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Presidential Wit ? (Hardcover) - I Wish I Was In This Book
밥 돌 / Diane Pub Co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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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더글러스 씨가 말한 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저는 식료품점에서 일했고 목화, 양초, 시가 그리고 가끔 위스키를 팔았습니다. 그 당시 더글러스씨는 최고의 고객이었습니다. 저는 카운터 안에 서서 카운터 밖에 있는 더글러스 씨에게 위스키를 자주 팔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저는 카운터 안을 완전히 떠났습니다. 하지만 더글러스 씨는 여전히 예전처럼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겁니다.(p68)


대통령은 운동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재치있게 "사진 찍는 것" 이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몇 차례에 걸쳐 쿨리지는 카우보이 바지, 보이스카우트 제복, 농촌 작업복, 인디언 수족,추장의 표장 차림을 하고 사진사들에게 사진을 찍도록 했다. 쿨리지가 아내에게 말했다. "오,여보. 그 사람들이 나를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군요." 쿨리지는 한 번 더 생각해보고는, 대통령의 위엄이 과대평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어쨋든 이 완고한 양키 Yankee는 "사람들이 웃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결론지었다. (p148)


심지어 식량기구를 소재로 한 밸런타인데이 카드도 있었다.

나는 설탕으로 '후버화' 할 수 있습니다.
고기와 식량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라면
결코 '후버화'를 배우지 않겠습니다!"(p210)


 논어의 자로 편에서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한다” 라고 언급하였다. 이 문구는 정치인들에게 반복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하고,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정치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 이 소양은 이 문장에 압축되어 있었다. 하지만 논어의 문장은 말은 하기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렵다는 걸 , 우리 스스로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매 순간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내 앞에서 썰물과 밀물이 교차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감추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치인의 숙명이면서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동양에서 군자에게 요구되는 '화이부동(和而不同)' 의 정신은 서양에서 추구하는 유머스러움이 그 자체라고 생각하였다. 항상 자신에게 난처해지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매 순간 자신을 꼿꼿히 유지하는 건 현실적으로 십지 않다. 특히 상대 후보들, 기자, 언론들의 송곳을 찌르는 멘트들, 상대편 정치인들이 찌르는 멘트는 꼭 그 사람이 흔들리게끔 만들어 버리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쓸리지 않기 위해서 미국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유머이며, 유머는 재치와 순발력에서 비롯되는 하나의 청치적 퍼포먼스이자, 처세술이라고 볼 수가 있다.


책에는 조지 워싱턴에서부터 미국의 트럼프까지 미국 대통령의 유머와 위트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유머와 위트는 한국의 일상적인 표현법이 아닌 미국인들의 영어적 표현을 기초로 쓰여지고 있어서, 단순하면서 쉽게 이해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한계가 분명 있으며, 책 속에 유머와 위트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석이 함께 덧붙여져서 쓰여지고 있었다. 매국 대통령이 즐겨 쓰는 유머와 위트를 보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약점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건내는 멘트에 적절하게 응수한다. 유머와 위트는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데서 비롯된다. 그리고 상대방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되치기가 가능하다. 미국대통령과 한국 대통령, 정치인들을 보자면, 우리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유교적 관습이 깊게 드리워져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상대 정치인들이 자신의 약점을 건드릴 때 거기에 적절하게 응수하지 못하고, 딴청을 부리거나 감정 조절에 실패하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역대 미국 대통령의 유머와 위트다. 항상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멘트에 적절하게 응수할 수 있다면,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패가 무력화 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그로 인해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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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residential Wit: (...I Wish I Was in the Book) (Paperback) - A Collection of Humorous Anecdotes and Quotations
Dole, Bob / Scribner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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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씨가 말한 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저는 식료품점에서 일했고 목화, 양초, 시가 그리고 가끔 위스키를 팔았습니다. 그 당시 더글러스씨는 최고의 고객이었습니다. 저는 카운터 안에 서서 카운터 밖에 있는 더글러스 씨에게 위스키를 자주 팔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저는 카운터 안을 완전히 떠났습니다. 하지만 더글러스 씨는 여전히 예전처럼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겁니다.(p68)


