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최신 이슈 & 상식 6월호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NCS+적성+논술+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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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이후,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이 싱가포르에서 예정되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속ㅇ에서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만나고로 계획되고 있는데 앞으로 횡보는 어떻지 궁금합니다. 북한과 미국의 관계,북한과 남한의 관꼐를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잇을 것 같아서 이 책을 통해 그 부분을 집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그래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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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If You Need Anything and Other Things Not to Say (Paperback) - A Guide to Helping Others through Tragedy and Grief
Cathy Peterson / Chalice Pr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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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심각한 상황에 처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바로 사람들의 반응 때문이었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우리를 회피한다는 것이다. 우리와 마주칠 때 이웃들은 그저 난처한 기색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얼른 자기 집으로 들어가 버리기 일쑤였다. 어떠한 모임의 초대도 제외되었고, 잠깐이라도 집에 들렀던 친구들의 발걸음도 어느덧 끊겨버렸다. 사무실에서 아무렇지 않게 나누던 동료들과의 잡담도 더 이상 주어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럴까? 우리가 무엇을 원했단 말인가? 그저 평범한 일상을 원했다. (p44)


며칠전 내가 사는 곳에 큰 교통사고가 났다. 승용차 위로 대형 덤프차량이 덮쳤고, 승용차에 탓던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인티낍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사건을 직접 목격한 사람과 폐차된 차를 수습했던 사람들, 그들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모습을 보면서 아파했고 슬퍼했다. 여기서 정말 아픈 사람은 그 사람의 가족이다. 한사람이 빈자리가 채워지지 못함으로서 슬픔이 분노가 되고, 분노는 원망이 된다. 누군가를 원망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지 않는다면 그걸 알수 없다. 모른다는 이유로 우리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때로는 폭력이 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어설픈 위로가 가족의 상실로 인해 아파하는 이들애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캐시 피터슨의 <애도 수업>에서 말하고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소개하고 있다. 암으로 인해 스스로 외로움과 아픔, 상실감을 겪었던 지난날 가족들이 원하는 것은 보통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이었다. 내 주변에 캐시 피터슨과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이라면 말로서 위로하기 보다는 행동이나 실천으로서 그들에게 위로하는 것이 좋다. 그들이 돈이 필요하다면 돈을 지원해 잀강적인 삶으로 돌아가도록 도와 주는 것이그들에게 또다른 위로가 될 수 있으며, 격려와 사랑으로서 희망을 불러 들일수 있다. 만약 아빠가 예기치 않은 사고의 당사자라면 아빠가 해 오던 일을 도맡아 할 수 있으며, 엄마라면 엄마 역할을 대신해 주면 된다. 가족의 기념일을 기억해 그 기념일을 챙겨주는 것도 하나의 위로이다. 보편적으로 발렌타인데이, 결혼기념일, 생일,크리스마스와 같은 날을 챙겨주는 것이 그들을 애도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월호 유가족이 생각났다. 예기치 않은 가족의 부재, 그 부재를 견디지 못하고 잊지 못하면서 생기는 아픔을 이 책은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그들에게 어설픈 위로를 건네는 것이 그들에게 위로가 되기는 커녕 큰 상처를 키울 수 있다. 문제는  상처를 주는 이들이 그걸 모른다는 거다.미디어도 그들을 비난하고 아프게 한다.  세월호 유가족이 자식팔아 돈번다는 그 말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더 큰 짐이 될 수 있고, 상처와 죄책감이 된다.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들은 그 끈을 놓지 못한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그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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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수업 - 고난 당한 이에게 바른 위로가 되는 책
캐시 피더슨 지음, 윤득형 옮김 / 샘솟는기쁨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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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심각한 상황에 처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바로 사람들의 반응 때문이었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우리를 회피한다는 것이다. 우리와 마주칠 때 이웃들은 그저 난처한 기색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얼른 자기 집으로 들어가 버리기 일쑤였다. 어떠한 모임의 초대도 제외되었고, 잠깐이라도 집에 들렀던 친구들의 발걸음도 어느덧 끊겨버렸다. 사무실에서 아무렇지 않게 나누던 동료들과의 잡담도 더 이상 주어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럴까? 우리가 무엇을 원했단 말인가? 그저 평범한 일상을 원했다. (p44)


