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と骨槃 (單行本)
片山 洋次郞 / 文藝春秋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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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틀어졌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틀어짐 = 나쁘다' 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본래 골반은항상 움직이고 있으므로, 틀어지는 현상 역시 움직임의 하나라고 이해하는 편이 옳다. 실제로 정지 화면으로 골반을 촬영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골반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골반의 올바른 위치라는 게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좌우의 불균형이나 틀어짐까지 모두 포함해서 이완과 수축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살아 움직이는 우리의 진짜 골반이다. 매일 리듬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주변 상황에 대응하는 골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p18)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신체적 구조도 다르고, 심리적인 변화도 달라진다. 남자와 여자에게 공토억으로 오는 갱년기도 우리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특히 이 책에는 여자의 건강에 대해서 나오고 있는데, 남자와 다른 여자의 골반의 특징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으며, 여자에게 골반은 어떤 의미인지 깊이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여자의 골반의 특징은 남자의 골반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그래서 여성의 골반의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그것을 고쳐야 한다. 


여자에게 골반이 가지는 중요한 요소들,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다. 숨을 쉴 때,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 골반의 위치는 항상 바뀌게 된다.편안한 자세를 취하거나 호홉의 상태에 따라 골반의 위치는 항상 이동하게 된다. 골반의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호홉이 가빠지고, 심리적인 동요가 나타나게 된다. 이런 과정들은 남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의 특징이며, 생리를 할 때, 주기적으로 날짜가 바뀔 때 여자의 골반은 불균형 상태가 되고, 새로운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책에는 여자에게 임신과 출산은 뒤틀린 골반을 재조립하고, 새롭게 골반의 위치를 자리잡을 수 잇는 기회이며, 임신과 출산 이후 여자의 골반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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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골반 - 평생 몸이 살아나는 여성 골반 건강법
카타야마 요지로 지음, 정윤아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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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틀어졌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틀어짐 = 나쁘다' 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본래 골반은항상 움직이고 있으므로, 틀어지는 현상 역시 움직임의 하나라고 이해하는 편이 옳다. 실제로 정지 화면으로 골반을 촬영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골반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골반의 올바른 위치라는 게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좌우의 불균형이나 틀어짐까지 모두 포함해서 이완과 수축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살아 움직이는 우리의 진짜 골반이다. 매일 리듬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주변 상황에 대응하는 골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p18)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신체적 구조도 다르고, 심리적인 변화도 달라진다. 남자와 여자에게 공토억으로 오는 갱년기도 우리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특히 이 책에는 여자의 건강에 대해서 나오고 있는데, 남자와 다른 여자의 골반의 특징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으며, 여자에게 골반은 어떤 의미인지 깊이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여자의 골반의 특징은 남자의 골반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그래서 여성의 골반의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그것을 고쳐야 한다. 


여자에게 골반이 가지는 중요한 요소들,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다. 숨을 쉴 때,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 골반의 위치는 항상 바뀌게 된다.편안한 자세를 취하거나 호홉의 상태에 따라 골반의 위치는 항상 이동하게 된다. 골반의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호홉이 가빠지고, 심리적인 동요가 나타나게 된다. 이런 과정들은 남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의 특징이며, 생리를 할 때, 주기적으로 날짜가 바뀔 때 여자의 골반은 불균형 상태가 되고, 새로운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책에는 여자에게 임신과 출산은 뒤틀린 골반을 재조립하고, 새롭게 골반의 위치를 자리잡을 수 잇는 기회이며, 임신과 출산 이후 여자의 골반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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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울렁증 32세 이승환 씨는 어떻게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가 됐을까
이승환 지음, 최병철 감수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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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읽는 회계를 살짝 맛볼까요?
우선 재무제표 안에는 다양한 기업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예를들어, 재무제표 중 하나인 재무상태표에는 해당 기업의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가 숫자로 표현돼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는 지난해의 성과가 담겨 있습니다. 현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주는 현금흐름표, 숫자의 속사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주식 등도 기업의 실체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p33)


문과 출신 이승환씨는 회계보다는 홍보가 주업무였다. 그러나 이승환씨에게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겼는데, 회사 안에서 성과를 뒷받침할 근거 자료로 재무성과 분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 전공과 상관 없는 일이엇으며,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이었고 , 회계는 회계부서에서 해왔던 일이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회계강의를 속성으로 듣게 되었고, 회계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시작된 거였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거다. 수포자 문과생이, 이과에서 배우는 미적분을 배워야 하는 상황이 나타난 거였다. 회사 안에는 자신이 전공이 아니더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면 해야만 한다. 그것이 성과로 이어지게 되고, 승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공부이다. 스스로 거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은 거기에 부당하다고 생각해 이직을 선택하고, 어떤 이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저자는 바로 이런 위기를 기회로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였다. 즉 회계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저자는 회계를 알고, 제무재표표를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자신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쓴 책이며, 저자와 같은 경험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회계의 기초와 기본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회계사는 아니지만 한국공인회계사회 홍보팀으로 이직하면서, 기자들은 저자에게 회계에 관하여 질문을 쏟아내게 되었고, 그것은 회계를 공부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나타난 거였다.


