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어라운드 4.0 - 불황을 돌파하는 비즈니스 전략 통찰 34가지
이창수 지음 / 라온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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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비전과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기업은 역량이 분산되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는 인력과 자원이 부족해서 여러가지 목표를 수립하는 것은 처음부터 어느 것도 하지 않겠다는 말과 동일하다. 명확한 목표는 조직의 모든 역량을 한곳을 향해 , 한방향을 향해 나아가도록 한다. 따라서 뛰어난 리더는 자신의 힘으로 회사나 조직을 1등으로 키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 뛰는 비전과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모든 임직웜이 동일한 비전과 목표에 공감하고 열정으로 함께 한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임직원의 힘과 지혜로 회사나 조직을 1등으로 키우는 것이다. (-24-)

회사의 강점은 다음의 8가지 요소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 차별화된 기술과 신제품 개발 능력이 있다.

두 번째, 특정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세 번째, 제조원가 경쟁력이 있다.

네 번째, 타사가 갖고 있지 않는 생산설비를 갖고 있다.

다섯 번째, 고객 접점을 장악하고 많은 고객 정보를 갖고 있다.

여섯 번째, 브랜드 파워가 있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일곱 번째,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여덟 번째,성실하고 경험많은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71-)

단순히 회사의 문제점을 나열하거나 연간 목표를 설정해서는 회사는 진정한 변화와 도전을 실행할 수 없다. 전 직원이 회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 슴깊이 새기고 목표를 달성할 경우 경쟁사를 뛰어넘어 확실한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담대한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회사의 담대한 목표가 직원 개개인의 목표가 될 때, 직원은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될 것이고, 기존에 상상하지 못했던 도전과 변화를 실행할 수 있다. (-107-)

삼성전자의 3대 네트워크 전략은 홈네트워크, 오피스 네트워크, 모바일 네트워크 전략을 말한다. 첫째, 홈 네트워크 전략은 텔레비전을 정보의 축으로 해 가전제품을 연결하고 통신, 보안, 편리성을 제공한다. 둘째, 오피스 네트워크 전략은 컴퓨터를 사무실 정조의 축으로 해서 정보,보안, 편리성을 제공한다. 셋째, 모바일 네트워크 전략은 모바일 폰을 정보의 축으로 해서 언제 어디서나 모든 정보기기를 연결해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 전자는 이런 전략 아래 이 분야를 집중 연구했다. (-140-)

영업은 고객이 요구하는 상품, 기능,가격을 팔악하고 관련 정보를 전사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요구되는 상품, 기능 정보를 연구소에 전달해 제품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자사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를 파악하고 , 고객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을 파악해 가격을 조율하고, 타 부서에 전달해서 전사적으로 원가를 절감해 이익을 확보해야 한다. (-172-)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는 시장 내의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에 비해 우리만이 갖는 차별화 요인이자 모든 사업 및 브랜드 활동의 근간이 되는 브랜드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이 브랜드를 왜 만들었으며,이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그것을 만든 우리는 누구인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한 개념이다. (-198-)

중소기업에 다녀도, 내가 일하는 곳에 대한 자부심, 비전, 사명감은 대기업에 못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소속된 곳에 대해서, 남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고,새롭게 거듭나고자 한다. 무엇을 사고, 어떤 서비스를 누리게 될 때,느끼는 만족감이나 즐거움이 나의 기대치를 만족시킨다면, 그 제품에 대해서, 상요하게 되고,사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채워 나간다. 이럴 때, 내 지갑이 자연스럽게 열리게 되는 이유도 그래서다.