며칠전 내가 사는 곳에 큰 교통사고가 났다. 승용차 위로 대형 덤프차량이 덮쳤고, 승용차에 탓던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인티낍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사건을 직접 목격한 사람과 폐차된 차를 수습했던 사람들, 그들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모습을 보면서 아파했고 슬퍼했다. 여기서 정말 아픈 사람은 그 사람의 가족이다. 한사람이 빈자리가 채워지지 못함으로서 슬픔이 분노가 되고, 분노는 원망이 된다. 누군가를 원망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지 않는다면 그걸 알수 없다. 모른다는 이유로 우리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때로는 폭력이 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어설픈 위로가 가족의 상실로 인해 아파하는 이들애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캐시 피터슨의 <애도 수업>에서 말하고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소개하고 있다. 암으로 인해 스스로 외로움과 아픔, 상실감을 겪었던 지난날 가족들이 원하는 것은 보통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이었다. 내 주변에 캐시 피터슨과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이라면 말로서 위로하기 보다는 행동이나 실천으로서 그들에게 위로하는 것이 좋다. 그들이 돈이 필요하다면 돈을 지원해 잀강적인 삶으로 돌아가도록 도와 주는 것이그들에게 또다른 위로가 될 수 있으며, 격려와 사랑으로서 희망을 불러 들일수 있다. 만약 아빠가 예기치 않은 사고의 당사자라면 아빠가 해 오던 일을 도맡아 할 수 있으며, 엄마라면 엄마 역할을 대신해 주면 된다. 가족의 기념일을 기억해 그 기념일을 챙겨주는 것도 하나의 위로이다. 보편적으로 발렌타인데이, 결혼기념일, 생일,크리스마스와 같은 날을 챙겨주는 것이 그들을 애도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월호 유가족이 생각났다. 예기치 않은 가족의 부재, 그 부재를 견디지 못하고 잊지 못하면서 생기는 아픔을 이 책은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그들에게 어설픈 위로를 건네는 것이 그들에게 위로가 되기는 커녕 큰 상처를 키울 수 있다. 문제는  상처를 주는 이들이 그걸 모른다는 거다.미디어도 그들을 비난하고 아프게 한다.  세월호 유가족이 자식팔아 돈번다는 그 말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더 큰 짐이 될 수 있고, 상처와 죄책감이 된다.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들은 그 끈을 놓지 못한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그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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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사이트 - 4차 산업혁명을 관통하는 혁명적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의 발견
정태경.박세원 지음 / 성안당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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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질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이다. 실수도 하고 , 실패를 용납한다. 우리는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렇지 못하다.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싶패는 더더군다나 용납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실패와 실수가 적을수록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실수나 실패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요구한다. 택배 배송 시스템에서 택배 배송 직원이 택배를 분실하면 그에 따라 책임이 있고, 자동차 제조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우리가 먹는 식품에 이상이 생길 때 그것에 대해 책임을 요구한다. 우리의 이중적인 모습은 또다른 모순을 야기하고 있으며, 제3차 산업 혁명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세상이 바뀌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불완점함을 과학 기술로 대체하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4차 산업 혁명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제3차 산업혁명과 제 4차 산업 혁명이 교차되는 시점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제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기술이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고,각 나라는 과학 기술을 시험하고 적용하려고 한다. 여기서 자본의 힘은 제4차 산업 혁명을 단축 시킬 수 있고, 멀어지게 만들 수 있다. IoT 와 클라우드,빅데티어,모바일로 대표되는 제4차산업 혁명의 도구들은 여전히우리가 원하는 욕망을 완전하게 구현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성장단계이다. 하지만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 즉 제품을 만드는 곳에는 제4차 산업 혁명이 발빠르게 적용되고 있으며,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로봇이 대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새로운 미래의 모습이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과학 기술이 들어오면 그걸 수용하는 사람과 수용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게 된다. 기술을 적극 수용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는 젊은 층이 주도하고 있으며,과학기술을 활용해 이윤 극대화를 노리는 자본가는 적극적으로 제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과학 기술들을 수용할려고 한다. 그 안에서 누군가는 그 기술을 활용하려고 한다. 마케팅 기법이 바뀌고, 사람들의 생활양식이 바뀌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아직 제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과학기술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윤리적인 문제는 미해결 상태에 있다는 점이며,그것이 우리의 변화를 더디게 만드는 또다른 이유이다. 자율 주행자동차가 사람을 칠 때 거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 아직 판가름 나지 않았고,3D 프린터로 총이나 무기를 만들때 거기에 대한 책임 유무,감시사회로 바뀌는 현재의 우리 모습에 대한 대책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즉 제4차 산업 혁명이 우리 앞에 놓여지려면 그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신뢰가 쌓여야만 가능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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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직업 멘토 - 나의 미래를 만나는 열한 번의 여행
김미현.주우미.홍상만 지음 / 북캠퍼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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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생계를 유지하는 것 외에 자아를 실현하고 자기를 완성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직업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인격을 완성해 가거든요. 그러니까 직업은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자신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터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p117)

