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의 본질 - 성공을 꿈꾸는 사업자, 자영업자, 창업자를 위한 지침서
전의진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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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판매가 이루어져야 하며, 업무에 따라 다투는 정보와 업무, 패턴이 다를 수 있지만 모두 '사람의 관심을 끌고 만족시켜 이를 소비하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세일즈 활동' 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세일즈의 본질 중 하나인 '사람의 마음을 얻는 행위'라는 사실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에게 나를 표현하고 타인의 인정을 받으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좋은 사람과 긍정의 관계를 형성하고,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가족과 연인에게 사랑받는 것 또한 셀프 세일즈의 일종으로서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항인 것이다. (-7-)

'세일즈'는 돈이 순환하는 중간지점이다.현금이 오고 가는 과정 속에는 반드시 판매와 소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곳에는 부가가치가 발생하며 거래를 통해 소비자는 효용을 얻고 판매자는 수익을 얻는다. 즉 세일즈는 수익의 원천이 되느 활동이다. (-26-)

소비자의 욕망은 단순하다.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판매장를 찾고 상품을 선택한다. 변호사가 자신의 특기인 전문분야를 더욱 갈고 닦는 것, 의사가 자신의 전공과목에서 특정 분야에 더욱 파고드는 것은 학문에 대한 항상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특정 수요층에 폭발적인 수요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97-)

상품은 생산되고 공급된 수에 따라서 대량의 상품과 소량의 상품으로 구분된다. 대부분의 상품은 대량으로 생산되지만, 지나친 공급이 가치의 하락을 유발할 수 있는 상품의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소량의 상품을 생산하기도 한다. 명품 시계와 같이 한정된 수량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가 소유에 대한 욕망을 더 크게 느껴 희소성의 가치가 반영되는 상품이 있고 영상 콘텐츠와 같이 소비자에게 연결될 수 있는 창구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하면서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상품도 존재한다. (-118-)

인정은 어떠한 사항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판매자로서 반드시 가져야 하는 자질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신의 고집만 피우는 사람은 인간관계 속에서도 소외되기 마련이지만, 판매자와 소비자의 관계에서는 곧 소비자의 거절과 부정적인 평판으로 이어지므로 사실을 인정하고 수렴할 수 있는 이해와 아량이 요구된다. 어떠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때로 아쉽고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인정하고 대응한다면 소비자에게 더 큰 신뢰를 형성하고 만족감을 전달할 수 있다.(-193-)

판매는 이전의 단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망고객이 되는 과정이다.가치를 전달하느 과정에서 소비자가 그 가치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면, 본인의 니즈를 충족해 주는 상품을 구매하지 않을 수 없다.하지만 구매 결심의 과정에서는 기회비용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하므로 이 단계에서 판매자는 소비자의 불안감을 다루고 해소시켜 주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이와 함께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고 상품에 대한 화신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22-)

사업자, 자영업자, 창업자,이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누군가에게 파는 행위를 한다.경제활동 안에서, 돈의 흐름이 이루어지는 그 과정 안에서,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인간관게를 맺고자 한다. 여기서 세일즈 안에는 믿음, 확신, 가치, 만족, 신뢰,마음이 내포하고 있으며, 판매자와 소비자는 세일즈 과정에서, 기회, 생각, 감정, 느낌, 성향,니즈, 표정, 몸짓,요구, 트렌드, 유행, 명성을 공유하게 되고고, 그 과정에서 원하느 상품과 섭지스를 확보하며, 개인 세일즈 혹은 기업간의 큰 세일즈가 발생한다.

세일즈의 본질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단순한 욕구와 니즈를 아는 세일즈 맨은 소비자에게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용사를 통해서 머리카락을 자를 때 소비자의 성향,심리를 모른다면,가망 고객을 모을 수 없다. 즉,세일즈에서 여러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는 소비자의 마음과 심리를 통해서, 거래의 목적과 수단,의도를 이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알게 된다.그것이 세일즈가 지구가 사라지지 않은 이상 영원히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는 이유다.

