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 유럽에서 아시아 바이킹에서 소말리아 해적까지
피터 레어 지음, 홍우정 옮김 / 레드리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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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 되는 이유는 대개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였다. 하나는 극심한 가난이나 실업, 가혹한 생활여건, 암울한 미래 등에서 오는 불만이었고, 다른 하나는 탐욕이나 손쉬운 돈벌이라는 유혹이었다. 법망을 피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유인이 되었다."바다는 항상 무법자와 범법자 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다."이렇듯 해적이 되는 이유들이 어떤 비율로 조합을 이루었는지는 지역에 따른 차이가 별로 없었지만, 더 작은 동네나 특정 지역의 상화에 따라 차이는 있었다. 아울러 그라한 상황은 시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 (-18-)

한자동맹 선원들은 전투에서 금세 승리했다.몸값을 지불할 능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은 포로로 잡혔고, 나머지 사람들은 바다로 던져졌다.포획된 배 두 척은 낡고 벌레 먹어 쓸모 없다는 평가를 받아 불태워졌다. 위대한 한자동맹 선단은 이렇게 또 다른 해적 퇴치 승전보를 올린 것일까? 딱하게도 그렇지 않았다. 정체 모를 두 배는 실제로 칼마르에서 왔고, 스웨덴의 해적 사냥꾼이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다. (-76-)

공포를 주려던 그들의 작전은 훌륭하게 성공했다. 해적이 쏜 사슬탄 한 발에 선미 갑판을 지키던 선원 중 두 명이 맞았다. 두 선원이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자 나머지 선원들은 무기를 선미 갑판에 두고서 모두 도망쳤다. 심지어 두 해적선들이 옆으로 나란히 다가오는 동안에도 저마다 자기 소지품을 향해 내빼기 바빴다. (-140-)

특정 해적행위는 지속된 반면, 다른 것들은 사라지기도 했다. 지중해에서 코르세어는 중세 시대부터 이 시기 말까지 끊임없이 존재했고,거대한 해적의 파도는 여전히 중국의 해안과 남중국해 해상을 약탈했다. 북쪽 바다에서는 소규모 해적과 사략단이 수그러들 줄 모르고 성행했지만, 양식형재단과 같은 거대한 해적함대의 대규모 습격이나 바이킹들의 대규모 해안 공격은 이제 먼 과거사가 되었다. 해적질이 북쪽 바다에서 시들해졌기 때문은 아니었다. 오히려 서구식민주의와 제국주의가 촉발한 몇 가지 근본적인 변화 대문에 서양에서 많은 탐험가,모험가, 해적이 신대륙의 바다로 달려갔다. (-194-)

현대기 술이 곧 구원의 손길을 뻗을 듯하다. 적어도 서양에서는 그렇다. 지난 몇 년 동안 해운업계에서는 화물 운송용 '무인선박'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무인선박이란 육지에서 조종하는 원격조종 무인선박이나 미리 설정된 경오를 따라 자율적으로 항해하는 무인자율화선박 모두를 뜻한다. 무인선박 개발의 두 가지 주요 이유는 안전성 향상과 선원 고용,유지에 소요되는 경비를 절감하는 것이어서 표면적으로 해적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한 보고서에서 지적했듯이 원격조종 자율화선박을 "바다 위에서 해벅이 승선하기 어려워 해적의 위협을 완화할 것이다. 여차저차 승선하는데 성공하더라도 선박을 조종할 수 없다. 선원이 없으면 인질로 삼아 몸값을 받아낼 대사이 없으므로 먹잇감으로서의 매력도 떨어진다. " (-262-)

한반도 땅을 거점으로 살았던 대한민국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왜구의 침입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대마도 땅에서 살았던 왜구들은 번번히 한반도를 침입하였고, 수탈과 약탈을 반복하게 된다. 조선의 역사를 볼 때, 일본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게 되었지,그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표면적으로 왜구의 침입이 가능했던 건,조선관리들의 부패에서 기인하고 있으며,그들이 항구 연안에서, 왜구가 들어올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임진왜란과 같은 한바도 땅을 유린하는 상황이 빌미가 되고 만다.

