいないのか (新潮文庫 し 7-34) (文庫)
시로야마 사부로 / 新潮社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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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먀마 사부로의 에세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무얼까 생각하게 된다. 책 표지에는 감동실화라고 되어 있으며, 아내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책에는 다른 여느 책에 나오지 않는 교훈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그 진리에서, 어떻게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관조를 마주하게 된다. 1951년 도서관에서 만난 아내 요코는 사부야에게는 요정이나 다름 없었다. 집에서 장남으로서 장사를 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지만, 사부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아닌 문필가로서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리고 아내 요코를 만나게 되고, 아내와 함께 한 46년간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내 스기우라 요코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2000년 2월 24일, 그 날은 사부로에겐 영원히 잊지 못하는 날짜일 수 밖에 없었다. 요코의 병세가 악화되고 있었음에도 눈치 못한 자신의 마음 속 언저리에 숨어있는 죄책감, 그 죄책감은 사부로의 인생이 마지막을 채워 나가게 된다. 죽음에 대해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걸 사부로는 아내의 죽음을 통해 스스로 마주할 수 밖에 없었다. 아내가 남겨놓은 소중한 기억들은 제자리인데, 아내는 이제 내 곁에 없다느 걸 사부로는 느끼게 된다.그렇게 사부로는 7년 동안 아내를 그리뭐 하게 된다.




요코는 사부로에게 많은 걸 남겨놓고 갔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요코와 사부로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억과 경험들, 그것은 사부로의 기억 속에 층층히 쌓여 있게 된다. 아내가 세상을 떠남으로서 자신에게 남겨진 기억들은 아픔이자 슬픔이 되고 말았다. 함께 할 동반자가 없다는 그 사실을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가며, 당연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1950년대 일본의 전후 세대이며, 사부로와 요코는 일본의 전쟁을 함께 겪은 소중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고, 붓집 딸 요코는 그렇게 사부로의 인생을 바꿔 놓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아내의 마지막 순간, 아내는 그렇게 가족들 앞에 거수경례를 하고 마지막 이별을 고하게 된다. 가족들에게 남겨놓은 마지막 사랑의 메시지, 자신이 없더라도 슬퍼하지 않기를 , 행복하게 굿굿하게 살아가라고 말한 건 아닐런지.. 하지만 그것은 그것은 요코의 바램과는 다르게 사부로는 요코의 모든 기억들을 내려놓지 않고 있었고, 과거의 기억들 하나 하나 되세기면서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았다.가족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2009년 TBC 에서 나온 일본 드라마 <그런가, 더이상 너는 없는 것인가('そうか、もう君はいないのか)> 는 이 책의 원작이다. 부부간의 사랑이 남겨놓은 두 사람의 인생 속에서 ,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과 남아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그걸 소설을 통해서 느꼈다면, 일본드라마를 통해서 한번더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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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か、もう君はいないのか (新潮文庫 し 7-34) (文庫)
시로야마 사부로 / 新潮社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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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먀마 사부로의 에세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무얼까 생각하게 된다. 책 표지에는 감동실화라고 되어 있으며, 아내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책에는 다른 여느 책에 나오지 않는 교훈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그 진리에서, 어떻게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관조를 마주하게 된다. 1951년 도서관에서 만난 아내 요코는 사부야에게는 요정이나 다름 없었다. 집에서 장남으로서 장사를 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지만, 사부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아닌 문필가로서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리고 아내 요코를 만나게 되고, 아내와 함께 한 46년간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내 스기우라 요코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2000년 2월 24일, 그 날은 사부로에겐 영원히 잊지 못하는 날짜일 수 밖에 없었다. 요코의 병세가 악화되고 있었음에도 눈치 못한 자신의 마음 속 언저리에 숨어있는 죄책감, 그 죄책감은 사부로의 인생이 마지막을 채워 나가게 된다. 죽음에 대해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걸 사부로는 아내의 죽음을 통해 스스로 마주할 수 밖에 없었다. 아내가 남겨놓은 소중한 기억들은 제자리인데, 아내는 이제 내 곁에 없다느 걸 사부로는 느끼게 된다.그렇게 사부로는 7년 동안 아내를 그리뭐 하게 된다.




