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원하는 인생을 사는 43가지 방법 -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임재성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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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의 저자 한비야는 긴급구호 전문가에서 현재는 월드비전 소속 국제구호활동가로 활동 중이다. 그녀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다니며 활발하게 일할수 있었던 것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한비야는 안정적인 홍보회사를 그만두고 어린 시절 마음에 품었던 세계 일주를 떠난다. 두 바로 걸은 거리가 지구 세 바퀴 반을 돌 정도였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즐거웠다. 하고 싶은 일을 했기에 기쁘게 세계 오지를 탐험한 것이다. (-24-)

석지영은 32세에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 법대 교수에 임용되었다. 이후 4년만에 아시아 여성 최초로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로 임용되는 영광을 얻는다. 하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법관이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녀의 어릴 적 꿈은 발레리나였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일반 대학에 진학했다. 일반 학교에서 공부하다 보니 마음을 잡지 못했다. 그때 했던 것이 피아노 연주였다. 피아노를 연주하면 복잡한 마음이 가라앉아 몰입이 가능해지고, 이는 곧 실력향상으로 이어졌다. 그녀는 하루하루 피나는 훈련을 거듭한 결과 줄라아드 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에게 문학적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예일 대학교로 진로를 바꿔 그곳에서 문학을 전공한다. 그녀는 문학을 깊이 공부하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은 언어를 활용해 인간과 사회에 실용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원하는 인생의 목표가 새롭게 설정되자 그녀는 다시 인생 항로를 변경한다.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해 법을 공부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가 되었다. (-41-)

인생은 흘러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성실로써 이루고 쌓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그냥 의미없이 보내지 말고 노력으로 아름답게 참된 것을 차곡차곡 쌓아가야 한다. 하루를 뜻깊게 보내라. (-201-)