해적에 대해서,우리의 기억 속에 일본 왜구가 먼저 떠오르는 이유는 그래서다. 중국이나 육지를 거점으로 하였던 오랑캐와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유럽을 유린하였던 바이킹도 해적이며, 최근 현재 문제가 되었던 소말리아 해적도 비슷한 해적질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군함이 전쟁 수행을 위해 군함과 대치하는 목적에서 벗어나, 해적을 퇴치하기 위해서 존재할 때도 있다.특히 상선, 국가 간 무역이 커짐으로서, 전투, 해퇴치가 가능한 이지스함급의 배가 추구하고 있으며, 충무공 이순신급은 청해부대에 배치되었으며, 최영 함은 아덴만 여명작전. 한진톄진호 구출작전을 수행하였으며, 강감찬 함은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작전, 문무함은 가나해상에서 피랍된 우리나라 국민을 안전하게 호송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육상 뿐만 아니라 해상의 국권, 주권을 보호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소말리아 해적을 퇴치하기 위해서,다국적군이 서로 연대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에는 생존을 위해서 해적질을 했다면, 현대에는 해적이 돈벌이로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실제 소말리아 해적은 가난한 국민과 대조적으로 돈벌이가 쏠쏠한 편이며, 배를 직접 비리거나 탈취하는 방법으로, 해적질을 멈추지 않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적선에 배해 상대적으로 적은 군함으로 인해, 해적은 군과 숵 우세와 게릴라전으로 맞서고 있으며, 실제로 100여명이 승선하였던 상선을 상대로, 수 명에 불과한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강탈과 약탈, 방화, 납치,폭력을 동원하거나 , 포로로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하고, 그 요구를 안 들어 줄 땐 포로 살해를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외교와 국제법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난 나라들, 해적이 속한 나라의 법이 개인에게 미치지 못할 경우 발생하고 있으며,가난한 나라, 국가의 법을 어겨도 공권력을 가지고 힘을 가시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해적을 멈추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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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가족 - 손끝으로 추억하는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3
김두엽 그림, 정현영 도안, 김소영 총괄 / 서사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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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은 가족에 대해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왼쪽에는 김두엽 화가의 작품이 나오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정현영 화가의 도안이 나오고 있었다. 아흔이 넘은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하는 그림으로 채워지는 컬러링북은 우리에게 삶과 생활 속 소소한 일상을 추억으로 소환하고 있어서,눈길이 갔다.10년간 김두엽 화가의 자신의 그림으로 채워진 커러링북이다.

달력 뒷면에 사과 하나 그린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걸어가게 된 한국의 모지스 라고 불리는 김두엽 화가는 올해 96세가 되었으며, 꾸준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바느질 대신 뭇을 들게 된 것이었다. 어느 덧, 100년의 시간을 거스르고, 시골에서 도시로 나간 아들과 딸, 며느리와 사위,손주들이 함께 모이는 행복한 추석을 그림으로 ,컬러링북으로 채워 나가고 있으며, 크레용, 색연필, 수채화 물감, 사인펜, 오일 파스텔, 아크릴 물감으로 나에게 맞는 채색도구를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 48색 색연필로 컬러링북을 채우고 있으며,조금 더 컬러링북을 채우다 보면, 고품격 컬러링북을 붓을 이용한 수채화물감을 주로 애용한다.마치 컬러링북 도안으로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하다. 특히 컬러링북을 취미로 하는 이들은 인스타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누가봐도 아름답고, 화려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컬러링북으로 잊혀진 가족을 기억하고, 닭, 고양이, 집을 지키는 누렁이, 그리고 초식동물 토끼, 그리고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소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에게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었다. 평화롭고,목가적인 집안 분위기를 소환하고 있으며, 도시로 도시로 이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 전원적인 시골의 정서를 보면, 물질적인 삶,삭막한 삶에서 벗어나 여유와 기쁨,힐링을 찾을 수 있으며,내 앞에 놓치고 있는 행복한 삶,만족스러운 삶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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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 사람 - 손끝으로 추억하는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2
김두엽 그림, 정현영 도안, 김소영 총괄 / 서사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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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했던 그 사람』 은 2023년 올해 96세 되신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 ,화풍이었다. 여느 어머니처럼 바느질로, 소일거리를 하였던 저자는 달력 뒤 하얀 여백에 사과 하나 그린 것이 첫 시작이었다. 내가 직접 달력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에 대한 칭찬과 관심이, 어느덧 10년이 지난 지금 96세된 올해 자신의 삶과 가족, 추억을 꼽씹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한국의 모지스』 라고 불리울 수 있었던 건, 시니어가 되어서도, 나이가 들어서도 꿈과 희망을 완성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희망과 기쁨으로 채워지는 삶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컬러링 북을 보면, 우리의 잊혀진 과거, 아날로그의 추억을 다시금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첫사랑에 대한 기억, 바닷가,봄밤 데이트 자연으로 채워진 그림은 삶의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살아가다 보면 지치고, 넘어지고 포기하고 싶은 날이 반드시 찾아온다. 나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놓치고 무기력한 삶, 좌절과 허무함이 느껴질 때면, 다시 일어나서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스스로 찾을 수 있다면,나의 삶이 타인에게 행복이 될 수 있으며,그것은 나에게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나게 해 주고 있다.바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아흔이 넘은 김두엽 할머니의 삶과 그림을 보면서, 나의 과거의 삶을 반추하게 되고, 내가 세상에 남길 무언가를 스스로 찾을 수 있었다.그리고 불행을 꼽씹고, 부정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긍정적인 삶,행복을 느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삶,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나감으로서,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나만의 삶으로 내 인생을 만들 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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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야구 천재들 - 세계무대에서 겨룬 한국 선수들의 도전과 성공스토리! 한국의 천재들 시리즈
유한준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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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2001년 처음 월드 시리즈를 경험한 뒤 2002년과 2003년에도 연속 투수로 활약하였다. 그는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무리로 뛰었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는 월드 시리즈에 뛰지는 못했지만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김병현은 통산 기록 54승 60패, 86세이브 방어율 4.42,841 이닝, 806 탈삼진, 376 볼넷을 기록하였다. (-20-)

