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설의 시대 2 백탑파 시리즈 5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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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기록의 나라라고 부른다. 오천년 한반도의 역사에서 조선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 현대와 시간적으로 가까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 역사적 사료들이 온전하게 보존된 이유도 분명히 존재한다. 특히 유네스코기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조선왕조실록,용비어천가, 왕에 대한 기록물로 지정되어 있는 승정원일기와 같은 역사적 사료들은 지금 현재 소설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연극 등등 문화 ,예술, 공연에 긍정적인 영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설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쓸 때 역사적 기록물을 기반으로 써내려가는 즐거움이 있다. 소설가 김탁환님께서 조선의 흥망성쇠를 다룬 역사소설 시리즈를 완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 또한 이런 우리의 역사유물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김탁환의 <대소설의 시대 1,2>는 기존의 역사문학에서 탈피해 ,소설 속의 또다른 소설을 기준으로 허구와 사실을 오가면서 독자들과 호홉하면서 , 외줄타기하는 그 모습이 긴장감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소설(小說) 이란 무엇일까, 그동안 나 스스로 품고 있었던 의문이다. 소설(小設)의 반대말은 대설(大設)이다.그렇다면 박경리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토지는 소설인가, 아니면 대설인가. <대소설의 시대1> 에서 소개되는 한글 소설의 기준으로 보자면 소설가 박경리의 <토지>는 대설이 아니라 소설에 해당된다. 대설은 수십권을 넘어서 수백권의 긴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 소설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 18세기, 정조 임금 때가 대소설의 시대라 부르는 이유는 자신의 인생을 전부 바쳐서하나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고전 소설 <완월회맹연>은 180권으로 이뤄졌으며, 매일 한 권을 읽는다 하더라도 반년이 걸리기 때문에 재독을 한다는 건 엄두가 나지 않는다.이처럼 책에는 100권이 넘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설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으며, 책 제목이 독특하고 낯설다.


18세기 사도세자가 죽고 난 이후 정조 임금 시대가 열리게 된다. 소설 <대소설의 시대 1,2>는 바로 18세기 그때 당시의 시대상을 다루고 있다. 23년동안 자신의 일생을 다 바쳐서 200권짜리 소설 <산해인연록>을 쓰고 있는 이 책의 줄거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임두 작가님과 그의 문하생 수문과 경문은 친형제처럼 스승 밑에서 소설 쓰기 비법을 배워나가게 된다. 임두 선생의 손녀 임승혜와 두 문하생 간의 오묘한 관계가 소설 속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소설인 '산해인연록'에선 소략하게 다루기 때문에, 폭포에서 서고까지 이르는 길을 알고 싶으면 대설을 보라고 적혀 있다네. 대설은 모두 2000권이라고 했고." (1권 231P)


