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ing the Wilderness: The Quest for True Belonging and the Courage to Stand Alone (Library Binding)
Bren? Ph.D. Brown / Thorndike Pr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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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쾌한 세상, 이 불쾌한 사람들, 이 불쾌한 정부, 이 불쾌한 모든 것. 불쾌한 날씨. 불쾌한 온갖 것 등등. 우리는 짜증을 내고 잇습니다. 여기는 너무 더워. 이건 너무 차가워. 냄새가 마음에 안 들어. 앞에 앉은 사람은 키가 너무 크고 옆에 앉은 사람은 너무 뚱뚱해. 저 사람은 향수를 뿌렸는데 난 그 향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역겨워!
이는 마치 타는 듯이 뜨거운 모래벌판이나 깨진 유리 조각, 혹은 가시밭 위를 맨발로 걷는 것과 같습니다. 맨발로 다니면서 "정말 너무 힘들어, 진짜 아프고 끔찍하다고. 너무 날카롭고 고통스러워. 너무 뜨거워." 라고 말하죠. 그러던 중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가는 곳마다 바닥을 가죽으로 덮어버리기로 했죠. 그렇게 하면 더 이상 발이 아프지 않을 거라면서요. (P161)


사람은 생각한다.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으로 이어지게 된다.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형의 보상 또는 유형의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그것이 돈이 아니더라도 , 자신이 생각할 때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면 그 사람은 행동으로 올겨가게 된다. 그건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진정한 나로 살아간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생각으로만 끝날 수 있고,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걸 왜 해야 하는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해야 가능하다. 나는 왜 진정한 나로 사고 싶은지, 진정한 나로 살아가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스스로 검증하고, 그 안에서 검증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진정으로 살고 싶은 결정적인 이유는 생존이고, 현재 자신의 삶이 불안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불편하더라도 어느 정도 그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 내 눈앞에 달콤한 열매가 떨어져 있다라도 그걸 덥석 깨물지 않는다. 열매가 나에게 효용가치가 충분한지, 나는 왜 그걸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이해시켜야만 가능하다. 진정한 나로 살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나를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데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지만, 그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조자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약한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소속감이 유별나게 강하다. 소속감을 가지고 조직 안에 자신을 끼워 넣음으로서 스스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소속감은 본질적으로 자유를 박탈하고, 자신을 조직 안에 구속시킨다. 그것은 어느 정도 불이익은 감수해야 한다는 무언의 약속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문제는 그 조직 안에서 자신이 얻는 불이익이 큰 경우였다. 불이익이 분명 큰데도, 그 안에서 나오면 후회할까 두려워, 불이익을 감수하는 사람이 있고, 후회하더라도 스스로 뒤쳐나와 자유를 선택하느 경우도 있다. 진정한 나로 살아간다는 건 결국 스스로 자유를 선택하는 삶이며, 스스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들은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쟁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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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ing the Wilderness: Reese's Book Club: The Quest for True Belonging and the Courage to Stand Alone (Hardcover)
Bren? Brown / Random House Inc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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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쾌한 세상, 이 불쾌한 사람들, 이 불쾌한 정부, 이 불쾌한 모든 것. 불쾌한 날씨. 불쾌한 온갖 것 등등. 우리는 짜증을 내고 잇습니다. 여기는 너무 더워. 이건 너무 차가워. 냄새가 마음에 안 들어. 앞에 앉은 사람은 키가 너무 크고 옆에 앉은 사람은 너무 뚱뚱해. 저 사람은 향수를 뿌렸는데 난 그 향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역겨워!
이는 마치 타는 듯이 뜨거운 모래벌판이나 깨진 유리 조각, 혹은 가시밭 위를 맨발로 걷는 것과 같습니다. 맨발로 다니면서 "정말 너무 힘들어, 진짜 아프고 끔찍하다고. 너무 날카롭고 고통스러워. 너무 뜨거워." 라고 말하죠. 그러던 중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가는 곳마다 바닥을 가죽으로 덮어버리기로 했죠. 그렇게 하면 더 이상 발이 아프지 않을 거라면서요. (P161)


