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랑한다
온유안 지음 / 더행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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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정과 본능에 불과해 보이는 그 사랑 속으로 들어가 보자. 부모, 가족, 타인, 자녀, 종교,예술,취미 등 우리에게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대상들은 다양하다. 이 대상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지만,우리가 원하는 범우주적이고 절대적이며 완전무결한 초월적인 '사랑'이 얼마나 어두운 부분을 가지고 있는지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살펴보다. 또한 우리가 과연 사랑을 절대적 진리이다 초월적인 그 어떤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그 어떤 왜곡과 오해 없이 진중하게 살 펴보자. (-30-)

사랑이 뭔지도 모른 채, 안다 해도 준비하지 못한 채 ,그리고 사랑보다 중요하게 여겨진 여러 조건에서 결혼의 결말은 결국 이별이다. 사랑했다고 해도 서튼 사랑이었거나 오해와 오판의 선택이었다면 후회만이 남는 결혼이 된다.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97-)

나를 참교욱 시켜주었고 나에게 온전한 사랑이 뭔지 알려주었으며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해 준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자녀가 우리의 품을 떠나기 전까지 줄 수 있는 그 이상의 사랑을 주고 자녀가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때 든든한 사랑의 버팀목이 되어 주면 어떨까.

우린 반드시 사랑해야 한다. (-169-)

온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사랑받으며 산 경험이 있어야 하며 받은 사랑의 힘이 우리 안에 있어야 비로소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랑할 줄 알게 된다. 온전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서 온전한 사랑을 나눌 상대를 만나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이루고 행복 가득한 사랑 안에서 삶을 마치고 싶은 마음은 우리 모두의 희망일 것이다. 이 이상적인 사랑의 삶이 쉽지 않더라도 우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229-)

우리에게 사랑은 전부나 다름 없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고, 나누고, 받아들일 수 있다. 삶의 완성과 이해, 절대적인 믿음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절대적 도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나약한 생명체로 태어나 지금까지 인류가 수많은 위기가 있었음에도 절멸하지 않았던 이유는 인간 스스로 결정적인 순간에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었기 대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가치, 사랑의 본질에 접근하는 것을 메인으로 삼고 있었다. 부모와 자녀와의 사랑, 타자와의 사랑, 세상과의 사랑, 자신과의 사랑,빛나는 사랑,그 어떤 것도 놓칠 수 없는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사랑이기도 하다. 삶에 있어서, 아픔이 있거나,슬픔이 있거나, 고통이 있고, 견딜 수 있는 것 또한 사랑을 우리는 받아들이고,사랑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다. 그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랑 중에서, 제일 미루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다.내 몸을 아끼고, 나의 정신을 아끼며, 타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것 또한 사랑이라는 하나의 결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은 절대적이 가치이면서, 항상 보편적이지 않았다. 누군가 사랑하고, 누군가 이해하고, 누군가를 보듬어 다가갈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결코 우리를 잠식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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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연결된 고리
온유안 지음, YLANC 그림 / 더행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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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온유안님의 『사랑으로 연결된 고리 』에서는 지유와 아빠, 두 사람을 연결해 주는 자연이 등장하고 있다. 따스함과 정겨움,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그림 동화집에서,나에게 채워줄 수 있는 위로와 치유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 꼽씹어 볼 수 있었다.

사랑이란 아끼고,보듬는 적극적인 행동이다. 이 단순한 이치와 원리를 우리는 놓치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자연이 보이면,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삶의 이치였다.생며이 보이면, 생명을 사랑하는 것 또한 매한가지였다. 물론 어디선가 내 손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사랑이며, 상대방을 아껴주는 것이다.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지유 아빠가 지유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지구의 보편적인 사랑이다. 즉 아빠와 지유를 연결하는 것도 사랑이며, 시간과 나를 엮는 것도 사랑이었다.지유가 자연을 보면서, 무언가 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것 또한 사랑이라는 매개체가 있었기 때문이다.함께 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제가 되어 주는 것, 믿음과 신뢰로 자연과 가까이 하면서, 그 소중함을 몸으로 느낀다면, 서로를 서로에게 아껴주는 법, 나눠 주는 법, 이해하는 법을 찾게 된다.

