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자본론 -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는 어떻게 디자인되는가
모종린 지음 / 다산3.0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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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가 이전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건물이 생겼다. 시청의 도시기획과에서 시행하는 '도시 재생 정책'을 위한 건물이라 하는데, 그들이 하는 도시 정책의 주된 목적은 원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한 정책 추진이다. 여기서 말하는 도시재생 정책은 이 책에 등장하는 '골목상권'과 일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골목에 대한 추억과 분위기,멋를 다시 살라자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했던 물질주의에서 벗어난 탈물질주의를 추구하는 것이며, 편리함과 친환경을 함께 추구하려는 노력의 일부분이다. 


이 책의 대부분은 '골목 상권'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대다수 서울을 중심으로 홍대, 이태원, 신촌,연희동의 골목상권을 언급하고 있으며, 20년전 이대 근처의 골목상권이 동네상권으로 변질된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골목상권이 동네상권으로 바뀐 이유는 홍대의 골목 상권이 생겨나면서 상대적으로 이대 골목 상권의 경쟁력을 잃어버린 직후이다. 골목 상권을 형성하기 위해선 사람들이 모여야 하며, 소상공인들이 골목 상권을 주도해야 한다. 여기서 임대료를 올리는 건물주의 행태를 규제해야 한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골목 상권을 형성하고 싶어도, 정부의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이 있어도, 건물주의 임대료를 올리는 노력이 지속된다면 만들어지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사람이 모이지 않고 자영업자들의 삶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골목상권이 가지는 취지가 무색해지기 때문이다. 책에서 언급하는 장인 정신이 해체되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사회적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책에는 골목 상권에 대해서 서울과 싱가포르, 중국에 대해 나오고 있어서 많은 부분이 공감 가지 않았다. 파주 헤이리, 남해 독일 마을,대전 성심당의 경우는 골목 상권을 형성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역민으로서 어느정도 공감이 갔다. 내가 사는 곳에도 대전 성심당과 같이 지역 거점 상권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거점으로 형성되는 정도너츠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다만 정도너츠는 도시의 중심지가 아닌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골목 상권을 형성하기엔 성심당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없고 한계점이 분명 존재한다. 여기서 지자체의 도시재생 사업이 결실을 이루기 위해선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역 대표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파주 헤이리 마을이나 경리단길이 골목상권의 모범적인 경우이며, 지역적 특색이 골목상권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사람들은 편리함과 친환경,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동차가 가지는 환경 오염문제,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과거에 우리 추억 속에 존재하는 골목은 해체되고 말았다. 골목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 더럽고, 위험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골목을 해체하고 확장하는 사태에 이르고 있다. 확장된 골목에 들어서게 된 자동차는 편리함과 물질주의가 가지는 해악이 우리에게 독이 된다느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와서 다시 골목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은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에서 발현되고 있다. 과거의 때를 버리고, 편리하면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골목을 형성하는 것, 골목 상권이 형성하는데 있어서 저해가 되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같이 해결되어야 책에서 말하는 골목 상권이 우리 앞에 놓여지게 되고, 골목 경제학이 현실이 될 수 있다.또한 지자체의 노력 뿐 아니라 골목 상인들의 노력도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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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잘 넘어지는 연습 :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을 수 있도록 -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을 수 있도록
조준호 지음 / 생각정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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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이 있다. 그 종목은 양궁, 유도, 레슬링이다. 동계올림픽으로는 쇼트트랙이 있다. 금메달 효자 종목으로 알려진 스포츠 종목은 그동안 따낸 금메달 숫자는 수십개가 넘는다. 하지만 그들의 피와 눈물은 우리가 알 수 없다. 무조건 금메달만 외치는 미디어와 그들은 당연히 금메달감이라고 말하면서, 스포츠 선수들에게 빛과 어둠을 선물해 주고 있었다.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제일 아쉬운 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스포츠 선수일진데 우리는 그걸 놓치고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그 시작은 펜싱 플러레에서 동메달을 딴 최병철 선수와 유도에서 동메달을 딴 조준호 선수였다. 그들에게도 박수받아 마땅하다는 정서가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 있었고, 귀국 이후 그들은 위축되지 않았다. 특히 유도 선수 조준호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주할 수 있게 되어서 관심이 갔다.