대다수의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모를 때가 있다.그래서 판매자는 기술과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잠재된 원츠를 꺼내는 전략을 쓰게 된다. 타자기를 쓸 때, 컴퓨터라는 잠재된 원츠를 꺼낸 결과, 우리 사회는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개울 물가에 빨래 방망이르 두들겼던 이들은 세탁기가 있음으로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게 된다. 세일즈는 돈의 흐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욕망과 심리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강구하여, 세일즈 전략으로 맞바꿀 수 있어야 한다. 부동산공인중개사, 변호사, 판사 , 의사가 고소득 직종이 될리 수 있었던 이유는 희소가치 분만 아니라, 인간이 원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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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 상황을 뒤집는 기발한 마케팅 이야기
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장재희 옮김 / 비즈니스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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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타카타 씨는 '캠코더' 라는 상품에 '영상을 촬영하는 기계' 가 아니라 '나의 젊은 날 기록을 자녀에게 남기는 도구' 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셈이다. 이러한 예시가 바로 상품은 그대로 두고 셸링 포인트를 바꿈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이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다고 할 수 있다. (-17-)

'계절'을 한정해서 성공한 사례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일본 최초의 계절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 가 발매되었다. 당시 맥주 회사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여름 판매가 한계에 봉착한 가운데, 수요가 줄어드는 겨울철에 대해 한정상품을 출시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셰익스피어의 희곡 '겨울 이야기' 에서 이름을 따오게 되었다. 이 맥주도 스테디셀러가 되어 지금까지 팔리고 있다. (-60-)

사실 이 상점가는 20년 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유지할 수 없는지 계속 모색해 왔다. 작은 전문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한 결과였다. 이 상점가는 가장 먼저 영어, 중국어,한국어 등 외국어 버전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서서히 다음과 같은 시책들도 실시했다.

상점가 단독 무료 Wi-Fi 개방

면세상점가로서 해당 점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면세 앱'개발

손남맞이가 보다 쉬워진즈 '동시통역 앱'도입 (-105-)

"인간은 무언가를 잃거나 손해를 보는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무료인 것을 고르면 손해 볼 일이 없으니 그것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즉, 손해 볼 리스크가없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은 '무료' 라는 말에 이성을 잃게 되는 것이다. 앞서 등장한 커피 체인점은 그 법칙을 잘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120-)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나는 이 가게에 가보고 싶어졌다. 이 가게의 이념을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묻혀 버리기엔 아까운 회사들을 말로써 살려낸다' 라는 이념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멋대로 친밀감도 느꼈다는 점도 있다. (-167-)

팔리는 물건, 팔리는 사람, 팔리는 서비스에는 공통적으로 '매력'이라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어떤 상품이 매력적으로 느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지갑을 여는데, 망설이지 않는다. 희소성, 품절, 절판에 사람의 심리가 끌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즉 사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서, 팔리게끔할 수 있어야 하며, 재화가 팔리지 않을 땐,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책에는 그 변화에 대해서, 일곱가지를 제시하고 있다.그 일곱가지는 셀링포인트, 시간,장소, 사람, 가격, 방식, 목적이다. 가격을 올리면 제품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 가격을 올리는 세일즈 방식을 적용한다. 반면, 소비자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물건은 가격을 다운하는 방법으로 판매전략을 바꿔야 한다.식당에서,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 특판으로 가격을 다운 시키는 세일즈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팔리지 않을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변화란 적제적소, 타이밍에 있다. 시간, 장소, 사람, 가격, 방식, 목적에 변화를 주었지만, 팔리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문제가 있다. 제품의 가치에 대해 매력을 느끼지 못하거나,시대에 뒤떨어진 재품을 팔고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 현재의 소비자의 트렌드와 유행을 이해하고,거기에 적합한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소비자의 패러다임, 그리고,판매 세일즈 ,구매 프레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제품 구매와 판매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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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라 ㅣ 세계문학의 천재들 5
에바 킬피 지음, 성귀수 옮김 / 들녘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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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좀 주물러드려도 될까요?"

그때 그녀의 입에서 간청하듯 흘러나온 말이었다.