한국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일본에 진출한 최초의 선수가 된 그는 투수로서 1997년에 각종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 최다 세이브인 38세이브를 기록해 사사키 가즈히로와 함께 세이브 공동 1위,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일본 팬들을 경탄시켰다. 1999년에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끈 뒤 1999년 11월 22일 은퇴를 선언하고 마운드를 떠났다. (-49-)

그 가운데서도 글로벌 야구 스타 박찬호는 1991년 미국 LA에서 열린 한미일 친선 고교대회가 운명을 바꾸게 된 한 무대였다. 그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시속 150km 의 직구를 던지는 한국인 고3 선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여기서 박찬호가 인생 역전을 하게 되는 순간을 맞았다. 그리고 뒷날 '코리안 특급' 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75-)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활약한 중에 개인 통산 476경기에 등판하여 124승 98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6 의 성적을 올렸다. (-90-)

프로 입단 2년차인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그의 타격이 장점을 찍으면서 아시아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 그의 기량은 날개를 달고 치솟아 올랐다. 1999년에 홈런 54, 타점 123, 득점 128, 출루율 0.458, 장타율 0.733 을 기록하며 타격 5관왕에 올랐고,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50홈런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131-)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다. 그해 3월 6일 벌어진 아시아 라운드 첫 경기 대만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가 3이닝을 1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류현진은 이 대회에서 주로 중간계투로 출전해 1승 0패, 방어율 2.57 을 기록하며 WBC 준우승을 이끌어내는 주역이 되었다.

2010년 정규 리그에서도 승승장구 강속구의 구력을 자랑하며 투수 부문 트리플 크라운이 유력할 정도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시즌 막판에 부상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183-)

특이한 일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야구 학습을 전혀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버지는 "사회인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를 반드시 지켜라." 라면서 자기 관리에 대해서만 조언할 뿐 야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일하게 야구에 대해서 조언한 것이라면 "타석만큼은 꼭 왼쪽에서라."는 것이라는데, 아버지가 왼손잡이였음에도 왼쪽 오른쪽 개념이 없어 우왕좌왕 실수를 저질렀던 자신의 경험을 아들이 따르지 않도록 일러준 것이라고 한다.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그의 목표는 아버지의 통산 기록을 넘는 것이다.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의 기록을 넘어서려면 KBO 기록만으로 볼 때 통산 1,794 안타 194홈런 510도루 1,00득점 730 타점 716사사구를 넘어서야 한다. 매년 120안타 15홈런 80득점 50타점 50사사구 35도루를 15년 연속 기록하지 않으면 아버지의 기록을 넘을 수 없다. 그것도 아버지의 일본 기록은 뺀 것이다. (-208-)