하지만 기업은 불황과 호황에서 자윱롭지 못할 때가 있다. 기업 운영이 잘 된다 하여도, 사회트렌드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팄다. 전쟁이 나거나 국가부도가 나면,기업의 생존도 담보할 수 없다. 사회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하며, 사업 운영 리더십을 조직 문화에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 즉 팀원이 회사가 주는 월급에 만족하고, 회사 내의 복지에 대해 만족한다면,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한을 늘릴 수 있다. 특히 회사의 강점 여덟가지 중 하나라도 빠진다고 생각한다면, 하나하나 채워 나가야 한다. 개인 스스로 자기 주제파악을 할 수 있어야 하지만, 기업도 마찬가지로 자기 주제파악을 할 수있어야 한다.그것이 기업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특별한 서비스와 재화, 희소성이 높은 서비스와 재화, 나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고,기업 내부의 문화가치를 키우며, 비즈니스 전략통찰 34가지를 하나하나 적용할 수 있다면, 불황을 호황으로 바꿔 나가며, 호황을 지속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게 되고, 자신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으며,기업의 목표가 개인의 목표와 일치할 때, 일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면서, 브랜드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면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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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써먹는 놀이 수업 280 - 사춘기 중학생도 춤추게 하는 즐거운 놀이 수업
정다해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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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활동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생각과 나만의 공간 위주로 세상을 판단하기 마련이다. 반면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단체 활동에서는 넓은 세계를 접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과 개인별로 하는 활동이 더욱 많아졌다. 단체 그림 또는 단체 협력 놀이 등으로 함께하는 즐거움과 학급 일원으로서 협동심과 소속감을 느끼도록 해보자. (-64-)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와 첫 수업을 시작할 때 분위기는 어떨까? 교사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면 강의 초반에는 어색하고 이상한 기운까지 감돈다. 강사와어떤 강의를 시작할지, 어떤 사람인지,멀 전하려고 왔는지 등등 여러 감정이 교착된 표정으로 강사를 쳐다본다. 간단한 소개 후 몸을 푸는 활동으로 박수를 활용했더니 금세 표정이 좋아지고 편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얼어 있는 분위기를 박수로 깨트린 것이다. 박수를 칠 때 손바닥이 부딪히면서 몸속 숨겨진 에너지를 발산하고 잠든 뇌도 깨운다. 손바닥 근육은 뇌뿐만 아니라 신체 곳곳에 연결되어 있어서 손바닥을 부딪치느 활동으로 전신을 깨울 수 있다. 심지어 박수 하나로 비호감 이미지를 호감으로 바꿀 수 있다. (-121-)

머리 위에 교과서 얹기 :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졸려하고 자세도 엉망이라면 모두 책을 덮으라고 한다. 책의 중심을 잘 잡은 채로 머리 위에 살포시 올리게 한다. 책이 떨어져서 앞뒤 친구들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짧은 명상을 한다. 졸음으로 인해 흐트러진 자세를 바르게 하고 잠도 달아나게 할 수 있는 초간단 방법이다. (-199-)

온라인 학습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사용했던 디지털 학습 플랫폼이 패들렛이다. 패들렛은 담벼락 '패들렛'이라는 가사의 게시판에 모여 포스트잇을 붙이듯이 사진, 영상, 녹음파일 등을 첨부하고 참여자끼리 소통할 수 있는 신기한 플랫폼이다. 띵커벨을 알기 전까지 패들렛만으로도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디자인 규성 및 전반적인 보드 활용의 질은 패들렛이 매우 우수하다. 개인적인 취미활동부터 강의 노트, 시험대비 공간, 런웨이쇼까지 우리 삶을 정리하는 데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웹 플랫폼이다. (-255-)

전자기파도 놀이는 단체 협동놀이다. 팀별로 손에 손을 잡고 힘을 줘서 전기를 보내는 방식의 전통 놀이다. 가장 먼저 전기를 보내서 마지막 사람까지 신호를 가장 빨리 받은 팀이 승리한다. 짧은 시간 내에 끝나는 초간단 게임이지만 참여자들은 스릴감에 즐거워한다. 다만 모두가 손을 잡아야 한다는 점에서 남녀가 함께하거나 비호감 친구가 있는 경우 하기 싫어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장갑을 끼고 한다거나 모두가 손을 씻고 참여하는 규칙을 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놀이 참여자들이 놀이를 위한 열린 마음을 갖지 않으면 어떠한 놀이도 어렵다. (-302-)

2020년 1월 코로나 19 팬데믹은 개학 직전에 나타나서, 학교 교육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났고, 개학을 늦추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이 전면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환되었으며, ZOOM,노션과 같은 프로그램이 학교 수업에 전면 등장하고 만다.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통제되지 않았고, 산만한 상태에서 학교 온라인 수업을 듣게 된다. 그 과정에서, 1학년에 입학한 이들은 졸업할 때까지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을 놓치고 만다.

