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의 힘 - 그 많은 숫자들은 어떻게 전략이 되는가
이토 고이치로 지음, 전선영 옮김, 이학배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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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 해도 과학은 과학자에게, 수학은 수학자에게, 경제는 졍제학자에게, 법률은 변호사, 판사,검사에게 물어보는 게 정상이었다. 그것이 우리 사회 시스템 안에 존재하는 전문가에 대해 존중하는 것이며, 관례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융합과 통섭, 더 나아가 어떤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그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기업이나 정치에 있어서 높은 자리에 잇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선택하고, 결정하고, 판단하는데 잇어서 그 분야에 대해 정통해야 하는게 지금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지도자의 자질이다. 그렇다면 제4차산업혁명을 앞두고 지도자에게 필요한 또다른 자질은 무엇이냐 하면, 빅데이터 전문가이다. 여기서 빅데이터 전문가란 텀퓨터에 댜한 햐박한 지식과 통계에 대한 정보들을 아는 것이며, 그것을 알고 잇다면 새로운 정책을 내 놓는데 있어서 큰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되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데이터 전문가로서 입문서이다. 수학에서 항상 부딪치는 수학적인 계산 없이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대학 전공에 준하는 지적인 교양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빅데이터 전문가는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 나가고, 실제로 빅데이터 전문가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된다.더 나아가 그들은 우리 사회 안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해서 예측하고 분석하고, 새로운 결과를 내 놓게 된다.


책에는 인과 관계, 상관관계,RCT(무작위비교시행),RD디자인,집군분석,패널 데이터 분석, 자연 실험 기법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제일 먼저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는 익히 들어와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1=2 라는 결과를 도출할 때 1과 1이 더하면 2라는 결과가 도출되고, 그것을 원인과 결과의 관계, 즉 인과관계라 부른다. 상관관계란 2라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분석해 보니,1과 1을 더했더니 2가 나올 수 있다고 역으로 분석하는 기법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이 두가지를 애매하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데,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상관관계를 인과관계인양 둔갑해서 책을 소개한다. 즉 누군가 어떤 분야에 대해 성공비결을 분석하였더니 이런 원인이 나오더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상관관계이며, 실제로 상관관계를 소개한 책들을 그대로 실천한다고 해서 그들처럼 부자가 될 수 있다고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건 상관관계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이며 수많은 변수들을 모두 다 생각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하기 때문이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가 가지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RCT 기법, RD 디자인,집군 분석,패널 데이터 분석, 자연실험 기법이 소개되고 있으며, 정부가 어떤 정책을 시행할 때 발생하는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한 도구로서 존재하고 있다. 즉 문재인 정부에서 최저 임금을 올리면 어떤 결과가 도출되고, 그 결과로 인한 부작용은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다면, 그 부작용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보완장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즉 데이터 분석은 한 나라의 지도자나 기업의 CEO에게 필수적인 자질이 된다. 데이터 분석에 실패하게 되면, 예측에 있어서 오류를 잉태하게 되고, 기업은 기업 수익률 악화, 정부는 세금 낭비와 같은 문제점을 낳게 된며, 실제로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만들어 냄으로서 신뢰를 잃어버리는 문제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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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전략 -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법 24
장진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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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의 말로 인해 채권 투자자들은 민간하게 받아들였고, 채권 가격이 떨어지게 된다. 정책을 준비하고,만들고 바꿔 나가는 이들의 말은 시장을 바꿔 버리고, 돈의 흐름이 달라지게 된다. 이런 변화를 예의 주시하는 이들은 시장을 움직이는 투자자들이다. 자본 주의 사회에서 투자자들은 항상 돈의 흐름이 따라 움직이고, 그 안에서 수익성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그런 이유이자. 개미 투자자가 가지고 있는 투자 방식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들이 투자하면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원인을 찾아나가고 있다.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최소화하고, 시장을 떠난다. 개미 투자자의 투자 방식과 기관 투자자의 투자 방식에는 인간의 기본 속성이 개입되어 있다. 개미 투자자는 본능에 따라서, 감에 따라서 투자를 시횅하고, 그로 인해서 위험요소들을 제고하지 못한다. 기관투자자는 그렇지 않다. 철저히 위험 요소들을 제거해 나가면서 원금을 까먹지 않는 선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하려고 한다. 비록 시장이 유동적으로 면하면서 생기는 손실이 나타나나다 하더라도, 개미 투자자는 원금을 생각하고, 매수 또는 매도하지 못한다. 그에 반면 기관 투자자는 언제나 기회를 엿보고 시장의 유동성에 따라 손실을 보더라도 빨리 시장에서 벗어나려고 한다.손실을 보더라도 더 큰 손실을 보지 않으려는 기관 투자자와 원금을 생각하는개미투자자의 사고방식의 차이는 여기서 비롯된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바로 투자에 있어서 인간의 심리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설명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찾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대형 악재 안에서 흔들리고, 당황한다. imf 때 수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투자 실패로 인해 자살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관 투자자는 대형 악재를 기회로 삼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치가 떨어진 선물 상품들, 파산한 기업체들을 사들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인간의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개미투자자와 달리 수치와 정보에 근거에 투자를 하는 기관투자자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바로 이런 투자의 속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지혜로운 투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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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Story (CD-Audio, Unabridged ed)
줄리언 반스 / W F Howes Ltd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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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매클라우드. 그가 한때 죽이고 싶어 했던 남지. 조운은 빌리지 사람들이 대청을 처바르고 살던 시절 이후로 동네 살인은 없었다고 말했지만, 그가 가장 혐오하는 종류의 영국인의 표본. 으스대고 가부장적이고, 격식을 갖추어 꼼꼼하고, 폭력적이고 통제적인 건 말할 것도 없고, 매클라우드가 어쩐 일인지 그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그냥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번 주말에는 귀염둥이를 몇 명이나 마련하는 거지?" 용감하게, 수전은 대답했다."이번 주말에는 이언과 에릭 뿐일 것 같은데,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말이지." 고든 매클라우드의 말은 불 같았다. 그는 , 수전과 마찬가지로, 매클라우드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으나, 그 말은 그의 피부를 태웠다. (p348)


