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를 위해서라면 - 새뮤얼 스마일스의 소소한 인생 참견
새무얼 스마일즈 지음, 이우일 그림, 이민규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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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에서 최고의 질서는 정신적인 용기다. 정신적인 용기는 육체적인 용기를 앞지른다. 정신적인 용기의 예를 들자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용기, 공정한 판단을 내일 수 있는 용기, 한결같이 성실하고자 노력하는 용기, 어떠한 유혹도 과감히 뿌리칠 수 있는 용기,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최대한 수행하려는 용기 등이 정신적인 용기다. 이런 용기를 갖추지 못했다면 다른 미덕을 몸에 익힌다는 것도 불확실해진다. (p39)


휼륭한 인격은 어떤 상황에 놓이든지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많은 타인들 속으로 과감히 뛰어드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동일시의 모델로 삼고 나와 비슷해지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그 과급 효과는 배가할 테고 이 세상은 빛으로 충만해 질 것이다. (p64)


인간의 의지란 간혹 방향은 생각지 않고 맹목적으로 돌진하려는 성향이 있다. 그러나 올바른 목표와 동기를 찾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합리적인 삶의 방향을 향해 의지의 노를 저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육체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의지는 순식간에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 결국 자신을 수치스러운 관능의 노예로 전락시켜 버릴 뿐이다. (p138)


"살면 살수록 나는 이 한가지 만큼은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다. 강자와 약자의 차이, 위인과 쓸모없는 인간의 차이는그가 왕성한 활력과 불굴의 결의를 가졌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그 다음은 승리냐 죽음이냐의 갈림길이 될 수 밖에 없다. 왕성한 활력과 불굴의 결의만 있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하나도 없다. 만일 그런 것을 갖추지 못했다면 훌륭한 재능이나 좋은 기회도 결국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p149)


책을 읽으며 지혜를 얻고 싶다. 지혜를 얻고 싶은 이유는 일상에서 내 앞에 놓여진 선택의 갈림길에서 바른 길로 나아가고 싶어서다. 성처를 입는 상황이 나타나고, 잘 넘길 수 있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정진하는 삶,그런 삶을 추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이로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삶의 방향성이며, 길을 잃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해서였다. 


<자조론>,<인격론>,<검약론>,<의무론>을 쓴 새뮤얼 스마일스는 삶의 보편적 가치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신념이 될 수 있고, 삶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내 삶에 대해서 부족한 점을 생각해 볼 수 있고,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갈 기회를 만나게 된다. 채워나간다는 것은 내 삶의 성장이 되고, 성장은 기회가 내 앞에 놓여질 때 잡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 하나 하나 접근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또한 내가 가진 강점을 백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언해 나가고 있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은 용기이다. 내가 상처를 받는 것도 어쩌면 용기가 부족해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이 책에는 여러 번 '용기'의 가치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용기는 어떤 것에 대해서 머뭇거리지 않고 도전하고, 실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당당해지는 것도 용기의 일종이다. 유혹을 잘 넘기는 것도 용기이며, 진정한 용기를 가진 이는 완전한 인격으로 나아갈 수 있다. 선한 영향력은 그 사람의 인격에서 발현되며, 수많은 사람들이 따르기 마련이다. 남들이 우러러 볼 수 있는 존재감을 가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삶에 종속되지 않고, 내 삶을 주도할 수 있으려면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내 앞에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대범하게 넘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 내 감정이 흔들리지 않는 것,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현명한 판단이며, 진정한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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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a Badass: The Adult Coloring Book That Swears (Paperback)
Adult Coloring Books / Createspace Independent Publishing Platform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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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저지른 실패는 잊어버리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그대로 엎어진 채로 죄책감과 자기비하의 묵게에 짓눌려 있는 건 무의미한 행동이다. 실패로 얼룩진 자기 자신을 이제 그만 용서하자. 스스로를 진심을 다해 보듬는 마음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응급약이라고 생각하자. (p52)