태어나서,초등학생이 되어, 중학교,고등학교를 진학하는 과정에서,어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것은 꿈과 진로에 대해서다. 오죽하면 태어나서 돌잡이를 통해 아이의 꿈을 결정하는 대한민국이다. 즉, 나는 어떤 꿈을 가지느냐에 따라,나의 선택과 결정의 나침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꿈이 있는 사람들은 꿈에 대해 이야기할 때, 눈이 반짝반짝 거리고 희망차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안다. 다른 사람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 타인의 말과 언어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월드비전 한비야가 스스로 겸손하면서.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단순히 꿈만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항상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나갔으며,안정보다 도전을 선택했다. 스스로 위험한 길을 자처하였다. 열정과 꿈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이며 ,결정이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았다. 책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사는 43가지 방법』에서 많이 강조하고 있는 것이 인성과 성실을 말하고 있는 이유다. 즉 인성을 갖춘 이들은 세상이 버리지 않는다. 그들이 적절한 곳에 쓰여지도록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고 힘써 주기 때문이다. 천재라 불리었던 피카소 조차도, 생전 한점의 그림만 팔았던 반고흐도, 그가 살아생전 5만점의 그림을 남겼기에 그가 천재적인 화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즉 진짜 인생을 사는 사람은 피나는 노력을 한다. 그래야 꿈을 현실로 바꾸고, 진짜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버드 종신 대학교수 석지영 교수를 보면, 그녀가 진로를 바꿀 때마다, 피나는 노력을 하였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피나는 노력을 하는 이들은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학교 다닐 때, 방학 때 계획적인 삶을 강조하는 이유도, 그것이 꿈을 키울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주변에 덕후들이 힘든 삶을 살면서도 삶이 즐거운 이유다. 즉 어릴 적부터 만들어 놓은 계획과 습관이 나의 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씨앗이 되고, 이 책에도 언급하고 있는 43가지 방법 중에서, 실력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인성이라고 말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실력과 인성을 가진 이들이 어떤 자리에서든지 제 몫을 다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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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발명된 신화 - 기독교 세계가 만들고, 시오니즘이 완성한 차별과 배제의 역사
정의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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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대금업자로 상징되는 유대인의 정체성은 서방 기독교 문명 세계의 필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유대인의 대응으로 형성됐다. 유대인 정체성의 탄생은 기독교 세계가 유대인이라는 타자를 확보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만들어내는 과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기옥교 세계에서 살아가는 유대인들이 채택한 소수집단으로서의 생존 전략이기도 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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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침략을 면한 유럽이 유대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바뀌었다. 1450년 경에 전 세계 유대인 인구는 100만 명 남짓으로 줄었고, 그 절반 이상은 기독교 유럽에 거주했다. 유럽이 유대인의 중심지가 되면서, 유대인이 정체성은 완성되기 시작했다. 기독교 세계의 차별받고 박해받는 유일한 공식적인 소수자라는 정체성이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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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에서 이미 상류층으로 진입한 세파르디 유대인들은 이 유대인 해방령을 적극적으로 환영했다.하지만 ,여전히 천시받는 영세 대금업이나 노점, 행사에 종사하던 이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이 조처를 선뜻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자신들의 열악한 사회경제적 처지를 그나마 보완하던 자신들의 독립적 공동체를 법 앞에서의 평등을 의미하는 동등한 시민권만으로 대체하기에는 당시에는 역부족이었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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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푸어 선언은 지금은 익숙해진 '2천 년 동안 계속된 아랍 민족 대 유대 민족의 대립'이라는 표현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랍 대 유대 민족의 대립'이라는 개념은 기껏해야 20세기 이후 성립된 것이다. 중동에서 팔레스타인 분쟁은 이렇게 서구의 기독교 세계가 유대인 문제를 이슬람권에 수출함으로써 기원했다. 서구의 유대인문제에서 피해자이자 약자는 유대인이었는데, 중동으로 수출된 유대인 문제에서 가해자이자 강자는 유대인이었다.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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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건국의 토대인 시오니즘은 유대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적 공동체주의가 두 축이었다. 시오니즘의 유대 민족주의는 박해에 대한 자구책으로 형성됐기에 공격적인 우파 민족주의와는 거리가 멀었다. 다비드 벤구리온으로 대표되는 건국의 주역들은 러시아와 동유롭의 유대인 사회주의 운동인 분트 출신이 주류였다. 이들은 이스라엘에서 사회주의적 이상을 실현하고자 했다.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농업공동체인 키부츠는 그 예이다.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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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회와 미국을 제외하고, 유대인을 찬양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유대인의 지혜,랍비, 탈무드에 대해 많이 언급하고 있으며,그들이 추구해온 과거의 역사를 본받기를 원한다.미국사회에서, 유대인에 대해 비판하면, 악인이 찍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한민국은 자기의 경제적 이익에 맞물려 친미적인 성향으로 유대인 지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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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유대인이 살아온 과거에 대해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몇 년전 모 작가가 신간으로 유대인에 대해 언급하는 책을 썼을 때 반박의 댓글을 단 바 있었다. 수많은 책들 중에 왜 다시 유대인,탈무드에 대해 언급하는가에 대해, 진부함을 느겼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히틀러의 홀로코스트에 대해서, 유대인의 잘잘못보다 히틀러의 잔혹함을 먼저 생각했다.하지만 홀로코스트의 빌미는 유대인이 제공하였으로,그것은 그들 스스로 반유대사회로 만들어진 유럽사회의 민낯이기도 하다.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에는 고리대금업자로서 유대인에 대해 잘 묘사하고 있었으며,그들이 유럽 전반에 금권정치의 중심에 서 있었음을 놓치지 않는다. 특히 1948년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을 세우고, 중동 전쟁이 4차에 걸쳐서 발생하게 된다.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의 전면전이 발생했으며,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이 중동을 평정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이 가나안 땅을 지배하였던 명분을 내세운 성경에 대해서, 저자는 이스라엘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 모순을 발견하였다. 실제로 유대인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르지 아니하였고, 유다의 배신으로 인해 유럽 사회에서 추방되었다.그것은 유대인 추방에 대한 신화를 만들었으며,그것이 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이해하고, 유대인에 대한 선입견과 편경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유를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었다. 결국 이스라엘은 유대인 개종을 통해 유대인 확장을 꾀하였으며,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러시아로 건너간 러시아 유대인들의 삶으로, 유대인박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동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좀 더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 살펴 보아야 하지만, 유대인이 건국한 이스라엘은 실제 가나안 땅이 아닌 바빌로니아 사람일 가능성이 크며,그들이 유럽의 영주들을 대신하며, 돈을 받아낸 고리대금의 역사들은 유럽사회 전반에 유대인 혐오와 유대인 낙인으로 이어졌으며 ,히틀러는 그것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유대인을 학살할 환경을 만들었다.결국 반유대주의 정서는 앞으로 유대인에 대해 곱지 않는 시선을 가질 것이며, 중동에 알박기 한 그들과 이스라엘 국가에 대해 위협이 이어질 수 있다.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이스라엘인, 유대인이 미국 전반에 금융을 장악하였고, 유대인 로비를 통해서, 유대인을 비판하거나 반박하는 것을 철저히 막으려는 이유가 그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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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펀 -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재미의 재발견
캐서린 프라이스 지음, 박선령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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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나는 《휴대전화와 헤어지는 법 》 을 쓸 때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까지 24시간 동안 모든 스크린을 끄고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했다. 일종의 조사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휴식 시간을 '디지털 안식일' 이라고 불렀는데,그것이 '시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계속해서 놀랐다. 스크린을 멀리한 덕에 순수한 시간의 양이 늘었을 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인식도 느려졌다! 이제 우리는 시간이 아무렇게나 흘러가게 내버려 두는 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채워나갈지 직접 결정하게 됐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앱이 없으니 시간이 더 많이 생겼고, 그 시간을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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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알고리즘이 선택한 콘텐츠에 하루 한두번만 노출되는 게 아니라 앱을 열때마다 노출된다. 그리고 우리는 휴대전화를 볼 때마다 앱을 열며,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횟수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에 달한다. 이걸 따로 떼어서 생각하면 각각의순간은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전부 합쳐지면 자유 의지에 의문을 제기할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한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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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은 재미를 '탐구'하는 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장난스러운 유대감을 느끼는 몰입 상태가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떤 느낌을 주는지 파악하는제 집중하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발생했을 때 인식하는 법을 모른다면 진정한 재미를 많이 누리지 못한다는 논리다. 또한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이기도 하다.스트레스와 불안이 어떤 느낌인지 알아내기 위해 시간과 돈을 쏟아붓는 이들이 많은데, 물론 그것도 유용하다. 하지만 긍정적인 감정의 영향, 특히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식별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똑같은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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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무엇에 열광했는가?