대통령은 운동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재치있게 "사진 찍는 것" 이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몇 차례에 걸쳐 쿨리지는 카우보이 바지, 보이스카우트 제복, 농촌 작업복, 인디언 수족,추장의 표장 차림을 하고 사진사들에게 사진을 찍도록 했다. 쿨리지가 아내에게 말했다. "오,여보. 그 사람들이 나를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군요." 쿨리지는 한 번 더 생각해보고는, 대통령의 위엄이 과대평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어쨋든 이 완고한 양키 Yankee는 "사람들이 웃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결론지었다. (p148)


심지어 식량기구를 소재로 한 밸런타인데이 카드도 있었다.

나는 설탕으로 '후버화' 할 수 있습니다.
고기와 식량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라면
결코 '후버화'를 배우지 않겠습니다!"(p210)


 논어의 자로 편에서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한다” 라고 언급하였다. 이 문구는 정치인들에게 반복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하고,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정치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 이 소양은 이 문장에 압축되어 있었다. 하지만 논어의 문장은 말은 하기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렵다는 걸 , 우리 스스로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매 순간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내 앞에서 썰물과 밀물이 교차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감추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치인의 숙명이면서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동양에서 군자에게 요구되는 '화이부동(和而不同)' 의 정신은 서양에서 추구하는 유머스러움이 그 자체라고 생각하였다. 항상 자신에게 난처해지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매 순간 자신을 꼿꼿히 유지하는 건 현실적으로 십지 않다. 특히 상대 후보들, 기자, 언론들의 송곳을 찌르는 멘트들, 상대편 정치인들이 찌르는 멘트는 꼭 그 사람이 흔들리게끔 만들어 버리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쓸리지 않기 위해서 미국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유머이며, 유머는 재치와 순발력에서 비롯되는 하나의 청치적 퍼포먼스이자, 처세술이라고 볼 수가 있다.


책에는 조지 워싱턴에서부터 미국의 트럼프까지 미국 대통령의 유머와 위트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유머와 위트는 한국의 일상적인 표현법이 아닌 미국인들의 영어적 표현을 기초로 쓰여지고 있어서, 단순하면서 쉽게 이해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한계가 분명 있으며, 책 속에 유머와 위트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석이 함께 덧붙여져서 쓰여지고 있었다. 매국 대통령이 즐겨 쓰는 유머와 위트를 보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약점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건내는 멘트에 적절하게 응수한다. 유머와 위트는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데서 비롯된다. 그리고 상대방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되치기가 가능하다. 미국대통령과 한국 대통령, 정치인들을 보자면, 우리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유교적 관습이 깊게 드리워져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상대 정치인들이 자신의 약점을 건드릴 때 거기에 적절하게 응수하지 못하고, 딴청을 부리거나 감정 조절에 실패하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역대 미국 대통령의 유머와 위트다. 항상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멘트에 적절하게 응수할 수 있다면,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패가 무력화 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그로 인해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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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통령의 위트 - 조지 워싱턴에서 조지 W. 부시까지: 1789~2000, 미국 대통령들의 재기 넘치는 명코멘트와 일화
밥 돌 지음, 김병찬 옮김 / 아테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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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씨가 말한 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저는 식료품점에서 일했고 목화, 양초, 시가 그리고 가끔 위스키를 팔았습니다. 그 당시 더글러스씨는 최고의 고객이었습니다. 저는 카운터 안에 서서 카운터 밖에 있는 더글러스 씨에게 위스키를 자주 팔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저는 카운터 안을 완전히 떠났습니다. 하지만 더글러스 씨는 여전히 예전처럼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겁니다.(p68)


대통령은 운동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재치있게 "사진 찍는 것" 이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몇 차례에 걸쳐 쿨리지는 카우보이 바지, 보이스카우트 제복, 농촌 작업복, 인디언 수족,추장의 표장 차림을 하고 사진사들에게 사진을 찍도록 했다. 쿨리지가 아내에게 말했다. "오,여보. 그 사람들이 나를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군요." 쿨리지는 한 번 더 생각해보고는, 대통령의 위엄이 과대평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어쨋든 이 완고한 양키 Yankee는 "사람들이 웃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결론지었다. (p148)


심지어 식량기구를 소재로 한 밸런타인데이 카드도 있었다.