놀이를 단순히 재미가 아닌 협동심,소속감, 몰입, 명상, 생각의 전환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부를 하다보면, 졸립거나, 딴청 부리기 쉽다.그럴 때,선생님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을 주목하게 해주는 효과를 얻게 된다. 조는 아이에게 분필을 던지는 선생님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책, 연필, 공책, 책가방을 활용하여, 초간단놀이를 진행하면, 잔시 졸렸던 피곤한 눈꺼풀이 가벼워질 수 있다.

상당히 독특하고,신선하다. 이 책은 유치원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선생님에게도 필요하다.아이들에게 훈계,통제를 당연하게 생각해 왓던 과거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몰입과 소속감, 협동심을 키우는 놀이로 전환할 수 있다. 졸립고 따분한 수업이 아닌 한 순간 아이들과 선생님이 같은 마음으로 대화와 소통을 진행할 수 있는 놀이를 만들며,그것을 수업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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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비밀 - 천지창조에서부터 예수의 탄생까지
위영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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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마리아, 요셉, 이삭, 헤롯왕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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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비밀 - 천지창조에서부터 예수의 탄생까지
위영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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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비밀

비밀의 열쇠는 성경을 관통하는 일관된 키워드에 달려 있다. 보통 사람들은 성경이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가득 채워져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은 그 반대의 흐름을 보여준다.

질투, 시기, 변심

이 세가지가 성경의 전반에 흐르는 키워드이다. 그것들이 성경에서 보여주는 타락한 인간의 적나라한 내면이다. (-7-)

  1. 여자가 한 남자를 상대해야 했지만 두 남자를 상대했다.

  2. 먼저 나온 자가 나중 나온 자를 섬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3. 신이 맺어 준 정혼자를 사탄이 뺏어 갔다.

이 세가지를 회복하기 위해 신은 인간에게 그와 반대되는 과업을 주었다.

  1.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상대해야 한다.

  2. 먼저 나온 자가 나중 나온 자를 섬겨야 한다

  3. 사탄의 정혼자를 뺏어 와야 한다.

  4. 이 책을 읽다 보면 신과 인간이 세 가지 과업을 완성하기 위해 눈물 나는 역경을 어떻게 참아내며 이겨 냈는지 알수 있다. (-9-)

"부모는 자식을 버릴 수 없는 법이다. 저들의 죄가 커서 당장은 돌아오기 어려우나, 앞으로 저들이 지금까지 빼앗은 것들을 다시 찾아오면 모든 것을 돌릴 수 있다. 내가 저들을 창조한 부모이니 저들을 구원할 책임도 나에게 있다. 그러나 내가 반드시 저들이 빼앗은 모든 것을 찾아오게 만들 것이다." (-36-)

사라는 늙어서 애를 낳을 수 없는 몸이었지만 훗날 신의 은혜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 아들의 이름은 이삭이었다. 늙어서 낳은 자식이라 이삭을 금지옥엽으로 애지중지 길렀다. 그런데 아들은 낳은 기쁨도 잠시, 아들이 커 갈수록 첩의 아들이 눈엣가시처럼 느껴졌고, 첩과 그 자식이 너무 미웠다.

"여보, 저 하갈과 그의 아들을 내 눈에서 두 번 다시 안 보이게 쫓아내요!"

할 수 없이 아브라함은 하갈 모자를 광야로 내쫓고 말았다. (-58-)

"다말아, 둘째 마저 죽고 ,이제 막내가 형의 후사를 잇게 하여야 할 터인데, 너무 어리니 저 아이가 크거든 그때 혼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러니 그때까지 너는 친정에 가서 머물고 있거라."

다말은 유다의 말에 따라 친정으로 갔다. (-74-)

너의 조상 다말은 돌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혈통을 잇지 않았더냐? 네가 죽기를 각오하고 이 일을 한다면 하나님이 곁에서 너를 지켜 주실 것이다."

