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Refuge: Finding Peace and Freedom in Your Own Awakened Heart (Hardcover)
Brach, Tara / Random House Inc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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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사람은 모두 누군가에게 복수하길 원해요. 그 누군가를 찾을 수 없다면 신에게 복수하려고 하죠. 하지만 아프리카 마토보의 쿠 족은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생명을 구하는 것 밖에 없다고 믿어요. 누군가가 살해되면 그들은 일 년 동안 애도한 다음에'물에 빠진 자에 대한 재판'이라는 마지막 의식을 치러요. 강가에서 밤새 잔치를 벌이지요. 새벽녘에 살인재워요. 그리고 그를 강으로 끌고 가서 물에 빠뜨려요. 그는 묶여 있어서 헤엄칠 수 없어요. 이때 유가족은 선택을 해야 해요. 그가 빠져 죽게 놔두던지. 아니며 강으로 헤엄쳐 들어가 그를 구해주든지. 만일 살인자가 익사하게 둔다면 정의는 실현되겠지만 유가족은 여생을 슬픔으로 보낼거라고 쿠 족은 믿어요. 하지만 살인자의 생명을 구해준다면, 삶이 언제나 정의로운 것은 아니라는 걸 인정한다면 바로 그 행위가 그들의 슬픔을 거둬가요. (p338)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과 고통이 내 곁에 찾아온다는 걸 말한다. 사랑과 고통도 내 앞에 누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 곁에 존재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부정적인 생각 속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 나 자신과 화해하지 못하고, 내 주변 사람들과 화해하지 못하는 상황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놓여진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부정하려 든다. 특히 예고되어 있지 않은 끔찍한 사건 사고들이 나에게 일어날 경우 , 내 주변에 일어난 경우, 우리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고, 때로는 움추러든다.세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 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종교에 의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나약한 본성은,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와 의미와 충돌할 때가 반드시 찾아올 수 있다.어른들이 내 앞에 놓여진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하거나, 도망치거나 단절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명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슬픔, 불안, 걱정,근심, 절망, 고통이라는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왜 그런 고통을 겪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명상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잇다. 안전함과 신뢰,믿음, 평화를 얻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명상은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상적인 삶을 해결하지 못한다. 


현대인들이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면서 편리한 삶을 살아가고 , 욕망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실시간으로 내 앞에 놓여지는 정보들은 나에게 유용한 가치가 될 수 있지만 때로는 부정적인 개념을 덧 쒸우고, 나 스스로를 힘든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 용서보다 복수가 우리의 정서와 가까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누군가 나에게 어떤 문제의 행동을 할 때 그 상황을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맞대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 명예롭고,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영아의 죽음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들을 보면 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와 잔인한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 그것에 대해서 가해자에게 응징하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정서이다. 하지만 그 가해자의 가족들의 슬픔을 우리는 헤아리지 않는다. 아프리카 마토보의 쿠 족은 우리에게 한가지 교훈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라는 가치가 때로는 어떤 사건에 대해서 무의미할 수 있고, 사람들의 마음 언저리에 존재하는 불안과 공포, 슬픔과 절망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용서를 실현할 수 있었다. 복수보다 정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용서라는 걸 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자칭 그들보다 문명화된 삶을 살아간다고 언급하는 우리들은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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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Refuge : Finding Peace and Freedom in Your Own Awakened Heart (Paperback)
Brach, Tara / Hay House UK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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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사람은 모두 누군가에게 복수하길 원해요. 그 누군가를 찾을 수 없다면 신에게 복수하려고 하죠. 하지만 아프리카 마토보의 쿠 족은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생명을 구하는 것 밖에 없다고 믿어요. 누군가가 살해되면 그들은 일 년 동안 애도한 다음에'물에 빠진 자에 대한 재판'이라는 마지막 의식을 치러요. 강가에서 밤새 잔치를 벌이지요. 새벽녘에 살인재워요. 그리고 그를 강으로 끌고 가서 물에 빠뜨려요. 그는 묶여 있어서 헤엄칠 수 없어요. 이때 유가족은 선택을 해야 해요. 그가 빠져 죽게 놔두던지. 아니며 강으로 헤엄쳐 들어가 그를 구해주든지. 만일 살인자가 익사하게 둔다면 정의는 실현되겠지만 유가족은 여생을 슬픔으로 보낼거라고 쿠 족은 믿어요. 하지만 살인자의 생명을 구해준다면, 삶이 언제나 정의로운 것은 아니라는 걸 인정한다면 바로 그 행위가 그들의 슬픔을 거둬가요. (p338)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과 고통이 내 곁에 찾아온다는 걸 말한다. 사랑과 고통도 내 앞에 누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 곁에 존재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부정적인 생각 속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 나 자신과 화해하지 못하고, 내 주변 사람들과 화해하지 못하는 상황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놓여진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부정하려 든다. 특히 예고되어 있지 않은 끔찍한 사건 사고들이 나에게 일어날 경우 , 내 주변에 일어난 경우, 우리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고, 때로는 움추러든다.세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 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종교에 의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나약한 본성은,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와 의미와 충돌할 때가 반드시 찾아올 수 있다.어른들이 내 앞에 놓여진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하거나, 도망치거나 단절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명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슬픔, 불안, 걱정,근심, 절망, 고통이라는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왜 그런 고통을 겪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명상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잇다. 안전함과 신뢰,믿음, 평화를 얻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명상은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상적인 삶을 해결하지 못한다. 