같은 해 봄,그녀는 심리언어학 공부를 중단하고 오늘의 직업으로 곧장 이끈 심리요법 실습과정에 등록했다. 그리고 조금 뒤, 인류 사회학과 집단 심리학 등 이론 연구에도 뛰얻즐었다. 그렇지만 학위를 딴 것도 아니고, 나의 잇단 간청에도 불구하고 내 집에 아예 들어와 둥지를 틀 생각일랑 결코 하지 않았다. (-34-)

순간 나는 '체크무늬 사나이'가 그동안 내 머릿속을 그토록 지배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랬으니 요 최근 타마라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걸 상상조차 하지 못한 것 아닌가! 나는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속이 불편해졌다. (-81-)

방금 들어온 타마라가 내 널찍한 침대에 걸터앉아 옷을 벗기 시작할 때쯤, 나는 전혀 새로운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평소에는 우리 두 사람만 거하던 집 안에 또 다른 여자가 함께 있다는 사실은 우리의 내밀한 관계에 미묘한 빛을 던져주는 듯했다. 둘이 같은 방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불현듯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것이었다. (-136-)

타마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오르가슴 속에서만 존재해. 그 사람은 내게 더 이상 영속성의 느낌을 주지 않아. 그 사람 목소리에서 어떤 절망의 기운을 본 것 같거든. 아님, 그냥 환청이었을까? 나는 균형에 목말라하고 있어. 안정된 균형에 도달하고 싶다구.이제 거의 다 온 것 같긴 해. 다만, 딱 2퍼센트 모자라긴 한데 말이지...."

나는 이런 모든 존재론적 문제들이 왜 하필 그날 우리에게 엄습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나로 말하자면, 신체적 장애와 한계가 지금껏 보다 열정적으로 사는 데 도움이 됐고 ,매 순간 나의 존재를 뇌리에 상기시키는 요인이었음을 수도 없이 곱 씹어온 몸이다. (-233-)

타마라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나는 그녀의 사고가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그럴 수도 있겠지. 언젠가 그런 우울한 일에 열정적으로 빠져드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다 궁금해했던 기억이 나"

언어심리학 연구의 관점에서 이런 문제는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될 만 했지만, 일단 지금의 상황도 상황이니 만큼 ,나는 나중에 조용히 따져보기 위해 수첩에 간단히 끼적여둔느 걸로 만족했다. (-302-)

"내 쪽에서 그 사람을 단념할 수 있었다면,결과적으로 내가 이기는 거였겠지. 그러고 보면 단념이란 강력한 무기인 것 같아. 모든 연인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그걸 사용하는 거야! 사랑 앞에서 자신을 무장하는 거지. 그는 바로 그 방법으로 내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거야. 사랑으로부터 그가 기대했던 것이 그게 전부가 아니었을까? 상대에게 고통을 주고, 절망에 빠트리는 것? 결국 그런게 바로 '불능'이라는 거지. 다만 그는 나와 하께 있을 때 육체적 차원에서 그걸 현실화할 수는 없었을 거야... 아 소름끼쳐!"(-381-)

소설가 에바 킬피 는 핀란드 출신 여류소설가이며, 페미니스트치기도 하다. 이 소설 <타마라> 에는 주인공 타마라와 대학교수 '나'가 등장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우연치 않게 ,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연결되었고, 타마라의 독특한 성적 취향, 성적 도착증이 대학교수인 '나'에게 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타마라는 서슴없이 자신의 경험을 주인공 '나'에게 말함으로서, 원하는 것을 취하려고 한다. 이 소설의 구도는 '영속성'과 '안정'에 있었다. 왜 타마라는, 반신불구인 대학교수'나'의 발에 성적 매력을 느끼면서, 그에게 다가가려고 하였는가에 대해 물어보고 있었다.그리고 발을 쓰지 못하는 반신불구 '나'는 그런 것을 알면서도, 타마라를 놓지 못하고 잇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 꿈에선 얼마든지 가능하다. 일반인듶은 얼마든지 가능한 발을 들러 올리는 것은 '나'에겐 힘든 , 최고난이도의 미션에 해당되었으며, 타마라가 떠나는 것, '나'를 단념하는 것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숨어 있었다.