"가브리엘 천사여, 저는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생명을 걸고서라도 할 것이옵니다. 다만, 정혼자인 제가 다른 사람의 씨를 품게 되면 요셉은 어찌 되는 것입니까?" (-105-)

마리아는 어차피 이곳에서 혼자 지내면서 아이를 낳을 수는 없었다. 달리 방도가 없었기에 요셉을 따라나서기로 마음먹었다. 옷가지와 부모님이 물려주신 값나가는 유품들을 챙겨서 나귀에 싣고는 길을 출발했다. 예루살렘에서 나사렛까지 가는 길은 꼬박 일주일은 가야 하는 먼 길이었다. 나귀의 등에 올라타서 간다지만 아이를 가진 산모가 일주일을 가야 하는 여정은 실로 괴로운 것이었다. 여러 날이 지나서야 그들은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144-)

헤롯은 왕위를 지키기 위해 혈족을 무참히 죽였지만 이방인이라는 시선 때문에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이스라엘 왕이 태어났다고 하면 분명 이스라엘 민족은 환영할 것이고 따라서 자신의 왕위가 흔들릴 것이라 생각하니 이번 일이 큰 심적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헤롯의 심리를 잘 알고 있던 간신배 하나가 자가와 그에게 좋은 묘책을 내놓았다.

"폐하, 무엇을 걱정하십니까? 그 아기가 아무리 대단해 봐야 아기 아닙니까? 미행을 붙이시어 어딘지 알아내자마자 무사를 보내어 제거하시옵소서."

"그렇지, 네 말이 옳도다." (-159-)

한국 소설 『마리아의 비밀』 은 성경 속 이야기를 통해서, 그 안에 숨겨진 인간의 삶의 원천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성경에서 강조하는 믿음, 사랑 ,혈통에 대해서,그 안에 속깊이 숨겨져 있는 시기와 질투,배신과 변심을 느낄 수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이 생각난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못 이기고, 선악과를 먹고, 자신의 몸을 가리고 말았다. 선과 악에 대해 알아감으로서, 세상에 대한 원죄를 짓고 말았다. 이후 그들은 인간의 삶에서 살아가게 되었고, <에녹 1서에> 에 등장하는 우리엘(Uriel), 라파엘(Raphael), 라구엘(Raguel) , 미카엘(Michael), 라카엘(Saraqael), 가브리엘(Gabriel), 레미엘(Remiel) 과함께 하였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배신의 아이콘 유다에 대해서다. 유다는 세 아들이 있었고,그 중 첫째는 다말과 혼인하였다.하지만 유다의 첫째 아들은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다말은 과부가 되었다. 이제 막장드라마가 시작되었다. 그 당시 남편이 사망하고,과부가 된 여성이 지켜야 할 법도를 다말은 지키지 않게 된다. 책 『마리아의 비밀』에서는 그 막장 스토리를 그 시대에 비추어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있었다. 즉 마리아와 요셉, 두 사람사이의 성경 스토리 『마리아의 비밀』 를 본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기적이 존재하는 세상에 결코 아름다움과 기쁨,믿음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바로 그러한 인간의 모순된 삶을 소설에 기록하고자 하였으며,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 스스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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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리
자크 라캉 지음, 홍준기 외 옮김 / 새물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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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미 작용 너머에 있는 앞의 시니피앙의 대답은 이렇다.

"내가 너의 욕망을 짜는 끈들의 운직이는 대로 너를 흔들 때 너는 네가 행동한다고 믿는다.그렇게 욕망은 힘이 컵지고 욕마의 대상은 증식되어 갈가리 찢긴 유아기의 분열 상태로 너를 되돌릴 것이다. 그래. 그것은 너의 향연이 될 것이다. 네가 나를 불러낸 이상 너에게 목석 같은 손님이 되어 내가 돌아갈 때까지." (-53-)

실제로 프로이트는 아버지 살해 이후 형제들까리 경쟁하는 상황 속에 기입되는 갈등을 중화시켜줄 참여의 필요성이 부성적 토템과의 동일화의 기초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오디푸스적 동일화는 주체가 최초의 주체적 개인화를 구성하는공격성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일화이다. 나는 다른 곳에서 이 거리를 설정함에서 이 동일화가 한 걸음을 구성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존경심과 비슷한 감정에 의해 이웃을 전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실현된다. (-141-)

1) 검은색 둘을 바라보고 자기가 흔색임을 안다.

