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강환국이 묻고 GPT가 답하다 - AI가 퀀트 투자자에게 알려준 가치투자의 정석
강환국.챗GPT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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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 분석 :DCF 분석 등 재무 모델링 도구와 정량적 분석 기법의 개발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더 정확하고 계산하고 저평가된 주식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경험 축적 :시장의 움직임과 투자 성과에 대한 경험적 증거의 축적은 구간 움직임의 원인을 더 잘 이해하고 가치투자의 원칙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행동재무학 :행동재무학의 성장은 심리학과 사회학의 통찰력을 재무 의사결정에 통합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시장과 투자자의 행동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습니다.

리스크 관리:금융이론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자치투자자들이 리스크를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의 투자 결정에 통합하도록 도왔습니다. (-59-)

1989년, 루소는 '가드너 루소 앤 가드너'를 설립하여 30년 넘게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강력한 경쟁 우위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소비자 브랜드 기업에 집중하는 가치투자자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그는 10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일부 포지션은 10년 이상 보유하기도 했습니다. (-155-)

강점

1.현금 흐름에 중점을 둡니다. DCF 는 미래현금흐름을 기반으로 기업의 가치르 평가하므로 수익이나 매출 같은 다른 지표보다 기업의 재무성과를 더 직접적으로 표현합니다.

2.돈의 시간 가치를 고려합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로 할인함으로써 DCF는 미래 시점에 받는 1달러의 가치가 현재 시점에 받는 1달러보다 낮다는 개념인 화폐의 시간 가치를 고려합니다.

3.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합니다.: DCF 를 통해 내재가치를 분석하는 투자자는 미래현금흐름을 예측하고 다양한 성장 시나리오를 조정할 수 있으므로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내재가치 계산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225-)

책 『주식투자, 강환국이 묻고 GPT가 답하다』을 읽으면 챗 GPT가 가져오는 파괴적안 영향력을 읽을 수 있다. 요즘 주변 사람들은 페이스북,트위터, 인스타그램은 몰라도, 유투브, 챗 GPT는 알고 있다고 하는 추세다. 그건 챗 GPT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챗 GPT를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커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돌이켜 보면,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서 읽을 필요는 있다. 책 한 권을 쓸 때 초고 완성을 최소 한달 걸렸다면, 이젠 네시간 안에 책 한권의 초고를 만들 수 있다. 단 챗GPT 활용도를 높이려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좋은 질문역량이 필요하다.

책 『주식투자, 강환국이 묻고 GPT가 답하다』 에서 다루고 있는 주식 투자, 퀀트 투자에 대해, 워런버핏이나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지헤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초고에 반영이 가능하다. 책에 담아내기 위한 이론, 개념을 챗 GPT와 대화를 토해,질문을 통해 얻는다. 주식 투자의 기술적 분석, 통계적 분석도 하나하나 찾아낼 수 있는 이유도 그러하다. 가치 투자를 할 때, 어떻게 투자하는지 기준을 얻을 수 있고,실제 주식투자에 대해서, 해마다 높은 수익률을 얻게 될 때,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의 복리 이자, 복리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지 재확인이 가능하다. 또 , 투자 실력을 챗 GPT로 높일 수 있고, 스스로 성장하고,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투자성공 사례와 위험 요인까지 분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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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7주년 기념 개정판
오카다 다카시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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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내담자들은 가족과의 갈등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남편 때문에, 시어머니 때문에 또는 자녀나 형제자매 때문에 고통을 느낀다. 그러나 그들을 피해서 살 수도 없다. 내담자들은 거의 질식할 것 같은 상황에 모렸을 때 도움을 청한다. 그중 한 분은 시어머니가 보내주는 음식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한다. 언뜻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11-)

독일의 철학자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1844~1900)는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질투심과 불행감에 주목했으며 그것을 '르상티망(ressentiment)'이라고 불렀다. 그는 기독교 도덕 그 자체가 타인의 행복을 질투하느 르상티마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선악을 초월한 피안의 세계에 서 있는 초인을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상은 훗날 나치 세력이 권력의 도구로 잘 이용했다. (-50-)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면 어느 정도의 의견 차이는 있게 마련이다. 오래 알수록 가까울수록 의견 불일치나 불만, 반발 등을 느끼게 될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반대로 오랜 세월 같은 상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행운을 거머쥔 사람들에게도 타인에 대한 위화감이나 불만은 당연히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공존하는 법을 터득했기 때문에 작은 불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차이를 인정하면서 그것을 극복한 결과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이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안정된 애착이다. (-103-)

철학자나 작가 중에는 기본적으로 회피형 애착 성향을 가진 사람, 인간 알레르기인 사람이 적잖이 있다.

