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 - 수학으로 밝혀낸 빅데이터의 진실
데이비드 섬프터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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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 - 수학으로 밝혀낸 빅데이터의 진실
데이비드 섬프터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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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아마존 , 구글 알고리즘에 대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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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 - 원과 다각형에서 케플러의 행성 법칙까지 ㅣ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
정완상 지음, 김민 그림 / 성림주니어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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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수학을 찾을 수 있음을 안다.
인간이 만든 구체물에서 수학을 찾으 수 있음을 안다.
인가이 만든 추상물에서 수학이 있음을 안다.
서로 다른 대상을 연결하는 과정에 수학이 있음을 안다.
인간이 만든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에서도 수학이 있음을 안다. (-19-)


개선문은 나폴레옹 1세가 오스테르 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836년에 세웠는데 처음에는 개선문을 중심으로 5개의 도로만이 있었어. 그러다가 1853년 파리 행정장관인 오스만이 7개의 도로를 새로 만들어 12개의 도로를 만들었지. 놀랍게도 이 12개의 도로는 30도를 유지하면서 도로가 햇살처럼 뻗어나가는 모습이야. 그리고 이 12개의 직선 도로는 두 개의 원형도로와 만나고 있어. (-91-)


수학은 단순히 사칙연산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으로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이롭게 한다. 도로를 개설하는 계획을 짜는 것도 마찬가지이며, 행성이 움직이는 원리를 지구에서 하나하나 계산할 수 있는 이유도 수학이라는 학문 덕택이다. 


수학은 도형에 대한 개념이해를 넘어서서, 크기나 면적, 넓이를 계산할 수 있고, 미적분은 어떤 도형이나 거리, 속도를 잘게 쪼개서, 하나로 합치는 개념을 도입하여, 다양한 곳에 널리 쓰여지고 있다. 즉 <수학툰> 시리즈는 초등하교의 수준에 맞게 쓰여진 책이며, 수학에 대한 눈높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을 넘어가지 않는다. 무리수와 유리수에 대해서 개념정리, 확률,통계에 대한 개념을 도와주고 있으며, 도형의 개념이나 특징에 대한 이해, 실제로 어떤 도형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과 비슷한 구조가 현실에서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케플러 법칙에 대한 이해, 단순히 태양을 도는 행성이 태양을 어떻게 돌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 ,그 과정에서 아름다운 도로를 설계하고, 도시계획을 짜고, 모방하기 힘든 건축물을 만드는 것은 수학에서 주로 다루는 도형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수학은 예술과 엮이는 경우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뿐만 아니라,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에서 느껴지는 예술적 아름다움 뒤에는 수학에서 언급하는 수학적 비례와 균형, 황금율에 있다. 그 하나 하나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수학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과정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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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전쟁 - 세금과 복지의 정치경제학
전주성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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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스웨덴처럼 높은 수준의 복지로 가려면 이를 가능하게 해줄 재원이 필요한데, 이것이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스웨덴의 경우 다른 서구 복지국가에 비해서도 조세부담률이 월등히 높다, (-49-)


셋째, 우리나라 소득세 과세 베이스가 협소한 것은 맞지만, 선진국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 소위 '조세지출' 이라 불리는 공제나 면제 항목 외에 세금을 통째로 회피할 수 있는 지하경제의 영역이 컸다. (-91-)


세원이전은 국제적으로도 일어난다. 국제 자본 이동에 관한 규제가 사라지면서 국가간 법인세율 차이를 이용한 자본 흐름이 늘고 있다. 특히 다국적기업의 경우 실제 생산활동과 무관하게 관련 기업간의 이전가격 transfer price 을 조작해 고세율 국가에서 저세율 국가로도 회계적 이윤을 이전하기도 한다. 국제적 조세 회피는 개인 차원에서도 이루어진다. 프랑스 등 몇몇 유럽 국가에서 부유세를 부과했을 때, 상당수 부자들이 인근 국가로 거주지를 옮겼다. (-121-)


복지와 세금 문제는 정치와 정치인에게 민감한 문제이며, 5년마다 돌아오는 대통령 선거 공약에서 매번 반복적으로 언급한는 문제들이다. 국가의 재정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형성되며, 여러가지 재원을 확보하여, 국가 경제운영의 주체가 되고 있다. 세금을 낸다는 것은 국민의 의무를 다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국가는 국민에게 세금을 내는 것을 자긍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국민이 내는 세금에 대해서, 대통령 공약 중 일부로서 단골 메뉴이며, 항상 반복되어서 언급하고 있다. 대통령 후보는 '증세 없는 복지' 를 넣어서, 국민의 심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모 대통령 후보는 전 국민에게 허무맹랑한 공약을 언급하고 있지만, 그 것이 먹혀들지 않는 이유는 재정전쟁에 대한 무지가 보여지기 때문이다.