현대인들이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면서 편리한 삶을 살아가고 , 욕망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실시간으로 내 앞에 놓여지는 정보들은 나에게 유용한 가치가 될 수 있지만 때로는 부정적인 개념을 덧 쒸우고, 나 스스로를 힘든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 용서보다 복수가 우리의 정서와 가까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누군가 나에게 어떤 문제의 행동을 할 때 그 상황을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맞대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 명예롭고,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영아의 죽음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들을 보면 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와 잔인한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 그것에 대해서 가해자에게 응징하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정서이다. 하지만 그 가해자의 가족들의 슬픔을 우리는 헤아리지 않는다. 아프리카 마토보의 쿠 족은 우리에게 한가지 교훈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라는 가치가 때로는 어떤 사건에 대해서 무의미할 수 있고, 사람들의 마음 언저리에 존재하는 불안과 공포, 슬픔과 절망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용서를 실현할 수 있었다. 복수보다 정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용서라는 걸 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자칭 그들보다 문명화된 삶을 살아간다고 언급하는 우리들은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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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하세요 그리고 미소지으세요 -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방법
타라 브랙 지음, 윤서인 옮김 / 불광출판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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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사람은 모두 누군가에게 복수하길 원해요. 그 누군가를 찾을 수 없다면 신에게 복수하려고 하죠. 하지만 아프리카 마토보의 쿠 족은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생명을 구하는 것 밖에 없다고 믿어요. 누군가가 살해되면 그들은 일 년 동안 애도한 다음에'물에 빠진 자에 대한 재판'이라는 마지막 의식을 치러요. 강가에서 밤새 잔치를 벌이지요. 새벽녘에 살인재워요. 그리고 그를 강으로 끌고 가서 물에 빠뜨려요. 그는 묶여 있어서 헤엄칠 수 없어요. 이때 유가족은 선택을 해야 해요. 그가 빠져 죽게 놔두던지. 아니며 강으로 헤엄쳐 들어가 그를 구해주든지. 만일 살인자가 익사하게 둔다면 정의는 실현되겠지만 유가족은 여생을 슬픔으로 보낼거라고 쿠 족은 믿어요. 하지만 살인자의 생명을 구해준다면, 삶이 언제나 정의로운 것은 아니라는 걸 인정한다면 바로 그 행위가 그들의 슬픔을 거둬가요. (p338)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과 고통이 내 곁에 찾아온다는 걸 말한다. 사랑과 고통도 내 앞에 누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 곁에 존재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부정적인 생각 속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 나 자신과 화해하지 못하고, 내 주변 사람들과 화해하지 못하는 상황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놓여진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부정하려 든다. 특히 예고되어 있지 않은 끔찍한 사건 사고들이 나에게 일어날 경우 , 내 주변에 일어난 경우, 우리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고, 때로는 움추러든다.세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 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종교에 의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나약한 본성은,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와 의미와 충돌할 때가 반드시 찾아올 수 있다.어른들이 내 앞에 놓여진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하거나, 도망치거나 단절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명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슬픔, 불안, 걱정,근심, 절망, 고통이라는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왜 그런 고통을 겪는지 이해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명상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잇다. 안전함과 신뢰,믿음, 평화를 얻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명상은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상적인 삶을 해결하지 못한다. 


현대인들이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면서 편리한 삶을 살아가고 , 욕망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실시간으로 내 앞에 놓여지는 정보들은 나에게 유용한 가치가 될 수 있지만 때로는 부정적인 개념을 덧 쒸우고, 나 스스로를 힘든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 용서보다 복수가 우리의 정서와 가까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누군가 나에게 어떤 문제의 행동을 할 때 그 상황을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맞대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 명예롭고,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영아의 죽음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들을 보면 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와 잔인한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진다면 , 그것에 대해서 가해자에게 응징하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정서이다. 하지만 그 가해자의 가족들의 슬픔을 우리는 헤아리지 않는다. 아프리카 마토보의 쿠 족은 우리에게 한가지 교훈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라는 가치가 때로는 어떤 사건에 대해서 무의미할 수 있고, 사람들의 마음 언저리에 존재하는 불안과 공포, 슬픔과 절망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용서를 실현할 수 있었다. 복수보다 정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용서라는 걸 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자칭 그들보다 문명화된 삶을 살아간다고 언급하는 우리들은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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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 황제내경 365일 양생을 말하다
스즈키 치세 지음, 이주관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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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찾아오고 여기저기 아파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내 문제가 될 때 생기는 고민과 걱정은 어쩔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아프다고 할 때와 내 가족 중 누군가 아프다고 할 때 느끼는 감정은 큰 차이가 난다. 그건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와 그렇지 않은 경우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기저기 아파오고,무거운걸 들지 못하고, 거동하기 힘들다고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신경쓰이고, 이유없이 신경질 내는 모습을 보면 나 또한 그 감정에 휩쓸릴 때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가족이 가지고 있는 아픔에 대한 원인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꿔볼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 싶었다.