보다시피 2000권 정도는 되어야 대설이라 부른다. 물론 하나의 이야기가 쓰여진 대소설은 재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필사를 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가 18세기에 있다면, 그걸 필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읽는 사람도 있다. 이 소설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바로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욕구이다. 지금처럼 일만권의 책을 읽는 건 거의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 박제가,박지원, 이덕무와 같은 불세출의 지식인들의 욕구는 그 시대의 양반들의 상식을 뛰어 넘는다. 그래서 18세기를 대소설의 시대라 감히 부를 수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김탁환작가의 소설이 허구이지만, 허구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 법, 대소설을 쓰는 작가가 현존하려면, 그걸 흥미진진하게 읽는 독자층이 있어야 한다. 책에는 22권의 한글 소설이 등장하고 있는데, 알다시피 낯설고 이질적이다. 그건 18세기 한글 소설은 천시받았지만, 대중들에게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널리 읽혀졌지만, 사람들은 한글 소설에 주목하지 않았다. 사대부들,궁궐 여인들, 세책방 주인들, 여타 책을 읽을 수 있었던 양반들까지, 암암리에 소설을 즐겨 읽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조선시대 곳곳에 세책방이 널리 퍼질 수 잇었던 이유는 이처럼 그 시대에 책을 좋아하는 수요층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3년동안 글을 쓰는 작가는 언제나 자신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이야기를 쓰는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스토리가 유출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한 장치가 이 책 곳곳에 숨어있다. 또한 그 시대에 나라에서 금지하는 불온서적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 불온서적물로 인해서 김탁환의 <대소설의 시대>의 주인공들의 운명은 뒤바뀌게 된다. 보지 말아야 하는 칙들이 보여짐으로서 생기는 파장들은 그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기 마련이다. 뒤주에서 죽어야 했던 사도세자와 그 시간에 동시에 죽임을 당했던 그 누군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소 설 가 임 두 가 23 년 이 나 나 와 또 여 기 있 는 의 빈 에 게 큰 기 쁨 을 주 었구 나. 손 녀 가 있 단 얘 긴 진 작 들 었 는 데 ,이 제 이 렇 게 보 니, 내 가 그 동 안 제 대 로 챙 기 지 못 하 였 음 이 야 .지 난 두 달 동 안 마 음 고 생 이 특 히 심 했 겠 구 나."(2권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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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설의 시대 1 백탑파 시리즈 5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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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기록의 나라라고 부른다. 오천년 한반도의 역사에서 조선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 현대와 시간적으로 가까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 역사적 사료들이 온전하게 보존된 이유도 분명히 존재한다. 특히 유네스코기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조선왕조실록,용비어천가, 왕에 대한 기록물로 지정되어 있는 승정원일기와 같은 역사적 사료들은 지금 현재 소설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연극 등등 문화 ,예술, 공연에 긍정적인 영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설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쓸 때 역사적 기록물을 기반으로 써내려가는 즐거움이 있다. 소설가 김탁환님께서 조선의 흥망성쇠를 다룬 역사소설 시리즈를 완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 또한 이런 우리의 역사유물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김탁환의 <대소설의 시대 1,2>는 기존의 역사문학에서 탈피해 ,소설 속의 또다른 소설을 기준으로 허구와 사실을 오가면서 독자들과 호홉하면서 , 외줄타기하는 그 모습이 긴장감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소설(小說) 이란 무엇일까, 그동안 나 스스로 품고 있었던 의문이다. 소설(小設)의 반대말은 대설(大設)이다.그렇다면 박경리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토지는 소설인가, 아니면 대설인가. <대소설의 시대1> 에서 소개되는 한글 소설의 기준으로 보자면 소설가 박경리의 <토지>는 대설이 아니라 소설에 해당된다. 대설은 수십권을 넘어서 수백권의 긴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 소설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 18세기, 정조 임금 때가 대소설의 시대라 부르는 이유는 자신의 인생을 전부 바쳐서하나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고전 소설 <완월회맹연>은 180권으로 이뤄졌으며, 매일 한 권을 읽는다 하더라도 반년이 걸리기 때문에 재독을 한다는 건 엄두가 나지 않는다.이처럼 책에는 100권이 넘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설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으며, 책 제목이 독특하고 낯설다.


18세기 사도세자가 죽고 난 이후 정조 임금 시대가 열리게 된다. 소설 <대소설의 시대 1,2>는 바로 18세기 그때 당시의 시대상을 다루고 있다. 23년동안 자신의 일생을 다 바쳐서 200권짜리 소설 <산해인연록>을 쓰고 있는 이 책의 줄거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임두 작가님과 그의 문하생 수문과 경문은 친형제처럼 스승 밑에서 소설 쓰기 비법을 배워나가게 된다. 임두 선생의 손녀 임승혜와 두 문하생 간의 오묘한 관계가 소설 속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소설인 '산해인연록'에선 소략하게 다루기 때문에, 폭포에서 서고까지 이르는 길을 알고 싶으면 대설을 보라고 적혀 있다네. 대설은 모두 2000권이라고 했고." (1권 231P)


보다시피 2000권 정도는 되어야 대설이라 부른다. 물론 하나의 이야기가 쓰여진 대소설은 재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필사를 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가 18세기에 있다면, 그걸 필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읽는 사람도 있다. 이 소설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바로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욕구이다. 지금처럼 일만권의 책을 읽는 건 거의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 박제가,박지원, 이덕무와 같은 불세출의 지식인들의 욕구는 그 시대의 양반들의 상식을 뛰어 넘는다. 그래서 18세기를 대소설의 시대라 감히 부를 수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김탁환작가의 소설이 허구이지만, 허구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 법, 대소설을 쓰는 작가가 현존하려면, 그걸 흥미진진하게 읽는 독자층이 있어야 한다. 책에는 22권의 한글 소설이 등장하고 있는데, 알다시피 낯설고 이질적이다. 그건 18세기 한글 소설은 천시받았지만, 대중들에게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널리 읽혀졌지만, 사람들은 한글 소설에 주목하지 않았다. 사대부들,궁궐 여인들, 세책방 주인들, 여타 책을 읽을 수 있었던 양반들까지, 암암리에 소설을 즐겨 읽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조선시대 곳곳에 세책방이 널리 퍼질 수 잇었던 이유는 이처럼 그 시대에 책을 좋아하는 수요층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3년동안 글을 쓰는 작가는 언제나 자신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이야기를 쓰는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스토리가 유출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한 장치가 이 책 곳곳에 숨어있다. 또한 그 시대에 나라에서 금지하는 불온서적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 불온서적물로 인해서 김탁환의 <대소설의 시대>의 주인공들의 운명은 뒤바뀌게 된다. 보지 말아야 하는 칙들이 보여짐으로서 생기는 파장들은 그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기 마련이다. 뒤주에서 죽어야 했던 사도세자와 그 시간에 동시에 죽임을 당했던 그 누군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소 설 가 임 두 가 23 년 이 나 나 와 또 여 기 있 는 의 빈 에 게 큰 기 쁨 을 주 었구 나. 손 녀 가 있 단 얘 긴 진 작 들 었 는 데 ,이 제 이 렇 게 보 니, 내 가 그 동 안 제 대 로 챙 기 지 못 하 였 음 이 야 .지 난 두 달 동 안 마 음 고 생 이 특 히 심 했 겠 구 나."(2권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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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당뇨병 치료 생활습관의 비밀 - 습관을 바꾸면 혈당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한 권으로 읽는 상식 & 비상식 14
오비츠 료이치.가와카미 마사노부 지음, 박선무.고선윤 옮김, 안철우 감수 / 중앙생활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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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당뇨병을 일으키는 이유는, 이를테면 비만상태가 이어지면 세포가 그 이상의 영양소는 필요 없다고 판단해서 포도당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혈액 속의 포도당은 갈 곳을 잃게 되고 혈액 중의 포도당 농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p52)