걸어다니는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쪽지 예산 따내기를 반복하면서, 나에게 유리한 지역관련 재정확보를 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개인의 간접세와 직접세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세금을 많이 내는 반면, 복지혜택은 줄어드는 사회적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코로나 19 팬데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향성를 제시하고자 한다. 


유럽의 복지국가중 하나인 스웨덴식 복지가 대한민국 사회에 정착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들이 내는 세금이 실제로 국민들 개개긴이 소득의 절반을 국가에게 세금으로 납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설령 대한민국 정치경제,문화를 바꿔서, 스웨덴럼 비싼 세금을 내라고 국가가 요구한다면, 대다수의 국민들은 국가를 신뢰하지 않고, 납부를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 세금납부 문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안고 가야 할 때이다. 재정전쟁은 국가의 문제이며, 국민의 문제로서, 정치인의 현안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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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 - 메타버스, NFT, 오미크론… ㅣ 과학이슈 11 12
오혜진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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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만 놓고 보면 인류의 미래가 풍요로운 세상이 아니라 극단적으로 피폐해진 곳이라는 점에서 당혹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주인공이 매일 오아시스라는 곳을 접속하는 장면에서 그곳이 이미 우리네 삶에 깊숙히 스며든 가상의 디지털 세상과 흡사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오아시스가 바로 '메타버스'이기 때문이다. (-33-)


메타버스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라이브로깅(life logging), 거울세계(mirror worlds), 가상세계(virtual worlds) 등 4가지 종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9-)


2020년 우리나라는 약 84만 톤의 요소를 수입했다. 농업용 약 47만 톤, 산업용 약 29만톤, 차량용 약 8만 톤이 쓰였다. 중국에서 수입한 요소는 약 55만 톤으로 이 중 산업용과 차량용에 쓰이는 공업용 수입량만 33만 톤 정도다. (-82-)


2021년 7월 22일 간송미술관은 국보 제7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대체 불가능 토크(Non-Fungible Token,NFT) 으로 100개 한정해 발행한ㅇ다고 밝혔다. 해당 NFT 에는 001번부터 100번까지 고유번호가 붙으며 원본 소장기관인 간송미술관이 한정 발행한 것임을 보증한다. 간송미술관은 NFT 를 개당 1억 원으로 판매해, 이를 통해 얻게 된 수익금을 해례본 관리와 문화재 연구, 홍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111-)


메타버스와 NFT 의 성자으로 모든 게임 속 게임머니가 실제 현실에서와 같은 가치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은 가상현실이라고 모두 인식하며 현실과 구분짖고 있지만, 앞으로 몇 년 뒤 또는 몇 십년 뒤에는 가상현실이 곧 실제 현실과 똑같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인터넷처럼 말이다. (-131-)


어떤 기술이 처음 등장할 땐, 두려움, 호기심, 기대감을 동시에 가지게 된다. 무언가 해내려 하고 싶은 마인드가 있으며, 그 안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보고,듣고, 이해하며, 느낄 수 있으며, 추구하는 바 그대로 이어져 내려 오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어떤 기술이 우리 삶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거쳐가야 하며, 시장 가치가 있을 때, 우리는 그 기술을 수용하고, 가치를 자본으로 바꾸게 된다.


그래서 미래를 읽기 위해서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책에 등장하는 11가지 기술과 이슈는 , 전염병, 산업 트렌드,우주개발, 요소수 대란, IPCC 6차 보고서, NFT,인공지능, 메타버스, 환경, 우주탐사, 지질학, 기초과학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새로운 신기술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이며, 현재 우리가 끌어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더 나아가 메타버스와 NFT 가 바꿔놓을 미래의 모습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즉 이 책이 언급하고자 하는 요지는 우주여행과 기후 위기는 우리 삶에서 기회가 될 수 있고 ,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책을 살펴 보면, 우리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공론화하는 거이 시급하다는 것을 깨우처 주고 있으며, 화성 탐사 이후의 미래에 대한 인간의 생각의 차이는 서로에게 이익의 공동체로 엮일 수 있다. 


한편,기후 위기, 요소수 대란, 코로나 19 팬데믹, 탄소중립 선언은 우리가 안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들이다. 그 문제들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바라본다면, 위기는 방치되고, 해결하려는 의지조차 소멸될 개연성을 가지게 된다.그럴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모색할 때이며,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할 것인지, 더 나아가 ,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과 지구가 처한 현실을 서로 엮어간다면,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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