작가란 직업은 사회에서 가장 살기 힘든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직업이라 할 수 있다. (-161-)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을 이물질로 느꼈다고 치자. 남편의 폭력이 강한 반발심과 혐오감을 일으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그런 사내를 '가정 폭력 남편'이라고 정의 내리며 비난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가정 폭력의 가해자는 대개 자기 자신도 학대를 받고 자랐다. 인간 알레르기를 지닌 채 과거의 망령에 휘두리는 경우도 많다. 아내가 '가정 폭력 남편'을 거부하는 방법은 인간 알레르기에 인간 알레르기로 대항하는 것뿐이다. 둘 모두 진심으로 다가서는 일은 어려우며,관계를 끝내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219-)

인간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도 타인과 접촉하는 동안 그것을 극복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불쾌하기만 한 체험이었다면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고, 자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만한 체험을 통해 다른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 이를테면 타인에게 봉사하거나 보살피는 일들이 그렇다. (-245-)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말도 섞기 싫고, 보고 싶지 않다. 최대한 피하고,멀리하고, 안보고 싶은 부류다. 그들이 싫은 이유는 나보다 많이 가지고 있어서도 아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 상식과 인성, 말투, 자세와 태도가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다. 특히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억지를 쓰거나 나의 약점을 후벼 팔 때, 그 사람이 정말 역겹다고 할 정도가 된다. 여기서 가까울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며, 나이가 먹어가면, 서서히 인간관계를 줄이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나에게 편안한 사람, 안정적인 사람들과 적극 어울리는 이유도 그래서다.

사회가 과거보다 상식적이고, 좀 다 편리한 삶이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내 삶을 지키기위해서,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키기 위해 삶의 우선순윌르 스스로 정하는 추세다.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선배와 후배 간에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있었다. 하지만 이 기준은 서서히 무너졌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나이차이를 떠나서, 평등과 자유를 우선하고, 서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친절과 편안함을 우선한다.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사회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 이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과 어울릴 때는,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원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을 마주할 때, 나와 다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양성과 유연함이 필요하다. 또한 어느 정도 관대함과 용서의 여지를 남겨 두어야 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담아보게 된다. 특히 저 사람이 싫으면, 그 사람이 내뿜고 있는 청각, 후각,시각적인 문제, 냄새, 말, 행동,태도 전부가 싫어진다. 옆에 스쳐지나가는 것, 문을 여는 소리만 들려도 긴장하게 되고, 혐오감, 공포감, 인간 알레르기를 느낀다. 여기서 인간 알레르기의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뉴스에서, 모 여성이 남편을 상대로 칼을 휘둘러서 중상을 입혔다는 뉴스가 왕왕 뜨게 되는데,가까운 가족간에 물리적 폭력이 반복될 경우, 방어적인 행도을 하게 되는데, 그 사람이 정말 싫지만 피할 수 없을 때 하는 방어적인 행동일 때가 있다. 이 책을 읽고,나를 편안하게 하고, 생각과 행동, 태도를 바꿔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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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캐리어 끌고 동남아로 가출하다
김원규 / 유페이퍼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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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태국 차앙마이에서 빠이를 갈 때는 버스로 최소 6시간은 생각해야 하며, 여행자들이 많이 오고 가는 구간인 치앙마이와 라오스의 루앙브라방 구간은 20~24시간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14-)

냄새. 그것도 온몸이 저릿할 정도의 익숙한 냄새

공항에 내려서부터 시작된 그 익숙한 냄새의 향연은 숙소를 찾아가는 전철 안에서 본 너무도 익숙한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진하게 다가왔다. (-28-)

이 친구는 빅뱅의 광팬 중의 광팬이었다. 빅뱅의 콘서트를 보러 한국에도 와 봤으며, 심지어는 빅뱅의 홍콩 콘서트도 가려고 했으나 티켓이 너무 비싸서 못 갔었다는 얘기도 해줬다.

"난 한글도 읽을 줄 알아. 뜻을 몰라서 그렇지."