살면서 가장 많이 웃었을 때는 언제인가?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

명절, 기념일 ,전통과 관련해 가장 좋아하는 기억은 무엇인가?

장난스럽게 반항하거나 해롭지 않은 일탈을 꾀했을 때의 기억은 무엇인가?

당신 삶에서 가장 살아 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누구와 함께 있었는가?

가장 즐거운 순간에 자주 함께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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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평가받는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다.

모든 사람이 소속감을 느끼게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한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신나 한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멋진 추억을 만든다.

그들과 함께 있으면 항상 뭔가 할 이이 있고, 그들은 이런 행사를 최대한 즐겁게 만든다.

관대하고 모든 사람을 좋은 쪽으로 해석하며 타인에게 정말 열린 태도를 보인다.

항상 사람들이 특별하다고 느끼게 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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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목표를 확인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모두의 목표는 느긋하고 즐거룬 휴일을 보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문제가 뭔지 확인했다. 24시간 안에 근사한 잔칫상을 마련하는 건 편하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다. 그래서 그녀와 가족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만약 목요일 대신 금요일에 추수감사절 행사를 한다면 어떨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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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경험하고, 함께 유대감을 느끼면서, 장난스러웠던 순간을 돌아보면, 학창 시절 운동회,체육대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서, 단순한 게임 속에서, 희열과 경쟁 심리, 추억을 얻었으며, 세월이 지나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펀 FUN,재미라는 단어가 한 권의 책 『파워 오브 펀』 에 전면으로 등장하였던 이유는 스마트폰이 일상에 등장하면서,우리가 느꼈던 아날로그적인 재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매일 매일 앱을 클릭하고,구독하며, 미디어를 소비한다. 시간의 많은 부분을 스마트폰에 소진한다. 하나를 얻으면,하나를 잃는다는 것이 여기에 적용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웃을 일이 줄어들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잃어버린 재미와 몰입, 장난에 대해서,새롭게 할 수 있으며. 놓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면,찾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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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곳곳에 알고리즘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홈쇼핑, 아마존, 알리바바, 스타트업의 경우, 컴퓨터 프로그래밍한 알고리즘에 의존한 비즈니스를 즐기고 있다.광고도 마찬가지이며,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이 변화를 겪고 있었다. 그로 인해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생각하지 않으며,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서, 사람에 대해 이해와 공감이 흐려진다. 그로 인해 사람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고, 일회성으로 바라볼 때가 있다. 그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스스로 놓치고 있었던 부정적인 경험들에 만연되어 있을을 인식하였다. 사람에 대한 가치 판단 기준도 , 과거 좋아했던 놀이도,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 삶에 많은 변화의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캐서린 프라미스가 쓴 『파워 오브 펀』 은 놀이를 어떻게 일상 속의 재미로 엮을 수 있는지, 과거 우리가 즐겼던 다양한 놀이 경험들을 모아서, 재미와 몰입, 유대감, 이 세가지 가치를 행복과 펀 FUN 으로 엮을 수 있다. 삶의 행복과 소소한 기쁨을 일상속의 경험에서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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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불을 꺼야 하네 ㅣ 걷는사람 시인선 79
최명진 지음 / 걷는사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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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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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오십만원 드리러 부러 몰래는 아니었는데 드리다 보니 처가엔 서운할 일 같아 주저리 단속하고 밖을 나왔다 마침 첫눈이 내리고 있었고 아내가 점찍어 둔 신상 겨울 점퍼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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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낮술 홀짝이며 싱숭생숭 앉아 있자니 눈발이 점점 성해지고 있었다. 자기도 첫눈 보고 있다고 전화해 온 아내다. 첫 생각에 지금 당장 만날까 말꼬릴 올리는데, 아내여 미안하다.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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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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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다.