사람은 생각한다.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으로 이어지게 된다.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형의 보상 또는 유형의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그것이 돈이 아니더라도 , 자신이 생각할 때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면 그 사람은 행동으로 올겨가게 된다. 그건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진정한 나로 살아간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생각으로만 끝날 수 있고,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걸 왜 해야 하는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해야 가능하다. 나는 왜 진정한 나로 사고 싶은지, 진정한 나로 살아가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스스로 검증하고, 그 안에서 검증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진정으로 살고 싶은 결정적인 이유는 생존이고, 현재 자신의 삶이 불안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불편하더라도 어느 정도 그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 내 눈앞에 달콤한 열매가 떨어져 있다라도 그걸 덥석 깨물지 않는다. 열매가 나에게 효용가치가 충분한지, 나는 왜 그걸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이해시켜야만 가능하다. 진정한 나로 살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나를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데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지만, 그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조자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약한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소속감이 유별나게 강하다. 소속감을 가지고 조직 안에 자신을 끼워 넣음으로서 스스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소속감은 본질적으로 자유를 박탈하고, 자신을 조직 안에 구속시킨다. 그것은 어느 정도 불이익은 감수해야 한다는 무언의 약속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문제는 그 조직 안에서 자신이 얻는 불이익이 큰 경우였다. 불이익이 분명 큰데도, 그 안에서 나오면 후회할까 두려워, 불이익을 감수하는 사람이 있고, 후회하더라도 스스로 뒤쳐나와 자유를 선택하느 경우도 있다. 진정한 나로 살아간다는 건 결국 스스로 자유를 선택하는 삶이며, 스스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들은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쟁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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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ing the Wilderness : The quest for true belonging and the courage to stand alone (Paperback)
Brene Brown / Ebury Publishing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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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쾌한 세상, 이 불쾌한 사람들, 이 불쾌한 정부, 이 불쾌한 모든 것. 불쾌한 날씨. 불쾌한 온갖 것 등등. 우리는 짜증을 내고 잇습니다. 여기는 너무 더워. 이건 너무 차가워. 냄새가 마음에 안 들어. 앞에 앉은 사람은 키가 너무 크고 옆에 앉은 사람은 너무 뚱뚱해. 저 사람은 향수를 뿌렸는데 난 그 향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역겨워!
이는 마치 타는 듯이 뜨거운 모래벌판이나 깨진 유리 조각, 혹은 가시밭 위를 맨발로 걷는 것과 같습니다. 맨발로 다니면서 "정말 너무 힘들어, 진짜 아프고 끔찍하다고. 너무 날카롭고 고통스러워. 너무 뜨거워." 라고 말하죠. 그러던 중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가는 곳마다 바닥을 가죽으로 덮어버리기로 했죠. 그렇게 하면 더 이상 발이 아프지 않을 거라면서요. (P161)


사람은 생각한다.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으로 이어지게 된다.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형의 보상 또는 유형의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그것이 돈이 아니더라도 , 자신이 생각할 때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면 그 사람은 행동으로 올겨가게 된다. 그건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진정한 나로 살아간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생각으로만 끝날 수 있고,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걸 왜 해야 하는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해야 가능하다. 나는 왜 진정한 나로 사고 싶은지, 진정한 나로 살아가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스스로 검증하고, 그 안에서 검증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진정으로 살고 싶은 결정적인 이유는 생존이고, 현재 자신의 삶이 불안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불편하더라도 어느 정도 그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 내 눈앞에 달콤한 열매가 떨어져 있다라도 그걸 덥석 깨물지 않는다. 열매가 나에게 효용가치가 충분한지, 나는 왜 그걸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이해시켜야만 가능하다. 진정한 나로 살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나를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데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지만, 그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조자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약한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소속감이 유별나게 강하다. 소속감을 가지고 조직 안에 자신을 끼워 넣음으로서 스스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소속감은 본질적으로 자유를 박탈하고, 자신을 조직 안에 구속시킨다. 그것은 어느 정도 불이익은 감수해야 한다는 무언의 약속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문제는 그 조직 안에서 자신이 얻는 불이익이 큰 경우였다. 불이익이 분명 큰데도, 그 안에서 나오면 후회할까 두려워, 불이익을 감수하는 사람이 있고, 후회하더라도 스스로 뒤쳐나와 자유를 선택하느 경우도 있다. 진정한 나로 살아간다는 건 결국 스스로 자유를 선택하는 삶이며, 스스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들은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쟁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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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모든 순간을 나답게 사는 법
브레네 브라운 지음, 이은경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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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쾌한 세상, 이 불쾌한 사람들, 이 불쾌한 정부, 이 불쾌한 모든 것. 불쾌한 날씨. 불쾌한 온갖 것 등등. 우리는 짜증을 내고 잇습니다. 여기는 너무 더워. 이건 너무 차가워. 냄새가 마음에 안 들어. 앞에 앉은 사람은 키가 너무 크고 옆에 앉은 사람은 너무 뚱뚱해. 저 사람은 향수를 뿌렸는데 난 그 향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역겨워!
이는 마치 타는 듯이 뜨거운 모래벌판이나 깨진 유리 조각, 혹은 가시밭 위를 맨발로 걷는 것과 같습니다. 맨발로 다니면서 "정말 너무 힘들어, 진짜 아프고 끔찍하다고. 너무 날카롭고 고통스러워. 너무 뜨거워." 라고 말하죠. 그러던 중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가는 곳마다 바닥을 가죽으로 덮어버리기로 했죠. 그렇게 하면 더 이상 발이 아프지 않을 거라면서요. (P161)