한국 야구 천재들 선동열, 박찬호,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류현진, 이정후가 소개되고 있다, 프로야구가 1982년 출범한지 어느 덧 40년이 넘었다. 한국의 프로야구의 실력은 미국MLB, 일본 NPB 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아메리칸 리그, 내셔널리그로 구성된 메이저리그의 특징, 퍼시픽리그, 센트럴리그로 이루어진 일본 NPB 에 한국 선수가 진출하고, 선수로서 한국의 동양 선수의 몫을 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추신수, 최희섭, 이학주, 이대호,김현수, 강정호 이외에, 대부분의 선수는 투수로서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다.박찬호 이외에, 서재응, 김선우, 봉중근, 백차승, 김병현, 류제국, 이승학, 정영일, 김진영, 오승환이 있다. 특히 메이저리그를 개척한 코리안특급 박찬호는 노모 히데오의 기록을 넘어서고 은퇴하였다. 반면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은 한국과 일본을 거치면서, 0점대 방어율을 거둔 무시무시한 괴물로 거듭났다. 류현진 또한 코리아몬스터로 불리울 정도로 투수로서 큰 역할을 거둔 바 있다.매번 최하위팀 한화의 선수로서, 타자의 뒷받침 없는 상태에서 매해 10승 이상을 거둔 바 있다.하지만 호투를 한였음에도, 승수를 거두지 못한 일이 비일비재하였고, 류현진 선수가 9승을 거둔 해, 한화가 류현진을 묶어두는 것에 대해 반기를 들었고, 그는 메이저리로 진출 후, 커쇼와 원투 펀치를 이루고 있는 상태이다. 책에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있다. 이대호 뿐만 아니라 추신수, 정근후, 김태균 네명의 야구 선수는 1982년생 야구 동기로서, 한국 야구의 중흥기를 이루고 있다. 물론 1958년생으로 고 최동원, 김시진, 김용남이 있고, 1972년생, 92학번으로 박찬호, 임선동,조성민으로 대표하는 야구 선수들이 대한민국 프로야구를 이끌었다.그 다음으로 1982년생 이대호, 추신수, 김태균이 한국 야구를 이끌고 은퇴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책에는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 선수가 소개되고 있다. 이종범은 종범신으로 불리우며,바람의 아들이라 불리었다. 최근 이종범은 얀ㅇ준혁과 함께 사회 야구를 키우는 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해태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투수는 선동렬,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라 할 정도로,그는 공수 다재다능하며, 모든 역할을 도맡아 했던 천재 야수이자,대체부가능한 유격수이기도 하다. 그의 재능을 물려받은 아들 이정후에 대해서, 아버지의 업적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는 것을 ,야구팬의 한사람으로서, 상당히 기대가 크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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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새 길 줄게 리틀씨앤톡 그림책 37
유백순 지음, 김효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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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두껍아,두껍아! 새 길 줄게』에 등장하는 태왕산은 실제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잠빛지구 인근에 있는 산 이름으로서, 새끼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생태 길, 생태 통로가 있다. 인간과 자연의 삶에서, 자연 그대로 난 길을 인간이 침범함으로서, 자연이 내포하고 있는 생활, 습관이 생존과 직결될 때가 있다. 인간의 기술로 야기하는 문명 이기로 인해 초래하는 사회적 ,환경적 문제로 야기되는 여러가지 인간과 동물 사이엔 해결되지 않는 ,보호받지 못하는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즉,그림책 『두껍아,두껍아! 새 길 줄게』은 자연그대로의 길이 두꺼비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이었다. 인간은 편리한 삶을 위해서, 길을 만들었고, 그들의 삶을 넘어가는 방법을 찾게 된다.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자동차가 지나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서, 산을 뚫고, 터널을 만들고,자동차만 다니는 길이 새로 생기면서 나타나는 환경문제는 전라남도 담양군 태봉산 인근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즉 자연과 인간, 상생과 공존에 대해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고밍할 수 있었다. 책에는 두꺼비 산란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대한민국 곳곳에 고라니, 야생반달 가슴곰, 야생늑대 종복원이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 자연과 야생이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자동차가 다니는 길 대신 ,두꺼비가 지나갈 수 있는 환경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언젠가 유투브 다큐에서 본 기억으로 볼 때, 생테 통로를 만드는 것은 길을 내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야생동물은 눈앞에 낯선 무언가가 있으먄 피하거나 경계하기 때문에, 생태통로가 인간이 만든 통로가 아닌 자연이 만든 통로처럼 위장해야 한다. 주변 자연환경과 거의 흡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나무를 심고, 풀과 잡초를 심어 나가는 과정에서,실제 야생동물이 지나가는지 지속적으고 관찰하여,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었다.

사회적 변화는 사람들의 생각이 모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태봉산에 로드킬 당한 새끼 두꺼비의 사체를 보면서, 그들은 한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을 것이다. 그리하여, 두꺼비가 산란하는 시기에는 그 길을 오롯이 두꺼비가 지나가는 길로 바꿔놓았다. 자동차가 지나가기 위햐서 ,두꺼비가 피했다면, 이제 두꺼비를 위해 인간이 우회하는 방법을 선탹한다. 두꺼비의 생존을 위해서 인간의 편리한 삶을 위해 만든 길이 ,뚜꺼비의 삶을 파괴하면 안된다는 인식으로 자연을 우선순위로 놓음으로서,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는 길로 바꿔 나간다. 즉 조금 불편하더라도,우회하더라도, 서로 공감대를 가지게 되면, 얼마든지 내 앞에 놓여진 자연을 보호할 수 있으며,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멸종위기에 처해진 두꺼비를 보호할 수 있는 자연보호 활동이 충분해 질 수 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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