먼저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그동안 일어나지 않았던 병들이 현대인들에게 나타나고 있다..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만지는 일이 많아지면서 어깨가 결리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일이 우리들 스스로 반복되어 나타난다..또한 여름에는 에어컨이 있으면서 사람들은 계절을 잊고 살아간다..문제는 우리 삶은 편리해졌지만 내몸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여름을 여름답게 보내지 못하고 겨울을 겨울답게 보내지 못하는 우리의 일상..이런 일상이 해마다 반복되면 내몸은 스스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원인이 만들어진다..황제내경 속에는 우리가 그동안 추구했던 삶의 방식을 다시 회복하고 원래대로 되돌리는 과정이다.계절에 맞는 음식을 챙겨 먹고 내 몸의 특징을 이해하고 음양오행에 따라 좋은습관을 만드는것이다..봄철이면 자연 속에 있는 두릅 싹,쇠띄,땅두릅나물,고사리,죽순,머위새순을 즐겨 먹는것,계절에 따라 내 잠자리를 고쳐나가야 하는 이유는 음양의 기운을 받아 내몸을 슬기롭게 바꿔나가기 위해서이다..또한 숙면을 취하고 내몸의 악혀있는 혈기를 풀어 나가는 이유는 바로 현재 내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입하에는 차를 마신다고 한다..입하는 바로 여름철 이맘때이다..특히 새싹차에는 생명력이 가득하기 때문에,차를 즐겨 마심으로서 좋은 기운을 흡수할 수 있다.또한 새싹차는 정신안정과 혈압안정에 효과가 있다..녹차를 즐겨 마시게 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여름철 따뜻한 차는 내 몸의 '심'과 '신'을 양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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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욱하셨나요? - 불같은 성질 죽이는 법
송태인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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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름동안 읽었던 책들중에 가장 궁금했던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유없이 화를 내고,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에 대해서, 내 안에 감춰진 분노의 민낯을 들여다보고, 분노를 사라지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목적은 여기에 있다.


나는 평소에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 참고 지나가는 편이다. 하지만 한 번 화를 내면 그것이 한 순간에 휴화산에서 활화산이 된 것처럼 터진다. 사람들은 나의 이런 성향에 대해서 한다. 물론 나는 나의 단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문제는 내 안에 쌓여있는 분노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나 스스로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분노를 표출한다. 이 책에는 15가지 분노의 종류에 대해 나오고 있는데, 불성실, 불인내, 불성찰, 부정직, 불여유,불개성,불도전,불관찰, 불몰입,불상통, 불협력, 불정의, 불나눔, 불예의,불포용으로 저자는 분노의 유형을 분류하고 있으며, 각 유형의 특징과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나의 경우는 불협력,불나눔, 불예의, 불정의인 상황이 만들어졌을 때 분노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참고 지나간다.


얼이 맑고 깨끗한 사람은 화가 접근하지 못한다. 반면 얼이 모나고 까칠한 사람은 화가 잘 붙는다. 그럼 누구의 얼이 깨끗하고 누구의 얼이 까칠할까? 그것은 관계의 킹핀을 내 안에서 찾느냐 아니면 밖에서 찾느냐에 달려 있다. 관계의 킹핀을 내 안에서 찾는 사람은 대상과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자기 얼을 닦는다. 자기 얼을 닦는 것과 내 탓을 하는 것은 다르다. 자기 얼을 닦는다는 것은 스스로 깨우친다는 의미인 반면 내 탓을 하는 것은 자기방어벽을 치는 것에 가깝다. 내 탓이든 남의 탓이든 탓은 탓이다. 탓은 관계의 킹핀을 나의 밖에서 찾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따라서 화에서 벗어나려는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 화를 잡는 것도, 그 화를 키우는 것도, 화를 흘려보내는 것도, 내 안에 있는 화를 제거하는 것도 결국은 '나'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p71)


교통이 발달하고, 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는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소통하지 못한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 가까울수록 더 소통하지 못하고, 갈등을 반목하고 있다. 가족 간의 문제를 풀지 못하고 말 한마디에 서로 다툼이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나에 대해서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는 착각이 서로 다툼의 원인이 된다. 화와 분노를 흘려 보내기 위해서 가족 경영이 필요하다고 저자가 언급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주변, 내 가까운 관꼐를 정리하면,나를 중심으로 한 외부적인 자극에서 자유로워진다.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내 안에 감춰진 화와 분노를 흘려내기 위해서이다. 자기 얼을 닦는다는 것은 결국 나를 사랑하고, 내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는 과정이다. 나 자신을 비우고, 나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 그 안에서 내가 가진 ,응어리진 화를 흘려 보낼 수 있고, 나 스스로 자유로운 관계 속에서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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