스포츠 종목 유도의 조준호 선수는 런던 올림픽 이후 스포츠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했다. 특히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현해 유도 선수로서 우리가 무리는 세계를 마주하게 되었다. 금메달을 딴 이원희 선수와 함께 출현했던 조준호는 그 당시 잠깐 출현하기로 약속되었지만, 예기치 않은 재미와 관심으로 다섯달 동안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연말 연예대상에서도 상을 받았다. 책에는 그 당시 조준호, 이원희 선수간의 숨어있는 비하인드가 소개되고 있다. 그때 당시 '하이힐 몸개그'로 잘 알려졌던 그 장면이 대중들에게 빵 터지게 또다른 된 이유가 되었다.


조준호 선수는 유도 국가대표였다. 그리고 그의 쌍둥이 동생 조준현도 국가대표이다. 그의 남다른 가정사가 책에소개되고 있다. 유도를 하는 세 형제중 장남으로서 겪어야 했던 지난날, 열심히 했지만 조준호 선수는 국내선수로서 잘하지만, 국제대회에선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런 그의 모습은 런던 올림픽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었다. 사실 헌던 올림픽에서 주목 받았던 선수는 조준호 선수가 아닌 세계랭킹 1위 왕기춘 선수였다. 1회전에서 탈락한 조준호 선수는 패자 부활전에서 , 그리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2전 2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었던 스페인 선수에게 승리를 거둬 동메달을 가져가게 된다. 그때 당시의 기억을 나 또한 알고 있었고,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해 미디어는 조준호를 대신해 분노를 표출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조준호는 동메달을 딴 것에 대해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그는 열심히 하였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단지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변수가 자신에게 발목 잡혔다고 말하는 그의 담담한 태도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금메달을 따면 애국자요, 그렇지 않으면 애국자가 아니라는 시선은 많은 선수들을 좌절하게 만들었고, 그들을 빛에서 어둠의 그림자로 바꿔 버렸다. 특히 그때 당시 유도 금메달을 땃던 최민호 선수와 그메달을 따지 못했던 왕기춘 선수가 그랬다. 책에서 조준호 선수는 최민호 선수에게 괴물이라는 호칭을 써서 그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니들이 뭔데 내 삶을 판단해? 라고 도끼눈을 떳다가도 '니들이 보기에도 그렇니?' 하고 고개를 푹 숙이게 된다. 말이 가지는 힘이 그렇다. 생각을 안 하려고 할수록 귓가에 더 맴도는게 말이다. 오히려 짧을수록 기억하기 쉬워서 그런지 더 오래 남는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고 세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속담은 아마도 그런 의미일 것이다. 나도 그랬다. 누군가가 내리꽂는 한마디에 묶여서 내 모든 인생의 초점을 그 말을 반박하는 것에 맞춰놓고 살았던 때가 있다. (p192)


조준호 선수는 솔직하다. 그리고 그는 남다른 근성과 승부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그의 필살기였다. 그는 여느 유도 선수처럼 필살기가 없다. 그동안 봐왔던 유도선수들, 이원희, 최민호가 보여줬던 한판승은 조준호에게 볼 수 없다. 그는 그걸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준호는 자신이 살아왔던 지난날에 대해 인정하면서 스스로 살아가면서 배움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들을 잊지 말라고, 또한 열심히 살아가면서 그 결과를 담담히 받아 들인다면 그 안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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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넘어지는 연습 -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을 수 있도록
조준호 지음 / 생각정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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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이 있다. 그 종목은 양궁, 유도, 레슬링이다. 동계올림픽으로는 쇼트트랙이 있다. 금메달 효자 종목으로 알려진 스포츠 종목은 그동안 따낸 금메달 숫자는 수십개가 넘는다. 하지만 그들의 피와 눈물은 우리가 알 수 없다. 무조건 금메달만 외치는 미디어와 그들은 당연히 금메달감이라고 말하면서, 스포츠 선수들에게 빛과 어둠을 선물해 주고 있었다.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제일 아쉬운 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스포츠 선수일진데 우리는 그걸 놓치고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조금씩 바뀌고 있었다. 그 시작은 펜싱 플러레에서 동메달을 딴 최병철 선수와 유도에서 동메달을 딴 조준호 선수였다. 그들에게도 박수받아 마땅하다는 정서가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 있었고, 귀국 이후 그들은 위축되지 않았다. 특히 유도 선수 조준호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주할 수 있게 되어서 관심이 갔다.