달리고 싶다

개는 좋겠다

개는 달린다.

두 발로 쫓지만

네발로 긴 적도 많다.

부끄럽지 않아서

개는 좋겠다.

남녀는 창 밖을 본다

첫눈에 나도

푹 빠졌지

사랑받는 강아지였지

어쩌다가 개는

나와 같은 놈인지

멍멍 하고는

자빠져 있어야 되는지

꼬리 내릴 수 있어

개는 좋겠다.

개는 뒹군다.

개는 멀어진다.

개는 돌아와

수작을 나누면

지나던 개 웃겠다.

활짝.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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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명진의 시집 『슬픔의 불을 꺼야 하네』 이다. 이 시집은 삶을 기억하게 되며, 추억을 꼽씹게 한다. 나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울다가 웃었다 하고 있었다. 삶은 나에게 타인의 삶 뿐만 아니라 죽음도 내포하고 있었다. 때로는 누군가를 보면서 마음에 걸리고, 때로는 챙겨주지 못해서, 마음에 걸린다. 시인은 바로 우리의 그러한 우뭉쭈물 거리는 미안한 마음을 잘 포착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집 곳곳에 처음이라는 설레임이 담고 있었다. 처음이라는 일상 속 설레임은 행복과 기쁨의 시작이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은 슬픔과 아쉬움이다.우리는 평범한 일상 속 설레임과 아쉬움 두 가지 갈림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서로 살아가고, 함께 더불어 살아지는데 있어서, 우리 스스로 우유부단하면서 살아가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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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슬픔의 불을 꺼야 하네』 에 등장하는 시 『개 미안』 이 눈에 들어왔다. 2022년 올해 유난히 눈이 많이 왔다. 무릎까지 눈이 쌓이고, 도로 곳곳에 눈사람이 보였다. 차가 도로 위에서 핑핑 돌아가는 와중에, 길가에 누비는 똥개는 눈이 너무 좋았다. 눈밭을 뛰어 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선하다. 하얀 세상, 맑은 세상 속에서 순수한 강아지의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 우리 스스로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눈에 투영되고 있었다. 눈길에 방심하다가 자빠져 본 경험이 있는 사람, 빙판에 꽈당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게 된다. 행복한 삶이란 부끄러움 속에 추억을 쌓아가는 것이다. 삶에 대해서, 부끄러워만 기억 하지 말고, 행복한 추억으로 살아간다면, 내 삶에 대해서, 너그러워질 수 있다. 나에게 너그러워지면,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진다. 행복한 시 『개 미안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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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시넷 코레일 전공시험 경영학 기출예상모의고사 16회 - 코레일 사무영업(일반/수송) 직무수행능력평가 | 최신 기출유형의 모의고사 16회분 수록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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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교통 물류의 핵심가치를 철도 교통에 두고 있으며,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핵심기관인 코레일에 있다.코레일은 기업 미션으로 사람과 세상 .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 로 놓고 있으며, 사람를 중시하는 경엉을 기업 전략과 비전으로 세우고 있다. 그리하여, 코레일 경영학 은 코레일 전공시험 의 일부분으로서, 어떤 학습과 배움을 강조하는지 엿볼 수 있으며, 『2023 고시넷 코레일 전공시험 경영학 기출예상모의고사 16회』 은 실제 공기업 코레일에 취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경영학 모의고사 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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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2023 고시넷 코레일 전공시험 경영학 기출예상모의고사 16회』 의 용도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코레일 사무영업 전공시험,한국철도공사 전공시험,한국철도공사 경영학 으로서, 코레일 자체내에서, 경영 전략은 어떻게 수립되고 있으며,곡개 만족과 고객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버스를 탈 때와 기차를 탈 때, 고객의 생각은 이동수단으로서, 궁극적인 목적에 차이가 있다. 철도의 경우 , 이동 수단으로서의 목적도 있지만, 여행과 낭만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그리하여, 코레일 기차역은 특정한 곳에 설치되고 있으며,서해안,동해안, 남해안 바닷가를 중심으로,기차가 운행되고 있다. 더군다나 코레일 경영학,코레일 사무영업 전공시험,한국철도공사 전공시험,한국철도공사 경영학 의 경우, 공부의 방식도 중요하지만, 코레일 자체내에서의 고객 정책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즉 그들의 운영방식이 고객 만족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며, 고객에게 빠르고, 쾌적하고, 편리함을 코레일경영에 적극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며, 최신코레일 한국철도공사 필기시험 출제 유형을 꼼꼼히 이해하고 가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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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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