오 대단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는 한국 드라마의 열혈 시처아라고 하며 각각 노래와 드라마로 한국어를 공부한다고도 했다. (-44-)

한국의 한류 열풍이 동남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한국과 역사적 문화적으로 친근한 베트남이 있으며,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중흥기를 이루고,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의 문화와 스포츠가 동남아의 문화와 스포츠 인프라에 도우을 주고 있다. 한국의 하이브의 BTS는 동남아 분만 아니라 세계의 K-팝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우리가 한류가 어떤 변화를 거져 오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였다.

저자는 동남아시아 여행을 통해 한국과 다른 다른 과거와 현재,미래를 들여다 보았다. 한때 한국도 동남아처럼 살아왔다.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있었고, 고속도로는 있었지만 교통사고도 빈번했다. 매번 후진국형 인재라고 말하였던 그 시절을 돌아보면, 태국에서, 여행을 할 때, 24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는 것이 ,과거 도로 사전이 매우 열악하였던 대한민국의 또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여행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즉 동남아 여행은 우리를 즐겁게 하고, 새롭게 한다. 한국이 과거보다 다 나은 위치에 있다는 자부심도 느낄 수 있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보면,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여행에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는 이유는 그래서다. 여행은 나를 바꿔 놓으며, 여행에서, 나 스스로 겸손한 자세로 여행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을 수 있다. 한국 가수,한국 문화,한국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어떻게 대한민국 인프라로 바꿔 나갈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서다. 특히 베트남의 겨우, 한국보다 더 열려 있으며, 성적인 개방 뿐만 아니라,한국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매력을 배우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긴장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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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김원규 / 유페이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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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을 읽으면, 직장인에게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으며, 재테크, 돈을 모으는데 있어서, 지금길, 요행이나,요령을 말하지 않는다. 특히 저자는 직장인에게 최고의 재테크는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물론 직장인이라면 회사 살아남아야 하며,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즉 눈치 보지 않고 ,일을 하고, 돈을 모을 수 있도록 자신을 괙관화해야 한다.손해가 되면,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일에 있어서,재테크에 있어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즉 우리가 이 책에서 놓칠 수 있는 것 중 하나, 제태크의 본질을 잊지 않는 것이다. 재테크에 있어서 생산과 소비가 있으며, 저축이 있다. 절약하지 않고서, 재테크는 없다. 빚내어서,재테크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여, 여유자금으로 돈을 모아야 한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업무에 최고 점수를 주어야 하며, 그것이 나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반영하고, 내적 성장,외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는 이유다 같은 잡무를 시키더라도, 다르게 할 수 있을 때, 그가 보여준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직장에서, 신뢰와 믿음을 얻게 되며, 사람들에게 우호적으로 비출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것, 남다른 생각과 재테크 마인드로 다른 사람과 나를 차별화할 수 있어야 하며, 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제적 관념을 가지면서, 돈에 대한 흐름,세상에 보는 이해는 스스로 깨우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다.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말라는 재테크의 상징적인 의미와 가치를 반영하며, 남들과 다르게 스스로 바꿔 나가야 하는 이유, 성장하고, 하루하루 새롭게 하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으며, 돈을 모을 수 있는 경제적 조건과 상황, 장점과 강점을 만들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끈기와 인내로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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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동물로 읽는 세계사 - 티라노사우루스부터 북극곰까지 인류와 공생한 동물들의 이야기,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테마로 읽는 역사 7
사이먼 반즈 지음, 오수원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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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은 곤충이다. 대부분의 곤충과 마찬가지로 벼룩 역시 네 단계의 생명 과정을 거친다. 일단 알, 유충의 단계를 보자.벼룩의 유충은 아주 작고 벌레같이 생겼으며 건조한 피부의 각질과 분변을 먹이로 삼는다. (-52-)

우리는 상어를 두려워한다. 상어는 지구상 다른 어떤 동물보다 공포스러운 존재다. 상어는 심해에서 솟구쳐 나와 인간을 죽인다. 인간이 바다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을 때, 돌연 나타나 인간을 잡아먹는다. 그래서 상어의 공격은 끔찍하다. (-109-)

모기는 절묘한 아름다움을 갖춘 존재다. 특히 암컷의 입 부분이 기가 막히다.앞으로 녀석에게 물릴 일이 생기면 암컷 모기를 지켜보라.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 곤충이 당신의 몸에서 생명을 빨아들이는 모습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해보라."경이로운 피조물이여,너와 이 지구를 공유하게 되어 영광이다. 너를 만든 힘이 또한 나를 만들었다. 네가 알을 낳고 생명을 채우며 다음 세대 모기를 얻게 해줄 피를 모으는 모습을 보니 감탄을 금할 수 없구나." (-170-)