나는 설탕으로 '후버화' 할 수 있습니다.
고기와 식량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라면
결코 '후버화'를 배우지 않겠습니다!"(p210)


 논어의 자로 편에서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한다” 라고 언급하였다. 이 문구는 정치인들에게 반복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위치를 지켜야 하고,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정치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 이 소양은 이 문장에 압축되어 있었다. 하지만 논어의 문장은 말은 하기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렵다는 걸 , 우리 스스로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매 순간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내 앞에서 썰물과 밀물이 교차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감추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치인의 숙명이면서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동양에서 군자에게 요구되는 '화이부동(和而不同)' 의 정신은 서양에서 추구하는 유머스러움이 그 자체라고 생각하였다. 항상 자신에게 난처해지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매 순간 자신을 꼿꼿히 유지하는 건 현실적으로 십지 않다. 특히 상대 후보들, 기자, 언론들의 송곳을 찌르는 멘트들, 상대편 정치인들이 찌르는 멘트는 꼭 그 사람이 흔들리게끔 만들어 버리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쓸리지 않기 위해서 미국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유머이며, 유머는 재치와 순발력에서 비롯되는 하나의 청치적 퍼포먼스이자, 처세술이라고 볼 수가 있다.


책에는 조지 워싱턴에서부터 미국의 트럼프까지 미국 대통령의 유머와 위트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유머와 위트는 한국의 일상적인 표현법이 아닌 미국인들의 영어적 표현을 기초로 쓰여지고 있어서, 단순하면서 쉽게 이해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한계가 분명 있으며, 책 속에 유머와 위트를 설명하기 위해서 주석이 함께 덧붙여져서 쓰여지고 있었다. 매국 대통령이 즐겨 쓰는 유머와 위트를 보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약점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건내는 멘트에 적절하게 응수한다. 유머와 위트는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데서 비롯된다. 그리고 상대방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되치기가 가능하다. 미국대통령과 한국 대통령, 정치인들을 보자면, 우리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유교적 관습이 깊게 드리워져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상대 정치인들이 자신의 약점을 건드릴 때 거기에 적절하게 응수하지 못하고, 딴청을 부리거나 감정 조절에 실패하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역대 미국 대통령의 유머와 위트다. 항상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멘트에 적절하게 응수할 수 있다면,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패가 무력화 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그로 인해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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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用語圖鑑 (單行本)
二間瀨 敏史 / マガジンハウス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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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과학동아를 사서 읽었다. 과학동아에서 눈여겨 봤던 부분이 천문학 관련 물리학 파트였고, 지구와 태양계, 태양계가 속한 은하, 더 나아가 각 행성들의 특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한권의 책을 접하였다. 이 책을 펼치면서 그 때 펼쳐 들었던 책들이 생각났고, 주마등처럼 그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게 된다. 그동안 천문학과 물리학은 어떤 변화를 거듭해 왔는지, 새삼 느낄 수가 있었다.태양이 이제는 움직이지 않는 항상이 결코 아니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것처럼 , 태양도 공전한다는 거다.


이 책은 쉽다. 그리고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서 초등하교 고학년이라도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다. 우주에 대하여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그림들이 다양하게 추가되고 있어서 쉽게 이해가 갔다.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 뿐 아니라 가까운 은하와 별자리의 특징, 지구의 공전궤도와 태양을 도는 각 행성들의 공전과 자전의 특징도 소개되고 있다. 또한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역공전하고 있는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은 해왕성과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은 해왕성과 파괴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 책의 1장에서 3장까지 태양계를 중심으로 천문학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면, 4장부터는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의 공간에 흩어져 있는 항성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지구가 도는 태양은 하나 뿐이지만,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켄타우루스자리 알파별은 3개의 별로 이뤄진 3중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눈 뜨고 일어났더니 하늘 위에 태양이 세계 떠 있다는 건 , 그 공간 내에서 생명체가 살 가능성보다는 거의 없을 가능성이 더 크며, 천문학적 지식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우주를 관측하기 위한 천문학 장비들이 더 발달해야 하며, 현재의 과학 기술을 뛰어 넘어야만 가능하다. 