그래서, 타마라는' 주인공 '나'에게 자신의 성적인 경험을 얼마든지 뱉어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에 대한 이야기, 그녀는 구스타 모리와 함께 했던 것 , 모든 것을 주인공 '나'에게 말함으로서, 원하는 것을 취하고 싶었다. 반신불구라는 것, 자신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 , 타마라에게 결정적인 무언가를 얻을 수 있었던 거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불 수 있는 유일한 존재, 그 대화 속에서, 여성의 심리가 깊이 반영되고 있었으며,대학교수'나'는 서로가 서로를 단념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깨우치게 된다.'영속성','안정' 이 두가지 개념에 대해서, 단순히 추상적인 단어가 아닌, 연인을 서로 이어줄 수 있는 매개체였으며, 그것이 서로 불안을 감추면서, 서로 단념하 수 없었다.남녀 간에 ,'불능' 과 '불구'에 대해서, 스스로 자각하게 되는 그 순간, 그것을 해소시키거나 제거하려는 인간의 심리가, '나'와'타마라'를 연결하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1972년에 쓰여진 소설이 지금 현재에도 유효한 이유, '나'의 사고와 '타마라'의 사고는 우리에게 삶의 균형이 어떻게 반영되는이 깨닫게 해 주고 있었다. 이 소설을 남성이 읽을 때의 관점, 여성의 시선에서 읽을 때의 관점을 토론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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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의 성공수업
전한길.이상민 지음 / 문이당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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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면 무조건 1등이 된다'는 공식이 만고불변의 진리도 믿었다,. 모름지기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모든 면을 세심하게 살펴 결심이 선 다음에는 대담하게 추진하는 소심대담 小心大膽을 지녀야 하는데, 나는 대담함만 배웠을 뿐, 소심하게 살피는 미덕은 미처 배우지 못한 채 나 자신을 과신했다. 성공에 대한 추호의 의심도 없이, 나는 2003년 11월 대구 최대의 학원인 A학원을 인수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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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우너과 별도로 출판사도 운영하고 있었다. 당시의 출판시자을 비교해 보면 회사의 실적은 크게 나쁘지 않았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의 총매출은 약 84억원이며, 매년 10억여원 이상 매출을 올린 셈이다. 이 정도면 크게 나쁘지 않은 실적이다. 다섯 명 이내의 직원이 있는 규모라면 말이다. 하지만 출판사에서 흑자가 난 해는 거의 없었다. 이유는 다 인건비 때문이었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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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크게 당할 번한 일이 또 있었다. 내가 운영하던 출판사 홈페이지에 입시 관련 기사를 게제하면서 신문기사를 전재해 올린 것이다. 통상적으로 공인된 신문기사니까 이정도는 게재해도 무관하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신문기사에도 저작권이 있다. 특히 출판사처럼 사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서면으로 간략한 양식의 전재허가서를 만들어 미리 보내 허락을 구했으면 별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