.꾸준히 기부하라. 금액은 얼마라도 상관없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을 한두 군데 골라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관이 될 만큼 꾸준히 기부해서 기부하다 보면 어느새 나눔의 생활이 자신의 일부가 되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중한 사람과 나누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눠주어라. 이때 누가 주었는지 상대방이 모르게 해야 효과가 더 크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라. 나누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특별히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더욱 값지더, 주변을 둘러보고 삶의 무게에 신음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먹은 액수보다 조금 더 많이 나눠주자.
.악을 선으로 갚아라. 누군가 내게 불쾌하게 굴더라도 상대와 똑같은 수준으로 불쾌하게 행동하지 말고 애정을 담아 배려하라. 이렇게 해서 상대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면 , 이 또한 하나의 기부행위가 된다.
.미소와 칭찬을 아끼지 마라. 햇빛이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주듯이 삶의 웃는 얼굴도 햇빛과 같이 친근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대한 자주 미소 짓고, 상대가 누구든 칭찬의 말을 먼저 건네라. 당신의 몸과 마음이 이롭게 되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이롭게 하는 온갖 겨이로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p102)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용서다. 과거를 용서하고 ,거기서 생겨난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버리겠다고 결심한 순간 자유로운 삶이 펼쳐진다. 용서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며, 용서야말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도망'이다. 
용서는 행복이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을 지나간 일에 붙잡아둔 채 그때의 감정에 얽매이기보다 그냥 떠나보내고 새롭게 살겠다고 결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한 뒤에 ,결과와 상관없이 잊어버려아. 그 과정에서 상대와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아니면 영원히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되었든 분노와 원한을 잊기로 하면 마음이 한결 자유로워질 것이다. (P114)


내일 아침에 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 자살을 선택하여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동일한 자살 행위가 뉴스를 통해서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며 , 그건 점점 더 무감각해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비춰지게 된다. 이런 과정들은 우리 삶에 있어서 죽음이라는 실체에 대해서 접근하게 되고, 우리는 살것인가 죽을 것인가 기로에 서 있을 때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된다.책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나누는 삶을 살아라, 상당히 공감가는 대목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물질적인 나눔이 있고, 정서적인 나눔이 있다. 내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도 일종의 나눔이며, 내가 가진 힘을 나누는 것도 나눔이다. 나눔은 누군가에게 이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행위이지만,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행위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살아가며, 주어진 삶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나눔은 삶의 자세를 바꿔주고, 나눔이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바꿔주는 적극적인 행위이며, 내가 죽어야 할 이유보다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만들어 간다.


용서, 참 어려운 행위이다. 내가 미워하는 그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행위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미워하는 것은 한번이 아닌 여러번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시간이 층층히 쌓여짐으로서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자기 합리화가 성립된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용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명분을 만들어 나간다. 특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할 땐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슬픔과 공포, 분노의 기억이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파괴적인 행위로 연결될 수 있다. 그래서 용서는 어려운 행위이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파괴하는 행위는 결국 나를 파괴하는 하나의 행위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바로 용서의 가치가 나를 위한 행위이며, 용서를 통해서 스스로가 간직하고 있는 죄책감에서 자유로워 지며, 감정의 얽매여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 자신의 삶의 굴레에서 부정적인 씨앗을 걷어내는 것인 용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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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a Badass: How to Stop Doubting Your Greatness and Start Living an Awesome Life (MP3 CD)
Jen Sincero / Tantor Media Inc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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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저지른 실패는 잊어버리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그대로 엎어진 채로 죄책감과 자기비하의 묵게에 짓눌려 있는 건 무의미한 행동이다. 실패로 얼룩진 자기 자신을 이제 그만 용서하자. 스스로를 진심을 다해 보듬는 마음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응급약이라고 생각하자. (p52)


.꾸준히 기부하라. 금액은 얼마라도 상관없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을 한두 군데 골라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관이 될 만큼 꾸준히 기부해서 기부하다 보면 어느새 나눔의 생활이 자신의 일부가 되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중한 사람과 나누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눠주어라. 이때 누가 주었는지 상대방이 모르게 해야 효과가 더 크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라. 나누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특별히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더욱 값지더, 주변을 둘러보고 삶의 무게에 신음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먹은 액수보다 조금 더 많이 나눠주자.
.악을 선으로 갚아라. 누군가 내게 불쾌하게 굴더라도 상대와 똑같은 수준으로 불쾌하게 행동하지 말고 애정을 담아 배려하라. 이렇게 해서 상대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면 , 이 또한 하나의 기부행위가 된다.
.미소와 칭찬을 아끼지 마라. 햇빛이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주듯이 삶의 웃는 얼굴도 햇빛과 같이 친근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대한 자주 미소 짓고, 상대가 누구든 칭찬의 말을 먼저 건네라. 당신의 몸과 마음이 이롭게 되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이롭게 하는 온갖 겨이로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p102)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용서다. 과거를 용서하고 ,거기서 생겨난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버리겠다고 결심한 순간 자유로운 삶이 펼쳐진다. 용서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며, 용서야말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도망'이다. 
용서는 행복이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을 지나간 일에 붙잡아둔 채 그때의 감정에 얽매이기보다 그냥 떠나보내고 새롭게 살겠다고 결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한 뒤에 ,결과와 상관없이 잊어버려아. 그 과정에서 상대와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아니면 영원히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되었든 분노와 원한을 잊기로 하면 마음이 한결 자유로워질 것이다. (P114)