스포츠 종목 유도의 조준호 선수는 런던 올림픽 이후 스포츠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했다. 특히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현해 유도 선수로서 우리가 무리는 세계를 마주하게 되었다. 금메달을 딴 이원희 선수와 함께 출현했던 조준호는 그 당시 잠깐 출현하기로 약속되었지만, 예기치 않은 재미와 관심으로 다섯달 동안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연말 연예대상에서도 상을 받았다. 책에는 그 당시 조준호, 이원희 선수간의 숨어있는 비하인드가 소개되고 있다. 그때 당시 '하이힐 몸개그'로 잘 알려졌던 그 장면이 대중들에게 빵 터지게 또다른 된 이유가 되었다.


조준호 선수는 유도 국가대표였다. 그리고 그의 쌍둥이 동생 조준현도 국가대표이다. 그의 남다른 가정사가 책에소개되고 있다. 유도를 하는 세 형제중 장남으로서 겪어야 했던 지난날, 열심히 했지만 조준호 선수는 국내선수로서 잘하지만, 국제대회에선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런 그의 모습은 런던 올림픽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었다. 사실 헌던 올림픽에서 주목 받았던 선수는 조준호 선수가 아닌 세계랭킹 1위 왕기춘 선수였다. 1회전에서 탈락한 조준호 선수는 패자 부활전에서 , 그리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2전 2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었던 스페인 선수에게 승리를 거둬 동메달을 가져가게 된다. 그때 당시의 기억을 나 또한 알고 있었고,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해 미디어는 조준호를 대신해 분노를 표출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조준호는 동메달을 딴 것에 대해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그는 열심히 하였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단지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변수가 자신에게 발목 잡혔다고 말하는 그의 담담한 태도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금메달을 따면 애국자요, 그렇지 않으면 애국자가 아니라는 시선은 많은 선수들을 좌절하게 만들었고, 그들을 빛에서 어둠의 그림자로 바꿔 버렸다. 특히 그때 당시 유도 금메달을 땃던 최민호 선수와 그메달을 따지 못했던 왕기춘 선수가 그랬다. 책에서 조준호 선수는 최민호 선수에게 괴물이라는 호칭을 써서 그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니들이 뭔데 내 삶을 판단해? 라고 도끼눈을 떳다가도 '니들이 보기에도 그렇니?' 하고 고개를 푹 숙이게 된다. 말이 가지는 힘이 그렇다. 생각을 안 하려고 할수록 귓가에 더 맴도는게 말이다. 오히려 짧을수록 기억하기 쉬워서 그런지 더 오래 남는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고 세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속담은 아마도 그런 의미일 것이다. 나도 그랬다. 누군가가 내리꽂는 한마디에 묶여서 내 모든 인생의 초점을 그 말을 반박하는 것에 맞춰놓고 살았던 때가 있다. (p192)


조준호 선수는 솔직하다. 그리고 그는 남다른 근성과 승부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그의 필살기였다. 그는 여느 유도 선수처럼 필살기가 없다. 그동안 봐왔던 유도선수들, 이원희, 최민호가 보여줬던 한판승은 조준호에게 볼 수 없다. 그는 그걸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준호는 자신이 살아왔던 지난날에 대해 인정하면서 스스로 살아가면서 배움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들을 잊지 말라고, 또한 열심히 살아가면서 그 결과를 담담히 받아 들인다면 그 안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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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 Stacking: 97 Small Life Changes That Take Five Minutes or Less (Paperback)
S. J. Patterson / Createspace Independent Pub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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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콧은 습관전문가이다.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을 바꾸면 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의 습관 노하우 뿐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스쳐 지나가는 단 한가지 저자의 취미를 엿볼 수 있다. 그건 1990년부터 27년간 꾸준히 하고 있는 마라톤 대회 참가였다. 저자는 일년에 두번 정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마라톤은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을 실천하는건 쉽다. 하지만 마라톤 완주는 모든 일상을 바꿔야 한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귀찮다고 핑계꺼리를 만든다면 결코 완주할 수 없다. 나의 경우 마라톤 첫 완주를 하기 위해서 새벽에 무조건 나간 적 있었고, 밖에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상관없었다.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 마음 속에 핵심 습관 단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습관도 바꿀 수 있다. 물론 저자처럼 마라톤 참가 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다른 취미를 가지거나 조깅을 꾸준히 하는 것도 괜찮다. 