이 그임 동화집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건 그래서다. 시골 한옥집에서, 난로에 올려 놓은 군고구마를 먹는 느낌이다. 아날로그적인 삶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편리함과 빠름을 강조하다 보면, 생명과 자연, 서로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아날로그는 그렇지 않았다.현실과 가깝고, 느림과 행복, 연결을 우선한다. 조금 손해보다라도, 단절과 격리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삶에서,부족한 것, 채워 나가야 하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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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 - 이어짐 1
온유안 지음 / 더행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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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한 것,그것은 사랑과 행복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저마다 사랑과 행복의 기준이 달라지는데, 한 사람의 삶의 패턴이나, 습관,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누군가 나와 다른 태도와 자세를 보여준다면, 그것은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나 자신이 돈에 행복을 둔다면, 돈과 관련된 일과 생활을 즐길 것이고, 가정을 소중히 한다면, 가정과 엮여 있는 것에 가치를 둘 수 있다.

한편 작가 온유안님은 『마음에 담긴 영원한 보물 』 에서 자신의 사랑과 행복을 가족에 두고 있었다.온유와 유안,지유, 삶에서 우러나오는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삶이며, 우리가 잃어버리지 않아야 하는 가치였다. 즉 어릴 적 자연과 벗하며, 자녀와 부모 사이에 다양한 추억을 남기는 것도 여기에 있다. 하늘과 초원, 별과 달을 보면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가치가 된다. 그것은 사랑이 될 수 있고, 인생이 될 수 있으며, 행복과 기쁨, 희망이 될 때도 있다.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나의 경우, 책과 배려, 나눔과 이해였다.사람과 인연을 맺을 때,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결정과 선택에서 말이다. 말을 정돈하고, 언어를 고쳐 쓰는 것, 스스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신중하고, 고쳐 나가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내 삶을 따스하게 바꿔 놓는 것,그것이 나를 위한 삶이며, 타인을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긴다면, 내 삶은 풍요로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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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 멘탈 관리부터 세상 친절한 내신.모의고사 공부 노하우까지
이은지 지음 / 서사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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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과거분사려면 이러저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충분히 했으니 해설지와 맞춰 보자. (개념 암기보다 문제 풀이를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개념을 이해한다.)" (-38-)

또, 문법 요어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형용사절' 은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의 구조인데 형용사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달달 암기하지 말고 문장 속에서 이해하세요. 문법 용어를 이해해야 해설지의 설명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해설지 설명이 짧아지고, 문법 용어의 뜻을 알려 주지 않으니 한 번 공부할 때 용어를 알고 가야 합니다. (-92-)

영어와 수학, 중고등하교 다닐 적부터 지금까지,내 머리를 아프게 한 과목이다.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같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 어려움이 많았으며, 영어는 지문 이해,단어의 뜻과 문법을 알아가는 과정이 힘들었다.지금 생각해 본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었고, 수학에 영어보다 상대적으로 쉬웠던 이유와 이치와 원리를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었다.

즉 영어는 개념 이해가 먼져였다.암기도 중요하지만 원리를 이해하지 않으면, 영어 공부가 잘 되지 않는 이치를 깨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더군다나 길을 걸어가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 단어와 문법을 깨친다면, 영어가 다른 과목에 비해 수월하다. 특히 이 책은 영어가 버거운 학생과 공부의 신 공부 비법을 같이 올려 놓음으로서, 자신의 영어공부 습관과 노하우, 시간 관리,오답 체크까지 꼼꼼하게 살펴 볼 수 있으며, 독해력을 키워 나갈 수거 있다.특히 영어 공부의 정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한 권의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영어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기다. 스스로 영어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문제를 풀어가는 것, 반복된 학습과 오답 노트를 통해 영어를 항상 내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그것이 영어 공부의 정석이며, 스스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남다른 공부 비법이기도 하다. 즉 이 책을 통해서 내신과 모의고사,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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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UAM에 투자하라 - 2년 뒤 다가올 UAM 시대를 미리 엿보다
이재광 지음 / 경향BP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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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보다 자율주행 UAM 항공기가 먼저 상용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상은 통제가 불가능하다. 누군가는 직접 운전할 것이고, 돌발 상황은 정량화하기가 어렵다. 하늘은 이미 통제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즉 컴퓨터에 의한 자율운항 기술을 적용하기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7-)