사랑에 대한 오마주, 사랑에 대한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마흔 여덞의 유부녀, 두 딸이 있는 수잔과 19살 폴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테니스클럽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랑을 속삭이는 계기가 되었고, 일탈을 꿈꾸게 된다. 돈이 없는 폴과 돈을 가직도 있는 수잔, 두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돈이었다. 두 사람은 사랑을 하였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는 걸 남편에게 말하게 된다. 2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는 사랑의 모습들,고든이라는 남자가 채워주지 못하는 그 사랑을 폴에게서 얻고자 하였던 수잔의 이런 모습에 대해서 소설을 통해서 줄리언 반스의 문체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다. 사랑하였기에 일탈을 하였고, 이혼을 요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랑은 행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불행의 심연으로 깊이 빠져 들게 된다.


문제는 수잔이었다. 폴과 함께 동거하면서, 변호사가 되고 싶었던 폴은 스스로 자립기반을 다지게 되는데, 수잔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울증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다. 술을 간간히 마셨던 수잔이 폴과 만나면서 알콜 중독자로 바뀌게 되는데, 그것이 안타까움으로 남아있잇으며,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다시 고민하게 만든다. 사랑하면서도 다른 곳에 눈을 돌리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져 오는 그 이야기들, 70이 넘은 노작가 줄리언 반스는 자신의 과거의 십대의 모습을 이 소설에 투영하고 있으며, 위험한 사랑을 꿈꾸지만 결코 위험하지만은 않은, 그렇다고 행복으로 나아가지 않는 일반적인 우리의 평범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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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Story (Paperback, Reprint)
줄리언 반스 / Vintage Books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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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매클라우드. 그가 한때 죽이고 싶어 했던 남지. 조운은 빌리지 사람들이 대청을 처바르고 살던 시절 이후로 동네 살인은 없었다고 말했지만, 그가 가장 혐오하는 종류의 영국인의 표본. 으스대고 가부장적이고, 격식을 갖추어 꼼꼼하고, 폭력적이고 통제적인 건 말할 것도 없고, 매클라우드가 어쩐 일인지 그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그냥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번 주말에는 귀염둥이를 몇 명이나 마련하는 거지?" 용감하게, 수전은 대답했다."이번 주말에는 이언과 에릭 뿐일 것 같은데,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말이지." 고든 매클라우드의 말은 불 같았다. 그는 , 수전과 마찬가지로, 매클라우드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으나, 그 말은 그의 피부를 태웠다. (p348)