1.중요한 작은 습관을 찾는다.
2.여러 습관을 함께 묶어 일정표에 적어둔다.
3.하루 중에 이 습관을 지킬 시간을 정한다.
4.잊어버리지 않도록 알림 기능을 활용한다.
5.습관을 아주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든다. (p17)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습관 형성법이다. 우리가 습관을 꾸준히 못하는 이유는 미루는 것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큰 원인이다.쉽다고, 중요하지 않다고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그러면 습관이 몸에 배이기 전에 습관을 만들지 못하고 놓치게 된다.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습관, 5분이면 끝나는 습관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틉새 시간을 활용해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며, 그것이 몸에 배인다면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습관 하나가 내 몸에 흡수가 되면, 시간과 장소가 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좋을 습관을 만드는 기초적인 도구이다.


습관을 바꾸면 7가지가 바뀔 수 있다. 커리어 목표, 재정목표, 건강 목표, 여가생활목표, 정리정돈 목표, 인간관계 목표, 영성 목표가 바로 7가지이다. 여기서 그 하나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추구하는 습관이 나에게 중요한 습관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 때로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포기할 수 있는 건 포기해야 한다. 미루는 습관을 버리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거절하는 습관을 잘 하는 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거절하는 지혜를 잘 모르면서 생기는 문제들, 인간관계가 깨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의 관념으로 볼 때 거절은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거절할 때 지혜로운 거절법을 함께 익혀야 한다.


1.습관 일과 지키기
2.30분 이상 글쓰기
3.업무 3가지 끝내기
4.30분 이상 운동하기
5.비소설 2쪽 이상 읽기

저자의 핵심 습관 다섯가지다. 사람들마다 각자 습관은 가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핵심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길을 헤매지 않고, 내가 원하는 길로 가려면 핵심 습관을 가져야 한다. 핵심 습관을 가지면, 포기할 건 포기할 수 있다. 유혹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또한 남들의 호의에 대해서 거절할 수 있는 요령도 익힐 수 있다. 지나보면 별 문제 없는 것에 연연하고, 정작 중요한 걸 소홀히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일상 속에서 낭비 하지 않으려면 핵심 습관 몇가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코끼리 습관은 프로젝트를 조금씩 나눠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끼리 습관의 목적은 단순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프로젝트를 매일 5~15분 정도면 할 수 있는 작은 덩어리로 나누는 것이다. 해야 할 일 목록 중에서 규모가 큰 과제의 대부분은 이 습관을 활용할 수 있다. 

집 정리하기
이삿짐 싸기
서류 준비하기
시험 공부하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제 하기
잘 읽히지 않는 어려운 책 읽기 (p40)


이 책에서 눈길이 가는 습관이다.코끼리 습관은 다양한 곳에서 응용할 수 있다. 커다란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매일 매일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다. 집안을 정리 하는 것부터 이 습관을 실행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나의 경우 어려운 고전 읽기에 코끼리 습관을 실행하고 있다. 1000페이지 두꺼운 책을 읽는 방법은 단순하다. 매일 일정 분량을 달성하는 것, 그 안에서 코끼리 습관의 유용함을 찾을 수 있다. 자격증 시험이나,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취미나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을 때 코끼리 습관을 실행하면 된다.


우리가 습관을 잘 만들지 못하는 건 의지력 부족이다. 의지력은 어려운 습관 하나를 실천하면 된다. 저자에게 있어서 어려운 습관은 바로 일년에 두번 하는 마라톤 참가이다. 마라톤은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해서 포기할 수 없다. 정해진 목표가 있기 때문에 대회 한달 전부터 연습을 해야 한다. 때로는 두시간 정도 긴 거리를 혼자서 달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저자는 요령을 피우지 않는다. 미루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마라톤 완주하기 위해서 운동장에서 80파퀴를 혼자서 연습해 본 사람이라면 마라톤 습관이 나 자신을 어떻게 바뀌는지 체감할 수 있다. 핵심 습관 하나 잘 만들면 다른 습관도 쉽게 바꿀 수 있고, 고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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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 Stacking: 97 Small Life Changes That Take Five Minutes or Less (Audio CD, Library)
S. J. Scott / Brilliance Audio Lib Edn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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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티븐 스콧은 습관전문가이다.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을 바꾸면 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의 습관 노하우 뿐 아니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스쳐 지나가는 단 한가지 저자의 취미를 엿볼 수 있다. 그건 1990년부터 27년간 꾸준히 하고 있는 마라톤 대회 참가였다. 저자는 일년에 두번 정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마라톤은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을 실천하는건 쉽다. 하지만 마라톤 완주는 모든 일상을 바꿔야 한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귀찮다고 핑계꺼리를 만든다면 결코 완주할 수 없다. 나의 경우 마라톤 첫 완주를 하기 위해서 새벽에 무조건 나간 적 있었고, 밖에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상관없었다.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 마음 속에 핵심 습관 단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습관도 바꿀 수 있다. 물론 저자처럼 마라톤 참가 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다른 취미를 가지거나 조깅을 꾸준히 하는 것도 괜찮다. 