지구과학 시간에 선생님께서 별의 연주 운동이나 별자리,중력 붕괴,연주시차들을 가르쳤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기억들이 생각났다. 매주 한시간의 지구과학 시간, 그 시간동안 배워야 했던 지식들은 내가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치는데 방해가 되었고, 그 어려웠던 천문학 지식들이 조금씩 이해하는 그 과정이 새로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더 나아가 외계 행성을 찾기 위해 NASA가 쏘아올린 탐사 위성 케플러는 지금까지 2500여개의 외계행성을 찾았으며, 앞으로 더 많은 외계행성들을 찾아내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책에는 외계행성을 찾아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행성의 중력에 이끌려 중심별이 흔들리는 그 순간을 포착해 외계행성을 찾아내는 도플러 분광법, 외계 행성이 중심별의 앞을 지나면서 중심별을 가리는 그 순간을 포착해 내는 트랜싯법,외계 행성의 빛을 포착하는 방법이 있으며, 우주 공간에는 태양계에는 없는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외계행성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 밖 생명체를 찾기위한 움직임은 여전히 계속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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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사전 - 우주와 천체의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풀이한 그린북 과학 사전 시리즈
후타마세 도시후미 지음, 토쿠마루 유우 그림, 조민정 옮김, 전영범 감수, 나카무라 도시히 / 그린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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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과학동아를 사서 읽었다. 과학동아에서 눈여겨 봤던 부분이 천문학 관련 물리학 파트였고, 지구와 태양계, 태양계가 속한 은하, 더 나아가 각 행성들의 특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한권의 책을 접하였다. 이 책을 펼치면서 그 때 펼쳐 들었던 책들이 생각났고, 주마등처럼 그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게 된다. 그동안 천문학과 물리학은 어떤 변화를 거듭해 왔는지, 새삼 느낄 수가 있었다.태양이 이제는 움직이지 않는 항상이 결코 아니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것처럼 , 태양도 공전한다는 거다.


이 책은 쉽다. 그리고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서 초등하교 고학년이라도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다. 우주에 대하여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그림들이 다양하게 추가되고 있어서 쉽게 이해가 갔다.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 뿐 아니라 가까운 은하와 별자리의 특징, 지구의 공전궤도와 태양을 도는 각 행성들의 공전과 자전의 특징도 소개되고 있다. 또한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역공전하고 있는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은 해왕성과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은 해왕성과 파괴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 책의 1장에서 3장까지 태양계를 중심으로 천문학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면, 4장부터는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의 공간에 흩어져 있는 항성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지구가 도는 태양은 하나 뿐이지만,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켄타우루스자리 알파별은 3개의 별로 이뤄진 3중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눈 뜨고 일어났더니 하늘 위에 태양이 세계 떠 있다는 건 , 그 공간 내에서 생명체가 살 가능성보다는 거의 없을 가능성이 더 크며, 천문학적 지식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우주를 관측하기 위한 천문학 장비들이 더 발달해야 하며, 현재의 과학 기술을 뛰어 넘어야만 가능하다. 


지구과학 시간에 선생님께서 별의 연주 운동이나 별자리,중력 붕괴,연주시차들을 가르쳤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기억들이 생각났다. 매주 한시간의 지구과학 시간, 그 시간동안 배워야 했던 지식들은 내가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치는데 방해가 되었고, 그 어려웠던 천문학 지식들이 조금씩 이해하는 그 과정이 새로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더 나아가 외계 행성을 찾기 위해 NASA가 쏘아올린 탐사 위성 케플러는 지금까지 2500여개의 외계행성을 찾았으며, 앞으로 더 많은 외계행성들을 찾아내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 책에는 외계행성을 찾아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행성의 중력에 이끌려 중심별이 흔들리는 그 순간을 포착해 외계행성을 찾아내는 도플러 분광법, 외계 행성이 중심별의 앞을 지나면서 중심별을 가리는 그 순간을 포착해 내는 트랜싯법,외계 행성의 빛을 포착하는 방법이 있으며, 우주 공간에는 태양계에는 없는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외계행성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 밖 생명체를 찾기위한 움직임은 여전히 계속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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