이것은 바로 운동에 토대를 제공하는 논리적 배제다. 이런 논리적 배제가 운동에 선행한다는 것, 그리고 주체가 이 논리적 배제를 검은색 셋의 조합을 금하는 문제의 소여와 더불어 획득한다는 것은, 그 소여의 알림은 단지 안내말로 국한시키는 드라마적 우연성과 무관한 것이다. 이것이 검은색 둘: 흰색 하나라는 형식으로 표현될 때, 우리는 그 명백성의 즉각적 가치를 본다. 그리고 전광석화와 같은 그 시간은, 이처럼 말할 수 있다면, 제로와 동등할 것이다. (-237-)

하지만 프로이트가 환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준 설명들은 우리에게는 통속적으로 보일 정도로 극히 근사치적인 성격을 갖고 있지만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에 충분하다. 즉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설이나 학설화라기보다는 말이라는 상징적 선물로 , 이 선물은 그것이 포합하고 있는 상상적 분유라는 맥락에서 비밀 협약을 품고 있으며 그것의 효력 은 후에 이 주체가 [한편으로는] 쥐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분석가에 보수로 주는 플로린 은화들 사이에 마음 속으로 설정하는 상징적 등가 [관계] 속에서 드러난다. (-341-)

한 시인이 재기 넘치게 너무나 정확하게 지적하듯이, 거울은 우리 이미지를 우리에게 되돌려 보내기 전에 좀 더 반영하면 좋은 것이다. 주체는 그러한 순간에는 아직 아무것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일한 포획이 그와 비슷한 사람 중의 하나, 예를 들러 공증인 코앞에서 재형되도록 한다면 그러한 법률 전문가가 습관적으로 코를 들이미는 장소들로 미루어 볼 때 그러한 주체가 코에 의해 어디로 끌려갈지는 신만 알 것이다. (-508-)

왜냐하면 언어 Language 라는 거인이 의미작용이라는 걸리버를 묶는 밧줄로부터 갑자기 풀려나와 다시 벌떡 일어나게 되는 조합술 말고는 여러분에게 있는 어떤 것도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꿈이 그러한 일에 보다 적절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게임이 재생산하는 가공의 꿈의 전개 속에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오직 꿈의 가공만이 관심이 있다"라고 프로이트는 말하며, 나아가 "꿈은 수수께끼 그림"이라고도 말한다. 우리가 꿈으로부터 영혼의 말을 기대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의미만 갖고 있으며, 그것이 주는 잼, 즉 그것을 푸는 데서 갖게 되는 재미는 그와 같은 그림의 이미지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는 의미작용이 부서지기 쉬우며 거기에 은폐되어 있는 시니피앙을 들려주는 효력만 갖고 있는 데서 유래하는 것이 아닐까? (-562-)

물론 자신을 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장 생각될 만한 것을 생각하려는 생각이, 일어날 수 있는 이 경쟁을 항상 관용할 수 없었음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이 혐오는 다음과 같을 때 완전히 명백해진다. 이 다른 곳과, 모두에게 존재하지만 누구에게나 닫힌 장소, 그것에 대해 생각함이 없이 그래서 누구도 그것에 대해 어떤 타자보다 발견한 장소가 여태껏 누구도 생각한 적이 없는 개념적 결합을 이룰 때 말이다. (-653-)

하지만 우선, 개인적 의식으로부터 개인덕 세계의 발생을 도출시키려는 지나친 관념론 또는 오직 아이에 대한 관찰에만 근거하려는 정신분석의 현대적 유행에 내재하는 지나친 관념론에 대한 라기쉬의 공격에 동의하는 것은 오류가 아니다. 그러나 또한 그런 편견에서 우리가 벗어났다고 여기는 라가쉬는 낙관론자다. 그는 피아체 씨가 과학적 사고의 범주들까지도 포함시킬 정도로 , 공통적 세계의 발생을 개인적 의식 속에서 탐구하게 우리를 길들인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일까? (-764-)

내가 말하는 저항은 상상적인 것 속에서 벌어지는 것이다. 나는 정신분석에 첫걸음을 내딛으면서 거울 단계 속에서 상상적인 것에 지위를 부여했기 때문에 그 후 상징성에 정확한 자리를 부여할 수 있었다.

상징적인 것 속에서 혼란이 초래되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듯이 상상적인 것 때문이다. 그러나 또한 똑같이 오래된 오류는 상상적인 것이 지배적일 때 혼동을 표상에 대한 비판을 통해 고쳐나가려는 것이다. 존스 또한 그러한 오류에 사로잡혔다. 즉 상징을 구체적인 것에 대한 '관념'으로 정의하면서 상징이 하나의 형상에 불과하다는 데 이미 동의하고 있는 것이다.