1.중요한 작은 습관을 찾는다.
2.여러 습관을 함께 묶어 일정표에 적어둔다.
3.하루 중에 이 습관을 지킬 시간을 정한다.
4.잊어버리지 않도록 알림 기능을 활용한다.
5.습관을 아주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든다. (p17)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습관 형성법이다. 우리가 습관을 꾸준히 못하는 이유는 미루는 것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큰 원인이다.쉽다고, 중요하지 않다고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그러면 습관이 몸에 배이기 전에 습관을 만들지 못하고 놓치게 된다.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습관, 5분이면 끝나는 습관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틉새 시간을 활용해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며, 그것이 몸에 배인다면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습관 하나가 내 몸에 흡수가 되면, 시간과 장소가 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좋을 습관을 만드는 기초적인 도구이다.


습관을 바꾸면 7가지가 바뀔 수 있다. 커리어 목표, 재정목표, 건강 목표, 여가생활목표, 정리정돈 목표, 인간관계 목표, 영성 목표가 바로 7가지이다. 여기서 그 하나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추구하는 습관이 나에게 중요한 습관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 때로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포기할 수 있는 건 포기해야 한다. 미루는 습관을 버리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거절하는 습관을 잘 하는 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거절하는 지혜를 잘 모르면서 생기는 문제들, 인간관계가 깨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의 관념으로 볼 때 거절은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거절할 때 지혜로운 거절법을 함께 익혀야 한다.


1.습관 일과 지키기
2.30분 이상 글쓰기
3.업무 3가지 끝내기
4.30분 이상 운동하기
5.비소설 2쪽 이상 읽기

저자의 핵심 습관 다섯가지다. 사람들마다 각자 습관은 가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핵심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바뀔 수 있다. 길을 헤매지 않고, 내가 원하는 길로 가려면 핵심 습관을 가져야 한다. 핵심 습관을 가지면, 포기할 건 포기할 수 있다. 유혹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또한 남들의 호의에 대해서 거절할 수 있는 요령도 익힐 수 있다. 지나보면 별 문제 없는 것에 연연하고, 정작 중요한 걸 소홀히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일상 속에서 낭비 하지 않으려면 핵심 습관 몇가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코끼리 습관은 프로젝트를 조금씩 나눠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끼리 습관의 목적은 단순하지만 시간이 걸리는 프로젝트를 매일 5~15분 정도면 할 수 있는 작은 덩어리로 나누는 것이다. 해야 할 일 목록 중에서 규모가 큰 과제의 대부분은 이 습관을 활용할 수 있다. 

집 정리하기
이삿짐 싸기
서류 준비하기
시험 공부하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제 하기
잘 읽히지 않는 어려운 책 읽기 (p40)


이 책에서 눈길이 가는 습관이다.코끼리 습관은 다양한 곳에서 응용할 수 있다. 커다란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매일 매일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다. 집안을 정리 하는 것부터 이 습관을 실행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나의 경우 어려운 고전 읽기에 코끼리 습관을 실행하고 있다. 1000페이지 두꺼운 책을 읽는 방법은 단순하다. 매일 일정 분량을 달성하는 것, 그 안에서 코끼리 습관의 유용함을 찾을 수 있다. 자격증 시험이나,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취미나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을 때 코끼리 습관을 실행하면 된다.


우리가 습관을 잘 만들지 못하는 건 의지력 부족이다. 의지력은 어려운 습관 하나를 실천하면 된다. 저자에게 있어서 어려운 습관은 바로 일년에 두번 하는 마라톤 참가이다. 마라톤은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해서 포기할 수 없다. 정해진 목표가 있기 때문에 대회 한달 전부터 연습을 해야 한다. 때로는 두시간 정도 긴 거리를 혼자서 달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저자는 요령을 피우지 않는다. 미루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마라톤 완주하기 위해서 운동장에서 80파퀴를 혼자서 연습해 본 사람이라면 마라톤 습관이 나 자신을 어떻게 바뀌는지 체감할 수 있다. 핵심 습관 하나 잘 만들면 다른 습관도 쉽게 바꿀 수 있고, 고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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