첫째는 췌장 베타세포를 자극해서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하는 '설포닐 요소제'입니다.
둘째는 간장에서 혈액으로 보내는 포도당의 양을 억제하는 것으로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약인 '비구아니드'입니다.
셋째는 전분, 설탕 등 당질의 흡수를 소장 상부에서 억제해 식후 혈당치 상승을 느리게 하는 '알파-글루코시다아제 억제제'입니다
넷째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치아조리단디온 유도체'입니다.
다섯째는 인슐린 분비의 타이밍을 빠르게 하는 '나테글리나이드'와 '미티글리니이드'가 있습니다. (p65)


작은 상처가 원인이 되어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가 연간 3,000명 이상이라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는 당뇨병 입원환자의 발에 작은 상처만 이어도 과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철저하게 치료를 합니다. 입원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발을 포함한 몸 전체를 청결하게 하고 상처가 있는지 체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p71) 


서점에 가면 당뇨병과 암에 관한 책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그건 우리 대한민국 사함들에게 당뇨병과 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다. 특히 서구 음식을 섭취하는 일이 많아지고, 사회의 테두리 안에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나 노력이 쉽지 않음으로서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병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편리한 삶 속에서 운동을 하지 않음으로서 잘봇된 생활습관이 누적되어 당뇨병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여기서 당뇨병이 발생하는 이유는 과거 우리가 먹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면에 먹을 거리가 널려 있기 때문이다. 편리한 삶이 당뇨병의 또다른 원인이 된다.즉 편리한 삶을 불편한 삶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 당뇨병의 원인을 비만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 주변에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이 전부 비만은 아닌 경우가 많다. 날씬한 사람들 중에서도 당뇨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고, 당뇨가 원인이 되어서 앞을 보지 못해 생활이 불편한 경우도 종종 있다. 당뇨는 혈액이 탁해서 생기는 병으로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병이 합병증으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상처가 생기면 낫지 않아서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런 경우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자신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아나가고, 생활 속에서 먹는 습관과 운동 습관, 생활습관까지 재점검하여서 문제를 풀어 나갈 필요가 있다. 또한 당뇨병은 자신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생활패턴을 보여주고 있는 가족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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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 Genes (Paperback) - Can We Tame Our Primal Instincts?
테리 번햄 / Pocket Books / 19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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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유전자가 우리를 특정 행동으로 유도해 자신에게 혜택이 돌아오게끔 사용하는 연장이다. 인공 토끼는 관중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지 개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가 규정하기 힘든 목표를 향해 분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행복 때문이 아니라 유전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결코 끝을 모른다. 조금만 더 앞으로 나아가면 영원한 행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p37)


가십에는 중요한 기능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동맹들과 음식과 같은 자원에 대해, 그리고 라이벌의 불상사 혹은 성적인 문제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 적에 대항하고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 해롭거나 악의적인 이야기를 퍼뜨린다. 이 모든 것이 생존과 번영 그리고 배우자를 찾는 데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p142)


아름다운 여성들의 사진을 보면 거기에는 공통된 특성이 있다. 이들은 더 여성적이다. 모두 좁은 턱, 커다란 눈을 가졌으며 입과 턱 사이가 짧다는 특징이 있다. 잡지 표지모델들은 이와 같은 특징을 공유하며 더 도톰한 입술과 작은 코를 갖고 있다. 모든 자질이 젊음을 가리키는 지표이며 패션모델들의 얼굴은 평균적인 여성들의 자질이 과장된 얼굴이다. (p237)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다른 차이점이 있다. 다윈의 진화생물학을 활용해 인간의 현재의 모습을 보고,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특히 생존을 우선하는 인간의 현재의 모습들을 보자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의 근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풀어나갈 수 있다. 인간의 무의식 세계는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진화론적인 결과물이며, 인간의 유전자에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존재적인 특징을 오롯히 가지고 있었다.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여기에 있다.