요코는 사부로에게 많은 걸 남겨놓고 갔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요코와 사부로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억과 경험들, 그것은 사부로의 기억 속에 층층히 쌓여 있게 된다. 아내가 세상을 떠남으로서 자신에게 남겨진 기억들은 아픔이자 슬픔이 되고 말았다. 함께 할 동반자가 없다는 그 사실을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가며, 당연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1950년대 일본의 전후 세대이며, 사부로와 요코는 일본의 전쟁을 함께 겪은 소중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고, 붓집 딸 요코는 그렇게 사부로의 인생을 바꿔 놓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아내의 마지막 순간, 아내는 그렇게 가족들 앞에 거수경례를 하고 마지막 이별을 고하게 된다. 가족들에게 남겨놓은 마지막 사랑의 메시지, 자신이 없더라도 슬퍼하지 않기를 , 행복하게 굿굿하게 살아가라고 말한 건 아닐런지.. 하지만 그것은 그것은 요코의 바램과는 다르게 사부로는 요코의 모든 기억들을 내려놓지 않고 있었고, 과거의 기억들 하나 하나 되세기면서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았다.가족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2009년 TBC 에서 나온 일본 드라마 <그런가, 더이상 너는 없는 것인가('そうか、もう君はいないのか)> 는 이 책의 원작이다. 부부간의 사랑이 남겨놓은 두 사람의 인생 속에서 ,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과 남아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그걸 소설을 통해서 느꼈다면, 일본드라마를 통해서 한번더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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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무심코 당신을 부르다가
시로야마 사부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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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먀마 사부로의 에세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무얼까 생각하게 된다. 책 표지에는 감동실화라고 되어 있으며, 아내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책에는 다른 여느 책에 나오지 않는 교훈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그 진리에서, 어떻게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관조를 마주하게 된다. 1951년 도서관에서 만난 아내 요코는 사부야에게는 요정이나 다름 없었다. 집에서 장남으로서 장사를 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지만, 사부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아닌 문필가로서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리고 아내 요코를 만나게 되고, 아내와 함께 한 46년간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내 스기우라 요코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2000년 2월 24일, 그 날은 사부로에겐 영원히 잊지 못하는 날짜일 수 밖에 없었다. 요코의 병세가 악화되고 있었음에도 눈치 못한 자신의 마음 속 언저리에 숨어있는 죄책감, 그 죄책감은 사부로의 인생이 마지막을 채워 나가게 된다. 죽음에 대해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걸 사부로는 아내의 죽음을 통해 스스로 마주할 수 밖에 없었다. 아내가 남겨놓은 소중한 기억들은 제자리인데, 아내는 이제 내 곁에 없다느 걸 사부로는 느끼게 된다.그렇게 사부로는 7년 동안 아내를 그리뭐 하게 된다.




요코는 사부로에게 많은 걸 남겨놓고 갔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요코와 사부로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억과 경험들, 그것은 사부로의 기억 속에 층층히 쌓여 있게 된다. 아내가 세상을 떠남으로서 자신에게 남겨진 기억들은 아픔이자 슬픔이 되고 말았다. 함께 할 동반자가 없다는 그 사실을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가며, 당연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1950년대 일본의 전후 세대이며, 사부로와 요코는 일본의 전쟁을 함께 겪은 소중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고, 붓집 딸 요코는 그렇게 사부로의 인생을 바꿔 놓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아내의 마지막 순간, 아내는 그렇게 가족들 앞에 거수경례를 하고 마지막 이별을 고하게 된다. 가족들에게 남겨놓은 마지막 사랑의 메시지, 자신이 없더라도 슬퍼하지 않기를 , 행복하게 굿굿하게 살아가라고 말한 건 아닐런지.. 하지만 그것은 그것은 요코의 바램과는 다르게 사부로는 요코의 모든 기억들을 내려놓지 않고 있었고, 과거의 기억들 하나 하나 되세기면서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았다.가족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2009년 TBC 에서 나온 일본 드라마 <그런가, 더이상 너는 없는 것인가('そうか、もう君はいないのか)> 는 이 책의 원작이다. 부부간의 사랑이 남겨놓은 두 사람의 인생 속에서 ,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과 남아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그걸 소설을 통해서 느꼈다면, 일본드라마를 통해서 한번더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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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당신을 부르다가
시로야마 사부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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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로먀마 사부로의 에세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무얼까 생각하게 된다. 책 표지에는 감동실화라고 되어 있으며, 아내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책에는 다른 여느 책에 나오지 않는 교훈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그 진리에서, 어떻게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관조를 마주하게 된다. 1951년 도서관에서 만난 아내 요코는 사부야에게는 요정이나 다름 없었다. 집에서 장남으로서 장사를 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지만, 사부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아닌 문필가로서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그리고 아내 요코를 만나게 되고, 아내와 함께 한 46년간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내 스기우라 요코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2000년 2월 24일, 그 날은 사부로에겐 영원히 잊지 못하는 날짜일 수 밖에 없었다. 요코의 병세가 악화되고 있었음에도 눈치 못한 자신의 마음 속 언저리에 숨어있는 죄책감, 그 죄책감은 사부로의 인생이 마지막을 채워 나가게 된다. 죽음에 대해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걸 사부로는 아내의 죽음을 통해 스스로 마주할 수 밖에 없었다. 아내가 남겨놓은 소중한 기억들은 제자리인데, 아내는 이제 내 곁에 없다느 걸 사부로는 느끼게 된다.그렇게 사부로는 7년 동안 아내를 그리뭐 하게 된다.