이 책의 주 내용은 회계가 회사의 재정 상태와 건정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회계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주식을 해야 만 회계를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며, 자신처럼 회계와 무관한 일을 하지만, 꼭 회계가 필요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저자의 경험이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노하우가 될 수 있다. 회계는 회사의 지표이며, '회계정보를 만드는 과정'은 어떻게 시작되고 , 끝나는지 알 수 있으며, "거래 발생-거래식별-분개장 분개-원장 전기-수정 전 사산표 작성-결산 및 수정 분개-수정 후 사산표 작성-재무재표 작성" 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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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Is for Everybody (Paperback) - Passionate Politics
Hooks, Bell / South End Pr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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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하기 위해 지속되어진 페미니늠 투쟁은 모든 종류의 폭력을 종식하기 위한 운동의 일부로 인식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페미니즘 운동은 주로 남성이 저지르는 폭력에 주목했고, 그 결과 남자는 폭력적이고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 남자는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라는 성차별주의적인 고정관념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이런 고정관념 탓에 우리는 이 사회에서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지배하는 쪽이 강하기에 지배당하는 쪽에 힘을 행사해도 된다는 식의 인식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영구화한다는 사실을 못 본 척한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여성이 다른 사람을 강압적으로 지배하거나 폭력을 행사한다는 사실도 간과하거나 무시하게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폭력을 덜 행사한다고 해서 여성 폭력의 현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폭력을 없애려면 이 사회에서 폭력 사용을 지지하는 집단으로서 남자와 여자를 모두 주시해야만 한다. (p154)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페미니즘 이론의 확산, 그 안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시대적인 착오, 시대적 변화 안에서 여성의 인권을 중요시하는 가운데 여성의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점차 깨어나고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페미니즘은 어떻게 정의되었고, 발전하고 확산되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이 아닌 미국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 한국사회 안에 보여지는 페미니즘 현상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 자본주의 사회 안에 보여지는 문제들, 페미니즘은 이런 사회 안에 보여지는 가부장적 사회 구조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다. 성차별에 대항 반감은 남성혐오주의로 이어지고, 사람들의 인식과 차별에 대해서 가두어 버린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페미니즘을 이해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여성해방 운동, 성해방 운동에서 비롯된 페미니즘의 시작은 우리가 생각해 왔던 것보다 오래되었고, 대한민국 사회는 이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깨어나고 있다. 여성의 경제력 확보가 현실이 되면서, 여성들 스스로 성평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회의 변화를 연대와 협력의 형태로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세상의 남성과 여성, 더 나아가 소수자들은 각자 자신의 현 위치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섹슈얼리티에 대한 생각들, 성에 대한 자유를 언급하면서, 스스로 성에 대한 결정권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 거였다. 대중사회 안에 보여지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현상들, 페미니즘 운동의 현주소 뒤에 우리 사회의 권력 구조는 바로 이런 페미니즘 현상, 페미니즘 운동이 확산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도모하고 있다. 더 나아가 남성이 행하는 폭력 뿐 아니라 동성 간에 나타나는 폭력도 우리 사회의 모순된 차별 때문이며, 페미니즘 현상이 도두라지면서, 우리 사회에 또다른 갈등과 분열의 이유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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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is for Everybody : Passionate Politics (Paperback, Old Ed.)
벨 훅스 / Pluto Press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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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하기 위해 지속되어진 페미니늠 투쟁은 모든 종류의 폭력을 종식하기 위한 운동의 일부로 인식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페미니즘 운동은 주로 남성이 저지르는 폭력에 주목했고, 그 결과 남자는 폭력적이고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 남자는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라는 성차별주의적인 고정관념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이런 고정관념 탓에 우리는 이 사회에서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지배하는 쪽이 강하기에 지배당하는 쪽에 힘을 행사해도 된다는 식의 인식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영구화한다는 사실을 못 본 척한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여성이 다른 사람을 강압적으로 지배하거나 폭력을 행사한다는 사실도 간과하거나 무시하게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폭력을 덜 행사한다고 해서 여성 폭력의 현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폭력을 없애려면 이 사회에서 폭력 사용을 지지하는 집단으로서 남자와 여자를 모두 주시해야만 한다. (p154)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페미니즘 이론의 확산, 그 안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시대적인 착오, 시대적 변화 안에서 여성의 인권을 중요시하는 가운데 여성의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점차 깨어나고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페미니즘은 어떻게 정의되었고, 발전하고 확산되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이 아닌 미국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 한국사회 안에 보여지는 페미니즘 현상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 자본주의 사회 안에 보여지는 문제들, 페미니즘은 이런 사회 안에 보여지는 가부장적 사회 구조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다. 성차별에 대항 반감은 남성혐오주의로 이어지고, 사람들의 인식과 차별에 대해서 가두어 버린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페미니즘을 이해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여성해방 운동, 성해방 운동에서 비롯된 페미니즘의 시작은 우리가 생각해 왔던 것보다 오래되었고, 대한민국 사회는 이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깨어나고 있다. 여성의 경제력 확보가 현실이 되면서, 여성들 스스로 성평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회의 변화를 연대와 협력의 형태로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세상의 남성과 여성, 더 나아가 소수자들은 각자 자신의 현 위치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섹슈얼리티에 대한 생각들, 성에 대한 자유를 언급하면서, 스스로 성에 대한 결정권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 거였다. 대중사회 안에 보여지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현상들, 페미니즘 운동의 현주소 뒤에 우리 사회의 권력 구조는 바로 이런 페미니즘 현상, 페미니즘 운동이 확산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도모하고 있다. 더 나아가 남성이 행하는 폭력 뿐 아니라 동성 간에 나타나는 폭력도 우리 사회의 모순된 차별 때문이며, 페미니즘 현상이 도두라지면서, 우리 사회에 또다른 갈등과 분열의 이유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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