그런데 기사를 게재한 지 3년 정도가 지나, 해당 신문사에서 전화가 왔다. 저작권법 위반은 형사소송 건이며 형사 소송이 끝나도 다시 민사소송을 제기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신문사는 귀사에서 저작권법을 위반하였으니 저작료로 3천 6백만원을 지불하라고 했다.해당 신문사를 통해 얻은 수익의 추정치가 그 정도 된다는 것이었다.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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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희망적인 생각만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성공은 실패요소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것들을 모두 제거하는 사람만이 하게 된다. 그래서 성공을 하려면 문제점이 무엇인지,합리적 해결책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만약 생각을 하다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적절한 휴식을 한 뒤에 정면 승부를 해야 된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술을 마시거나 잡다한 행동들을 하면서 도피하면 안 된다.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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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본질을 붙잡고 가야 한다.승리하기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나가야 한다. 그 올바른 선택이 때로는 아름답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고독한 결단을 내야야 하는 것은 CEO 이고, 각자의 인생을 경영하는 CEO로서의 우리이다. 우리는 지평선 너머의 이상을 위해 오늘의 현실에서 치열하게 살아가야만 한다. 이상은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현실은 언제나 남만적이고 아름답비만은 않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현실주의자여야 하고, 진정한 현실이 뒷받침될 대만 꿈과 이상은 온전히 이루어질수 있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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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사학 전공자인 전한길은 네이버 까페 35만이 넘는 공무원 한국사의 대표 강사이며, 메가스터디 수능 강사이다. 그는 한국사에 있어서 입지적인 인물이며, 대구에서 알아주는 스타강사였다.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 전체 수석, 합격자 및 국가직 7급 일반행정직 전체 수석,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였기에 사업을 확장하는데 거침이 없었다. 처음 학원을 운영하면서, 4년동안 벌었던 자산을 대구의 모 학원을 인수하여, 사업을 키워 나가는 과정에서,2년만에 벌었던 자산을 다 까먹엇고, 빚 20억을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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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한길, 자신은 언제든 성공할 자신이 있었다.그리하여, 실패와 무관한 삶을 살아왔다.하지만 사업의 진행과정은 내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흘렀으며, 학원 강사로서 성공하였지만, 경영에 무지하다는 것을 노출하게 된다. CEO로서 사명감과 책임감, 뼈져린 고통과 자신으 과오를 꼽씹으면서, 절치부심하기에 이르렀다.그동안 사업을 하면서,느꼈던 패착을 복기하는 과정에서, CEO로서 치명적인 실수 , 경영에 대해 무지하였으며, 회계에 대한 무지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학원 강사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만 확고하게 믿었고, 실패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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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 출판사를 병행하여 운영하면서, 매출은 늘었지만, 흑자는 거의 없는 사업구조를 간파하게 된다. 자신의 사업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지하였으며, 하나하나 정리하고, 수습하게 된다. 즉 법과 회계,경영에 대한 무지가 빚 20억을 남기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으며,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경영의 최고 책임자로서, 뼈져린 고통을 감내할 때, 성공은 내것으로 이어지며, 사업의 본질을 잊지 않았다 막연하게 성공할 거라는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 보았고, 성공과 자신감,믿음 뒤에 숨어 있었던 자만심을 찾아내 스스로 쇄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다.그가 보여준 성공은 긍정적 사고에 있었지만, 매순간 고통을 염두에 두지 않은 사업은 결국 자신의 책임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읺았다, 그리하여 빚 20억을 탕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도면밀하였고, 냉철하게 자신을 돌아보았기 때문이다. 현실주의자로 남았으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걸어감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다다르지 않은 길을 하나하나 극복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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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사전 - English Grammar Dictionary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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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내내 공부하였던 영어, 내 기억 속의 영문법 책은 맨투맨 종합 영어 그리고, 성문종합이 있었다. 깨알처럼 글자로만 채워진 베스트셀러 영문법은 일본 영문법 저서를 중역한 책으로서, 중고등학교 영어를 지치게 만든 결과를 만들게 된다. 영어의 강점을 이해하기도 전에 영어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영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이해하기도 전에, 외우고, 암기하면서, 매를 맞으면서, 배워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공포의 학문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스타 강사로 널리 알려진 타미TOMMY KIM 김정호 선생의 <영문법 사전>은 그렇지 않았다. 영어는 문장 속에서 , 영어 단어의 속뜻과 문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241개의 도표, 7000개의 색인, 2688개의 영어 문장을 책 속에 내제하고 있었다. 물론 바른영어훈련소 홈페이지 안에는 영문법 사전 해설강의가 있기 때문에, 책 한 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의 니즈와 원츠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물론 유투브 타미 채널을 통해서, 영어 문법을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으며,책에 나오는 예문들 전부를 다루는 mp3 음원이 있기 때문에,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다.그 무엇보다도, 과거에 비해 사전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한 권의 영문법 사전을 기획하였으며,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여졌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두꺼운 양장의 책은 영어 공부를 막 시작한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딱 적합하며, 지속적으로 영어 문법 반복학습을 통해,영어에 자신없는 성인,영어 문법의 골격을 이해하기힘들이들에게 8품사 체계에 근거하여, 영문법응 한글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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