현재 구현하고자 하는 UAM 은 대인의 완전한 사적 이용과는 거리가 있다. 비용이나 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더 큰 것은 안전을 위한 통제 때문이다. 즉 UAM 의 통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항 허가를 받은 사업자가 시스템의 통제하에 운용하는 일종의 택시 형태로 구현해야 할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25-)

FAA, EASA 등과 같은 감항당국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법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항공기의 안전성을 인증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항공기의 안전성을 인증하려면 복잡한 항공기의 기술에 대해 알아야 하고, 인증에 필요한 감항 표준을 제정하고 개정해 나아갸 야 한다.(-43-)

UAM 은 우리나라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인 지역균형발전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지방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불편한 교통 인프라를 들 수 있는데 UAM은 이를 해결해 줄 최적의 모빌리티이기 때문이다. (-90-)

2020년 12월에는 우버의 UAM 사업부인 우버 엘리베이트 인수를 발표하였다.재미있는 사실은 우버가 이번 매각으로 조비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는 점이다.이 발표를 통해 드러난 사실 중 하나는 우버가 이미 조비에 대해 2020년 5월 5,000만 달러 (약 6,000억원)를 투자했는데 여기에 7,500 만 달러 (약 900억 원)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밝힌 것이다. (-141-)

시티에어버스 넥스트젠은 리프트 플러스 크루즈를 택하였다. 아무래도 이전에 진행한 두 프로젝트에서 멀티콥턴은 성능이 제한적이고,벡터드 쓰러스트는 기체의 복잡도가 높다는 점을 체감하고, 중간 지점인 리프트 플러스 크룾브를 택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177-)

육지에는 자동차,기차가 움직이고 있으며, 바다에는 배가 뜨고 있다.하늘에는 헬리콥터와 비행기가 있다. 육지와 해상, 하늘에서, 인간의 이동을 책임지는 교통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자동차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주도할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다. 자동차 모빌리티가 현실이 되고 있으며, 미래 모빌리티의 게임 체인저로서 작동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미래의 교통문화인프라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UAM(Urban Air Mobility)는 하늘을 나는 교통 택시로 불리우고 있으며,기존의 플라잉카,드론과 차별화하고 있었다.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서, 도로가 만들어지고,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하늘은 다르다 .헬리콥터, 비행기가 가지지 못한 강점을 UAM 에 있으며,정해진 비행 항로가 아닌 하나의 목적지에서,다음 목적지로 향할수 있도록 , 체계화된 운행 시스템이 만들어진다.저자는 자율 주행자동차보다 자율주행 UAM 이 더 빨리 상용화될 거라고 보고 있다. 하늘은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경우, 터널을 지나거나, 다리 위를 지나가야 한다.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하늘은 자동차 운행과 다른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UAM을 차세대 첨단 교통 체계라 부르고 있으며, 모빌리티 투자의 핵심으로 첫번째로 손꼽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실제로 조비(Joby),베타(Beta Technologies),릴리움(Lilium),버티컬 (Vertical Aerospace),아처(Archer Aviation),이브(Eve Air Mobility),오버에어(Overair),슈퍼널(Supernal),에어버스(Airbus),위스크(Wisk Aero),볼로콥터(Volocopter),이항(EHang)사는 UAM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AM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발자취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고 있으며,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만들어 나간다.UAM 산업이 확정되려면 안전과 보안문제,그리고 인증까지, 하나하나 해결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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