사람은 생각한다.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으로 이어지게 된다.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형의 보상 또는 유형의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그것이 돈이 아니더라도 , 자신이 생각할 때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면 그 사람은 행동으로 올겨가게 된다. 그건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진정한 나로 살아간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생각으로만 끝날 수 있고,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걸 왜 해야 하는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해야 가능하다. 나는 왜 진정한 나로 사고 싶은지, 진정한 나로 살아가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스스로 검증하고, 그 안에서 검증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진정으로 살고 싶은 결정적인 이유는 생존이고, 현재 자신의 삶이 불안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불편하더라도 어느 정도 그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 내 눈앞에 달콤한 열매가 떨어져 있다라도 그걸 덥석 깨물지 않는다. 열매가 나에게 효용가치가 충분한지, 나는 왜 그걸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이해시켜야만 가능하다. 진정한 나로 살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나를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데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지만, 그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조자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약한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소속감이 유별나게 강하다. 소속감을 가지고 조직 안에 자신을 끼워 넣음으로서 스스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소속감은 본질적으로 자유를 박탈하고, 자신을 조직 안에 구속시킨다. 그것은 어느 정도 불이익은 감수해야 한다는 무언의 약속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문제는 그 조직 안에서 자신이 얻는 불이익이 큰 경우였다. 불이익이 분명 큰데도, 그 안에서 나오면 후회할까 두려워, 불이익을 감수하는 사람이 있고, 후회하더라도 스스로 뒤쳐나와 자유를 선택하느 경우도 있다. 진정한 나로 살아간다는 건 결국 스스로 자유를 선택하는 삶이며, 스스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이들은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쟁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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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ew: The History of a Concept (Paperback) - The History of a Concept
David K. Naugle / Eerdmans Pub Co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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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에는 세계관적 (Weltanschauungliche) 이라는 형용사가 만들어졌으며, 이 신조어에 자극을 받아 언어학자들은 세계관(Weltanschauung)이란 용어 자체의 기원을 찾기 시작했으며, 결국 이 말은 칸트가 처음 만들어냈음을 발견했다. 19세기 독일의 관념론과 낭만주의 조류 안에서 세계관은 적절한 용어였으며, 더 나아가 카이츠의 말처럼 핵심 개념이었다. 이 용어는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인간의 갈망을 예리하게 표현했다. 따라서 세계관(Weltanschauung)은 인간의 핵심적인 관심사를 집어냈기 때문에 "이미 전성기를 맞은 개념"이었다. (p141)


세계는 권력에 대한 의지로 가득 차 있으며, 그것에 의해 변질되지 않은 사회적 관계란 없다. 모든 담론적 실천은 특정한 권력의 정치, 인식의 독재를 암시한다. 푸코가 설명하듯이, "진리는 권력 외부에 존재하지 않고, 그 자체로 권력이 없는 진리란 없다" (p321)


언어는 인간의 사유와 판단, 인식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세상이 있고, 그 안에서 인간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언어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때로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 언어를 가져다 사용하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언어들을 흡수하고, 사용하는 우리들은 언어가 갑자기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특히 역사에 자주 사용하는 '세계관'이라는 단어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 책에는 바로 '세계관'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에 널리 쓰여지게 된 그 기원은 어디에 있는지 짚어나가고 있으며, 21세기 지금 우리는 세계관을 적극 이용하고, 세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적극 도입시키고 있다. 


세계관은 역사, 문화, 과학, 정치 등등 널리 쓰여지고 있다. 하지만 세계관은 그곳에서 처음 만들어지지 않았다. 칸트의 3대 비판서 중 하나인 '판단력 비판'에서 1790년 먼저 언급되었고, 널리 사용되어졌다. 그 시대의 사조가 되어버린 '세계관'이라는 단어의 특징은 이후 데카르트, 후설,헤겔과 같은 철학자에 의해서 그 단의 의미와 개념이 구체화하였으며, 다양한 담론이 형성될 수 있는 계기들이 만들어졌다. 여기서 책 내용을 돌아보자면, 이 책의 특징이 고스란히 나오고 있다. 


책에는 '세계관'에 대해서 기독교적 세계관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철학에서 종교에서 옮겨가게 된 '세계관'의 범주는 점차 세상 사람들에 의해서 확대되어갔으며, 인간 스스로 세상을 바라보는 범주와 관점을 확대시켜 갔다. 진리에 대한 인식과 탐구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세계관이라는 단어가 확보 되면서, 사람들은 그것은 분야에 맞춰서 적절하게 인용하였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철학에 뿌리를 둔 세계관은 종교로 넘어오고, 역사, 과학, 그리고 기술 분야까지 확대되었으며, 정치와 권력  안에서 세계관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엇고 거대한 담론을 형성하게 된다. 


처음 이 책을 접할 대 기대했던 건 역사 안에서의 '세계관'의 범주였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범주에서 벗어나 세계관에 대한 개념의 정립을 도와주고 있다. '세계관'이라는 단어의 개념이 당연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걸, 이 책은 설명하고 도식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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