내일 아침에 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 자살을 선택하여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동일한 자살 행위가 뉴스를 통해서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며 , 그건 점점 더 무감각해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비춰지게 된다. 이런 과정들은 우리 삶에 있어서 죽음이라는 실체에 대해서 접근하게 되고, 우리는 살것인가 죽을 것인가 기로에 서 있을 때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된다.책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나누는 삶을 살아라, 상당히 공감가는 대목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물질적인 나눔이 있고, 정서적인 나눔이 있다. 내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도 일종의 나눔이며, 내가 가진 힘을 나누는 것도 나눔이다. 나눔은 누군가에게 이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행위이지만,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행위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살아가며, 주어진 삶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나눔은 삶의 자세를 바꿔주고, 나눔이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바꿔주는 적극적인 행위이며, 내가 죽어야 할 이유보다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만들어 간다.


용서, 참 어려운 행위이다. 내가 미워하는 그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행위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미워하는 것은 한번이 아닌 여러번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시간이 층층히 쌓여짐으로서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자기 합리화가 성립된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용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명분을 만들어 나간다. 특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할 땐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슬픔과 공포, 분노의 기억이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파괴적인 행위로 연결될 수 있다. 그래서 용서는 어려운 행위이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파괴하는 행위는 결국 나를 파괴하는 하나의 행위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바로 용서의 가치가 나를 위한 행위이며, 용서를 통해서 스스로가 간직하고 있는 죄책감에서 자유로워 지며, 감정의 얽매여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 자신의 삶의 굴레에서 부정적인 씨앗을 걷어내는 것인 용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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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a Badass (Deluxe Edition): How to Stop Doubting Your Greatness and Start Living an Awesome Life (Hardcover, Special)
Jen Sincero / Running Press Book Publishers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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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저지른 실패는 잊어버리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그대로 엎어진 채로 죄책감과 자기비하의 묵게에 짓눌려 있는 건 무의미한 행동이다. 실패로 얼룩진 자기 자신을 이제 그만 용서하자. 스스로를 진심을 다해 보듬는 마음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응급약이라고 생각하자. (p52)


.꾸준히 기부하라. 금액은 얼마라도 상관없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을 한두 군데 골라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관이 될 만큼 꾸준히 기부해서 기부하다 보면 어느새 나눔의 생활이 자신의 일부가 되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중한 사람과 나누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눠주어라. 이때 누가 주었는지 상대방이 모르게 해야 효과가 더 크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라. 나누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특별히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더욱 값지더, 주변을 둘러보고 삶의 무게에 신음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먹은 액수보다 조금 더 많이 나눠주자.
.악을 선으로 갚아라. 누군가 내게 불쾌하게 굴더라도 상대와 똑같은 수준으로 불쾌하게 행동하지 말고 애정을 담아 배려하라. 이렇게 해서 상대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면 , 이 또한 하나의 기부행위가 된다.
.미소와 칭찬을 아끼지 마라. 햇빛이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주듯이 삶의 웃는 얼굴도 햇빛과 같이 친근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대한 자주 미소 짓고, 상대가 누구든 칭찬의 말을 먼저 건네라. 당신의 몸과 마음이 이롭게 되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이롭게 하는 온갖 겨이로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p102)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용서다. 과거를 용서하고 ,거기서 생겨난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버리겠다고 결심한 순간 자유로운 삶이 펼쳐진다. 용서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며, 용서야말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도망'이다. 
용서는 행복이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을 지나간 일에 붙잡아둔 채 그때의 감정에 얽매이기보다 그냥 떠나보내고 새롭게 살겠다고 결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한 뒤에 ,결과와 상관없이 잊어버려아. 그 과정에서 상대와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아니면 영원히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되었든 분노와 원한을 잊기로 하면 마음이 한결 자유로워질 것이다. (P114)


내일 아침에 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 자살을 선택하여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동일한 자살 행위가 뉴스를 통해서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며 , 그건 점점 더 무감각해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비춰지게 된다. 이런 과정들은 우리 삶에 있어서 죽음이라는 실체에 대해서 접근하게 되고, 우리는 살것인가 죽을 것인가 기로에 서 있을 때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된다.책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나누는 삶을 살아라, 상당히 공감가는 대목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물질적인 나눔이 있고, 정서적인 나눔이 있다. 내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도 일종의 나눔이며, 내가 가진 힘을 나누는 것도 나눔이다. 나눔은 누군가에게 이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행위이지만,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행위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살아가며, 주어진 삶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나눔은 삶의 자세를 바꿔주고, 나눔이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바꿔주는 적극적인 행위이며, 내가 죽어야 할 이유보다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만들어 간다.