존스의 편견은 베이컨적이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그러한 편견의 각인을 받는다.과학의 결정적 토대가 감각기관에 관한 실험에 있다고 가르칠 때가 그렇다. (-844-)

왜냐하면 욕망이 문제인 곳에서 우리는 논리주의적 환원에 양보하기는 커녕 욕망이 요구 denande 로 환원될 수 없다는 사실 속에서 또한 욕망을 요구로 환원시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의 원동력 자체를 발경하기 때문이다. 생략해서 말하자면, 욕망이 말로 표현될 수 잇는 것,그것은 다름아니라 욕망이 말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이렇다. 즉 욕망에 적합한 담화, 심리학적인 담화가 아니라 윤리학적 담화 속에서 말이다. (-947-)

하지만 프로이트는 그저 이렇게 말할 뿐이지요. "판단 기능의 수행은 단지 부인의 상징을 창조함으로써만 가능해진다."

왜 프로이트는 판단이 기능하는 것은 시인에 의해 가능해진다고 말하지 않을까요?왜냐하면 부인은 파괴 성향으로서가 아니라 ,마찬가지로 판단 형식 내부에서가 아니라 명료하게 제시된 상징성의 기본에 있는 태도로서 해야 할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인의 상징의 창조가 억압과 억압들, 또한 그것에 의한 쾌락원이의 강압으로부터의 자립의 최초의 단계를 마련해주었다."

제가 머저 파괴 성햐을 쾌락원리와 결부시키지 않았다면 이 문장의 의미는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1051-)

자크 라캉(Jacques Lacan, Jacques Marie Emile Lacan,1901. 4. 13.~1981. 9. 9.) 의 에크리다. 그는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 5. 6. ~1939. 9. 23.) 와 같은 정신과 의사이며, 자신이 남긴 유일한 책, 에크리가 있다. 에크리를 읽어 보면, 1000페이지 분량의 상당히 두껍고, 인간의 행동 과 정신적인 관념론, 정서적인 병력 기제에 대해서, 분석 요약하고 있었으며, 사람에게 영혼과 무의식의 실체는 상징과 상상에 대해서,의식과 무의식에 대해서, 어떻게 도식화하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해 나가고 있다.

자크라캉의 『에크리』 에는 프로이트의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 그에 비해 프로이트의 제자인 심리학자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 1875. 7. 26. ~1961. 6. 6.) 에 대해서는 잠시 언급할 뿐이다.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은 언어와 행동으로 표현되는데,그것에 대해서,프로이트는 임상실험을 통해 다양한한 저서를 써내려 간다. 반면 자크라캉은 같은 정신과 의사 임에도, 세미나를 통한 강연을 주로 하였을 뿐,그가 직접 남긴 책은 에크리가 유일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의 욕망의 근원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말과 언어,행동과 경험으로 그 욕망을 어떻게 정의 하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던 자크라캉의 평생을 걸쳐 투자한 철학적 가치와 의미는 우리에게 오디디푸 콤플렉스의 근원이 어디에서 시작하고,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꿔 나가고자 하는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자크라캉의 에크리는 상당히 난해하면서,전공자가 아니라면 깊이 들어갈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 우리의 어린 시절 보여준 부모님에 대한 반향과 까칠함, 유아기적인 심리 형태는 어떻게 일어나며,그것을 해소하지 못하면, 공격적인 성향 뿐만 아니라 좌절, 우울감과 같은 심리적 기제로 나타나는 이유를 알수 있다. 자크라캉의 에크리를 읽으면, 거울효과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인간과 같은 영장류에 흔히 보여지는 자신을 인식하며,자아라는 개념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었다. 그러한 철학적 요소,심리학적 요소 하나 하나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자크라캉의 에크리는 그에 관한 다양한 소개서를 통해 먼저 읽은 뒤 그의 철학적 사유에 접근해 나가면, 상당히 효율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행동 기재에서, 상당한 공격성에 대해서, 나르시시즘, 억압, 히스테리, 리비도, 퇴행적인 모습,강박증의 원인과 인과관계에 대해 과학적인 매커니즘에 의거해 분석하고자 한다. 이책을 통해 자크라캉의 철학과 심리에 대해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크라캉이 프로이트의 심리학에 대해 어떻게 관찰하며, 자신의 철학적 영감으로 완성하였는지 살펴보는 것을 책을 읽는 목적으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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