사회는 왜 sky 출신들에게 후할까요? 사람 개개인의 실력을 제대로 평가할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판'을 보고 판단하는 거에요. 좋은 대학 나왔으니 실력도 있겠지,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거에요.(p158)


이 두가지 문장을 선택한 것은 이 책이 창의력에 대해서, 직업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이 책 또한 두 문장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책 속에 11명의 성공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으면서, 그들을 롤모델로 삼아 꿈을 이루길 바라지만, 그 내면에는 직업에 관한 거의 대부분의 책들이 비슷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그 대표적인 사람이 일론 머스크, 제인구달, 마윈과 같은 인물이다. 그들의 남다른 성공을 바라보면서 꿈을 꾸길 원하지만 그 성공의 법칙이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되지 않는다. 성공을 꿈꾸면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길 원하는 우리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숨어 있으며 성공하기 위해서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안에서 이질적인 것을 용납하지 않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창의력이다. 꿈을 꾸는 아이들이 그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선 사회의 인식과 편견을 바꿔 나갈 필요가 있다. 미디어는 항상 sky를 향하고 있으며, 책을 출간할 때 저자의 기준으로 국내의 상위권 대학이나 해외의 유명한 대학을 나온 사람들의 책을 선호한다. 그건 사람들이 책을 쓰는 저자의 프로필을 홍보 자료나 마케팅으로 삼을 때 요긴하게 쓰여지기 때문이다. 반면 그로 인해 불이익을 얻는 사람들은 지명도가 낮은 작가, 유명하지 않은 작가들이다. 심혈을 기울려 10년 넘는 작가 활동을 해도 유명해지지 못하는 이들을 보면 우리가 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면서 살아가는지 알수 있다. 꿈을 포기하라고 하지만 우리 사회의 직업적인 토양은 여전히 학벌과 인맥을 중시한다.


11명의 성공 사례들을 보면, 그들은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였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꿈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는 성공과 실패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의 수많은 문제들을 바라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혁신에 대해 말하면서도 혁신이 규제에 묶여 잇는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에서 마윈과 같은 사람이 나타나기 힘든 이유는 여기에 있다. 마윈처럼 준비되지 않은 이들을 기업의 ceo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기회가 있다. 국내가 아닌 해외로 눈을 돌리면 된다. 인맥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검증 받는다면 그것이 성공의 길이 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이들 중에서 만화가 김정기씨의 성공 비결을 들여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고, 자동차 디자이너 이상엽씨가 바로 그런 대표적인 케이스였다. 특히 만화가 김정기씨는 인터넷이라는 하나의 매체로 인해 파급효과를 불러일으켰으며, 그의 그림세계를 좋아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로 인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경우이다.


꿈을 꾸어라.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아라. 여기에 추가해야 할 것은 세상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말아라이다. 항상 언제 어디서나 세상 속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고, 펜 하나로도 그 영감을 구체화 할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자산이 부족하더라도 18나한을 거느린 마윈처럼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남다른 생각과 남다른 질문을 품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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