인간은 예기치 않은 행동을 보여줄 때가 있다. 자기계발서에 소개되고 있는 방식과 다른 그 무언가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고, 관리하고 통솔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서술한다. 또한 인간은 보편적으로 이성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자기계발서로는 풀수 없는 것들이 있으며,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다른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적인 특징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감정의 실체는 생존과 위협이 세대를 거쳐가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특히 인간의 다양한 행동들을 분석하고 관찰할 때, 여느 동물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있으며, 그 특징이 무엇인지 저자의 생물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즉 이 책은 인간이 동물과 차별화된 존재가 아니라 거의 흡사하다는 가정하에서 시작한다. 배가 고프면,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람들은 행동을 하고, 보상을 주면 그것에 도취해 행보글 얻고 ,행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무언가에 중독된다. 또한 무언가 나에게 위협을 가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부분들은 여기에 있다. 즉 인간은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유전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특징을 짚어 나가야 하며, 인간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걸 깨닫고 있어야 한다.또한 이 책에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은 인간의 삶의 희노애락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준점이 되고, 행복을 얻기 위한 구실들을 만들아 나가고 있다. 또한 사회 안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인간이 가지고 잇는 고유의 특징이다. 즉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과 인간의 본성 안에 숨어잇는 동물적인 특징을 같이 이해할 수 있어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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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 Genes: From Sex to Money to Food: Taming Our Primal Instincts (Paperback) - From Sex to Money to Food, Taming Our Primal Instincts
Burnham, Terry / Penguin Group USA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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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유전자가 우리를 특정 행동으로 유도해 자신에게 혜택이 돌아오게끔 사용하는 연장이다. 인공 토끼는 관중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지 개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가 규정하기 힘든 목표를 향해 분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행복 때문이 아니라 유전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결코 끝을 모른다. 조금만 더 앞으로 나아가면 영원한 행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p37)


가십에는 중요한 기능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동맹들과 음식과 같은 자원에 대해, 그리고 라이벌의 불상사 혹은 성적인 문제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 적에 대항하고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 해롭거나 악의적인 이야기를 퍼뜨린다. 이 모든 것이 생존과 번영 그리고 배우자를 찾는 데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p142)


아름다운 여성들의 사진을 보면 거기에는 공통된 특성이 있다. 이들은 더 여성적이다. 모두 좁은 턱, 커다란 눈을 가졌으며 입과 턱 사이가 짧다는 특징이 있다. 잡지 표지모델들은 이와 같은 특징을 공유하며 더 도톰한 입술과 작은 코를 갖고 있다. 모든 자질이 젊음을 가리키는 지표이며 패션모델들의 얼굴은 평균적인 여성들의 자질이 과장된 얼굴이다. (p237)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다른 차이점이 있다. 다윈의 진화생물학을 활용해 인간의 현재의 모습을 보고,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특히 생존을 우선하는 인간의 현재의 모습들을 보자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의 근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풀어나갈 수 있다. 인간의 무의식 세계는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진화론적인 결과물이며, 인간의 유전자에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존재적인 특징을 오롯히 가지고 있었다.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여기에 있다.


인간은 예기치 않은 행동을 보여줄 때가 있다. 자기계발서에 소개되고 있는 방식과 다른 그 무언가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고, 관리하고 통솔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서술한다. 또한 인간은 보편적으로 이성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자기계발서로는 풀수 없는 것들이 있으며,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다른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적인 특징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감정의 실체는 생존과 위협이 세대를 거쳐가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특히 인간의 다양한 행동들을 분석하고 관찰할 때, 여느 동물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있으며, 그 특징이 무엇인지 저자의 생물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즉 이 책은 인간이 동물과 차별화된 존재가 아니라 거의 흡사하다는 가정하에서 시작한다. 배가 고프면,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람들은 행동을 하고, 보상을 주면 그것에 도취해 행보글 얻고 ,행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무언가에 중독된다. 또한 무언가 나에게 위협을 가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부분들은 여기에 있다. 즉 인간은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유전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특징을 짚어 나가야 하며, 인간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걸 깨닫고 있어야 한다.또한 이 책에서 놓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은 인간의 삶의 희노애락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준점이 되고, 행복을 얻기 위한 구실들을 만들아 나가고 있다. 또한 사회 안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인간이 가지고 잇는 고유의 특징이다. 즉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과 인간의 본성 안에 숨어잇는 동물적인 특징을 같이 이해할 수 있어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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