용서, 참 어려운 행위이다. 내가 미워하는 그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행위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미워하는 것은 한번이 아닌 여러번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시간이 층층히 쌓여짐으로서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자기 합리화가 성립된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용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명분을 만들어 나간다. 특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할 땐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슬픔과 공포, 분노의 기억이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파괴적인 행위로 연결될 수 있다. 그래서 용서는 어려운 행위이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파괴하는 행위는 결국 나를 파괴하는 하나의 행위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바로 용서의 가치가 나를 위한 행위이며, 용서를 통해서 스스로가 간직하고 있는 죄책감에서 자유로워 지며, 감정의 얽매여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 자신의 삶의 굴레에서 부정적인 씨앗을 걷어내는 것인 용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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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a Badass at Making Money : Master the Mindset of Wealth: Learn how to save your money with one of the world's most exciting self help authors (Paperback)
젠 신체로 / Hodder & Stoughton General Division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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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에 저지른 실패는 잊어버리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그대로 엎어진 채로 죄책감과 자기비하의 묵게에 짓눌려 있는 건 무의미한 행동이다. 실패로 얼룩진 자기 자신을 이제 그만 용서하자. 스스로를 진심을 다해 보듬는 마음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응급약이라고 생각하자. (p52)


.꾸준히 기부하라. 금액은 얼마라도 상관없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을 한두 군데 골라 매달 꾸준히 기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관이 될 만큼 꾸준히 기부해서 기부하다 보면 어느새 나눔의 생활이 자신의 일부가 되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중한 사람과 나누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눠주어라. 이때 누가 주었는지 상대방이 모르게 해야 효과가 더 크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라. 나누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특별히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더욱 값지더, 주변을 둘러보고 삶의 무게에 신음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먹은 액수보다 조금 더 많이 나눠주자.
.악을 선으로 갚아라. 누군가 내게 불쾌하게 굴더라도 상대와 똑같은 수준으로 불쾌하게 행동하지 말고 애정을 담아 배려하라. 이렇게 해서 상대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면 , 이 또한 하나의 기부행위가 된다.
.미소와 칭찬을 아끼지 마라. 햇빛이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주듯이 삶의 웃는 얼굴도 햇빛과 같이 친근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대한 자주 미소 짓고, 상대가 누구든 칭찬의 말을 먼저 건네라. 당신의 몸과 마음이 이롭게 되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이롭게 하는 온갖 겨이로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p102)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용서다. 과거를 용서하고 ,거기서 생겨난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버리겠다고 결심한 순간 자유로운 삶이 펼쳐진다. 용서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며, 용서야말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도망'이다. 
용서는 행복이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선언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을 지나간 일에 붙잡아둔 채 그때의 감정에 얽매이기보다 그냥 떠나보내고 새롭게 살겠다고 결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한 뒤에 ,결과와 상관없이 잊어버려아. 그 과정에서 상대와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아니면 영원히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되었든 분노와 원한을 잊기로 하면 마음이 한결 자유로워질 것이다. (P114)


내일 아침에 누군가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 자살을 선택하여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동일한 자살 행위가 뉴스를 통해서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며 , 그건 점점 더 무감각해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비춰지게 된다. 이런 과정들은 우리 삶에 있어서 죽음이라는 실체에 대해서 접근하게 되고, 우리는 살것인가 죽을 것인가 기로에 서 있을 때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된다.책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나누는 삶을 살아라, 상당히 공감가는 대목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물질적인 나눔이 있고, 정서적인 나눔이 있다. 내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도 일종의 나눔이며, 내가 가진 힘을 나누는 것도 나눔이다. 나눔은 누군가에게 이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행위이지만,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행위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살아가며, 주어진 삶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나눔은 삶의 자세를 바꿔주고, 나눔이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바꿔주는 적극적인 행위이며, 내가 죽어야 할 이유보다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만들어 간다.


용서, 참 어려운 행위이다. 내가 미워하는 그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행위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미워하는 것은 한번이 아닌 여러번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시간이 층층히 쌓여짐으로서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자기 합리화가 성립된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용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명분을 만들어 나간다. 특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할 땐 그 이유가 분명해진다. 슬픔과 공포, 분노의 기억이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파괴적인 행위로 연결될 수 있다. 그래서 용서는 어려운 행위이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파괴하는 행위는 결국 나를 파괴하는 하나의 행위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바로 용서의 가치가 나를 위한 행위이며, 용서를 통해서 스스로가 간직하고 있는 죄책감에서 자유로워 지며, 감정의 얽매여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 자신의 삶의 굴레에서 부정적인 씨앗을 걷어내는 것인 용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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