포유류의 옛 조상들은 물을 떠나 육상에 살게 되었지만 이들에게 진화의 패턴은 전혀 없다. 그저 물을 떠날 좋은 기회를 우연히 얻었다는 것이 유일한 공통점이다. 결국 돌고래의 조상, 즉 발굽이 있는 초식 포유류는 거의 5,000만 년 전 다시 물로 돌아가 반수생동물로 살기 시작했다. 고래 및 돌고래와 가장 가까운 육상동물로는 하마 두 종이 있다. 이들은 여전히 반수생이다. 그러나 돌고래는 수생이다. (-276-)

앨버트로스는 수명이 긴 조류다. 장수는 앨버트로스가 살아가는 전략이다.이들은 까불거리는 참새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한가한 속도로 움직인다. 앨버트로스 한쌍은 1년에 10여 마리릐 새끼를 낳아 기른다. 앨버트로스가 살아가는 속도는 수명이 길지 않고는 효력이 없다. 자신의 수명보다 빨리 죽는 일이 계속되면 앨버트로스가 살아가는 방식과 개체 수는 유지할 수 없다. (-316-)

까마귀는 똑똑하고 잡식성이며 이러한 특성 덕분에 많은 종이 인간의 거주지에 적응할 수 있었다. 인간과 상관없이 자기 방식대로 사는 동물이라도 인간은 그런 동물이 가까이 살 때 마냥 편안하지는 않다. (-446-)

염소는 인류가 가장 초창기 시절부터 길들인 동물 중 하나다. 1만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염소는 인류에게 고기와 젖과 가죽과 털을 제공했다. 인간은 염소젖으로 치즈를 만들었고 배설물을 연료로 사용했다. 염소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 동물이다. 그러나 우리는 신을 섬기지 않는 사람을 염소와 동일시하고 고결한 사람은 양과 동일시한다. 이 핵심적 진리가 『성경』 에 명시되어 있다. (-536-)

린네는 대왕오징어에 양가적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1735년 『자연의 체계 』 초판본에 대왕오징어를 포함시키고 미크로코스무스라는 학명을 붙였지만 후속 판본에서는 이를 삭제했다. 아마도 사실과 신화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바꾼 듯하다. (-629-)

우리에게 익숙한 십이지지가 있다. 여기서 십이지란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에 해당되며, 동물로 치면,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원숭이, 닭, 개,돼지에 해당된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동물과 인간에 대한 이해다. 창백한 푸른 점이라 일컬었던 푸른 점 지구에서,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동물은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고, 인류의 진화와 진보를 꽤하고 있다. 인간은 포유류의 한 종 임에도, 여타 포유류와 차별화하려고 한다. 돌고래, 고래,고릴라와 같은 종임에도 그 동물들과 다른 시선으로 읽고 있기 때문이다.

책 『100가지 동물로 읽는 세계사』은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에 대해서 객관화하고 있었다. 특히 까마귀,까치, 돼지에 대해서, 선입견, 편견이 크다. 모기 하면 인간을 위협하는 말라리아를 연상하고, 백로와 고릴라, 당나귀, 호랑이를 바라볼 때, 연상하는 바가 있다. 화석으로 남아있었고, 영국의 자연사박물관이 있는 시조새, 까치 하면 은헤갚은 동물로 기럭되었고, 인간은 신에 대해서, 종교와 동물을 서로 엮어 나갔다. 한반도의 역사에서, 단군신화가 등장하고, 곰과 호랑이 신화가 등장하게 된다. 중국 하면 떠오르는 동물 판다가 있으며, 판다가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멸종되지 않고,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다. 책에는 우리에게 낯선 동물 사올라가 있다. J.K.롤링의 신비한 동물 사전 』에 나오며, 영양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베트남 카투족 사냥꾼이 들고 있는 노획물, 사올라의 두개골과 뿔이 매우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의 시작은 사자가 나오고 있으며, 이 책의 마지막은 북극곰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 얼음이 녹고 있으며, 그로 인해 북극곰은 바다에서 탈진하여 죽는 경우가 왕왕 있다. 지구의 환경문제, 온난화, 쓰레기 문제에 직결되고 있는 북극곰의 멸종이 어느 덧 현실이 되고 있으며, 이제 역사속의 동물로 남을 가능서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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