사랑에 대한 오마주, 사랑에 대한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마흔 여덞의 유부녀, 두 딸이 있는 수잔과 19살 폴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테니스클럽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랑을 속삭이는 계기가 되었고, 일탈을 꿈꾸게 된다. 돈이 없는 폴과 돈을 가직도 있는 수잔, 두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돈이었다. 두 사람은 사랑을 하였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는 걸 남편에게 말하게 된다. 2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는 사랑의 모습들,고든이라는 남자가 채워주지 못하는 그 사랑을 폴에게서 얻고자 하였던 수잔의 이런 모습에 대해서 소설을 통해서 줄리언 반스의 문체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다. 사랑하였기에 일탈을 하였고, 이혼을 요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랑은 행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불행의 심연으로 깊이 빠져 들게 된다.


문제는 수잔이었다. 폴과 함께 동거하면서, 변호사가 되고 싶었던 폴은 스스로 자립기반을 다지게 되는데, 수잔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울증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다. 술을 간간히 마셨던 수잔이 폴과 만나면서 알콜 중독자로 바뀌게 되는데, 그것이 안타까움으로 남아있잇으며,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다시 고민하게 만든다. 사랑하면서도 다른 곳에 눈을 돌리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져 오는 그 이야기들, 70이 넘은 노작가 줄리언 반스는 자신의 과거의 십대의 모습을 이 소설에 투영하고 있으며, 위험한 사랑을 꿈꾸지만 결코 위험하지만은 않은, 그렇다고 행복으로 나아가지 않는 일반적인 우리의 평범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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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Story (Hardcover)
줄리언 반스 / Alfred a Knopf Inc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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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매클라우드. 그가 한때 죽이고 싶어 했던 남지. 조운은 빌리지 사람들이 대청을 처바르고 살던 시절 이후로 동네 살인은 없었다고 말했지만, 그가 가장 혐오하는 종류의 영국인의 표본. 으스대고 가부장적이고, 격식을 갖추어 꼼꼼하고, 폭력적이고 통제적인 건 말할 것도 없고, 매클라우드가 어쩐 일인지 그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그냥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번 주말에는 귀염둥이를 몇 명이나 마련하는 거지?" 용감하게, 수전은 대답했다."이번 주말에는 이언과 에릭 뿐일 것 같은데,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말이지." 고든 매클라우드의 말은 불 같았다. 그는 , 수전과 마찬가지로, 매클라우드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으나, 그 말은 그의 피부를 태웠다. (p348)


사랑에 대한 오마주, 사랑에 대한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마흔 여덞의 유부녀, 두 딸이 있는 수잔과 19살 폴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테니스클럽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랑을 속삭이는 계기가 되었고, 일탈을 꿈꾸게 된다. 돈이 없는 폴과 돈을 가직도 있는 수잔, 두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돈이었다. 두 사람은 사랑을 하였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는 걸 남편에게 말하게 된다. 2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는 사랑의 모습들,고든이라는 남자가 채워주지 못하는 그 사랑을 폴에게서 얻고자 하였던 수잔의 이런 모습에 대해서 소설을 통해서 줄리언 반스의 문체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다. 사랑하였기에 일탈을 하였고, 이혼을 요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랑은 행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불행의 심연으로 깊이 빠져 들게 된다.


문제는 수잔이었다. 폴과 함께 동거하면서, 변호사가 되고 싶었던 폴은 스스로 자립기반을 다지게 되는데, 수잔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울증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다. 술을 간간히 마셨던 수잔이 폴과 만나면서 알콜 중독자로 바뀌게 되는데, 그것이 안타까움으로 남아있잇으며,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다시 고민하게 만든다. 사랑하면서도 다른 곳에 눈을 돌리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져 오는 그 이야기들, 70이 넘은 노작가 줄리언 반스는 자신의 과거의 십대의 모습을 이 소설에 투영하고 있으며, 위험한 사랑을 꿈꾸지만 결코 위험하지만은 않은, 그렇다고 행복으로 나아가지 않는 일반적인 우리의 평범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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