요코는 사부로에게 많은 걸 남겨놓고 갔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요코와 사부로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억과 경험들, 그것은 사부로의 기억 속에 층층히 쌓여 있게 된다. 아내가 세상을 떠남으로서 자신에게 남겨진 기억들은 아픔이자 슬픔이 되고 말았다. 함께 할 동반자가 없다는 그 사실을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가며, 당연한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1950년대 일본의 전후 세대이며, 사부로와 요코는 일본의 전쟁을 함께 겪은 소중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고, 붓집 딸 요코는 그렇게 사부로의 인생을 바꿔 놓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아내의 마지막 순간, 아내는 그렇게 가족들 앞에 거수경례를 하고 마지막 이별을 고하게 된다. 가족들에게 남겨놓은 마지막 사랑의 메시지, 자신이 없더라도 슬퍼하지 않기를 , 행복하게 굿굿하게 살아가라고 말한 건 아닐런지.. 하지만 그것은 그것은 요코의 바램과는 다르게 사부로는 요코의 모든 기억들을 내려놓지 않고 있었고, 과거의 기억들 하나 하나 되세기면서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았다.가족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2009년 TBC 에서 나온 일본 드라마 <그런가, 더이상 너는 없는 것인가('そうか、もう君はいないのか)> 는 이 책의 원작이다. 부부간의 사랑이 남겨놓은 두 사람의 인생 속에서 ,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과 남아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그걸 소설을 통해서 느꼈다면, 일본드라마를 통해서 한번더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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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 일본 -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1
조피아 파미야노프스카-미칙 지음, 요안나 그로호츠카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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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본 길잡이다. 일본의 문화와 역사, 일본인의 삶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우리와 공통점과 차이점을 같이 찾아 나갈 수 있다. 익히 알고 있듯이 일본은 섬나라이며, 지진과 화산 활동이 많은 국가이기 때문에 그들의 안전 의식은 우리나라와 달리 상당히 철저하다.물론 일본의 치안 문제는 유럽이나 미국,아프리카보다 더 안전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본은 인구 1억 2천의 섬나라이며,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4개의 큰 섬과 6000여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인들은 지금은 고기를 즐겨 먹지만 과거엔 생선 위주의 식단이며, 생선을 활용한 스시나 초밥이 주를 이루고 있다.혼슈 지방은 도쿄, 쿄토,나라, 오사카등 일본의 대표적인 지억이 모여 있는 곳이며, 일본의 4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이다. 훗카이도는 일본의 최북단에 있는 섬이며, 오키나와는 최남단에 있는 섬이며, 일본의 군사 기지가 모여 있다.특히 오키나와에는 섬 주변에 산호초가 있으며, 몇톤이나 되는 고래상어가 떠다니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은 천황을 빼놓고 이야기 한다는 건 불가능 하다.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신의 이름은 아마테라스이며, '하늘에서 빛나는 신'이라 부른다. 천황은 아마테라스의 후손이며, 일반인과 차별화된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일본인들 사이에 아주 중요한 존재이다. 2017년 현재는 일본에서 헤이세이 29년이라 부른다. 헤이세이는 아키히토 천황을 의미하며, 헤이세이 29년은 아키히토 천황이 즉위한지 29년이 된 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아키히토 천황 이전은 히로히토 천황이 일본을 다스렸으며, 1926년부터 1989년까지 63년동안 일본을 다스렸다. 히로히토 천황이 있었던 해를 쇼와 시대라 부르며, 원자폭탄이 투하된 1945년을 일본인은 쇼와 19년이라 부른다.


일본의 스시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생선이나 굴,오징어, 낙지와 같은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는 지금과 다른 모양이었으며, 해산물이 금방 상한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생선과 해산물을 밥과 절이는 형태의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스시이며,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스시 요리는 19세기 하나야 요헤이라는 요리사가 고안했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것이 벗꽃과 기모노이다. 원래 기모노는 일본 전통의 옷이 아니었다. 그냥 일본인이 입는 모든 옷을 기모노라 부르고 있었다. 서양 문물이 일본에 들어오면서 옷의 특징이 다양해졌으며, 기모노는 그제서야 일본인이 입은 전통옷으로 의미가 달라지게 된다. 


일본의 유명한 인형극 분라쿠가 나오고 잇다. 300년 전통의 인형극은 지금까지 유행하고 있으며, 일본이 현대에 아시모와 같은 로봇을 만든 영감을 재공하였다. 인형 조정사가 나무 인형의 손과 발을 움직이는 줄과 철사와 끈으로만 이루어진 인형극 놀이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협동하는 일본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놀이이자 공연이다. 또한 분라쿠의 소재가 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어른들을 위한 소재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 책에는 천마리의 종이학이 나오는데, 연인들에게 주는 종이학의 기원은 일본이며, 센바즈루라 부르고 있다. 일본에서 센바즈루는 신혼부부의 행복을 기원하거나 아픈 친구가 빨리 낫길 바라는 의도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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